'970만원대 반지' 손흥민, 결혼설 불거진 후…샤워가운 입고 훈남 포스
'결혼설'이 불거진 손흥민이 근황을 알렸다.

손흥민은 최근 미국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게재했다.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지인들을 만나는 등 평화로운 미국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앞서 손흥민은 한 팬이 촬영한 영상에서 왼손 약지에만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손흥민이 착용 중인 반지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반지라고 추정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약 970만 원대의 웨딩링 라인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970만원대 반지' 손흥민, 결혼설 불거진 후…샤워가운 입고 훈남 포스
'970만원대 반지' 손흥민, 결혼설 불거진 후…샤워가운 입고 훈남 포스
손흥민은 최근 US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나도 이제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인 삶을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평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 미래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나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970만원대 반지' 손흥민, 결혼설 불거진 후…샤워가운 입고 훈남 포스

또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한 장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개그맨 송하빈이 “개인적으로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라고 묻자 손흥민은 “열심히 살고 있다. 하루하루 정말 후회 없이 살고 있다”며 “저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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