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감성과 흥을 넘나드는 무대로 ‘가요무대’ 마지막을 장식했다.송가인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 ‘아리랑 특집’ 무대에 올라 ‘엄마 아리랑’과 ‘경기도 아리랑’을 연이어 선보였다.이날 송가인은 연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송가인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엄마 아리랑’의 애틋함을 섬세하게 풀어냈다.두 번째 무대에서는 흰 저고리와 노란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경기도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날 특집의 마지막 무대를 맡은 송가인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곡이 지닌 서정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내달 2일 컴백을 앞둔 송가인은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발매를 예고했다. 신곡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질경이의 생명력을 모티브로, 삶의 무게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한편,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내달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고은아가 제주도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고은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한 베이커리 앞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속 고은아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단발 헤어와 선글라스는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무릎 부분이 과감하게 찢어진 와이드 데님과 투명한 소재의 퍼플 백이 포인트 역할을 하며 자유분방한 여행 감성을 완성했다. 화려한 꾸밈보다 편안함을 선택한 모습에서 제주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현재 고은아는 그룹 엠블랙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2' 출신 김장미가 출산을 코앞에 둔 근황을 알렸다.김장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D라인을 감싸 안은 모습이 담겼다.사진에는 "점점 다가오는 D-? Day! 우리 아들은 언제 나오고 싶으신가요?"라는 문구를 적어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임신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에도 김장미는 여전한 청순 미모와 가녀린 팔다리로 시선을 끌었다.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얼굴에는 부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김장미는 2018년 방영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0월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하트시그널' 출신 박지현이 임신 중에도 열일 중이다.최근 박지현은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직접 모델로 나서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속 박지현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쇼츠를 매치한 깔끔한 룩으로 눈길을 끈다. 허리 스트링 디테일이 더해진 블라우스는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미니백과 플랫 슈즈를 더해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블라우스와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모던한 매력을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과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한편 박지현은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몰표녀’로 인기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1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2021년 기준 연매출 500억원대의 중소기업 대표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2기 경수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경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독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경수는 부산 광안리 해변을 찾은 모습이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그는 브라운 셔츠와 베이지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편안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가 더해져 한층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뒤로는 화려하게 조명이 켜진 광안대교가 펼쳐져 있다. 붉은빛 조명이 바다 위에 반사되며 낭만적인 풍경을 완성했고, 경수는 이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마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김영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윤승열과 딸이 나란히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김영희는 "올해 쉴 수 있는 마지막 토요일, 로시 팬들과 형부 별장으로"라며 "진짜 동화 같은 날을 보냈다"고 적었다. 이어 "단 한 끼도 사 먹지 않고 전부 만들어주신 형부 최고", "눈 뜨면 감을 때까지 먹었다"라며 "진짜 꿈 같은 곳에서 꿈처럼 쉬다 왔다. 곧 매실이랑 자두 따러 나는 못 가도 해서야 가서 많이 따와"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윤승열과 딸은 한적한 시골길을 함께 걷고 있다. 아빠 손을 꼭 잡고 걷는 딸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김영희의 시선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가족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의 아내 이희영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최근 셋째 임신을 알린 이희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희영의 모습이 담겼다.이희영은 "나 성수동 좋아해. 너도 좋아하고. 한 달쯤 되니 보고 싶기를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축구공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국가대표 일정으로 장기간 떨어져 있는 남편 조현우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사진 속 이희영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노란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조현우와 손을 꼭 잡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멕시코와 한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었다. 한국도 체코를 2-1로 잡았다. 양 팀 모두 승점 3을 쌓은 채 대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작품이 보여주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자극적인 갈등과 출생의 비밀, 가족 간 대립이 난무하는 최근 드라마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가족의 의미' 자체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평가다.과거 주말극 속 가족은 대체로 전통적인 혈연 중심의 대가족이었다. 하지만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한층 넓어진 가족의 개념을 보여준다. 삼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부터 재혼가정, 입양가정까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먼저 한성미(유호정 분) 가족이다. 할머니부터 아들 내외, 시동생, 아들과 딸까지 삼대가 모여 산다. 서로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은 주말극 특유의 따뜻함을 완성한다.차세리(소이현 분)와 양동익(공정환 분) 가족은 재혼 가정이다. 두 자녀가 있는 양동익이 차세리와 재혼한 것. 차세리는 양아들 양현빈(양기웅 분), 양딸 양은빈(윤서아 분)과 남매처럼 지내며 가족의 일원으로 녹아든다. 자녀들 역시 새엄마를 차별하지 않고 서로를 당연한 가족으로 받아들인다.이후 차세리의 친딸이 나타났음에도 양동익 가족은 새 가족의 일원으로 딸을 받아들인다. 특히 차세리의 친딸과 양딸 양은빈은 친구처럼 지내며 자매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가족의 형태를 자극적으로 소비하기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가는 방향으로 풀어낸다. 빠른 전개와 강한 자극을 앞세운 작품들이 쏟아지는 시대에,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따뜻하
전남편과 현 남편, 구 두목과 신 두목이 한 작품에서 맞부딪힌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 아이러니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코미디와 액션을 예고했다.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선규와 공명이 7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이기도 하다.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인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았다. 공명은 수의사인 현 남편 민석을 연기한다. 두 사람이 구출해야 하는 아내 시내 역은 강한나가 맡았다.이날 박규태 감독은 제목에 대해 "전남편과 현 남편을 합치면 남편 둘이다. 발음도 쉽지 않아서 '남편들'이라고 제목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글자 제목이 흥행이 잘됐다. '기생충', '도둑들', '베테랑' 등 세 글자 제목의 흥행 기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공명은 '극한직업' 이후 다시 진선규와 호흡을 맞춘 데 대해 "형과 두 번째로 같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될 것 같아서 출연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장에 갈 때마다 행복했다. 형과 함께한 시간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했고, 함께 연기하는 1분 1초가 아쉬울 정도로 즐거웠다"고 덧붙였다.진선규 역시 공명과의 재회를 반겼다. 그는 "그 사이 명이가 많이 성장했다
김지석과 윤경호가 캐릭터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김지석은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을 연기했다. 그는 김지석은 액션을 위해 5kg을 증량했다며 "벌크업을 했다. 근육만 5kg는 아니다. 살을 5kg"라고 말했다. 이에 용강파 두목 용강으로 분한 윤경호는 "김지석 씨가 겸손하게 살크업이라고 했는데 진짜 벌크업을 했다. 현장에서 달라진 몸을 보고 놀랐다. 배역을 위해 열심히 준비를 했다. 액션을 하면서도 파워가 느껴졌다"고 김지석을 칭찬했다.그러면서 "감독님이 근육이 쫙 보이는 용강을 써놨다가 나를 캐스팅하고 당황했다. '지금이라도 만들어볼까요?'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으니 대사를 바꾸겠다'고 하더니 '넓은 등판, 태평양 같은 등을 가진 용강'으로 바뀌었다. 나야말로 살크업을 했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남편들' 배우들이 박규태 감독의 '육사오'(2022) 팬임을 밝혔다.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공명은 수의사인 현남편 민석을 연기한다. 그는 “박규태 감독님과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었다. 사실 영화 ‘육사오’를 함께할 뻔했지만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꼭 함께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극한직업’ 이후 진선규 형과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큰 이유였다”고 말했다.용강파 두목 용강으로 분한 윤경호는 “박규태 감독은 시대를 관통하는 코미디 장인이라고 생각한다. ‘달마야 놀자’부터 ‘육사오’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이어 “신구 캐릭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대본도 좋았고, 함께하는 배우들 대부분이 처음 만나는 분들이었는데 평소 팬이었던 만큼 어떤 시너지가 나올지 기대됐다”고 덧붙였다.김지석은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을 연기했다. 그는 “박규태 감독 특유의 보법이 다른 코미디 연출력이 기대됐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극한직업' 이후 다시 만났다.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인 전남편 충식으로 분했고 공명은 수의사인 현남편 민석을 연기한다.이날 공명은 '극한직업'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진선규에 대해 "형과 두 번째로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될 것 같아서 출연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장에 갈 때마다 행복했다. 형과 함께한 시간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했고, 함께 연기하는 1분 1초가 아쉬울 정도로 즐거웠다"고 덧붙였다.진선규는 "그 사이 명이가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작업하며 서로 더 돈독해졌고, 제가 매번 다르게 연기해도 명이가 잘 받아줘 유기적으로 호흡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오십프로’ 오정세가 특별한 온도차 매력을 보였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를 그렸다. 오정세는 극 중 북한 특수 공작원 ‘불개’였지만 10년 전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아가는 ‘봉제순’으로 활약 중이다. 제순은 ‘불개’ 시절의 위협적인 아우라는 온데간데 없이, 지금은 조카밖에 모르는 ‘조카 바보’로 살아간다.봉제순은 주변의 무시를 받으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위기를 맞이하면 찰나의 순간 눈빛이 180도 달라지며 잠들어 있던 ‘불개’의 본능을 드러낸다. 제순의 극명한 대비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인구파의 마약거래장에 있던 조카 허남일(김성정 분)을 목격하자, 눈물까지 글썽이며 자신의 불개 본능을 깨웠다. 순식간에 변화한 모습으로 택견 액션을 선보이며 인구파를 위협했다. 사건이 일단락된 후엔 언제 그랬냐는 듯한 얼굴로 깨어나 제순의 자아로 돌아왔음을 보이기도.또한 자신의 남다른 능력을 느끼며 청소 도중 액션 스텝을 밟다가 우스꽝스럽게 주저앉는가 하면, 자꾸만 신경 쓰이는 강영애(김신록 분)의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짓는 등 행동 하나하나에 캐릭터의 특성을 보였다.이어 지난 방송 말미에는 자신이 북한 특수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혼란을 느끼다가 사고를 당하는
장성규와 말왕이 유쾌한 입담과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코미디TV '메추리 원정대' 2회에서는 제한된 단서만으로 메뉴를 추리하는 장성규와 말왕의 미식 여정이 펼쳐졌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지난 방송에서 패배한 말왕은 벌칙으로 레몬 먹방에 나섰다. 그는 레몬을 군고구마처럼 후후 불어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은 꼭 이겨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첫 번째 메뉴는 초밥이었다. 미스터리 박스 속 단서를 촉각만으로 맞히는 게임에서 장성규는 생강을 알아채지 못한 반면, 말왕은 "사람을 뭘로 보고, 다음부터는 3초만 주세요"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밥의 온도와 밥알 수를 맞히는 미션에 나섰다. 말왕은 "서당개 3년이면 초밥을 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두 사람은 MZ세대 취향을 저격한 이자카야에서 실제 사용된 육수를 찾는 게임에 도전했다. 말왕은 "제가 여기서 이기면 재미없는데, 틀리면 육수 원샷하겠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장성규 역시 "내가 틀리면 긴 곱창 먹방을 하겠다"고 맞섰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오답을 선택하며 벌칙을 수행했다.마지막 메뉴로 '황소개구리 다리', '가재 꼬치' 등 이색 꼬치를 맛본 두 사람은 이후 훠궈 먹방을 즐겼다. 특히 말왕은 고수를 손으로 한 움큼 집어먹으며 "고수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린다"고 말해 남다른 고수 사랑을 보였다. 이를 본 장성규는 "진정한 짐승남이네"라며 놀라워했다.한편, '메추리 원정대' 3회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2기 정숙과 10기 상철 부부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디빌딩 대회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열린 NPC 보디빌딩 대회장을 찾은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정숙은 "내 남편 또 상 받았어요", "세 번째 도전", "클래식 피지크", "가족들 응원 힘"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대회 결과에 대한 벅찬 감정을 보였다. 꾸준한 도전 끝에 값진 성과를 얻은 만큼 가족 모두가 함께 기쁨을 만끽하는 분위기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