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성형 중독으로 오해받았네…무려 12년만에 수술대 올라
개그우먼 맹승지가 인중 성형 한 달 차 후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 만에 성형(인중 한 달 차 후기)"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맹승지, 성형 중독으로 오해받았네…무려 12년만에 수술대 올라
맹승지, 성형 중독으로 오해받았네…무려 12년만에 수술대 올라
맹승지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흉터는 어떠냐'였다"며 "다시 하겠냐고 물으면 저는 '네'라고 답할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수술 전 제 인중은 평균보다 긴 편이어서 늘 신경이 쓰였다"며 "아직 붓기가 완전히 빠진 것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가장 걱정했던 흉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입술 절개 흉터는 거의 티가 나지 않고, 콧밑 흉터는 아직 보이지만 한 달 전보다 많이 옅어진 느낌"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더 흐려질 것으로 생각해 지금도 흉터 연고를 하루 2~3번 꾸준히 바르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 과정에서 느낀 점도 전했다. 맹승지는 "원장님이 자연스러움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셨다"며 "저 역시 방송을 하고 있어 과한 느낌이나 흉터는 정말 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무조건 예뻐지는 수술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변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이번 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수술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 과정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맹승지는 최근 내측 인중과 인중 오목, 외측 인중, 입꼬리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공개하며 팬들과 회복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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