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야, 리즈야?…분간 어려운 썅둥이절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공연을 마친 뒤에도 변함없는 'SM 공주님' 비주얼을 뽐냈다.

예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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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대기실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 헤드셋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한 예리는 커다란 푸른 컬러렌즈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은은한 핑크 블러셔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오뚝한 콧대, 도톰한 입술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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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쪽 눈을 감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났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웨이브 헤어와 오프숄더 스타일 의상은 우아한 무드를 더하며 'SM 공주님'이라는 수식어를 실감하게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공연을 마친 뒤 멤버들과 서로를 꼭 끌어안는 모습도 담겼다. 예리는 "팬콘서트 3일 동안 함께해 준 우리 러비들, 그리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2년 만의 공연이라 떨리고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너무 잘하고 싶었다. 함께 뛰어놀아 주셔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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