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이하 ‘남겨서 뭐하게’)’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 김녕항으로 떠난다.22일 방송되는 ‘남겨서 뭐하게 48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강태공’ 이태곤, 그리고 먹방 요정 배우 이수경이 게스트로 합류한다.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촬영 전날부터 제주에 내려와 65cm에 달하는 거대 참돔과 황제 오징어라고 불리는 무늬오징어를 직접 잡아 ‘어복’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선상 위에서 능숙한 칼솜씨를 발휘, 투명하고 찰진 무늬오징어회를 MC 이영자와 박세리에게 대접해 감탄을 자아낸다고. 프로그램 1주년을 축하하는 감미로운 세레나데 선물까지 더해졌다고.낚시 초보 두 MC를 위해 일일 낚시 레슨도 준비한다. 이태곤은 낚싯대에 지렁이 미끼를 직접 끼워주는 등 스윗한 매너로 여심 저격에 나섰다. ‘어부의 딸’ 이영자와 ‘승부사’ 박세리는 이에 응하듯 손길이 닿자마자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반전 실력을 뽐냈다고.오늘의 특별 맛선자는 과거 시청률 40%를 돌파했던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친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수경이다. 무려 23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여전히 자상한 오빠와 싹싹한 여동생의 케미를 뽐낸다.이수경은 한동안 대중 앞을 떠나야만 했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고백했다.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를 고민했었다”라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던 시절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연이은 사업 실패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아팠던 이수경의 이야기에 이태곤은 친오빠처럼 안타까워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는 후문이다.이어 이태곤은 본인이 직접 잡은 싱싱한
아역배우 김나은의 어머니가 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을 맞아 배우 허남준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최근 김나은의 어머니는 개인 SNS를 통해 "'멋진 신세계' 종방연😍 행복하고 감사한 기억 가득.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멋진 신세계' 촬영 현장에서 허남준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허남준은 검은 셔츠 차림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김나은은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김나은의 어머니는 "두 번째 만남 장승조 배우님.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반가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또 봬요"라며 작품을 통해 만난 배우들과의 인연에 대한 고마움도 밝혔다. 이어 "'멋진 신세계'와 함께해서 그저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씐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트와이스 나연이 산뜻한 스타일링을 펼쳤다.나연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fitflop) '0 STEP(제로스텝)'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했다.이날 나연은 브랜드 P사의 그린 깅엄 체크 패턴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산뜻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드는 민소매 원피스다.목 부분의 리본 장식이 포인트다. 또 밑단의 프릴 디테일이 풍성한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가격은 약 24만원이다.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달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HIS IS FOR>' 투어를 시작했다. 이후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순회했으며,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투어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44개 도시에서 총 81회로, 트와이스 자체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손예진이 남편, 아들과 함께 떠난 해외여행에서 편안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최근 손예진은 가족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바닷물이 빠진 해변을 배경으로 아들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차림이 눈길을 끈다.이번 룩의 중심은 단연 화이트 티셔츠다. 손예진이 착용한 제품은 브랜드 S사의 FRIEDRICH의 티셔츠로, 가격은 약 200파운드(한화 약 37만~38만원) 수준이다. 기본적인 디자인의 티셔츠지만, 어깨선을 자연스럽게 덮는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부드럽게 떨어지는 소재감이 특징이다.앞서 손예진은 2025년 유튜브 '요정재형'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남다른 자식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 아기를 막 예뻐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내 자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가은이 운동에 매진 중이다.김가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걷고 있는 김가은의 시점이 담겼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김가은은 꾸준히 발걸음을 옮기며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특히 "아직 돼지야. 뛰어 돼지새끼야"라는 자막이 함께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스스로를 향한 유쾌한 채찍질로 다이어트 의지를 보인 것.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솔직한 면모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가은과 배우 윤선우는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약 10년간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2기 옥순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옥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순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음료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과 편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함께 공개한 글에서 옥순은 "주말마다 부지런히 부산을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휴가는 없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너희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엄마아빠한테는 휴가야"라고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7기 영숙이 남편과 주말 데이트를 함께했다.17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관람을 위해 외출한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톤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영숙은 "친오빠 찬스로 남편이랑 뮤지컬 '그날들'"이라며 공연 관람 사실을 알렸다. 이어 "류수영 배우님, 윤시윤 배우님 회차였는데 보다 보니 어느새 열심히 보고 있었고, 웃긴 장면에서는 웃고 조용한 장면에서는 또 조용히 눈물도 훔치고.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끝날 때 살짝 아쉬웠다"고 후기를 적었다.또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봐도 각자 마음에 담아갈 장면이 있을 듯"이라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마침 커튼콜 위크라 사진도 남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날"이라며 "공연 보고, 사진도 남기고, 남편이랑 나란히 집에 돌아오니 주말 데이트 제법 성공적"이라고 적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17기 영숙은 고려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8기 정희와 광수가 달달한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정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첫 여행 기념 #커플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여행지 숙소에서 다양한 커플 챌린지에 도전하는 정희와 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광수는 흰색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희는 광수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고난도 동작에도 도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두 사람은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챌린지를 이어갔고, 연인다운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했다. 여행지에서도 변함없는 애정 표현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한편 정희와 광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치과의사인 정희는 슬하에 딸을 키우고 있다. 남자친구 광수 또한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연극계에서 활동하던 배우 이찬용이 매체 연기에 도전했다. 처음으로 오디션에 합격한 작품이 바로 글로벌 1위를 휩쓴 넷플릭스 '참교육'이다. 1화 에피소드를 이끌고 가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이찬용은 극 초반 분위기를 단단히 잡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19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넷플릭스 '참교육' 이찬용(김경민 역)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신인 이찬용은 "'참교육'으로 처음 인터뷰에 나선다"며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찬용이 연기한 김경민은 '참교육' 1화에서 학교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다. 김경민은 교권보호국이 처음 투입된 대한고등학교 학생으로, 오랜 학교폭력 피해 속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들의 표적이 동급생 박대석(정수현 분)에게 향하자 안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겪는다. 이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는 더욱 깊어진다.이처럼 김경민은 1화의 중심인물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단 한 회의 출연 분량이지만 처음으로 34살에 오디션에 합격한 만큼 떨리는 마음으로 캐릭터를 준비했다. '참교육' 오디션만 4~5번을 봤다고. 그는 "아르바이트 끝나고 친구와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합격 전화를 받았다. 친구가 더 감동하더라. 대학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친구인데 내 노력이 스쳐 지나간다고 기뻐해 줬다"고 생생한 후기를 들려줬다.이찬용은 학교폭력 피해자 역할이지만 액션 스쿨을 다녔다. '잘 맞는 연기'를 익히기 위해서다. 그는 "맞는 것도 요령이 있더라. 기본적인 동작을 배웠다"고 말했다.학생 캐릭터 표현을 위해서는 "고등학
배우 안희연(하니)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캐스팅됐다.안희연은 내달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한규림 역으로 출연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안희연은 극 중 가족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 캐릭터인 한규림을 연기한다. 한규림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단단함과 동시에, 그 이면에 숨겨진 고단함과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김무진 역의 하석진과 첫 만남부터 풋풋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로를 향한 진심으로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전망이다.앞서 안희연은 드라마 ‘엑스엑스(XX)’, ‘SF8’, ‘아직 낫서른’, ‘유 레이즈 미 업’, ‘IDOL [아이돌 : The Coup]’,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한편, 안희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 예정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한 시점이 양재웅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시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대식가 쯔양이 일본 도쿄에서 역대급 스케일의 ‘추성훈 고기 로드’로 미식 레이스의 서막을 열었다.20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4회에서는 새로운 무대인 도쿄에서 최고급 야키니쿠 전문점을 방문한 '새로운 먹바라지' 추성훈과 쯔양의 숨 막히는 미식 사투가 펼쳐진다. 이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한 점에 수만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특수 부위 메뉴들을 거침없이 주문하며 화끈한 '플렉스(Flex)'를 선보이는 추성훈의 면모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추성훈은 55억 원대 자가를 보유했다고 알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이 쯔양을 만족시키기 위해 꺼내 든 필살기는 소 한 마리에서 겨우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안심 부위인 ‘샤토브리앙’이었다. 화면 속에서 추성훈이 "여기는 150g에 무려 13만 원"이라며 사악한 가격을 오픈했다. 그러자 대식가 쯔양조차 순간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150g이면 완전 순삭일 것 같은데... 저 혹시 오늘 좀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라며 조심스럽게 걱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하지만 '파이터 먹바라지' 추성훈의 기세는 남달랐다. 그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괜찮아, 우리 진짜 괜찮아. 이런 고기는 원래 금방 없어지는 거야"라며 든든함을 뽐냈다.추성훈의 지원 사격에 고삐가 풀린 쯔양은 샤토브리앙을 시작으로 살치살(자부톤), 샤부 야키니쿠 등 메뉴판에 있는 최고급 특수 부위들을 말 그대로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하기 시작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대식 레이스 끝에 결국 추성훈의 고기로드로 찍힌 식비는 최고급 야키니쿠집에서만 무려 '80만 원'이 나왔다고.상상을 초월하
배우 이찬용이 소속사 선배 전미도에 대한 팬심을 보였다.19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넷플릭스 '참교육' 이찬용(김경민 역)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인 이찬용은 '참교육'으로 처음 인터뷰에 나선다며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찬용이 연기한 김경민은 '참교육' 1화에서 학교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다. 특히 김경민은 교권보호국이 처음 투입된 대한고등학교 학생으로, 오랜 학교폭력 피해 속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들의 표적이 동급생 박대석(정수현 분)에게 향하자 안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겪으며 깊은 상처를 보인다. 단 한 회 출연이었지만 이찬용은 극 초반 분위기를 단단히 잡으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그동안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약해온 이찬용은 이날 "연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면 다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연팀이 있기도 하다. 매체 연기에 도전했는데 내가 연기를 할 수 있는 포깅 더 넓어졌으면 해서 도전했다"고 말했다.이어 "전미도 선배가 뮤지컬과 연극을 오래하시다가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많은 사랑을 받으시지 않았나. 매체에서도, 무대에서처럼 너무 잘하시더라. 선배처럼 모든 걸 병행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쌓고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참교육'은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4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장을 찾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분홍빛 그라데이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옆을 걷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하지만 그는 "어제 망빙 사준다고 꼬셔서 겨우 간 수영장"이라며 "수영복도 새로 샀다고 사진은 찍어야 하지 않겠냐"고 운을 뗐다.이어 "근데 이안이가 출발부터 '엄마 팔이 두 개래'라면서 놀리더라"며 "(부유방을 말하는 거냐)"고 적었다.박지윤은 "그래서 사진 찍을 때마다 팔을 살짝 올리기만 해도 엄마 진심 후회할 거라고 이건 안 된다고 제지하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속초 와서 샌드위치, 피자만 먹은 것도 억울한데 어디 한 번 나가자고 하면 아주 굽신거리고 난리도 아니다"라며 "맥북만 붙잡고 있어서 어디 학회 온 줄 알았다"고 아들을 향한 귀여운 불만도 덧붙였다.그러면서도 "근데 또 어제 밤에 사진첩을 쭉 보니 최종본이 나쁘진 않다"며 "이 정도면 참아줄까?"라고 적었다.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미국에서의 신혼을 즐기고 있다.22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덴버의 한 매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10기 상철과 함께 미국 유명 식료품 체인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매장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정숙은 "트레이더 조 신상 에코백 풀림"이라며 "어제는 바빠서 못 왔는데 이미 솔드아웃이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도착해 줄을 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는 6개까지 살 수 있었는데 오늘은 색깔별 하나씩 총 4개만 가능했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덴버에 사는 한국 분들 다 만난 듯"이라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트레이더 조 에코백은 미국 현지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한정판 에코백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리셀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정숙은 남편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그는 "내 남편이 남친이던 시절 줄 서서 사다 주던 토트백"이라며 "이번에는 바람 맞으며 같이 기다려서 샀다"고 적었다.사진 속 두 사람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숙은 "오늘 멕시코전이 있는 날이라 특별 주문으로 대표팀복을 입었다"고 설명했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배우 이찬용이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19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넷플릭스 '참교육' 이찬용(김경민 역)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인 이찬용은 '참교육'으로 처음 인터뷰에 나선다며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찬용이 연기한 김경민은 '참교육' 1화에서 학교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다. 특히 김경민은 교권보호국이 처음 투입된 대한고등학교 학생으로, 오랜 학교폭력 피해 속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들의 표적이 동급생 박대석(정수현 분)에게 향하자 안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겪으며 깊은 상처를 보인다. 단 한 회 출연이었지만 이찬용은 극 초반 분위기를 단단히 잡으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이날 이찬용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이 주는 힘이 세다고 본다. 교복이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입으니 의상이 주는 힘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찬용은 1993년생으로 올해 34세다.15년 만에 교복을 입은 이찬용, 그의 학창시절에 대해 들어봤다. 이찬용은 "특별한 건 없었다. 반장도 한번도 안해봤다. 까불거리는 성격이 아니었고 평범했다"라며 "학창시절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서울에 살다가 경기도로 이사갔고 다시 서울로 왔다가 지금은 구리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오랜만에 아들이 교복을 입은 걸 본 모친의 반응은 어땠을까. 그는 "어머니는 교복보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역할을 하다보니 속상해하셨다. 역할에 대해 들으셨을 때 걱정하시기도 했다"고 말했다.한편 '참교육'은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