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문채원이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문채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티 없이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프숄더 디자인의 레이스 드레스와 긴 베일을 매치한 문채원은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눈길을 끈다.전신이 담긴 화보에서는 더욱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풍성하게 퍼지는 레이스 스커트와 길게 늘어진 베일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다양한 콘셉트 속에서도 문채원 특유의 단아한 매력이 돋보였다.한편 문채원은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문채원은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문채원의 소속사 역시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개 전부터 눈길을 끄는 건 배우 라인업이다. 진선규와 공명이 나란히 이름을 올린 순간,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영화 '극한직업'을 떠올리게 된다.'남편들'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 남편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극 중 진선규는 전남편 역을, 공명은 현 남편 역을 맡았다. 캐릭터만 놓고 보면 서로 다른 위치에서 대립하고 부딪히는 인물들이다.배우 조합으로 보면 두 사람의 호흡은 기대를 모은다. 진선규와 공명은 '극한직업'에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진선규는 마 형사, 공명은 재훈 역으로 활약했다. '극한직업' 팀은 영화 흥행 이후에도 여러 차례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의 연기 스타일과 리듬을 알고 있다는 점은 코미디 장르에서 분명한 강점이 될 수 있다.특히 코미디는 배우 간 호흡이 작품의 재미를 좌우하는 장르다. 대사의 속도, 리액션, 몸의 움직임 하나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진선규와 공명은 이미 관객에게 익숙한 조합인 만큼, '남편들'에서도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넷플릭스 작품에서도 익숙한 배우 조합은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수지와 김우빈이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다시 만난 작품으로 주목받았고, '레이디 두아' 역시 신혜선과 이준혁의 재회가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에게 익숙한 조합은 공개 전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유리한 요소가 될 수 있다.다만 익숙함이 늘 장점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강한
배윤경이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칸 시리즈×부산' 행사에 참석했다.지난 10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BCM 2026) '칸 시리즈×부산(CANNESERIES×BUSAN)' 행사가 열렸다. 배우 배윤경은 영화 ‘젠플루언서’로 라운드 인터뷰와 핑크 카펫 행사에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영화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지만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AI 하이브리드 장편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시리즈)'에 공식 초청됐다.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윤경은 AI가 배우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AI는 '젠플루언서'를 완성하는 여러 도구 중 하나"라며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고, 작품의 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할 뿐"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이어진 핑크 카펫에서 배윤경은 베이지 톤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긴 웨이브 헤어까지 찰떡 소화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스완'과 같은 매력을 선보인 배윤경은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영화 '젠플루언서'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금타는 금요일'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이 등장한다.1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5회에서는 대한민국 댄스 음악의 역사를 써온 박남정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페셜 MC로 첫 출격한다.이날 박남정은 '멀리 보이네'로 오프닝을 장식한다. '멀리 보이네'는 댄스 음악에 랩을 접목한 실험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그는 "이 노래를 방송에서 부르는 건 36년 만"이라며 무려 한 달 가까이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랩과 춤을 완벽하게 소화한 레전드의 귀환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물들었다는 전언이다.박남정 특집답게 트롯 톱스타들은 숨겨둔 댄스 본능을 마음껏 발산한다. 그중 한 멤버는 박남정으로부터 "댄서의 기질이 보인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과연 레전드의 인정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까.하지만 모두의 무대가 박남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아니다. 한 멤버의 퍼포먼스를 지켜본 박남정은 "화나는 무대"라고 평가하며 열을 올린다. 이어 "노래에만 치중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돌직구 조언을 던진다. 박남정을 뿔나게 만든 댄스 실력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더한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12일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서머 퀸'가수 권은비가 빌보드 코리아의 월드컵 에디션에 나타났다.빌보드 코리아는 11일 FIFA 월드컵 에디션을 통해 권은비와 축구선수 허용준이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공개된 화보 속 권은비는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으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권은비의 깊이 있는 눈빛과 당당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특히 검은색 축구공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은 월드컵 에디션의 상징성을 더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앞둔 권은비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오는 20일 개최되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김재중과 추성훈이 90kg 통돼지 반마리 해체에 도전한다.1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절친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국민효자 김재중은 13년 절친 추성훈을 초대한다. 시청자에게는 입이 떡 벌어지는 충격 비주얼의 향연을 선사하고, 추성훈에게는 예상했던 것과 달리 구슬땀을 흘리는 하루가 될 예정이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김재중과 추성훈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추성훈이 마치 사람 같은 정체불명의 물체(?)를 어깨에 둘러업고 김재중과 함께 계단을 걸어 올라온 것. 입이 떡 벌어지는 ‘비주얼 쇼크’ 그 자체. 잠시 후 밝혀진 묵직한 물체의 정체는 무려 90kg 100인분에 해당하는 통돼지 반마리였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육점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 아닌가?”라고 놀랐다.이에 막강한 요리 실력과 칼질 실력을 자랑하는 김재중과 힘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파워 테토남 추성훈이 함께 통돼지 반마리 해체에 도전했다. 과연 두 사람은 통돼지 반마리 해체에 성공했을까.이날 추성훈은 여유롭게 맛있는 음식만 먹을 줄 알았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계속해서 구슬땀을 흘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추성훈이 못질, 평상 수리는 물론 통돼지 반마리 해체, 떡메치기까지 종일 힘을 써야 했던 것. 추성훈은 넘치는 힘으로 못을 부숴버리는가 하면 맨손으로 거침없이 불 위에서 고기를 구워 김재중을 놀라게 했다.두 사람의 충격적인 통돼지 반마리 해체 도전까지 모두 공개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미스트롯 포유' 역대 최연소 짝꿍과 신동이 등장한다.1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놀라운 재능을 자랑하는 전국 각지의 신동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 가운데 23년 차 경력을 가진 1세대 원조 신동 출신 트롯 가수 김용빈을 놀라게 한 짝꿍들이 등장한다.앞서 77세 최고령 짝꿍과 듀엣을 이뤘던 이소나는 이날 무대에서 7살 트롯 신동 박차오름과 호흡을 맞춘다. 역대 최연소 짝꿍과의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박차오름은 이소나를 향한 팬심을 보인다. 첫 만남에 이소나를 와락 포옹한 데 이어 "사랑한다"는 고백을 건넨 것. 이에 이소나는 "제 눈에서도 하트가 나온다. 너무 사랑스럽다"며 흐뭇한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이소나를 향한 박력 넘치는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 박차오름은 무대 위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박차오름이 선택한 곡은 나훈아의 명곡 '어매'.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짙은 감수성을 자랑한다. 무대를 끝까지 지켜본 김용빈은 "이게 진짜 신동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김용빈을 끝내 울컥하게 한 신동도 등장한다. 자신과 닮은 성장 과정을 지닌 한 신동의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고 한이 있어서 이 노래를 이렇게까지 잘 소화하는 것"이라며 남다른 공감을 보인다. 과연 김용빈의 마음을 울린 신동 짝꿍은 어떤 사연을 지니고 있을지 오늘(1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8일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신은수,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공민정의 스타일링을 텐아시아 기자들이 분석해 본다. 신은수류예지 기자 - 신은수는 단정함을 택했다. 블랙 재킷 원피스를 입고 절제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성숙함을 강조한 이 패션은 어린 소녀 같은 이미지를 가진 신은수에게서 한 단계 성장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다.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재킷 자체가 상당히 박시한 실루엣이다 보니 상체가 실제보다 커 보인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테일이 부족해 전체적으로 다소 벙벙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재킷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끌어내리면서 답답함을 덜어낸다.박의진 기자 -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오버핏 재킷을 쇼츠와 매치해 감각적인 셋업 스타일링으로 승화시켰다. 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가 자칫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상의의 단점을 상쇄한다. 전체적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공민정류예지 기자 - 공민정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룩을 선택했다. 크림과 레몬 컬러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슈트는 초여름 시상식 분위기와 어울린다. 전체적인 안색을 한층 밝게 만들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특히 공민정은 화려한 스타일링보다 절제된 분위기에서 매력이 살아난다. 시크한 인상이 있어 테일러링이 살아있는 슈트가 배우의 장점을 살린다.박의진 기자 - 깔끔한 연노랑빛 수트가 흰 피부랑 잘 어울린다. 수트를 택해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밝은 컬러를 선택해 부드러운 느낌도 더했다. 공민정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
그룹 마마무(MAMAMOO)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오슝 공연의 추가 회차를 오픈했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내달 4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AOHSIUNG'(이하 '4WARD')을 여는 가운데, 티켓 오픈 직후 1만 석 이상의 좌석이 빠르게 판매됐다. 아레나급 공연장을 단숨에 전석 매진시킨 마마무는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자 내달 5일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 약 3년 8개월 만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월드투어까지 잇달아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4WARD'(포워드)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가 새롭게 써 내려갈 여정이라는 의미다.특히, 마마무는 본격 투어 개최 전부터 서울, 가오슝, 마카오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는 물론 압도적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마마무는 오는 19~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월드투어 '4WARD'의 포문을 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소이현이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소이현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솔직함과 따뜻한 가족애를 지닌 ‘차세리’로 분했다. 극 중 차세리는 밝고 통통 튀는 모습 탓에 겉으로는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내면에는 깊은 따뜻함을 지닌 인물이다.차세리가 양씨 집안에서 신뢰를 얻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마다 소이현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극의 설득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양현빈(박기웅 분)과 양은빈(윤서아 분)을 호적에 입양시키기로 한 순간 흘리는 감격의 눈물부터 친딸의 정체를 밝히는 순간까지, 인물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풀어냈다.또한 친딸 최민서(박리원 분)의 정체를 알게 된 후, 미안함과 애틋함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양딸인 양은빈과 친딸 최민서를 향한 절절한 모성애를 고스란히 전달한 소이현의 눈물 열연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반면, 남편 양동익(김형묵 분)이 자신을 의심해 뒷조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충격과 배신감에 휩싸인 모습으로 순식간에 극 분위기를 전환시키기도 했다. 이어 남편의 통화 목록에서 첫사랑 한성미(유호정 분)의 이름을 발견하고 질투심에 휩싸여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의 상견례 자리에서 막말을 했지만, 이내 다음 날 양동숙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조언을 건네고 한성미와는 귀여운 대립각을 선보였다.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지승현 장모의 남다른 사위 사랑이 공개된다.1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가 전파를 탄다. 이 과정에서 마치 모자지간 같은 지승현과 장모님의 사이도 공개된다. 사위의 14년 무명생활을 지켜본 지승현 장모님의 사위 사랑, 그런 장모님과 가족들을 향한 지승현의 진심이 훈훈한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지승현은 밀양의 한 정겨운 시골집에서 눈을 떴다. 지승현은 얼마 전부터 이곳에서 ‘5도 2촌(5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꿈을 이루고 있다고. 지승현은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장모님의 장독대에서 장을 퍼서 요리하는 등 여유를 부렸다.잠시 후 지승현의 장모님이 도착했다. 친근한 지승현과 장모님의 대화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꼭 엄마랑 아들 같다”, “정말 장모님과 사이가 좋다”라고 놀랐다.이때 장모님이 불쑥 15년 전 사위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솔직히 촌스러웠다”라고 팩폭을 날리더니 이내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라며 사위를 쥐락펴락했다. 또 사위와의 첫 만남이 예상보다 빠르게, 3시간 만에 이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지승현의 장모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위한테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라며 지승현의 14년 무명생활을 언급했다. 그럼에도 장모님은 사위 지승현이 배우로 성공할 것이라 확신했다고. 이어 장모님은 “우리 사위 대견하고 고맙다”라며 “어머니 쓰시라고 카드도 줬다”라고 사위 자랑을 하기도.지승현은 &ld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 리더 윤두준이 북중미 월드컵 ‘입중계’에 나선다.윤두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입중계’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앞서 윤두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도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입중계’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실시간 시청자 수는 지상파 방송의 유튜브 중계 동시 접속자 수와 견줄 정도였다.이날 경기 시작 시간인 오전 11시보다 한 시간 일찍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는 윤두준은 탄탄한 축구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준비한 PPT를 통해 월드컵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실제로 지난 카타르 월드컵 중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과 상대 팀의 정보를 담은 프레젠테이션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윤두준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1TV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에서 역시 프리젠터로 나섰다. 또한 10일 첫 공개된 웹콘텐츠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도 출연해 축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한편 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최근 각종 페스티벌 무대로 관객들과 만났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태환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특별출연했다.이태환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2화에서 구운하이텍고등학교의 3학년 통합 짱 장권혁 역으로 등장했다. 그는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장권혁 역으로 분한 이태환은 학교를 장악한 반 조폭 형태의 일진 우두머리다.특히 이태환은 첫 등장부터 역할을 위해 시도한 과감한 벌크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MZ 조폭 무리와 어우러진 그의 단단히 단련된 근육질 몸과 비주얼이 역할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이어 이태환은 오토바이를 탄 채 거칠게 학교 체육관으로 돌진하는 액션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후배들의 동경 속에 들이닥친 장권혁은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분)을 향한 거침없는 도발과 숨 막히는 정면대결을 보였다.본격적으로 펼쳐진 액션 신에서도 이태환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나화진과의 전면전 속에 이성을 잃고 사정없이 폭주하다 굴욕적으로 무너지는 장권혁의 감정선이 이태환의 연기와 만나 극대화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얼굴 라인에 만족했다.최근 정숙은 얼굴 관리를 받고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그는 자신의 윤곽에 만족하며 원본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앞서 정숙은 최근 우울증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는 "그 당시 나에게 우울증이 없는 것도 이상했다. 나는 31살부터 매일 아침마다 울면서 출근을 했고 미련하고 멍청하게 세상에서 제일 가기 싫은 곳을 매일 아침 만원 지하철에 힐을 신고 타고 가면서도 스스로 그만둬야지 생각해 볼 수도 없었던 이미 수동적인 노예의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고 적었다.이어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정말 용기 내서 벌벌 떨면서 울면서 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회사 그만두면 안 되냐고 물었을 때도 돌아오는 건 침묵뿐이었다"며 "다른 주변의 어른들 친구들 동료들도 단 한 번도 그것을 그만해도 된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20기 정숙은 ‘나솔사계’에서 영호와 2025년 5월 1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도건우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최근 도건우는 아내 신혜선에게 볼뽀뽀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케이크 앞에서 공개 스킨십을 보였다.한편, 신혜선과 도건우는 2023년 방송된 tvN '2억9천 : 결혼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2억 9천만 원을 획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