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기미는 없애기 힘드니까…본인 얼굴 그려진 티셔트입고 여행
개그우먼 김영희가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된 독특한 티셔츠를 입고 일본 도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TOKYO. 간만에 짧은 휴가. 말자 결방을 아쉬워하며 말자 셔츠 입고 다녔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도쿄 긴자 거리를 배경으로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말자 할매' 캐릭터 얼굴이 가득 프린팅된 오렌지색 셔츠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의상을 당당하게 소화하며 유쾌한 개성을 드러냈다.
김영희, 기미는 없애기 힘드니까…본인 얼굴 그려진 티셔트입고 여행
김영희, 기미는 없애기 힘드니까…본인 얼굴 그려진 티셔트입고 여행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며 양쪽 광대 아래 기미 패치를 붙인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여행 중에도 피부 관리를 놓치지 않는 꼼꼼한 일상과 꾸밈없는 모습이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김영희는 "말자 셔츠를 보고 '크스고이(すごい)'라고 해주셨다"며 현지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말자 하이라이트 방송까지 애정해 주셔서 월요일 예능 1위"라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도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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