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18일 유회승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FNC 유회승은 "지난 8월 16일 공연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공연 종료 후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인대 손상이 있어 발목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탈부착 에어 워킹부츠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회승은 의료진의 관리와 권고에 따라 격한 동작 없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현재 데뷔 후 첫 전국투어인 '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시작으로 8월 8~9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8월 15~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무대에 섰다. 엔플라잉은 오는 22~23일 광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입니다.
엔플라잉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유회승 발목 부상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유회승은 지난 8월 16일 공연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공연 종료 후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인대 손상이 있어 발목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탈부착 에어 워킹부츠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와 충분한 상의 후, 의료진의 관리와 권고에 따라 격한 동작 없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유회승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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