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 사진=텐아시아 DB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트와이스 채영(손채영, 27)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김해솔, 37)가 결별설을 부인했다.

14일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보도 직후 채영 소속사 릴판타지 측은 텐아시아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으나, 이후 양측은 본인 확인을 거쳐 결별설을 공식 부인했다.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이들은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영과 자이언티의 열애가 알려진 것은 2024년 4월이다. 당시 양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0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뒤 만남을 이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자이언티·채영 결별설 관련 양측 소속사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과 관련하여 양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1.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입니다.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안내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이언티의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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