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 사진=텐아시아 DB
김도연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아이오아이(I.O.I) 김도연과 최유정이 김도연의 고향인 강원도 원주로 떠났다.

딩고(dingo)는 지난 13일 오후 7시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내고향 최고향' 첫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내고향 최고향'은 스타가 자신의 고향을 찾아 추억이 깃든 장소와 현지 명소를 소개하는 로컬 여행 예능이다. 첫 게스트로 나선 김도연과 최유정은 강원도 원주시 곳곳을 돌며 학창 시절과 연습생 시절의 기억을 되짚었다.

김도연은 시작부터 "원주의 TOP 3 아이템은 치악산 복숭아, 치악산 막걸리, 그리고 김도연"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연, 최유정 / 사진=딩고
김도연, 최유정 / 사진=딩고
두 사람은 먼저 김도연의 모교를 찾았다. 김도연은 중학생 시절 치어리더로 활동하다 캐스팅된 곳에서 당시 선생님과 다시 만났다. 최유정은 김도연과 함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둘러보던 중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시장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시장 음식을 맛보고 '왁뿌볼' 체험을 즐겼다. 노래방에서는 연습생 시절 평가곡을 다시 불렀으며, 최유정의 학창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도 함께 열창했다.

이후 자연 속에서 백숙과 치악산 막걸리를 맛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근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두 사람은 각자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서로에게 힘이 돼준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에는 서로에게 쓴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확인했다.

'내고향 최고향' 첫 에피소드는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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