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방송 갈무리
르세라핌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방송 갈무리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BOOMPALA'(붐팔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6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신곡 발매 3주 차에 거둔 성과로, 점점 커지는 인기를 보여준다.

멤버들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번 앨범은 피어나(FEARNOT·팬덤명)가 좋아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 생각했다. 열심히 웃으며 활동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모두 피어나 덕분이다. 앞으로도 기쁜 일을 많이 만들어드릴 테니 계속 함께해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르세라핌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방송 갈무리
르세라핌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방송 갈무리
'BOOMPALA'는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일간 차트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6월 6일 자) 10위에 올랐다. 빌보드 재팬 '핫 샷 송'(집계 기간 5월 25~31일)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곡 도입부 안무는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명상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김채원이 홀로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구성이 특징이다. 음악방송마다 멤버들이 해당 파트를 번갈아 소화하면서 화제가 됐고, 여러 아티스트와 방송인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에스파 윈터, 아일릿 원희, 리센느 미나미, 코르티스 주훈, 앤더블 장하오 등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방송인 박명수와 댄서 권또또도 영상을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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