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 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NMIXX 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NMIXX(엔믹스)가 주한영국대사관이 진행하는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11일 오후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마 말로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국무차관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NMIXX 멤버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이 참석했다.

이 캠페인은 한국 내 여성과 소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영국대사관이 추진해 온 활동의 일환이다. 소녀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고, 문화와 콘텐츠를 통해 한영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NMIXX 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NMIXX 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시마 말로트라 국무차관이 NMIXX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약 30분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캠페인 취지, 꿈과 커리어, 롤모델, 협업의 가치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주한영국대사관은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감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전해온 NMIXX의 활동이 캠페인의 가치와 부합해 이번 위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NMIXX 리더 해원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우리의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NMIXX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소녀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훌륭한 롤모델로, 이들의 성공은 소녀와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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