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일 차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뉴욕 최대 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 꼽히는 이 행사는 올해 3일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로드(Lorde), 에이셉 라키(A$AP Rocky), 베이비 킴(Baby Keem), 칼리 우치스(Kali Uchis), 제니(JENNIE)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hk Chk Boom', 'ITEM', '락 (樂)', 'Social Path (Feat. LiSA) (Korean Ver.)'는 록 사운드 기반의 편곡으로 꾸며졌고, '부작용', 'Do It', 'CEREMONY'는 EDM 사운드를 가미한 무대로 선보였다. 이후 '사각지대', 'MIROH'까지 이어지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오는 하반기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 또 9일 콜롬비아 보고타,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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