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사진 제공=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사진 제공=웨이크원
웨이크원 소속 아티스트 이즈나(izna)와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미국 음악 레이블 REPUBLIC Collectiv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웨이크원은 10일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이 REPUBLIC Collective와 협력해 글로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REPUBLIC Collective는 미국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는 레이블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즈나는 지난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들은 데뷔 이후 해외 매체들로부터 주목받아 왔다. 미국 그래미닷컴은 이즈나를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로 선정했으며,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Racecar'(레이스카)를 '2025년 최고의 K-팝 25곡'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이즈나(izna)/ 사진 제공=웨이크원
이즈나(izna)/ 사진 제공=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기록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에 올랐다. 또한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1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26일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보그 라틴 아메리카 등 해외 매체가 이들의 데뷔 과정과 활동을 조명했다.

웨이크원 측은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에 REPUBLIC Collective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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