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원은 10일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이 REPUBLIC Collective와 협력해 글로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REPUBLIC Collective는 미국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는 레이블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즈나는 지난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들은 데뷔 이후 해외 매체들로부터 주목받아 왔다. 미국 그래미닷컴은 이즈나를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로 선정했으며,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Racecar'(레이스카)를 '2025년 최고의 K-팝 25곡'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웨이크원 측은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에 REPUBLIC Collective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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