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사진=텐아시아 DB
르세라핌 김채원/ 사진=텐아시아 DB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복귀한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18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의 스케줄 재개 소식을 전했다.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치료와 휴식을 통해 회복에 집중해 왔으며,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차주부터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채원은 목 통증으로 지난달 발매된 정규 2집 ''PUREFLOW' pt.1' 활동에 불참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지난 4월 24일 선공개곡 'CELEBRATION'을 발매했다. 퍼포먼스 공개 이후 일부 팬들은 격렬한 헤드뱅잉 안무에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김채원은 대학 축제 무대에서 목에 통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포문을 열며,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이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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