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사진=텐아시아 DB
트레저/ 사진=텐아시아 DB
트레저가 팬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다.

트레저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팬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트레저가 국내에서 팬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지난 1일 발매한 미니 4집 '[NEW WAV]' 활동에 이어 팬들과 만난다. 해당 앨범은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한국과 일본 주요 주간 음반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번 팬 콘서트에서는 미니 4집 '[NEW WAV]' 수록곡 무대가 처음 공개된다. 기존 발매곡의 새로운 편곡 버전과 유닛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트레저 팬콘 포스터/ 사진 제공=YG
트레저 팬콘 포스터/ 사진 제공=YG
트레저는 이번 공연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은 "미니 4집 '[NEW WAV]'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덕분에 팀 전체가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치는 상태다.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트레저는 지난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11일 만에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트레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8개 도시, 20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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