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민혁/ 사진=텐아시아 DB
몬스타엑스 민혁/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이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민혁이 19일 오후 6시 첫 솔로 디지털 싱글 'Reaching'(리칭)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Reaching'은 민혁의 첫 솔로곡으로, 닿고 싶은 마음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곡이다. 기타와 드럼을 중심으로 한 모던 록 사운드에 민혁의 보컬이 더해져 청량한 분위기 속 벅찬 감정을 전한다.

가수 하현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하현상은 "용기 있고 선한 사람인 민혁이 형을 떠올리며, 그런 마음이 그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 민혁 'Reaching' 커버 이미지/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민혁 'Reaching' 커버 이미지/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민혁은 앞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에서 'Reaching' 무대를 선공개했다. 당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를 이끈 그는 감미로운 보컬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민혁은 몬스타엑스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보컬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작사 작업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왔으며, 방송과 콘텐츠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민혁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Reaching'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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