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월드투어 인천 공연 현장사진/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첫 월드투어 인천 공연 현장사진/ 사진=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7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연다.

멤버들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두 번째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많은 분들께서 첫 월드투어를 함께 즐겨주신 덕분에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새로운 공연으로 다시 한번 그 기쁨을 나눌 생각에 설렌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르세라핌 인천 콘서트 포스터/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인천 콘서트 포스터/ 사진=쏘스뮤직
이번 투어에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에 담긴 메시지를 녹여냈다. '두려움을 인지하고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공연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규 2집 수록곡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를 완전체로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앞서 김채원은 목 통증으로 ''PUREFLOW' pt.1' 활동에 불참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번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공연이 될 것이다. 새롭게 준비한 무대와 연출이 많아 우리도 기대된다. 첫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여정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투어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키웠다.

르세라핌은 23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이어나가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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