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싱글 'RIDE OR DIE'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그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에서 "에버(EVER·팬덤명) 덕분에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에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반은 지난달 22일 데뷔 싱글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성과를 거뒀다. 'Ride or Die'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5위에 올랐다.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4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9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영국, 캐나다, 미국, 독일 등 국가·지역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톱10에도 진입했다.
에반은 활동 종료 이후 국내외 무대를 이어간다. 오는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하며,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Spotlight'에 참석한다. 이어 16일 'KCON LA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에반은 오는 13일~15일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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