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4회에서는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훈련시킨 16인의 뮤즈들이 2차 경연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에 선다.
이날 마스터들은 제작발표회를 마친 뒤 한자리에 모인다. 이때, 이승철은 "오늘 제작발표회 때 추성훈 마스터가 압권이었다"며 음악 마스터들 사이 유일무이한 '피지컬 & 멘털 마스터' 추성훈에 대해 운을 띄운다. 이에 추성훈은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자폭했고, 이승철은 "기자분들도 굉장히 궁금해 했다"고 거든다. 김재중은 "다른 팀이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탐색전에 나서지만, 이승철은 "너네 음흉해. 웬디는 얘기 많이 해주는데~"라며 견제한다. 김재중도 Young K의 훈련법을 두고 "그건 표랑 직결될 거 같은 행동"이라고 꼬집는다.
직후, 각 팀의 첫 번째 주자들이 나서 1라운드 팀전 무대가 시작되자 심사위원과 마스터들의 극과 극 평가가 쏟아진다. "신화 이민우가 떠오른다"는 극찬이 나오는가 하면, "손동작이 지저분했다"는 냉정한 평도 이어진다. Young K는 이승철 팀의 뮤즈를 분석하려다 "눈치가 보인다" 며 머뭇거리고, 이승철은 "노래는 건들지 맙시다"라며 얼굴까지 빨개진다. 여기에 김재중은 "음향이 편파적인 것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낸다. 이어진 2라운드에는 인기 멤버들이 총출동한 '죽음의 조'가 편성된다.
한편 ENA '더 스카웃'은 2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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