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공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공
28일 KBO리그에서 친정팀 한화 이글스가 승리를 거둔 가운데, 김태균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 역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후반기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는 3이닝까지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고 있는 상황. 특히 확 달라진 김태균 감독의 지도 효과에 힘 입어 리틀 이글스가 초반 경기를 리드하며 첫 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공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공
이날 방송에서도 5이닝이 끝날 때까지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용택 감독은 한 선수를 향해 "웬만한 중학생들보다 움직임, 스텝, 송구 능력이 좋다"라고 극찬했다고. 또,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은 "현장에서 보니까 정말 너무 재미있다"라며 승부처를 짚는다.

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이 이끄는 '리틀 타이거즈'의 2경기 역시 공개된다.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리벤지 매치를 위해 각자 훈련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전력을 분석하며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은 경기를 앞둔 리틀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이도영, 마무리 투수 손한율에게도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비법이 실전 경기에서 바로 통했다고 한다.

오는 3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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