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 사진=텐아시아 DB
지석진 / 사진=텐아시아 DB
전회차 시청률 0%대를 기록한 '석삼플레이 시즌1'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3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진솔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이야기를 꺼낸 멤버들. 전소민이 "우리 또 언제 봐"라며 참았던 눈물을 보이고, 이미주 또한 아쉬움에 고개를 숙이자 늘 장난치던 오빠들의 눈가도 촉촉이 물든다. 이어 멤버들 간의 고백이 오간다.
'석삼플레이 시즌1'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석삼플레이 시즌1'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전소민은 이미주에게 "존재 자체가 힘이었다"라면서 애틋함을 드러내고, 이미주는 "상엽 오빠의 다정함이 힐링이었고, 석진 오빠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방송하는 것도 감동이었다"라는 감사를 전한다. 늘 동생들을 놀려도 중심을 잡아주던 맏형 지석진 역시 동생들에게 "좋았다"라고 진심을 말한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이상엽이 결국 폭발한다. 이상엽은 지석진을 향해 "왜 맨날 소민이, 미주만 물어보고 난 안 물어봐요!"라고 소리치며 그동안 쌓아온 서운함과 불만을 터트려 지석진을 놀라게 만든다.

제작진은 "'석삼플레이 시즌1'의 마지막 여행이 시작된다"라며 "대미를 장식하는 만큼, 대본 없는 100% 리얼 무계획 여행 속에서 멤버들의 가장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냈다"고 예고했다.

한편,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는 내일(3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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