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는 지난 27일,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 11회와 최종회에서 덕풍마을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문애라는 강무원(윤병희 분)과 술잔을 기울이며 강무원에게 "나쁜 놈 때문에 속 배리지 마이소"라며 무심한 듯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특히 문애라는 자신에게 '서울말 혐오증' 을 심어준 남자를 떠올리고 술을 들이켜다가도 강무원을 위해 커피를 내려준다.
한편 문애라는 덕풍마을의 '문카페' 사장으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그녀는 담예진(채원빈 분)의 론칭 방송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내린 커피를 나눠줬다. 문애라는 강무원이 자신을 '최고의 바리스타'라고 치켜세우자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조우리는 "처음으로 사투리라는 새로운 도전에 부딪히면서 고민도 많았고 주변에서 도움도 참 많이 받았다. 지나고 보니 치열하게 고민했던 그 순간들마저 모두 행복한 추억으로 남는다"며 "조만간 또 좋은 작품,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다이아 탈퇴→대표직 물러났다더니…'파이브돌스 출신' 조승희, MBC '가족관계' 출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46390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