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신랑수업2' 11회에서는 김성수가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에 방문해 예비 남편으로서의 몫을 다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11회에서는 김성수가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에 방문해 예비 남편으로서의 몫을 다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의 집에 방문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11회에서는 김성수가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에 방문해 예비 남편으로서의 몫을 다한다.

이날 김성수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소윤의 집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김성수는 "그간 박소윤의 집 앞에 몇 번 온 적은 있지만, 문턱을 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생각보다 집이 크다, 이제 남자만 들어오면 되겠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박소윤의 냉장고와 수납장을 벌컥벌컥 여는 돌발 행동을 했다.

그러더니, 박소윤의 침실에 들어가 슬쩍 침대에 누웠다. 매트리스의 경도를 꼼꼼하게 체크한 김성수는 자신의 차에서 침구류를 꺼내와 박소윤에게 선물했다. 특히 그는 침구류를 직접 교체해줬고, 잠자리 세팅을 마친 뒤 "이 정도면 오늘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네가 생각하는 의도가 맞다"라고 했다.
채널A '신랑수업2' 11회에서는 김성수가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에 방문해 예비 남편으로서의 몫을 다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11회에서는 김성수가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에 방문해 예비 남편으로서의 몫을 다한다. /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집 구경을 마친 김성수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소윤이의 로망을 이뤄주겠다"며 거실 밖 테라스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뽑았다. 그러던 중 박소윤이 아끼는 수국 나무를 잡초로 오인해 송두리째 뽑아버렸고 김성수는 이를 만회코자 자신이 가져온 꽃을 예쁘게 심어 미니 정원을 완성했다. 박소윤은 그의 정성에 고마워했고, 이후 직접 만든 바지락 미역국과 갈비찜, 전복밥을 대접했다.

김성수는 바지락 미역국과 전복밥은 "너무 맛있다"며 먹었지만 박소윤이 가장 정성을 들였다는 갈비찜에 대해서는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팩폭'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의도는 없고, 너의 요리 실력을 늘리기 위해 집에 자주 와야겠다", "너랑 결혼할 남자는 맛있는 갈비찜 먹겠네?"라고 말했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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