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 사진=SNS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 사진=SNS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필립의 아내인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박현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아빠 껌딱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당 유아실에서 아들, 딸을 두 팔로 안은 채 미사를 드리고 있는 이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아버지 품에 꼭 안긴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현선은 남편이 직접 만든 요리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손수 만든 진짜 맛난 홈메이드 칠리. 너어어어무 맛있음"이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현선♥' 이필립, 활동 중단→재벌 2세 사업가 됐다더니…근황 밝혀졌다 "아빠 껌딱지"
한편 이필립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뒤 SBS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신의' 촬영 당시 액션 장면을 소화하던 중 눈 부상을 입으며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박현선은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했으며 당시 초호화 프러포즈와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박현선은 셋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에는 둘째 딸의 돌잔치를 약 11시간 규모로 진행해 이른바 '재벌 2세 가문의 초호화 돌잔치'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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