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 /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의 '성수 맛집'이 공개된다.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에 나선다.

이날 성수동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내친맛집' 특집!"이라며 스타들이 푹 빠진 '최애' 맛집을 털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그는 "사실상 '내 친구 맛집 뺏기 프로젝트'인 셈!"이라며 각오를 드러낸다. 직후 성수동 거리를 걷던 중,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일단 네 친구 맛집부터 가자"고 하자 곽튜브는 "성수동에 제 친구가 있냐?"며 갸우뚱하고, 이에 전현무는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힙하고 트렌디한 힙스터 친구, 바로 전현무 씨입니다!"라고 셀프 소개한다.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에 나선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에 나선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당황스런 눈빛을 보이자, 전현무는 재빨리 성수동 맛집으로 직행했고 식당에 들어선 그는 "가성비 1등인 곳이다. 늘 먹던 걸로 달라"며 '보쌈+칼국수 정식'을 주문한다. 전현무는 "사실 나도 주승이 덕분에 알게 된 맛집"이라고 설명하고, 즉석에서 배우 이주승에게 전화까지 건다. 그에게 꿀팁을 전수받은 두 사람은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감탄한다. 성수동이 '핫플'이 되기 훨씬 전부터 3대째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맛집에 전현무는 "사실 저번에 왔을 땐 의자도 없이 바닥에 앉아서 1시간 반을 웨이팅했다"고 맛집임을 보증한다.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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