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 / 사진 =텐아시아DB
배우 최우식 / 사진 =텐아시아DB
'우주메리미'에서 정소민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이 '우주메리미'에서 문가영과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 설숲/ 연출 허진호, 유범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스튜디오)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배우 최우식 / 사진 = 페이블컴퍼니 제공
배우 최우식 / 사진 = 페이블컴퍼니 제공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강의현 역으로 분해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강의현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다. 조국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고 소중히 마음에 품게 되는 인물이다. 최우식은 각박하고 고단한 시대에서 풀꽃처럼 꺾이지 않는 강의현 캐릭터의 강단과 순애를 그려낼 전망이다.

최우식은 최근 넷플릭스 '멜로무비'와 SBS '우주메리미', 영화 '넘버원' 등에 출연해 왔다. 최우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고래별'에서 새롭게 꺼내들 얼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격정의 1926년을 살아가는 독립운동가로서 선보일 묵직한 존재감과 애절한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오는 2027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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