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한다. 2023년부터 국제 기준에 따라 개최되고 있는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다.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약 10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인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DANAFF Industry Days, DANAFF's Cinephiles, DANAFF Booth 등 신규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의 '아시아 영화 파노라마(Asian Film Panorama)' 부문에는 총 21편의 작품이 초청된 가운데, 한국 영화는 3편이 선정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지창욱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군체'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JTBC 드라마 '인간 구미호'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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