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가수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지난달 31일 창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의영은 레이스 커튼이 드리워진 큰 창가 앞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다. 허리 부분의 진주 장식과 긴 웨이브 헤어가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창밖의 화분과 나무가 어우러진 배경이 차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2위는 가수 요요미가 이름을 올렸다. 요요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데뷔 8주년을 맞은 소감과 함께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들을 소개하며 꾸준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과 국내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무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3위는 가수 김태연이 차지했다. 김태연은 지난 1일 방송된 가요무대의 2026 FIFA 월드컵 특집에 출연해 '뱃노래'와 '잦은 뱃노래' 무대를 선보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4세부터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해 7세에 미국 카네기홀 최연소 공연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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