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가수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첩첩산중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무계획·무공해 산골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계곡에 발을 담그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과 함께 반려견 시월이의 동행이 담겨 기대를 높였으며, 선공개 영상에서는 여행 준비 과정과 소탈한 일상, '현실 아들' 같은 매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산골총각 영웅'은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위는 가수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자신의 SNS에 "상큼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머스크 향이 더해져 손을 씻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네이비 셔츠와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핸드워시 제품을 두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드러운 표정으로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다시 한번 도전하면서 트로트 팬들에게 존재감을 보여줬다. 박세욱은 지난해 3월 7일 '사랑의 불씨' 앨범을 발매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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