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 /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다.리얼 로드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4'가 오는 7월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전현무, 곽튜브의 티저 4종을 공개했다. 2024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즌4까지 이어진 '전현무계획'은 이번 시즌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트립과 더욱 집요해진 맛집 발굴, 특유의 현실 밀착형 웃음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첫 번째 티저에서 전현무는 비장한 먹방을 선보인다.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 얼굴과 함께 그는 '엄근진'하게 "(나 전현무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습니다"라고 선언한다.

두 번째 티저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먹트립 케미'가 대폭발한다.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놀러 갈 텐데, 어디 맛있는 곳 없나?'라는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으로 시작된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블랙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다.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어 전현무는 "시즌4까지 왔는데 당연히 더 맛있어야지"라고 단호한 각오를 드러낸 뒤, "더 철저하게, 더 완벽하게, 더 열심히 발굴하겠다"며 예고한다. 또한 '먹브로'는 맛에 대해서만큼은 냉정한 평가도 서슴지 않는다. "여긴 맛 없다"라는 솔직한 반응부터 "시즌4는 진짜 다르네요"라는 감탄까지, 더욱 깐깐하고 진정성 있는 맛집 탐험을 보여준다.

마지막 티저는 '축구 중계' 콘셉트로 꾸며졌다. "오늘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한 끼를 향한 경기가 시작됩니다"라는 중계 멘트와 함께 전현무-곽튜브는 선발 투톱 선수로 소개된다. 이어 중계 캐스터는 "이 두 선수는 여기까지 오는 길이 결코 쉽지 않았다"며 되짚는다.

여기에 시즌4 첫 방송 현장도 베일을 벗는다. 시민 인터뷰에 나서 직접 맛집 정보를 수집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중계 캐스터는 "초반부터 좋은 패스가 이어지고 있다"며 흥분한다. 시민의 '먹정보 패스'를 받은 두 사람은 곧장 식당 앞으로 전진하지만, 도착한 식당은 이미 '품절' 상태다. 두 사람은 포기 대신 다음 맛집을 향해 뛰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섭외에 성공해 음식을 손에 넣은 뒤, 뚝배기까지 번쩍 들며 먹방을 완성한다.


'전현무계획4'는 7월 3일 밤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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