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완전체가 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본격적으로 함께 에티오피아 여행을 이어간다. 카로 부족 마을에서 네 사람은 전통 음식부터 바디페인팅, 재래식 낚시까지 현지인의 삶을 직접 경험한다.
이날 사형제는 카로 부족 부족장의 집에 초대받아 커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 특히 김대호와 최다니엘은 상의를 벗고 부족을 상징하는 바디페인팅에 도전하며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그런가 하면 평소 물을 좋아하는 김대호는 "강이 이 사람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강가를 찾는다. 부족민들과 함께 통나무배를 타고 재래식 낚시에 도전한 김대호는 이내 흙빛 강에 손을 담가 강물을 떠 마신다.
이를 본 전소민은 "저걸 왜 먹어?"라며 깜짝 놀라고, 박명수는 "밀크커피인 줄 알고 마신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진다. 모두를 놀라게 한 김대호는 태연하게 강물의 맛을 전했다고.
3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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