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빗소리 들으며 함께 걷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빗소리 들으며 함께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지난 12일 웬디는 자신의 SNS에 "K-Pulse Hano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레드 홀터넥 크롭톱과 카키색 스커트를 매치한 서머룩을 선보인 그는 선명한 쇄골 라인과 직각 어깨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올해 연극 'THE WASP(말벌)'에서 카알라 역을 맡았다.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설정의 캐릭터로 거친 언행과 강한 에너지를 동시에 요구하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세종 S씨어터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통해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다.3위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차지했다. 임윤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남편들' 쿠키영상에서 빌런 용강(윤경호 분)의 아내로 깜짝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감한 스타일링과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오는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내추럴'에 출연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계곡에서 같이 삼겹살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계곡에서 같이 삼겹살 구워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계곡에서 같이 삼겹살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계곡에서 같이 삼겹살 구워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가 공개됐다.이번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인공은 4인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로, 이들이 재해석한 '비오는 밤에 홍대'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비오는 밤에 홍대'는 노브레인의 30년 역사에서 그 시작점이자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를 노래한 기념비적인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원곡의 감성에 극동아시아타이거즈만의 색깔을 녹여냈다.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노브레인을 보며 꿈을 꿔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가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는 인디 밴드 씬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30년 차 밴드 노브레인의 굳건한 저력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한편, 지난 6월 홍대 클럽 벤더(BENDER)에서 열린 단독 공연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1'을 전석 매진시켰던 노브레인은 홍대 클럽 투어를 시작으로, 연말에는 대미를 장식할 대규모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할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성령(59)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칸 영화제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김성령은 당시 착용한 고가의 주얼리 때문에 전담 경호원이 하루 종일 밀착 경호했다고 밝힌다. 주얼리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협찬사 지정 차량만 탑승해야 해서 칸 영화제 관계자들이 자신을 찾느라 현장이 발칵 뒤집혔던 에피소드를 전한다. 김성령은 새로운 관리법과 제품을 알아보기 위해 매년 뷰티 박람회를 직접 찾는다고 밝힌다. 최근 어떤 제품과 관리법이 주목받는지 살펴본 뒤 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본다며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김성령은 1987년 미스코리아 출전 제안을 처음 받았지만 부끄럼이 많은 탓에 용기 내지 못하고 거절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1년 뒤 어머니의 응원에 용기를 얻어 다시 도전했고, 결국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다고 전한다.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모자 토크도 이어진다. 김성령은 아들들이 만나기만 하면 자신이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더 많이 받았다며 지분 싸움을 벌인다고 밝힌다. 성격은 아빠를 닮았고 외모는 엄마를 닮았다는 아들들의 주장에 김성령이 보인 반응도 공개됐다. 아들들에게 보내는 현실 엄마의 메시지도 공개된다. 김성령은 좋은 글귀와 성공 명언을 캡처해 아들들에게 보내지만, 평소에는 반
김명수와 강민아가 '공감세포'에서 열연 중이다.지난 4일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가 첫 방송 됐다. U+tv모바일(U+tv)과 디즈니+에서도 동시 공개된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공감세포'는 감정 전이라는 소재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을 연출한 김칠봉 감독이 연출을, 정연, 김성래 작가가 집필을 맡은 작품이다. 여기에 극을 이끌어가는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 권소현(한이진 역) 등 배우들이 합세, 열연을 펼치고 있다.또한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투자 및 배급을 주도한 작품으로, 현재 82개국에서 동시 방영 중이다. 아김명수와 권소현, 강민아의 조합은 해외 팬덤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아울러 '공감세포'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LG U+의 플랫폼 U+tv모바일(U+tv)를 비롯해 디즈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공개되며,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 등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이렇듯 '공감세포'는 K-드라마의 짜임새 있는 전개와 독특한 소재로 한국을 넘어 해외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5회는 오는 18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U+tv), 디즈니+에서는 19일(일) 00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코요태 신지가 KT 위즈 시구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공개한 뒤 야구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신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KT 위즈 공연 및 시구 섭외 비하인드를 전하는 장면이 확산됐다.영상에서 신지는 "얼마 전 코요태가 KT 야구장 공연 섭외를 받았다. 경기 종료 후 공연이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님을 통해 시구 제안도 함께 들어왔는데, 나는 한화 이글스 팬이라 시구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이후 해당 경기가 KT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신지는 "한화랑 경기인 줄 몰랐다. 그럼 거기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도 없지 않느냐"고 말했고, 영상에는 '한화 시구 기다릴게요'라는 자막도 삽입됐다.해당 장면이 퍼지면서 일부 KT 팬들은 "홈팀 초청 행사에서 상대 팀 팬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것은 무례하다", "오기 싫으면 오지 마라", "돈 받고 하는 행사인데 배려가 부족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과거 신지가 2015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했던 사실도 재조명되며 "예전에는 다른 팀 시구도 하지 않았느냐"는 지적도 나왔다.반면 "응원팀이 아닌 구단에서 시구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예의", "한화 팬으로 유명한 신지를 한화전 시구자로 섭외한 것이 더 의아하다", "단순한 팬심 표현일 뿐"이라는 옹호 의견도 이어졌다.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지 측은 해당 유튜브 영상을 삭제했다. 다만 삭제 이유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배우 김성령(59)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성령은 최근 과거 영상이 온라인 알고리즘을 타며 다시 화제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과거 영상과 사진을 본 일부 시청자들이 최근 모습으로 오해할 정도였다고. 그는 영상 제목마다 자신의 나이가 강조돼 있었다며 민망해 하면서도,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관심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성령은 타고난 미모라는 칭찬에 "키는 타고난 것이지만 나머지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소신을 밝힌다. 김성령은 주 5회 운동하고, 필라테스와 요가도 각각 5년 이상 꾸준히 해왔다며 루틴을 소개하는가 하면, 녹화 당일에도 아침 식사에 이어 호떡과 호두과자까지 야무지게 먹었다고 밝힌다. 생애 첫 헌팅에 도전했다가 굴욕을 맛봤다는 김성령은 하지원의 콘텐츠 촬영을 위해 경희대 축제를 찾았다가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위해 헌팅을 시도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직접 나서지 않고 하지원에게 대신 말을 걸어 달라고 부탁했고,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하지원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데려왔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강호 성남고에게 완승을 거뒀다.1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0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성남고를 6:0으로 완파했다.이날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 신재영은 1회 초부터 공격적인 승부로 성남고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이에 질세라 성남고는 '1번 자물쇠' 김진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2아웃을 잡은 그는 박용택에게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 이대호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세웠다.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던 파이터즈는 5회 말 선취점 발판을 마련했다. 땅볼로 출루한 정의윤 다음 타석에 선 김재호가 풀카운트까지 이어진 승부 끝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일격을 맞은 성남고는 김진호를 내리고 '2번 자물쇠' 봉승현 카드를 꺼냈다.한편 6회 초 2아웃까지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던 신재영은 연속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이대은으로 투수를 교체했고, 7이닝 1실점 시 연봉 인상이라는 옵션을 눈앞에 뒀던 신재영은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등판한 이대은은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파이터즈는 7회 말, 이택근의 몸에 맞는 볼로 다시금 기회를 만들었다. 정성훈의 희생 번트로 만들어진 득점권 찬스, 박재욱은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정의윤이 바뀐 투수 유예준에게 몸 맞는 공을, 김재호가 1, 2루 간을 꿰뚫는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승부처에서 등장한 다음 타자 정훈은 3루수 앞 땅볼을 쳤지만, 이때 상대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3루 주자 박재욱은 홈으로 달려들었고 점수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둘러싼 발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축구 팬들에게 사과했다.김병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김영광 홍명보 월드컵 논란발언 후 화난 축구 팬과 직접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근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김병현은 축구 팬인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향한 비판 댓글을 직접 확인했다. 지인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등 온라인에서 제기된 반응을 전했다.김병현은 "핀트가 엇갈린 것 같긴 하다"며 "축구 팬들이 갖고 있던 히스토리를 정말 몰랐다"고 인정했다. 이어 "축구 팬들에게 원성을 사고 싶거나 기름을 붓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며 "운동했던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다 보니 팬들이 그동안 겪어온 과정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축구 팬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며 "전 과정을 모르고 이야기해서 상처를 받은 축구 팬들에게는 사과할 마음이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병현은 "누군가를 옹호하려던 것도 아니었다"며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이야기한 것이 잘못이었다. 다음부터는 모르면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병현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나가"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운동했던 후배가 선을 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같은 운동선수라면 비판을 하더라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하지만 당시 축구 팬들
신규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가 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14일 메인 포스터와 함께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109개의 버팀송을 찾아 떠나는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잇는 새로운 음악 예능으로 이석훈, 이준, 딘딘이 MC로 확정됐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석훈, 이준, 딘딘을 중심으로 수많은 플레이리스트와 앨범 이미지가 그들을 감싸듯 겹겹이 펼쳐져 있다. 포스터 속 음악들은 누군가의 힘겨운 하루를 견디게 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건넨 저마다의 '버팀송'을 의미한다. 각기 다른 사연과 기억을 품은 '버팀송'들이 세 MC를 감싸고 있는 모습은 이석훈, 이준, 딘딘이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의 여정을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LP와 카세트테이프, 라디오 등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과 이석훈, 이준, 딘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을 잇는 이어폰 선이 숫자 '109'를 완성하며,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순간이 음악을 통해 하나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한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인생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여정을 함께하는 이석훈, 이준, 딘딘은 첫 녹화부터 각기 다른 성격과 매력을 드러냈다. 든든하게 중심을 잡는 이석훈과 솔직한 진심으로 다가가는 이준, 편안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여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던진 '생리통'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에서 논란이 시작됐다. 풍자는 방송인 신기루와 먹방을 진행하던 중 배를 움켜쥐며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신기루는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오해할 수 있으니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고, 풍자는 막걸리를 뿜으며 웃은 뒤 "헛소리 한 번 했다가 10배로 돌려받네"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생리통은 실제 많은 여성들이 겪는 고통인데 웃음 소재로 소비할 문제가 아니다", "가볍게 농담할 주제는 아니었다", "불편하게 느껴졌다"며 비판했다.반면 "예능 상황에서 나온 농담일 뿐", "신기루가 곧바로 사실관계를 정정했고 풍자도 웃으며 받아들였다", "맥락을 보면 악의적인 의도는 없어 보인다"는 옹호 의견도 이어졌다.풍자는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장면을 편집한 릴스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다만 원본 유튜브 영상은 현재까지 별다른 수정이나 삭제 없이 공개돼 있으며, 풍자 측 역시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한편 온라인에서는 "개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소재에 따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의견과 "짧은 장면만으로 과도하게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견이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156만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난임 끝 임신된 비결을 전한다.14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간절한입'(제작 스튜디오 수제) 최종회에서는 MC 김지유가 임신 15주 차에 접어든 백진경을 만난다. 영국에서 12시간을 날아와 가장 간절하게 먹고 싶은 음식으로 '눈꽃빙수'를 선택한 백진경은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로 향한다. 해당 프랜차이즈 카페가 전국에 10여 개만 남아있다는 소식에 놀란 것도 잠시, 김지유는 백진경을 위해 극진한 '임산부 의전'을 펼친다.두 사람은 눈꽃빙수를 비롯해 파르페, 허니브레드, 스파게티 등을 거침없이 주문하며 '어른'이 된 기분을 만끽한다. 그네 의자에 앉은 김지유와 백진경은 토스트를 리필하러 가고, 남자친구 연애 얘기를 하며 상황극도 펼친다. 특히 김지유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국제연애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백진경은 "내 남친의 전여친 2명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쿨할 수 있냐?"는 아찔한 역지사지 선택지를 던졌다.3년의 난임 끝에 찾아온 뱃속 아이의 태명을 '치즈'라고 소개한 백진경은 "나는 입덧과 먹덧이 전혀 없는 슈퍼 산모이자 임신 체질"이라며, 그 비결로 "남편 정자의 질이 중요하다"는 파격 발언을 던진다. 이어서 "아기 성별은 여자다.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니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그에게 김지유가 "이자벨(명예영국인 부캐) 같은 딸은 어떠냐?"고 묻자 "절대 못 키운다"며 정색한다.오는 12월 영국에서 출산 예정인 그는 '산후조리원'이 없는 영국의 현실을 전하며 "순풍순풍 잘 낳을 것 같다. 영국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이 석방 후 처음으로 영화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며 연예계 복귀를 둘러싼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날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유아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현장 영상에 따르면 유아인은 검은색 셔츠와 바지에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시사회장을 찾았다. 취재진이 있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행사장 내부에서는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지인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하는 장면도 담겼다.이번 행보는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이 모이는 공식 영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어서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과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앞서 유아인이 장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투자배급사 NEW는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유아인의 참석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벌써 복귀 분위기냐", "쉽게 복귀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적인 의견을 내놨다. 반면 "연기력은 아깝다",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보고 싶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하고,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는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돼 법정 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코미디언 이수지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는다. 14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수지가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수지는 오랜 기간 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면서 성대결절이 생겼으며, 상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 후에는 짧은 회복 기간을 거친 뒤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는 녹화를 마친 분량이 충분히 확보돼 있어 하차 없이 방송이 이어진다. 구독자 13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역시 큰 공백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이후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재데뷔해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직장인들', '자매다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뛰어난 캐릭터 연기와 성대모사로 사랑받아온 그는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와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성대결절은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발성 습관이 반복될 경우 성대 점막에 작은 혹이 생기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휴식과 음성치료로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이 만성화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KBS Joy 신규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다.첫 번째 여행의 주인공은 '한창 자유롭고 싶은 10년 차 남편끼리'로 뭉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다. 유부남 3인방인 이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예측 불가능한 여행기를 펼친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유부남 3인방이 만들어낼 케미다. 지난 8일 공개한 1회 예고에서는 평소 차분하고 이성적인 이미지의 이석훈이 누구보다 자유를 만끽했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이끌어온 장성규는 한층 더 높아진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고영배 역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세 사람이 유부남이라는 공통점으로 뭉치자 예상 밖의 티키타카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완성됐다. 서로 다른 성향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첫 방송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1회 예고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장성규는 여행 시작도 전에 헌팅포차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더니 여성들을 향해 "카와이!"를 외치며 즉석 헌팅을 시도했다. 이어 나이트 파티에서는 춤과 노래를 마음껏 즐기며 평소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보여줬다.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같은 부모이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다. 아들 한 명을 둔 이석훈과 두 아들의 아빠인 장성규, 두 딸의 아빠인 고영배는 여행 중 육아와 가족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예고 영상에서는 고영배가 "이제 우리 집에 애기가 없겠구나"라고 말하자 정관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5년
배우들의 '신비주의'는 옛말이 됐다. 한채영, 이동건, 박시후 등 작품을 중심으로 대중과 만나온 배우들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서고 있다.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창구이자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배우 이미지의 과도한 소비를 우려하는 시선도 나온다.최근 배우들의 틱톡 라이브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한채영은 MC몽과 함께 틱톡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눴고, 이동건을 비롯해 박시후, 임주환, 고주원, 성훈 등도 틱톡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거나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과거 배우들이 작품이나 예능 출연을 통해 주로 대중과 만났던 것과는 달라진 흐름이다.배우들이 틱톡으로 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먼저 꾸준한 노출이다. 드라마나 영화는 차기작까지 길게는 1~2년의 공백이 생기기도 한다. 이 기간 대중과의 접점을 유지하기 쉽지 않지만, 틱톡 라이브는 작품 활동과 무관하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일상을 공유하고 댓글을 읽으며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다.틱톡의 알고리즘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 팬덤 플랫폼이 이미 형성된 팬들과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틱톡은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팬이 아닌 이용자에게도 콘텐츠가 노출될 수 있다.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고 인지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배우들에게도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수익 구조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틱톡 라이브는 기프트, 라이브 매치 등 플랫폼 내 수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광고나 출연료 외에 또 다른 수익 창구가 될 수 있는 셈이다. 최근에는 박시후의 틱톡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