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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박명수, 소신 발언…KBS 지상파 단독 중계에 "넷이 나눌 걸 둘이 나눠" ('라디오쇼')[종합]

    박명수, 소신 발언…KBS 지상파 단독 중계에 "넷이 나눌 걸 둘이 나눠" ('라디오쇼')[종합]

    방송인 박명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기대를 드러냈다. 27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서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명수가 "시청률 1등 하지 않을까 속단한다"고 하자, 이영표는 "시청률보다 좋은 중계를 하는 게 중요하다. 유익한 중계, 감동이 있는 중계, 행복한 중계, 이기는 중계 해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1등 하는 것 아니냐. 말을 왜 돌리냐"고 지적했다. 남현종은 "성적은 따라오는 거다. 이번 우리나라 경기가 우리 시간대로 다 오전에 있다. 오전부터 하루가 행복할 수 있는, 또 기분 좋게 주말을 맞이할 수 있는 중계를 하고 싶다"며 의지를 보였다. 또 박명수는 '경쟁 상대'인 박지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남현종은 "축구에서도 강팀은 자기가 준비되어 있으면 상대 팀보다 본인들을 먼저 챙긴다. 그분들을 의식하기보다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걸 이영표 위원님과 같이 하자는 마음으로 나선다"고 답했다. 이영표는 "월드컵을 4개의 방송사가 다 같이 중계하고 응원하며 붐업도 되길 원했는데, 2개사가 빠져서 아쉽다. 그래도 KBS가 공영 방송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선택을 해서, 아쉬운 가운데서도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박명수는 "넷이 나눌 걸 둘이 나눈 거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남현종 아나운서가 가장 큰 월드컵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제2의 전현무가 되는 것 아니냐"라며 기대했다. 이어 그는 남현종 캐스터의 아킬레스건 부상에 대해서도 "

  • 이기택, 도대체 누구길래…'스님과 손님' 1회 만에 예능 전체 1위→최고 3.9% 시청률

    이기택, 도대체 누구길래…'스님과 손님' 1회 만에 예능 전체 1위→최고 3.9% 시청률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의 연하남으로 출연한 배우 이기택이 '스님과 손님'에 출연 중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 2회에서 이기택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기택은 한 장 남은 기차표를 선뜻 양보한 그는 버스로 10시간에 달하는 고된 이동을 감수하며 불교의 성지 '보드가야'로 향했다. 긴 여정 속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아이 엠 그라운드' 게임을 제안한 이기택은 연이어 틀려 결국 눈물까지 보이는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루기도 했다.이어 보드가야에서 이기택은 검문소를 통과해 마하보디 사원에 들어서 속세의 신발을 벗고 맨발로 성지를 거닐었다. 인생의 고락에 대해 설명하던 법륜스님의 물음에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솔직히 답하면서도, 귀 기울여 경청하고 깨달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스님과 손님' 2회 시청률이 분당 최고 3.9%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화요일 방송된 예능 전체 1위(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 직후에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종합 7위, 예능 부문 2위로 진입했고, 종합 4위, 예능 1위까지 올랐다.한편,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이준호, 새 활동 소식 전했다…면세점 홍보모델 선정

    [공식] 이준호, 새 활동 소식 전했다…면세점 홍보모델 선정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신라면세점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됐다.이준호의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는 지난 21일 신라면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준호가 신라면세점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이준호는 지난해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연속 흥행시킨 바 있다. 신라면세점 신규 모델로 선정된 이준호는 선정 기념 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준호가 신라면세점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이준호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군체, 216만 관객 찍더니 역대급 흥행 돌풍

    군체, 216만 관객 찍더니 역대급 흥행 돌풍

    27일 기준 누적 관객수 216만명을 기록 중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흥행 중이다. 124개국 선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한 영화 '군체'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특히 '군체'는 지난 5월 22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해 25일 기준 MYR 7,000,000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개봉 3일째인 5월 24일 MYR 5,750,000를 돌파, 2024년 '파묘'의 최종 흥행 성적인 MYR 5,500,000을 뛰어넘었다. 뿐만 아니라 연상호 감독은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TOP3를 모두 자신의 이름으로 채우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한국 영화 흥행 1위와 2위는 '군체'와 함께 연상호 감독의 좀비 유니버스를 이루고 있는 '부산행'(MYR 21,500,000)과 '반도'(MYR 10,500,000)다.  또한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는 오는 6월 열리는 시드니영화제와 판타스틱 자그레브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7월 개최되는 뉴욕아시안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초청까지 이어지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화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故 최정우, 사망 1주기…여전히 그리운 명품 배우

    故 최정우, 사망 1주기…여전히 그리운 명품 배우

    배우 최정우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생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던 사실이 알려졌던 만큼, 여전히 안타까움을 전하는 추모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5월 27일,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측은 "최정우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며 비보를 전했다. 향년 68세였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고인은 평소 우울감과 공황장애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한 뒤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영화 친절한 금자씨, 추격자, 고지전과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주군의 태양, 옥씨부인전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조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생전 방송 활동도 활발했다. '동치미'와 '아침마당' 등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사업 실패 후 실어증을 겪었던 과거와, 연극이 다시 삶을 붙잡아줬다는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최정우가 남긴 연기와 존재감은 여전히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심우면' 박성웅, 결국 빚 독촉장 받았다…♥이수경 앞으로 도착, 끝내 밝혀진 비밀 뭐길래

    '심우면' 박성웅, 결국 빚 독촉장 받았다…♥이수경 앞으로 도착, 끝내 밝혀진 비밀 뭐길래

    박성웅이 이수경의 빚 독촉장을 발견한다.2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10회에서는 연리리 마을을 살리기 위한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필사적인 사투가 펼쳐진다.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연리리 마을을 덮친 정체불명의 균사체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장 임주형과 힘을 합쳐 토양 검사를 의뢰했다. 성태훈이 위기에 빠진 연리리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시각, 조미려(이수경 분)는 돈을 갚으라는 법원 등기를 받았다. 2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이 조미려에게 도착한 빚 독촉장을 들고 얼어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알쏭달쏭한 그의 표정이 의미심장한 가운데, 꿋꿋하게 버텨오던 성태훈에게 드리운 조미려의 비밀이 밝혀진다.성태훈과 임주형은 앞서 의뢰했던 토양 분석 결과지를 확인하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을 주민들의 생존이 걸린 위기 상황에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밭의 흙을 유심히 살펴보며 연리리를 뒤덮은 물질의 원인을 추적한다. 손에 흙을 쥔 채 놀란 성태훈의 모습이 이어진다. 여기에 임주형은 아내 남혜선(남권아 분)으로부터 듣게 된 예상치 못한 부탁에 당황하며 어리둥절해한다. 과연 남혜선이 임주형에게 전한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10회는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개 첫 주 만에 전체 예능 1위 찍었다…2.6% 시청률에도 상승세→넷플릭스 7위 ('스님과 손님')[종합]

    공개 첫 주 만에 전체 예능 1위 찍었다…2.6% 시청률에도 상승세→넷플릭스 7위 ('스님과 손님')[종합]

    시청률 2.6%를 기록한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BS '스님과 손님'은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섯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종합 7위, 예능 부문 2위로 진입한 데 이어 종합 4위, 예능 1위까지 올랐다. 또한 지난 26일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3.9%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그렸고, 특히 2049 시청률은 화요일 방송된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SBS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이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드가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은 법륜스님을 향해 질문했다. 이상윤이 "스님도 화날 때가 있으시냐"고 묻자, 법륜스님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인데 안 했을 때. 그럴 때 내 스스로도 조금 짜증을 내는 것 같다"며 말했다. 이어 이주빈이 짜증이 났을 때 마음을 빨리 잡는 방법을 묻자, 법륜스님은 "그건 화난 마음에 집착하고 있는 것. 꽁해서 움켜쥐고 있거나 이러지 말아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후 법륜스님과 손님들은 보드가야로 향했다. 미리 확보한 기차표는 단 두 장뿐인 상황에서 법륜스님과 이주빈은 야간 기차로, 노홍철, 이상윤, 이기택은 무려 12시간이 소요되는

  • 군체, 벌써 200만명 돌파…전지현→구교환의 환상적인 앙상블

    군체, 벌써 200만명 돌파…전지현→구교환의 환상적인 앙상블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가 클로즈업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21일 개봉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클로즈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클로즈업 캐릭터 포스터는 각 캐릭터의 강렬한 표정과 눈빛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먼저 권세정(전지현)의 표정에는 생존자들과 끝까지 살아남아 둥우리 빌딩을 탈출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포스터 속 "저 사람들.. 진화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는 대사처럼, 전지현은 누구보다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권세정 역을 맡았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가득 찬 서영철(구교환)의 눈빛은 "새로운 인류의 탄생. 인간을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는 거야" 라는 그의 대사와 맞물린다. 구교환은 '반도'에 이어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의 작품에서 빌런으로 활약한다.최현석(지창욱)의 포스터는 "뭐야, 지금 우리 따라하고 있는 거야?"라는 카피와 함께 충격에 휩싸인 표정을 짓고 있다. 하나뿐인 누나와 함께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하는 최현석의 절박함은 지창욱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처절한 액션을 예고한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공설희(신현빈)의 포스터는 그 표정만으로도 신뢰감을 전한다. "중요한 건 감염 확산을 막는 거예요"라는 대사에서 짐작할 수 있듯 신현빈은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공설희의 단단한 면모를 보인다.최현희(김신록)의 포스터는 믿을 수 없는 현실 속 마음을 다잡는 인물의 결연함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전체 CCTV 볼 수 있는 통제실 어딨어?"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최

  • 이상민, 눈시울 붉혔다…"저런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구나" ('하트시그널')[종합]

    이상민, 눈시울 붉혔다…"저런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구나" ('하트시그널')[종합]

    가수 이상민이 눈시울을 붉혔다.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의 영상으로 보던 중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했기 때문이다.이상민은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미묘한 시그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로이킴의 의상을 보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단추 세 개 푼 거 누구한테 사인한 거 아니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상민은 박우열과 정규리 사이가 한 판 크게 터질 것 같다며 추측했다.특히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밀당 속내를 짚어냈다. 전날 데이트가 어땠냐는 강유경의 질문에 재밌었다고 대답하는 정규리를 향해 이상민은 "내가 어제 너무 좋았던 티를 내야 좀 더 큰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라며 심리를 파악했다.이상민은 김성민을 향한 김민주의 진심 어린 고백이 이어지자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친구가 있구나"라며 큰 용기를 낸 김민주에게 감동을 표했다. 또한 이상민은 박우열과 최소윤의 쌍방 문자를 예측했다. 반면 박우열이 정규리를 선택할 것이라 강력히 주장하는 로이킴에게 "오늘은 아니야"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데뷔 9년 만에 백상 후보 올랐다더니…박지현, 속내 고백했다 "실망하면 어떡하지" ('와일드씽') [TEN인터뷰]

    데뷔 9년 만에 백상 후보 올랐다더니…박지현, 속내 고백했다 "실망하면 어떡하지" ('와일드씽') [TEN인터뷰]

    9년차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코미디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트라이앵글'의 비하인드부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커진 기대와 부담감까지 배우로서의 솔직한 고민과 속내를 털어놨다.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지현은 극 중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절대매력 '도미'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묻자 박지현은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은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코미디 연기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코미디에 대한 꿈이 컸다"며 "그런데 막상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작업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박지현은 "연기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 요소들이 다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것 같더라. 대본이 재밌다고 해서 무조건 결과물도 재밌게 나오는 건 아니었다"며 "완성된 작품을 보고 나서도 저는 웃긴데,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도 있는 정말 주관적인 장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흥행 공약으로 음악방송 무대를 제안했지만, 강동원에게 단호하게 거절당했던 바. 이에 대해 박지현은 "강동원 선배님께 제안을 드렸는데 거절하

  • 김종국, 결혼 9개월 만에 손주 생겼다…"할아버지 소리 듣기 싫어" ('옥문아')

    김종국, 결혼 9개월 만에 손주 생겼다…"할아버지 소리 듣기 싫어" ('옥문아')

    신혼 9개월인 김종국이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김종국의 메가 히트곡 '사랑스러워'를 성악 버전과 트로트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손태진을 따라 직접 트로트 버전으로 '사랑스러워'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의 트로트 창법에 박지현은 "나훈아 선배님 음색이랑 비슷하다"라며 극찬했고. 이에 김종국은 "트로트 오디션에 나가봐야겠다"라며 트로트 가수 데뷔를 예고했다. 이어 손태진은 가요계 대선배이자, 자신의 '이모 할머니'인 심수봉과의 특별한 가족 관계를 밝혔다. 손태진은 할머니의 막냇동생인 심수봉이 자신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해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며 가까운 사이임을 털어놓았는데. 뒤이어 손태진은 심수봉이 '할머니'라는 호칭을 어색하게 생각해 '할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특별한 호칭으로 심수봉을 부른다고 밝혔다.  한편, 신혼 9개월 차인 김종국이 손주가 생겨 할아버지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이모인 심수봉과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손태진의 아버지처럼, 김종국도 나

  • 시청률 12.1% 찍었는데…이영표, 박명수에 쓴소리 "우상화 작업 진행돼" ('라디오쇼')

    시청률 12.1% 찍었는데…이영표, 박명수에 쓴소리 "우상화 작업 진행돼" ('라디오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맡은 KBS의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격 출연한다.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 앞에 돌아온 이영표 해설위원이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나선다. 지난 2024년 '라디오쇼' 출연 당시, 이영표는 박명수를 향해 "패널도 그렇고 티슈에까지 박명수 얼굴이 있는데,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된 것 같다" 라고 디스한 바 있다. 이영표와 남현종은 앞서 20일 KBS에서 생중계된 2025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여자 축구 남북전)에서 중계 호흡을 맞췄다. 이 경기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1%를 달성하며, 당일 방송된 TV 프로그램 전체 분당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KBS가 지상파 단독 생중계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는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를 잡은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뿐 아니라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 해설위원들이 포진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각)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예선을 치른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천만 관객은 진짜 될까봐"…박지현, 강동원 거절에 2천만 공약 꺼냈다 [인터뷰 ③]

    "천만 관객은 진짜 될까봐"…박지현, 강동원 거절에 2천만 공약 꺼냈다 [인터뷰 ③]

    배우 박지현이 개봉 전 뜨거운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연 강동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지현은 극 중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절대매력 '도미'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흥행 공약으로 음악방송 무대를 제안했지만, 강동원에게 단호하게 거절당했던 바. 박지현은 "2천만 정도로 하면 강동원 선배님도 무대 하겠다고 하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동원 선배님이 천만도 '진짜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셔서 더 조심하신 것 같아서 그래서 2천만으로 불러봤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그러면서도 박지현은 "관객 예상 스코어에 대해서는 배우들끼리 단 한 번도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한 박지현은 개봉 전 프로모션으로 극 중 '트라이앵글'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댓글 반응들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만 해도 이게 어떤 용도로 활용될지는 전혀 몰랐다. 영화 안에 일부로만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홍보용 콘텐츠로 공개되는 걸 보면서 마치 제가 진짜 컴백을 하거나 데뷔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잠깐이나마 가수가 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그러나 오히려

  • 박지현, 암 투병 父 언급했다…"토크쇼 겁났는데, 유재석 덕분" ('와일드씽')[인터뷰 ②]

    박지현, 암 투병 父 언급했다…"토크쇼 겁났는데, 유재석 덕분" ('와일드씽')[인터뷰 ②]

    배우 박지현이 '유퀴즈' 출연 비화를 전했다.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연 박지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지현은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절대매력 '도미' 역을 맡았다.오는 2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박지현이 암 투병을 했던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지현은 당시를 떠올리며 "원래는 긴장을 많이 해서 말을 잘 못할 것 같았다. 토크쇼에 나가는 것 자체도 겁이 났었다"고 털어놨다.이어 박지현은 "그런데 유재석 선배님께서 워낙 편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다" 며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버지 이야기도 나오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는 지난 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담담하게 덧붙였다.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지현 "강동원에 음방 공약 거절, 어렵다고 생각한 이성적 판단 맞았을지도" ('와일드씽') [인터뷰 ①]

    박지현 "강동원에 음방 공약 거절, 어렵다고 생각한 이성적 판단 맞았을지도" ('와일드씽') [인터뷰 ①]

    배우 박지현이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연 박지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지현은 극 중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절대매력 '도미'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흥행 공약으로 음악방송 무대를 제안했지만, 강동원에게 단호하게 거절당했던 바. 이에 대해 박지현은 "강동원 선배님께 제안을 드렸는데 거절하셨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선배님의 판단이 이해가 된다. 촬영할 때는 다양한 편집과 현장 서포트를 받았기 때문에 그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실제 가수분들은 무대 위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걸 완성해야 하지 않나. 그 정도의 완벽함을 지금 저희가 다시 보여드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또한 박지현은 "촬영 때 연습했던 만큼의 기량을 지금 와서 다시 보여드리기엔 시간도 많이 흘렀고, 가수분들의 실력을 저희가 따라가기엔 쉽지 않은 부분도 있다"며 "선배님께서 공약으로 내걸기 어렵다고 판단하신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박지현은 "저희는 어리고 또 아직 잘 모르다 보니까, 그냥 그 무대를 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서 '하고 싶어요'라고 말씀드렸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