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방송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다.7월 8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밥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태성은 "세종은 워커홀릭이었다. 낮에는 일에 매진하고, 밤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다"라며 세종대왕의 숨겨진 '밤 이야기'를 예고했다. 세종은 18남 4녀로 총 22명의 자녀를 둔, 조선을 대표하는 다산(多産)왕이었다. 신기루는 "정력가셨다"며 깜짝 놀랐다. 최태성은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는 14살에 세종과 결혼했다. 당시 평균 결혼 연령이 14, 15살이었다. 만약 20살에도 미혼인 사람이 있으면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의 사또가 잘렸다"고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을 설명했다. '44살 미혼' 양상국은 "왜요?"라며 격분했고, 최태성은 "사또의 점수가 결혼한 사람의 숫자로 평가가 됐다. 20살이 돼도 시집, 장가를 안 가면 국가의 우환이다" 라며 혼인을 장려하고 호구를 늘리는 일이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양상국에게 최태성은 "국가의 우환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가만히 듣던 이민우는 "저는 50살인데…"라며 미혼임을 수줍게 고백했다. 최태성은 "우환덩어리들이다"라며 농담했다. 결국 양상국은 "우리 장가부터 보내이소"라며 고을 사또에게 간절한 영상 편지를 보냈다.한편, 세종의 뜨거웠던 밤을 책임진 '최애 보양식'의 정체도 공개된다. 스태미나의 원천인 재료에 양상국은 "내가 먹어야 한다. 자녀 낳아야 하니까..."라며 눈빛이 초롱초롱해졌다. 반면 낯선 식재료에 지예은이 "나 먹었는데...우웨엑"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최근 벌어진 민폐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손담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며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손담비는 가족 여행 중 딸 해이와 숙소 객실 안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공용 숙박시설 실내에서 비눗방울을 사용하는 것은 다음 투숙객과 청소 인력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전날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하루 만에 다시 사과문을 올리며 자신의 부주의를 인정했다.온라인에서는 "아이와 잠깐 놀아준 것을 지나치게 문제 삼는 것 아니냐"는 의견과 "공용 숙소에서는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김대호가 경수진의 세컨 하우스에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영월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그린 배경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세컨드홈 특례 지역에 해당해 '1주택'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임장에는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양세형과 본집 바로 옆 별채를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 중인 김대호,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경수진이 함께해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살펴본다.세컨드 하우스 임장에 앞서 실제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출연진들의 경험담도 공개된다. 김숙은 "한 달에 한 번은 꼭 가게 되고, 어느새 모임 장소가 되기도 한다"며 전하고, 장동민 역시 "아이들이 세컨드 하우스를 너무 좋아한다"며 만족해한다. 이에 양세찬이 "60살이 넘으면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해) 갈 것 같다"고 말하자, 김숙은 "생각보다 가면 할 일이 정말 많다. 힘이 있을 때 가야 한다"며 조언을 건넨다.한편, 과거 이상형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대호와 경수진이 재회한다. 여러 방송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은김대호는 경수진의 취향과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면모를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에 연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마치 부부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여기에 김대호가 실제 충남 보령에 있는 경수진의 세컨드 하우스를 방문한 적이 있다는
방송인 신기루가 모친상 당시 불거졌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5월 하루 차이로 두 마리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며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두 번의 이별에 허안나는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며 털어놨고, 아이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집에서 좀처럼 슬픔을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아내를 위해 남편 오경주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건넸지만, 멈추지 않는 아내의 눈물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이에 절친 신기루가 허안나를 위로하기 위해 집을 찾았다. 양손 가득한 음식은 물론 캐리어까지 챙겨온 신기루는 "너희 먹이려고 준비했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건넸다. 신기루는 후각을 자극하는 푸짐한 한상차림부터 SNS 대란 레시피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루마카세' 코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에 허안나도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신기루는 약 3개월 전 겪은 모친상 이후 불거졌던 '한강 라면 기계' 논란의 진실을 공개했다. 장례식장에 라면 기계를 들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먹을 생각부터 하냐'며 뜻밖의 오해를 받았던 것. 하지만 신기루는 조문객들을 위
배우 변요한이 반려견들과 함께한 소소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변요한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혼집 엘리베이터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를 산책하는 일상이 담겼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신혼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특히 변요한은 골든두들 '복자'와 함께, 아내 티파니 영이 키우던 반려견 '프린스', '프린세스'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티파니 영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는 반려견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게시물에는 티파니 영도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티파니 영 역시 변요한의 반려견 복자와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어,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신혼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한 뒤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함께하는 소규모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변요한은 차기 작품 촬영을 준비 중이며, 티파니 영 역시 방송과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공포 콘텐츠 속 귀신을 연기하는 배우가 고민을 털어놓는다.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에서는 공포 프로그램 재연 배우로 활동 중인 고민녀가 출연했다. 그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가위눌림과 기묘한 경험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고민녀는 평소에도 기가 약한 체질이라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이지만, 공포물 촬영을 한 뒤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반복된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귀신 역할을 연기하는 순간에는 단순한 연기라고 생각하지만, 촬영이 끝난 뒤에도 불안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고민녀가 촬영 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이 공개되고, 스튜디오에는 한동안 긴장감이 감돌았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공포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심리적인 원인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고민녀 역시 그동안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KBS 유튜브 콘텐츠 '도시여자대피소'가 짧은 시즌에도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6부작이라는 아쉬운 분량에도 매회 화제를 모으며 "시즌2를 만들어 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도시여자대피소'는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유튜버 찰스엔터가 진행을 맡아 2030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풀어내는 토크쇼다. 프로그램 이름처럼 출연진과 게스트 모두 여성으로 꾸려졌다. 방송인 이금희, 코미디언 엄지윤 등 직업과 세대가 다른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애, 일, 인간관계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주제를 편안하게 풀어냈다.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지난달 공개된 1회는 공개 약 2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고, 지난 5일 공개된 마지막회를 제외한 전 회차가 모두 100만 회를 넘겼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유튜브에서 보기 드문 안정적인 화제성을 이어갔다.특히 가장 큰 수확은 고아성의 재발견이었다. 작품 활동 외에는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던 그는 부담스럽게 나서기보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고, 적재적소에서 리액션과 공감을 더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과하지 않은 입담과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면서 "고아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모든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이상형과 연애관을 주제로 한 토크는 호불호가 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출연진을 향해 '남미새'(남성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는 여성을 비하하는 인터넷 신조어)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했고, 찰스엔터의 연애관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이어졌다. 다만 해당 논란이
강민아가 김명수의 품에 안겼다.지난 5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 2회에서는 내담자의 흉기 난동 사건으로 죄책감에 휩싸인 차은환(김명수 분)과 갑질 논란 등 연이은 악재로 무너진 유지안(강민아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어제 방송에서 유지안은 영화계의 거장 문경식(조현재 분) 감독의 신작 미팅에 참석했다. 하지만 경쟁 상대인 한이진(권소현 분) 역시 동석해 있었고, 유지안은 자신을 무시하는 문경식 감독의 발언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직후 지안의 소속사 대표 김준식(정희태 분)은 유지안의 엄마 최정미(손지나 분)로부터 의문의 전화를 받고 표정이 굳었다.유지안의 날 선 태도에도 불구하고, 당돌한 매력과 스타성을 눈여겨본 문경식 감독은 한이진 대신 그녀를 주연으로 낙점했다. 소식을 접한 한이진은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신미정(박채원 분)에게 "아직도 엄마 병원비 때문에 허덕이냐"고 물었다. 이후 신미정은 인터넷에 유지안의 갑질 논란을 폭로한 뒤 잠적했고, 영상을 본 유지안은 기억나지 않는 듯 이를 부인했지만 광고주들의 손절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 시각 차은환 또한 자신의 명성을 높여준 대표 상담법인 '상상 복수'로 역풍을 맞았다. 자신의 내담자 이영지(김이현 분)가 흉기 난동으로 체포되면서 참고인 조사까지 받게 된 그는 큰 충격에 빠졌다. 차은환은 진상을 파악하고자 이영지에게 접견을 신청했지만 차가운 거절만이 돌아왔다.최악의 상황에 처한 이들은 편의점에서 재회했다. 감정 전이로 차은환의 자책을
ifeye(이프아이)가 아시아·태평양(APAC) 투어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ifeye는 지난 4일 타이베이에서 'ifeye 2026 APAC TOUR [If I]'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APAC 투어의 시작인 만큼 현장은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이날 ifeye는 'loverboy'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say moo!', 'Hazy (Daisy)', 'Touch', 'NERDY', 'BUBBLE UP', 'Padam Padam', 'r u ok?', 'friend like me'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수놓으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한 'I'll be there'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의 '쩔어' 커버까지 준비했다.공연 중 ifeye는 "올해 2월 공연에 이어 벌써 세 번째로 타이베이를 방문했다"며 "이번에 'If I'라는 이름으로 첫 투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 이 무대에서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상상했던 'If'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APAC 투어의 첫 시작을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무대와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ifeye가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투어는 ifeye의 첫 아시아·태평양 투어로,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간다. ifeye는 오는 18일 마카오, 25일 방콕, 27일 마닐라, 30일 멜버른, 8월 2일 시드니를 차례로 방문하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공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최근 세 번째 EP 'As if'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ifeye는 타이틀곡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8월 컴백을 암시하는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6일 정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에는 무더운 한여름 길에 고인 물이 빠르게 증발하는 장면과 함께 'DON'T LET THEM SEE YOU SWEAT'라는 문구가 떠오르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고인 물을 당당히 밟으며 나아가는 누군가의 발걸음과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교차되며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월 발매한 'Who is she'를 통해 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바이브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새 앨범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컴백 일정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고준희(40)가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고 뜻밖의 거짓말을 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가 두 번째 맞선남과 애프터 데이트를 즐기던 중, 부모님과 맞닥뜨린다. 지난 방송에서 두 번의 맞선을 마친 고준희는 "하이볼도 한잔했고 같이 걷고 싶어서"라며 두 번째 맞선남과 밤 산책 데이트에 나선다.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맞선남과 달리 고준희는 연애 이야기에 연신 말을 얼버무리며 부끄러워한다. 급기야 고준희는 "남자 친구 생기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라고 묻는 맞선남의 질문에 "남자 친구를 안 사귀어봐서"라며 뜻밖의 모태솔로 고백을 한다. 그러나 고준희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장 최근 연애는 작년"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전화에 고준희는 "혼자 산책 중"이라고 상황을 둘러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집 앞에서 부모님과 정면으로 마주친다.당황한 고준희와 달리 부모님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아버지는 "차 한잔하고 갑시다" 라며 맞선남을 집으로 이끌어 애프터 데이트는 순식간에 상견례 분위기로 흘러간다. 고준희 부모님은 데이트 소감부터 직업과 가족관계, 가치관을 묻는 등 질문 세례를 퍼부으면서도, 맞선남에게 "믿어도 되나?"라고 되묻는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면접을 보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연두가 남편에 대해 언급한다.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시댁에서 저를 해치려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의뢰를 다룬다.이번 방송에는 '제2의 손예진'이라 불리며 사랑받았던 배우 이연두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2021년 결혼해 현재 쌍둥이 딸의 엄마가 된 이연두는 '1살 연상, 비연예인'이라는 사실 외에는 베일에 싸인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이연두는 "남편은 귀염상이고, 187cm의 큰 키를 가졌다"고 자랑하는가 하면,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을 정도로 감정 기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덧붙인다. 여기에 '솔로남' 데프콘이 꿀팁을 얻어 간 이연두 부부의 소개팅 전말도 함께 공개될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7월 6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짱구 엄마) 역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성우 고(故) 강희선이 영면에 들었다.고 강희선의 발인이 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고인은 지난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데뷔한 고인은 1980년 방송 통폐합 이후 KBS 성우 15기로 활동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성우로 자리매김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1999년부터 26년간 봉미선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샤론 스톤과 줄리아 로버츠, 우마 서먼 등 해외 배우들의 한국어 더빙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울 지하철과 열차 안내 방송 목소리 역시 그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힌다.고인은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을 이어왔다.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암이 간으로 전이됐고 항암 치료를 47번 받았다"고 밝히며 힘겨웠던 시간을 고백했다. 그는 "오늘이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성우라는 내 직업을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투병 중에도 녹음을 이어간 고인은 "이렇게 아픈데 짱구마저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 싶다"며 작품과 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건강 문제로 봉미선 역이 교체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비보가 전해진 뒤 방송가와 성우계의 추모도 이어졌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우리들의 영원한 짱구 엄마 강희선 성우님. 성우님 덕분에 어린 시절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세상을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박지현이 서인국의 집에 방문한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이 가운데 '내일도 출근!' 측은 6일 5회 방송에 앞서 차지윤(박지현 분)이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의 집을 방문한 스틸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차지윤이 업무차 찾은 것으로 강시우의 집을 찾은 첫 손님이라는 점이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공개된 스틸 속 차지윤에게 차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강시우의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번진 것. 차지윤의 표정 하나하나에 반응하듯 자신도 모르게 번지는 미소는 강시우의 달라진 감정을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차지윤이 강시우의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실을 발견한다고 알려진다. 과연 차지윤이 마주한 것은 무엇일지, 그리고 강시우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6일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회는 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박은빈과 양세종의 귀묘한 공조가 시작된다. tvN 토일드라마는 최근 신혜선·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 4.4%에서 출발해 최종회 자체 최고 시청률 9.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흥행 바통을 이어받는 '오싹한 연애'가 다시 한번 토일극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18일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 pic, 상상필름)가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죽은 자들의 한을 풀어줄 재벌 천여리(박은빈 분)와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특급 시너지를 예고한다. 양세종은 2023년 넷플릭스 '이두나!'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천여리에게 함께 움직일 것을 권하는 마강욱의 제안으로 시작된다. 귀신을 보는 재벌 천여리가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강욱은 이를 통해 범인을 잡겠다는 것. 마강욱의 제안이 솔깃한 듯 천여리도 자신의 한을 풀어주기만을 기다리던 귀신들을 모두 불러들인다. 천여리가 귀신들의 목소리를 통해 시신들을 찾아내는 동안 마강욱은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험한 것들을 마주하고 패닉에 빠진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가 귀신인 마강욱은 원혼들에게 시달리다 못해 급기야 눈도 못 감고 기절한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과 한을 풀지 못한 원혼이 많은 만큼 천여리와 마강욱은 다시 힘을 합쳐 진실을 찾으러 나선다. 티격태격하고 삐걱거리던 초반과 달리 점점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