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박찬욱이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ur)'를 받았다. 한국 영화인 최초이자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다.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프랑스 문화부 장관 카트린 페가르로부터 훈장을 전달받았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문화부가 1957년 제정한 훈장으로,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단계로 나뉘며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수훈 직후 박 감독은 "나에게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영화를 찍어보는 것,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며 "그것만 남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어렸을 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영화는 프랑스 영화였다"며 프랑스 감독 줄리앙 뒤비비에의 영화 '나의 청춘 마리안느'를 언급했다. 또 "사람들이 왜 영화가 폭력적이냐고 물으면 항상 '프랑스 때문이다'라고 답한다"며 특유의 유머를 섞어 현장 분위기를 웃음짓게 만들었다.특히 박 감독은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던 순간을 언급하며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사건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올드보이'는 이미 국내 개봉을 마친 작품이었음에도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이후 박 감독은 영화 박쥐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되며 세계 영화계 내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박 감독은 연로한 부모님을 언급하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 선수 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가 전반기 공동 1위를 차지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에서는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이글스의 3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이날 동갑내기 타자 이대호와 김태균이 감독으로서 처음 맞붙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장식했다. 김태균 감독은 "우리 팀 강점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어려운 경기를 만들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이대호 감독은 "야구선수로서도, 친구한테도 지는 것 싫어한다. 친구라서 더 봐주지 않겠다"라고 승부욕을 드러냈다.1회 초 리틀 자이언츠의 공격으로 시작을 알렸다. 리틀 이글스의 선발투수 신현우는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제구 난조를 보였고, 상대팀에 단숨에 5점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 이에 박용택 감독은 "처음으로 싱거운 경기가 나올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1회 말 공수가 바뀌어도 신현우의 고전은 계속됐다. 대량 실점의 중압감을 안고 타석에 선 신현우는 시원한 장타를 때린 뒤 2루로 내달렸지만 손한율의 빠르고 정확한 택배 송구에 아웃당하며 눈물을 보였다.투수 자원이 부족했던 리틀 이글스는 투수 교체 카드를 꺼내지 못한 채 2회 초에도 다시 신현우를 마운드에 세웠다. 리틀 자이언츠의 잇단 안타로 노아웃 만루가 된 상황,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는 어느새 7대0까지 벌어졌다. 더 이상의 실점을 막기 위해 김태균 감독은 박시혁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박시혁은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선전했지만, 리틀 자이언
방송인 김준호가 제약회사 주식으로 수익률을 10배 올렸던 일화를 전했다.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송해나의 집에 방문해 '우린 솔로' 특집을 함께 꾸몄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탁재훈을 향한 팩트 폭격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탁재훈이 제주도 집에 여자를 초대한 것이 한혜진과 송해나가 처음이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원래 거기서 끝났어야 하는데 형이 여기까지 찾아왔잖아"라며 미련을 버리지 못한 탁재훈에게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한혜진이 탁재훈에게만 고래 고기를 덜어주자 "나도 고래 좋아하는데" 라고 질투하는가 하면, 은근한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두 사람에게 아이컨택을 유도했다. 특히 김준호는 솔로들의 그린라이트 속에서 유일한 기혼자답게 "전 갈게요"라며 멋쩍어하며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한편 김준호는 본격적인 '우린 솔로' 자기소개 시간에서 전문 MC다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그는 참가자들의 이상형과 독립 여부 등 날카로우면서도 재치 있는 질문을 던졌다. 또한 탁재훈이 자기소개를 어설프게 이어가자 '나는 솔로'를 좀 보라고 타박하는 등 찰진 티키타카로 몰입도를 배가시켰다.특히 김준호는 탁재훈의 급격하게 요동치는 심박수를 누구보다 빨리 예리하게 포착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 김준호는 송해나와 심규진에게 '털 관리에 예민한 여자와 털 관리를 못하는 남자'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직접 설정해 주었다.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토니안, 김보성과 함께 '마이너스 손들의 모임'으로 뭉쳤다. 그는 '원펀맨 주식 권법'을 고백하며 과거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18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5회에서는 2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47세 형과 43세 동생이 출연한다.동생은 "동고동락했던 25년 지기 형에게 손절당할 위기"라며 "도대체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고백한다. 두 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형의 가게에 자주 찾아가며 많이 친해졌다고 한다.특히 형은 과거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었던 이유로 동생을 꼽는다. 뮤지컬 활동으로 생활이 어려워졌을 당시, 동생이 "힘들면 우리 집에 와서 살아"라고 먼저 손을 내밀어줬고, 그때부터 가족처럼 지내게 됐다. 이후 독일 이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동생에게도 형은 망설임 없이 함께 살자고 제안했다고 한다.하지만 함께 살기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갈등이 폭발했다고. 형은 "동생이 ADHD 성향이 심해 대화 자체가 쉽지 않다"며 "대화를 할수록 에너지가 너무 높아지고 욕까지 했다"고 고백한다. 결국 크게 다툰 끝에 동생에게 집을 나가라고 말했다고 밝힌다.이어 형은 동업 중 있었던 갈등도 공개한다. 공금 사용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려 했지만, 동생이 화부터 내며 언성을 높였다는 것. 형은 "짜잘한 건 다 참을 수 있어도 대화가 안 되는 게 가장 힘들다"고 토로한다.반면 동생은 "나는 원래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라며 "젊었을 때는 더 심했는데 왜 이제 와서 나를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드러낸다. 또한 "형이 나를 손절하
비연예인과 지난해 9월 결혼한 MC 김종국과 김병만이 TV CHOSUN '생존왕2'의 각오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는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4개국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가려내는 이번 시즌에는 김종국이 MC로 새롭게 합류하고, '초대 생존왕' 김병만이 '팀 코리아'의 리더로 K-생존의 자존심을 걸고 다시 한번 왕좌에 도전한다. MC로 함께하게 된 김종국은 출연 확정 당시를 떠올리며 "워낙 첫 시즌이 성공적이었고 화제성이 높았던 프로그램이어서 섭외를 받았을 때 굉장히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MC로서의 각오에 대해서는 "국가 대항전인 만큼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진행이 되도록 신경 쓰고 싶었고, 기회가 된다면 미션에도 직접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관전 포인트로는 "각 국가를 대표한 다양한 능력과 캐릭터를 가진 멤버들의 뜻밖의 반전을 기대해 보는 순간순간이 큰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글 생존 16년 차 김병만은 "정글이 항상 그리웠다. 습하고 뜨거운 열대성 기후를 워낙 좋아해서 지금도 제주도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데, 이번 출연은 마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며 반가워했다. 초대 우승자답게 각오 역시 남달랐다. 김병만은 "들뜨지 말자는 마음이 가장 크다. 표정은 즐겁게, 하지
방송인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역대급 갈등에 직면하며 촬영 중단이라는 사태를 예고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광기의 리얼리티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첫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한 '석삼패밀리'가 푸른 바다를 마주하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하지만 낭만도 잠시, 맏형 지석진과 '소주 자매' 전소민, 이미주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며 상황이 예기치 못하게 흘러간다. 전소민의 거침없는 행동에 지석진이 "정신 사나워"라며 핀잔을 주자, 전소민이 곧장 "예민한 거 같은데?"라고 맞받아치며 날 선 신경전을 벌인 것. 순식간에 싸늘해진 차 안 분위기를 참지 못한 이미주마저 "차 돌려, 공항 가자"며 제주 도착 두 시간 만에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충격에 몰아넣는다.멤버들의 거센 내분 속에 '나 홀로 평화주의자' 이상엽 역시 결국 참아왔던 서운함을 터뜨린다. 매번 중재자로 고군분투하던 이상엽은 이번에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을 쏟지만, 정작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것조차 모른 채 티격태격하는 형과 동생들의 모습에 깊은 스트레스를 호소한다.급기야 울분을 토해낸 이상엽의 모습에 '석삼패밀리'의 팀워크는 붕괴 직전의 위기로 치닫는다. 아웅다웅해도 늘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던 '석삼패밀리'가 과연 무사히 여행을 끝마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제작진은 "멤버들의 거침없는 속마음에 현장 스태프들조차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라며 "결국 평화주의자 이상엽 폭발하게 만든 이 리얼한
영화 '왕사남'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성기를 맞은 장항준 감독이 박지훈을 향한 체형 언급으로 구설에 올랐다. 예능에서 박지훈을 두고 "살이 올랐다", "살을 안 빼면 안 되겠더라"는 취지의 말을 한 가운데, 이를 두고 해외 팬덤을 중심으로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최근 장항준 감독은 자신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배우 박지훈이 출연한 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에 등장했다. 방송에서 그는 박지훈을 향해 "살이 올랐다", "넌 살을 안 빼면 안 되겠더라"는 취지로 말했다. 편한 분위기 속에서 오간 농담으로 볼 수도 있지만,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와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친한 사이여도 조심해야 할 말", "외모 품평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특히 해외 팬덤의 반응이 눈에 띄었다. 일부 해외 팬들은 해당 장면을 두고 "왜 공개적으로 외모를 평가하느냐", "하나도 웃기지 않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체중 관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무례하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 타인의 체형을 평가하거나 희화화하는 이른바 '보디 셰이밍'에 민감한 해외 팬덤 문화와 맞물리며 논란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국내에서는 두 사람의 친분을 고려해 가벼운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반응도 적지 않다.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하며 호흡을 맞췄고, 박지훈 역시 여러 자리에서 장 감독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해왔다. 이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은 "둘 사이가 가까워 가능한 농담", "현장 분위기상 악의적인 말로 보이지 않았다"
배우 최다니엘(40)이 경수진(38)과 묘한 기류를 보인다. 15일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 6회에서는 '동사친'들이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모처럼 한껏 꾸미고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가운데 경수진이 강렬한 빨간 드레스로 비주얼을 뽐낸다. 그동안 구기동 하우스에서 경수진의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만 본 '동사친'들은 그녀의 대변신에 감탄한다. 특히 경수진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최다니엘은 "우리가 처음 이렇게 봤다면 반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라는 충격 발언을 남긴다. 또한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블루스 추기를 꼽았던 최다니엘이 경수진에게 같이 춤을 추자고 손을 내밀고, 경수진이 이를 승낙하면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댄스 타임이 펼쳐진다. 경수진은 최다니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드라마 현장이라고 생각해. 다 엑스트라야. 우리가 주인공이고"라며 용기를 불어넣는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이 처음으로 자신의 '벗킷리스트'를 공개하며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털어놓는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생각하는 장근석은 가족을 만들고 싶은 소망, 상대방에게 믿음이 있다면 언제든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고백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의 단체 미팅 최종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도예와 미팅을 결합한 '도예팅'으로 오랜만에 가슴 설레는 추억을 남긴 이들은 과연 운명의 상대와 매칭될지 주목된다. 남사친들이 단체 미팅을 하러 간 동안 구기동 하
44kg 감량 후 13년 간 유지했던 방송인 김신영이 감기를 잡는 보양식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김신영의 라디오 방송 퇴근 후 '집순이 루틴'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기에 걸린 김신영이 자신만의 보양식을 챙겨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감기에 골골거리던 김신영은 "아프니까 먹어야지!"라며 양푼 한가득 '이것'을 넣어 비타민과 달콤함을 가득 채운 에피타이저를 만들어 먹는다. 김신영은 "약이에요. 할머니 때부터 내려온 민간요법"이라며, 메뉴에 대해 "한약 같은 존재"라고 극찬한다. 에피타이저를 먹은 김신영은 좀 더 큰 양푼을 꺼내 멸치볶음과 밥을 비벼 '1차 단짠 코스'를 완성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한번 '2차 단짠 코스'가 시작된다. 김신영은 "전매특허입니다"라며 고추장, 채소, 어묵에 '1일 1당면'까지 지켜내는 보양식을 완성한다. 간을 본 김신영은 "소문나겠네~"라며 흡족해한다. 그는 "보양식은 내가 좋아하는 게 진짜 보양식"이라며 자신만의 '보양식론'을 펼친다. 땀까지 흘리며 보양식을 흡입하던 김신영이 갑자기 젓가락을 놓고 식사를 중단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김신영은 "그때는 내려놔야 돼요"라며 강단 있게 남은 보양식을 정리해 냉장고에 넣는다. 과연 그가 식사를 중단한 이유가 무엇일까.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중독 부부의 사연에 침묵했다.1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86회에서는 21기 마지막 부부인 '중독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는 아이들에게 부부 싸움 영상을 찍어달라고 하는 등 남편에 대한 적대감을 심어주는 행동을 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남편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를 본 현장에 있는 모두가 큰 충격에 할 말을 잃었고, 서장훈은 결국 영상을 중단시켰다. 이어 아내에게 본인과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한테 증오를 가르치면 안 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이어진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도박 문제가 드러났다. 남편의 도박으로 부부는 전 재산을 잃고 빚더미에 앉아 있는 상황. 심지어 남편은 도박으로 돈을 잃은 뒤 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아내를 폭행한 사실까지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영상을 다 본 서장훈은 현실감 없는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에 "다른 우주에 있는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가사조사실은 한동안 무거운 침묵에 휩싸였다.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에게 솔루션을 받았다. 이호선은 아이들이 아내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술을 권하고 엄마를 돌보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아내가 모성과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했다고 질책했다.하지만 남편은 촬영 직전까지 도박을 하고도 이를 숨기고, 아내에게 말을 맞춰 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드러나 상담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호선은 아이들을 위해 상담을 재개했고, 아내와 남편에게 각각 금주와 도박 중독 치료를 권유했다. 이호선은 상담 마지막까지 남편이 도박을 끊지 못한다면 이혼해야 한다고 강하게 충고했다.21일 밤 10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워크맨' 시즌3를 통해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했다.스튜디오 룰루랄라는 1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을 통해 이준이 LG 트윈스 치어리더 도전에 나선 '워크맨' 시즌3 에피소드를 업로드한다.치어리더 편은 공개 전부터 이미 온라인 화제성을 장악했다. 이준이 선보인 최예나의 'Catch Catch' 댄스 챌린지는 유튜브 쇼츠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이번 본편에서는 이준의 열정 가득한 치어리더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준은 치어리딩은 물론 목청껏 응원법을 외치며 에너지를 불태운다. 목이 쉴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한다.고조되는 응원 열기 속 수많은 관중들은 일제히 "이준!"을 연호하는 장관을 연출, 경기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함성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한편, '워크맨' 시즌3 치어리더 편은 1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을 통해 오픈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염정아가 출연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4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5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그리고 이시언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첫 회 시청 3.0%로 시작해 마지막회 2.0%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덱스는 '필리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에서 타잔 스윙 다이빙과 백 텀블링 다이빙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감탄을 자아냈고, 김혜윤 역시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스윙 다이빙에 재도전했다. 염정아는 물 만난 덱스의 치명적 매력에 '연프(연애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는 감탄을 전하기도 했다. 중가 외식권을 걸고 진행된 지압 슬리퍼 줄넘기 게임도 했다. 염정아와 박준면이 지압 슬리퍼의 강렬한 고통에 비명을 연발한 반면, 김혜윤은 표정 변화 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에 이시언은 '여자 달인'이라는 호칭을 붙여줬다. 이시언과 김혜윤의 활약 덕분에 사 남매는 목표 개수를 채우며 중가 외식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반면 '태권도장 줄넘기 꿈나무'였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덱스는 줄넘기를 시작하자마자 허당미를 드러냈다. 이후 사 남매와 이시언은 타이거 새우와 게 요리, 해산물 플래터 등 고가 외식을 원 없이 즐겼다. 박준면은 마지막까지 '망친자(망고에 미친 자)'의 면모를 과시하며 폭소를 안겼다. 이번 여정을 돌아보는 필리핀의 특별한 밤도 추억을 더했다. 염정아는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친구에 대해 "덱스가 기준"이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김혜윤은 아이브(IVE) '뱅뱅&
배우 류준열이 칸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전 연인 한소희를 자연스럽게 언급한 일화가 전해졌다.일본 영화 배급사 엘필름즈 대표 코카와 나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칸에서 류준열을 만난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칸 영화제에서 배우 류준열 씨를 만났다. 바이어로 왔다고 했다"며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코카와는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 있다고 말했더니 어떤 작품인지 물어봤다"며 "한소희 주연 영화라 조금 말하기 조심스러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영화 '폭설(Heavy Snow)'을 언급하자 류준열이 "한소희 영화니까 당연히 안다. 엄청 재밌네"라며 웃었다고 덧붙였다.특히 류준열이 언급한 "재밌네"라는 표현은 과거 공개 열애 당시 불거졌던 논란을 떠올리게 하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앞서 혜리는 지난해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 SNS에 "재밌네"라는 짧은 글을 남겼고, 이후 '환승연애 의혹'이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당시 류준열은 지난 2024년 11월 혜리와 7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한소희와 하와이 목격담 이후 열애를 인정했지만 약 2주 만에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출연을 검토했던 작품에서도 하차하며 논란을 정리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이번 목격담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의식하지 않고 쿨하게 받아친 것 같다", "오히려 더 '재밌네' 밈이 살아났다", "칸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류준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웹툰 원작 시리즈 '
배우 안재현이 임장을 떠났다.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 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3억 아파트' 특집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4일 '홈즈'의 전국 시청률은 3주 연속 2.6%를 기록했다. 미디어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국 1위, 2054 1위에 올랐다. '무모한 임장' 시리즈는 2회 연속 2054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마포구에서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매물을 찾아 화제를 모았던 '무모한 임장'에 이어 서울에서 매매가 3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보는 '무모한 임장 2탄'으로 꾸며졌다. '무모한 임장'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던 임우일과 최근 홈즈에서 잦은 활약 중인 안재현이 함께 임장에 나서, 예상 밖의 케미와 고정 MC 자리를 노린 은근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재미를 더했다.첫 번째 3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두 사람이 향한 곳은 홍대, 상수, 망원을 잇는 서울의 한강벨트이자 마포구 상권의 중심지인 합정역이었다. 이들이 찾은 아파트는 1971년 준공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매물의 위치에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해당 상가 내 이모카세 식당은 유튜브 '숏박스'의 <장기연애> 콘텐츠 1회 촬영지로 알려진 합정의 유명 맛집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아파트 내부는 독특한 계단과 방문을 없앤 파격적인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매물은 공급면적 41㎡ 규모로, 매매가는 3억 원으로 소개됐다.두 번째 임장지는 경찰
단순 추락사로 알려졌던 우리나라 대표 지식인 장준하 선생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는 <1975, 그 해 여름 약사봉에서>편으로, 가수 티파니, 방송인 서경석, 배우 한그루가 리스너로 출연했다. 이날 '꼬꼬무'는 1975년 발생한 장준하 의문사를 중심으로 당시 사건 처리 과정과 이후 재조사에서 드러난 의혹들을 살폈다. 1975년 8월 17일, 경기도 포천 운악산에서 등산 중이던 장준하 선생은 약 14m 절벽 아래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빠르게 실족으로 인한 추락사로 결론 났다. 그러나 시신 상태는 일반적인 추락사와는 달리 옷과 신발, 안경이 온전했고, 손에는 절벽에서 미끄러지지 않으려 했을 흔적조차 없었다. 사건을 둘러싼 의문은 목격자 진술에서도 이어졌다. 당시 동행자는 장준하 선생이 먼저 절벽 쪽으로 향하다가 추락했다고 주장했지만, 진술은 시점마다 달라졌고, 구조 동선 역시 지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발견됐다. 여기에 '군인 2명'의 존재까지 언급됐지만 끝내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추락사로 마무리되는 과정 역시 석연치 않았다. 의문을 품고 취재를 진행하던 기자는 유언비어 유포죄로 구속되며 취재가 중단됐고, 이후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사건은 서둘러 종결됐다. 이후 2003년 의문사위 재조사 과정에서는 관련 기록 일부가 사라진 정황까지 드러나며 정보기관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 결정적인 전환점은 2012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