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홍진경이 '빠삐용'으로 변신한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 7회의 드레스 코드는 '교도소 패션왕'으로, 멤버들의 교도소 패션과 함께 '수감 게임'이 시작된다. 특히 분장 소화력 랭킹 1위인 홍진경의 화려한 등장에 김숙은 "'태양의 서커스'에서 본 것 같은데"라며 웃는다. 가로 줄무늬 죄수복에 목도리도마뱀을 떠올리게 하는 러플 장식과 빨간 리본으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한다. 홍진경은 "내 죄는 풍기문란죄"라며 인기인의 비애를 밝혀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홍진경이 "거리를 걷는 날 본다고 자동차들이 사고가 나고"라고 너스레를 떨자 막내 우영은 "무단횡단한거 아니예요?"라고 홍진경의 죄목을 즉각 수정하며 잡도리를 시작한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의 죄목을 수정해준 막내 우영은 '죄 많은 남자'에 등극한다. 그는 "내 멋지죄", "니 신나죄", "내 죽이죄", "내 귀엽죄", "나 잘났죄"까지 포즈로 자신의 죄명을 셀프 인증해 누나, 형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지민이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다.10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지민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다. 매 작품 다채로운 에너지로 캐릭터를 완성해 온 이지민이 선보일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다.극 중 이지민은 연애 프로그램 작가 최사랑 역을 맡았다. 로맨스 소설 읽기가 취미이자 연애가 특기인 인물로, 자신의 이름처럼 '사랑'에 진심인 독보적 사랑꾼이다. 특히 이지민은 우연히 마주친 서인욱(이상엽 분)을 연애 프로그램에 섭외하려다가 오히려 묘한 감정에 빠지게 될 예정이라고.이지민은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크레이지 러브', '멜로가 체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안희연이 한규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희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 예정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한 시점이 양재웅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시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하니는 지난해 최근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2023년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안희연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으로 분한다. 유복했던 집안이 무너지며 알바와 살림을 도맡게 된 한규림은 운명처럼 만난 김무진(하석진 분)과 1년을 교제했지만, 연인마저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는 생각에 이별을 고했다. 씩씩하게 살아가던 그녀의 앞에 8년 만에 김무진이 다시 나타나면서, 마음이 흔들린다. 첫 주말드라마 도전에 나선 안희연은 "주말드라마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 때문에 설레기도 했지만 많이 긴장도 되고 책임감도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규림은 삶이 쉽지 않은 인물인데, 그렇다고 세상을 미워하는 쪽으로만 가지 않는다. 많이 다쳤고, 많이 참았고, 너무 많은 책임을 짊어졌지만 어떻게든 살아내고, 자기 사람들을 지키고, 다시 웃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극 중 한규림을 준비하며 안희연은 캐릭터의 지난 시간을 오래 상상했다며 "한규림은
유재석이 막대한 소원을 빈다. '놀면 뭐하니?'는 한동안 3%대에 머물던 시청률은 최근 4%대로 올라서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영험한 기운을 받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오산 거북이에게 각자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값 내기에서 출발한 소원 빌기는 소소하게 시작됐지만, 뜻밖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빈다. 유재석은 소원의 스케일을 키운다.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에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이거 꼭 들어가야 한다"라며 부담감을 준다. 책임감이 막중해진 유재석은 신중하게 동전을 던진다. 이어 멤버들은 구두를 신고 산행에 나선다. 영험한 기운을 따라서 산길을 올라가는 그들의 모습이 금오산에서 생긴 일을 궁금하게 만든다. MBC '놀면 뭐하니?'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개그맨 박영진의 전생이 공개된다.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이 '업보'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세조와 한명회를 향한 분노가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편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의 업보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기이한 사례들을 통해 '업보'의 실체를 파헤친다.이번 정모의 주제는 바로 '업보'. 한 번 지은 업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처럼, 시대를 넘어 이어진 업보의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세조, 한명회, 연산군 등 조선 왕실에 얽힌 업보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업보 사례들이 소개된다.이어 임덕영을 비롯한 6인의 무속인은 조선시대 박은과 심온의 악연으로 시작된 청송 심씨와 반남 박씨의 악연이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져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사연부터, 대를 이어 반복된 불행과 전생의 업이 현생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MC 박영진은 최근 고정 라디오 프로그램 폐지로 아쉬움을 남겼던 바. 그 이유가 전생의 업보에 있다는 뜻밖의 해석이 공개됐다. 무속인은 박영진의 전생이 농장 지주였다고 밝혔고, 이에 과거 유행어였던 "소~~는 누가 키워!"가 전생과도 맞닿아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나 농장 지주 시절 저질렀던 치명적인 잘못 하나가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오는 7월 11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명수와 강민아 사이에 핑크빛이 포착됐다.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 3회에서는 서로를 도우며 한층 가까워진 차은환(김명수 분)과 유지안(강민아 분)의 만남이 그려진다.앞서 차은환은 자신에게 '상상 복수' 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흉기 난동 소식을 접했다. 충격에 휩싸인 차은환은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다 만취했고, 유지안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갑질 논란에 휘말린 유지안은 소속사와의 재계약 불발에 이어 부동산 사기까지 당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유지안은 자신을 몰래 촬영하는 한 여성 때문에 위기를 맞았지만, 그때 나타난 차은환이 이를 제지했다.1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또다시 서로를 껴안은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3회에서는 갑질 논란으로 연예계 퇴출 위기에 처한 유지안이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가 괴롭힘 당하는 아르바이트생을 목격한다. 그녀는 주저 없이 휴대폰을 꺼내 들어 참교육에 나서고, 차은환은 구석에서 이를 몰래 지켜본다. 힘든 상황이 겹친 유지안을 따라가던 차은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지안과 진한 포옹을 나누게 된다.한편 유지안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차은환에게 식사를 제안한다. 식사 자리에서 유지안은 지난번 만취했던 차은환의 슬픈 감정을 느꼈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의 속마음을 정확히 읽어낸다.사실 두 사람에게는 숨겨진 과거 서사가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유지안이 어린 시절, 차은환의 아버지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사실을 모르는 유지안과 달리 차은환은 그녀의 상담 예약을 받기까지
배우 고주원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고주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실시간 댓글에 답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 방송 직후 "여전히 잘생겼다", "오랜만에 반갑다" 등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최근 틱톡 라이브는 연예인들의 새로운 근황 공개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이동건을 비롯해 박시후, 임주환, SS501 김형준,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라붐 출신 율희 등도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고주원 역시 틱톡 라이브에 합류하며 근황을 전했다.고주원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수능 400점 만점에 392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당시 "수능이 유독 쉬웠던 해였다"고 겸손하게 답하기도 했다.대학 시절에는 원빈을 닮았다는 이유로 '서강대 원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원빈 닮은꼴을 찾던 광고계의 눈에 띄어 샴푸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별난 여자 별난 남자', '소문난 칠공주' 등 출연작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이름을 알렸다.한편 고주원은 오는 13일 공개되는 숏폼 드라마 'DADDY-엄마를 구해주세요!'에 출연한다. 극 중 냉정한 외모 뒤 깊은 상처를 지닌 재벌가 남자 무혁 역을 맡아 손담비와 호흡을 맞춘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최대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으면서, 무명 시절 자신을 묵묵히 지켜준 아내 장윤서를 향한 애틋한 고백도 재조명되고 있다.최대훈은 현재 '김부장'에서 성한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앞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 아저씨' 부상길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데 이어, '김부장'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굳혔다.그의 아내 장윤서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윤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같은 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세계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도망자 플랜 B', '야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고, 2013년 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인연을 맺은 최대훈과 2015년 결혼했다.하지만 결혼 초반 두 사람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최대훈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해 "결혼 초반에는 생활비로 100만원을 줬다.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에게 "12년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던 일화도 전하며 가장으로서 느꼈던 부담감을 고백했다.당시 그는 딸이 태어났을 무렵 소속사도 없었고, 출연료를 30만원만 올려달라고 처음 부탁했던 순간도 떠올렸다. 최대훈은 "'30만원 더 주시면 100만원어치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부탁을 태어나서 처음 해봤다"고 회상했다.전성기를 맞은 지금도 최대훈은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는 "'폭싹 속았수다' 이후 아내가 '너무 좋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 모습을 보면 좋으면서도 진작 이렇게 만들어주지
개그우먼 신봉선의 재판이 펼쳐진다.12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봉선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재판'의 판사 박준형은 신봉선의 과거 사진을 꺼내며 "신봉선 예뻐진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한다. 과거 사진 등장에 신봉선이 당황하는 사이 검사 박성호는 "개그우먼으로서 직무유기"라고 언급한다.반면 변호사 박영진은 "신봉선은 걸그룹 셀럽파이브 출신"이라며 요정 콘셉트로도 활동했다며 신봉선의 닮은꼴 연예인 이름을 예시로 든다. 그러자 신봉선은 손사래를 치며 박영진이 자신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한다.정범균은 신봉선이 '세기의 스캔들'의 주인공이라며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고, 해명하던 신봉선은 "남자를 만나고 싶긴 하다"라고 밝히고 즉석에서 맞선이 진행된다. 객석에서는 신봉선의 짝이 되고 싶다는 관객들이 등장한다. '거울 남녀'에서는 김시우와 황혜선이 수제 케이크 공방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김시우와 황혜선은 서로의 얼굴에 생크림을 묻히며 데이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12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다시 한번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를 찾는다.10일 영화사 전원사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눈 둘 데가 없네'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이후 조부모 손에서 자란 상희가 남동생과 함께 제주에 정착한 어머니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과 각본, 촬영, 녹음, 편집, 음악을 맡았으며 김민희는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와 함께 최명길이 처음으로 홍상수 감독 작품에 합류했다.이번 초청으로 홍상수 감독은 '우리 선희'(2013),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강변호텔'(2018), '수유천'(2024)에 이어 다섯 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홍상수 감독은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고,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수유천'으로 김민희가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이번 작품이 또 다른 수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김민희에게도 의미 있는 작품이다. 그는 지난해 출산 이후 배우로서는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앞서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는 제작실장으로만 참여했던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서 다시 배우로 나선다.최근 두 사람의 근황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경기 하남시 미사 일대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돌이 지난 아들을 태운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부쩍 자란 아
배우 이동건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배우 이동건은 지난 8일과 9일 자신의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이날 이동건은 팬들이 보내는 후원과 팬클럽 가입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후원 감사합니다", "팬클럽 가입해 주세요", "팬클럽 가입 감사합니다"라고 연이어 인사했다. 이어 "시간 날 때 방송 놀러 와라"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등 평소 과묵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또 "오늘 아버지와 밥을 먹었다. 뿌듯한 하루였다"며 소소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라이브 내내 팬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는 모습에 "생각보다 말을 많이 한다", "배우보다 크리에이터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이동건은 제주 카페 운영 근황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최근 제주도 카페 영업을 중단했다"며 "서울 영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동건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7월 9일부터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휴업 소식을 알린 바 있다.이동건은 지난 5월 틱톡 라이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한국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동건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MC로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얻은 그는 2020년 이혼했으며,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정관 수술에 대해 조언한다.KBS Joy 새 예능 '끼리끼리'는 '자유를 찾아 떠나는 자유 남편끼리'를 콘셉트로 일본 오사카 여행을 떠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이야기를 공개했다.'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끼리 여행을 떠나는 맞춤형 여행 리얼리티다. 매회 서로 다른 공통점으로 모인 출연자들이 여행을 통해 현실 공감 토크부터 유쾌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일본 현지 거리를 누비고 나이트 파티에 참여하며 한껏 들떠한다. 춤추고 노래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유부남 여행기' 특유의 해방감을 예고한다. 일상과 육아에서 잠시 벗어난 세 남자의 솔직한 면모가 보인다.뿐만 아니라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고민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했다. 고영배는 "이제 우리 집에 애기가 없겠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정관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5년 안에만 풀면…"이라며 셋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끼리끼리'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송중기가 다시 멜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지만 흥행과 화제성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차기작인 KBS 새 드라마 '러브클라우드'를 통해 반등을 노리지만 최근 KBS 토일 미니시리즈가 잇달아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될 전망이다.제작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송중기는 내년 방송 예정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러브 클라우드'에 출연한다. '러브 클라우드'는 헤어진 연인의 마음이 날씨로 보이는 항공관제사와 날씨를 조종하는 구름의 저주에 걸린 파일럿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로, 송중기는 박지현과 연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전작 '마이 유스'에 이어 또 한 번 멜로를 선택한 송중기가 이번에는 흥행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송중기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왔다. 당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그 후 영화 '화란',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보고타' 모두 화제성과 흥행 면에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특히 '재벌집' 이후 JTBC 복귀작이었던 '마이 유스'의 성적은 뼈아팠다. 첫 방송 시청률 2.9%로 출발한 뒤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고, 1.5%까지 떨어지며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약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마이 유스'의 아쉬운 성적을 두고는 시한부 설정에 대한 호불호가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여기에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묵
배우 주현영이 연극 '더 컴업펀스'에 출연한다.배우 주현영이 연극 '더 컴업펀스(The Comeuppance)'로 데뷔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더 컴업펀스'는 고등학교 졸업 20주년 사전 모임이 열리는 2022년의 어느 밤을 배경으로, 한때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다섯 친구가 다시 모여 변화한 삶과 상실, 흔들리는 정체성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앞서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결혼계약뎐', '착한 여자 부세미' 등을 비롯해 영화 '괴기열차',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해왔다. 그의 연기 내공과 경험은 첫 연극 무대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극 중 주현영은 케이틀린 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할 케이틀린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완벽한 삶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사실 누구보다 깊은 공허함에 시달리는 인물이다.부족함 없는 겉모습과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결핍을 동시에 잘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인 만큼, 주현영은 자신의 주무기인 섬세한 연기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라는 전언. 뿐만 아니라, '더 컴업펀스'는 주현영이 동료 배우 김민성, 연솔이와 함께 결성한 연극 창단 집단 프로젝트 기지개와 극단 바바서커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그는 배우뿐 아니라 제작자로도 참여했다.배우를 넘어 제작자로까지 활동 반경을 더욱 확장한 주현영이 '더 컴업펀스'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과 마주할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주현영이 출연하는 연극 '더 컴업펀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공연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
빅마마 신연아가 90년대 당시 코러스로 매월 대학 등록금의 5배에 달하는 금액을 벌었다고 밝힌다.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 특히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할 첫 스페셜MC로 '해투'의 첫 여성MC 이효리가 출격한다. 이 가운데 '해투'에 가요계 전설의 코러스 세션 '빈칸채우기'가 등판한다. '빈칸채우기'는 빅마마의 신연아부터 휘성 '안되나요', 거미 '그대 돌아오면' 등 히트 작곡가 이현정, 조용필, 이승환 등과 작업한 코러스 김효수가 결성했던 코러스 세션. 윤종신은 "90년대 노래 70~80%는 다 이분들 덕"이라며 '촛불하나', '성인식', '와', '바꿔', '여름이야기' 등 당대 히트곡의 숨은 주역들의 등장에 박수를 친다. 신연아는 "별명이 월 천만이었다. 당시 대학 학비가 180만 원이었는데 5배에 해당하는 천만 원을 매달 벌었다. 은행 갈 시간도 없어서 돈 봉투를 쌓아 놓기도 했다"라며 '빈칸채우기'의 활약을 증언한다. 심지어 신연아는 코러스 수익 때문에 이적이 빅마마 데뷔를 말렸던 일화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연아는 "이적 씨가 빅마마 데뷔 소식을 듣더니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말렸다. 가수보다 더 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