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김채은이 드라마 '오십프로'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마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채은은 최근 종영한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츤데레' 캐릭터를 그려냈다. 대선배 오정세와의 차진 호흡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김채은은 극 중 이예지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검은 긴 생머리에서 히피펌과 갈색 염색, 주근깨 메이크업까지 감행하는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대본에 없던 눈물 애드리브까지 이끌어내기도 했다.또한 김채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마약과 학폭에 노출된 위태로운 학생 '오윤진' 역으로 분했다. 지상파와 글로벌 OTT를 넘나들며 가능성을 입증한 김채은의 향후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더해진다. 다음은 김채은이 직접 전한 종영 소감이 담긴 일문일답 전문이다.Q. 드라마 <오십프로>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속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작품을 무사히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A. 첫 작품을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큽니다. 촬영하는 동안 매 순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청자분들께도 '예지'라는 캐릭터를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Q. 극 중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이예지'라는 인물을 대본으로 만났을 때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A.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차가운 인물로 봤
배우 이설이 '결혼의 완성'에서 열연 중이다. 이설은 지난 방송에서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에서 남편 강태주(남궁민 분)를 원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납치된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세윤(이설 분)은 딸 하윤을 잃은 비극적인 사건 이후 두 사람의 관계 역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멀어졌다. 이어 과거 강태주의 반복된 거짓말과 결혼반지를 빼놓은 채 귀가한 모습까지 떠올리며 "내가 아는 강태주가 맞나 싶어"라고 되뇌었다. 이후 고세윤은 쇠공을 이용해 손잡이를 부수고 탈출에 성공한 그는 옆방에 갇힌 또 다른 피해자에게 "같이 나가야죠"라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타인을 외면하지 않는 고세윤의 강인한 내면을 보여줬다. 하지만 탈출 직전 납치범 만희에게 발각된 세윤은 끝까지 저항하며 몸부림쳤지만 결국 다시 제압당했고, "남편 잘못 만나서 참 고생이 많으시네"라는 만희의 섬뜩한 말과 함께 다시 갇혔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이날 이봉원이 준비한 숙소로 향하던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찰진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이봉원은 아내가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직접 해주겠다고 나서고, 박미선은 "뭘 얼마나 맛있게 하길래"라며 믿음 반 의심 반 반응을 보인다.강릉 숙소에 도착한 이봉원은 수준급 칼솜씨를 뽐내며 박미선이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만들고, 박미선 역시 달걀말이에 도전하며 요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봉원 표 집밥을 맛본 박미선이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설거지를 걸고 맞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승부를 앞둔 박미선은 의외의 인물에게 긴급 SOS를 보냈고, 이에 맞서 이봉원 역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맞수를 두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전문 용어까지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이어지며 마치 '프로 꾼'들의 대결을 방불케 했다.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급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봉원은 "내가 별짓 다 한다"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박미선의 얼굴에 직접 오이 팩을 정성스레 붙여주는 등 애정 표현을 한다.이후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품은 가운데, 그동안 이봉원이 가슴속에 간직해 온 뜨거운 속마음도 전해진다. 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과감한 백리스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윤혜진은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도트 패턴 브라톱 위에 화이트 홀터넥 톱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등을 대부분 드러낸 백리스 디자인과 브라톱 끈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홀터넥 디자인과 군살 없는 허리 라인, 발레리나다운 탄탄한 등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시원하게 드러난 뒤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혜진은 오는 8월 8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열리는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송종호(51)가 배우 활동 공백기 속 고깃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미우새' 아들로 합류한 송종호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송종호는 직접 운영 중인 고깃집으로 출근해 매출을 확인하고 식자재를 손질하는 등 장사 준비에 나섰다. 영업이 시작되자 손님들의 차량을 직접 발레파킹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매장 직원들의 정체는 배우 배윤과 천동빈이었다. 송종호는 후배 배우들과 연기 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배우 일을 안 한 지 한 3년 반 정도 됐다. 일이 슬슬 줄고 역할도 작아지면서 '배우 일을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라는 고민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때 선배가 고깃집 동업을 제안했다"며 "배우 일도 계속하고 싶고 생업도 해야 한다. 얼굴이 알려져 있고 작품도 많이 했던 배우들은 오히려 오디션 제안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차라리 직접 오디션을 보러 다녀야 하나 생각도 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배윤과 천동빈 역시 "생업이 필요해 배우 활동만 하기 어렵다", "오디션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가장 힘들다"고 공감했고, 송종호는 "꾸준히 하고 싶은 일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선배로서 응원을 전했다.스튜디오에서는 송종호의 어머니가 "51세인데 아직 장가를 안 가서 한심스럽다. 조카를 그렇게 예뻐하는데 이제는 자기 자식을 예뻐해야 하지 않겠냐"고 결혼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976년생인 송종호는 1999년 MBC 시트콤 '점프'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거상 김만덕', '응답하
배우 이동건이 틱톡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 가운데, 동료 배우들과 재회했다.이동건은 지난 10일 두 번째 틱톡 라이브를 진행했다. 방송 초반에는 "팬클럽 가입 감사합니다", "레벨업 축하드립니다" 등 틱톡 라이브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도 어색해하며 아직은 낯선 모습을 보였다.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작년 장마에는 저희 카페가 피해를 많이 봤는데 올해는 그런 걱정은 없다"며 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페 근황도 전했다.분위기가 달라진 건 '매치'가 시작된 뒤였다. 배우 강래연이 가장 먼저 등장했고, 이어 양예승과 한채영이 차례로 방송에 합류했다. 익숙한 얼굴들을 만난 이동건은 한층 편안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갔다.세 사람은 이동건에게 틱톡 라이브 시스템을 알려주며 방송을 도왔고, 다른 방송자가 후원을 받을 때마다 함께 박수를 치며 축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에는 배우 서준영과 매치를 진행했고, 서준영이 홍경인과 가수 김민우를 연결하면서 네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짧은 담소를 이어갔다.앞서 이동건은 지난 8일 첫 틱톡 라이브를 시작하며 "한국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제주에서 운영 중이던 카페의 영업 중단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JTBC '이혼 숙려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맹승지가 5년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맹승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5년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다"며 인중축소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그는 "예전부터 인중축소를 하고 싶었지만 가장 걱정됐던 건 흉터였다"며 "티 나는 성형보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더 예쁘다고 생각해서 성형은 항상 보수적으로 고민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이어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라 몇 달 동안 정말 많이 찾아봤다"며 "의료진의 경험과 흉터, 결과의 자연스러움까지 꼼꼼하게 비교한 뒤 충분히 납득이 돼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수술 직후 모습도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부터 실밥을 제거하지 않은 인중 부위까지 공개하며 회복 과정을 전했다.또 다른 SNS 스토리에는 "12년 만에 성형수술 했음", "부기 때문에 약속 못 잡고 있다. 아직 실밥도 그대로"라며 "각종 행사와 약속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오픈한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몰래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맹승지는 과거 코 성형 사실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인중축소 수술은 약 12년 만에 공개한 새로운 성형 고백으로 관심을 모았다.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코미디에 빠지다', '무한도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공개 코미디를 떠나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개그우먼은 마음속에서 이미 은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유인나가 '도깨비 10주년 여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유인나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유인나는 이동욱이 극 중에서 사용했던 샤워캡을 씌우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바닷가를 함께 걷는 모습으로 '피치 커플'을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반가움을 안겼다.김고은과의 케미도 빛났다. 유인나는 아침부터 김고은의 모든 모습을 귀여워하면서도 "씻어야지"라며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극 중 '치킨집 사장 써니와 아르바이트생 은탁'의 관계를 떠올리게 했다. 설거지를 건 윷놀이 대결에서는 '전생 남매' 공유와 호흡을 자랑했다. 극 중 전생의 친남매였던 두 사람은 시작부터 잘 맞는 호흡을 보였고 연이은 '모' 행진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유인나의 "모야, 모야! 왜 이렇게 잘해"라는 추임새와 승리의 춤사위를 선보였다. 유인나는 10년 동안 '도깨비'를 사랑해 온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어 내려가며 감동을 더했다.마지막 장소인 드로잉 사진관에서 유인나는 직접 그림을 완성하고 함께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마무리했다. 유인나는 "어릴 때로 돌아간 것처럼 모든 시간이 진심으로 찬란했어요. '도깨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소감을 남겼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김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을 통해 선인장 분갈이 과정을 담은 새로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뉴질랜드 여행을 기록한 지난 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평범한 일상 속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취향을 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설현은 직접 선인장 분갈이에 나섰다. 선인장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부터 새로운 화분을 정성스럽게 옮겨 심는 과정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식물을 돌보았다. 특히 김설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식물을 가까이에 두고 돌보는 소소한 취향부터 분갈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꾸밈없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겼다.이번 콘텐츠는 김설현의 일상과 취향을 보다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별한 이벤트나 빠른 전개 대신 좋아하는 것을 천천히 즐기고 그 순간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아냈다.무엇보다 김설현은 유튜브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차곡차곡 기록하고 있다. 여행과 자연, 식물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즐거움을 공유하며 건강한 삶의 방식과 여유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자극적인 소재보다 일상의 호흡을 그대로 담아낸 '슬로우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다.김설현이 배우로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과 취향을 통해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떤 이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지 궁금해진다.한편, 김설현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
코미디언 정형돈의 쌍둥이 딸들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만난 근황이 공개됐다. 어느새 15살이 된 두 딸의 훌쩍 자란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엄마 언니 너무 예뻐하던 둥이들, 정연 언니처럼만 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트와이스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관람한 뒤 대기실을 찾아 정연과 만난 정형돈의 쌍둥이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은 정연을 가운데 두고 응원봉을 든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특히 정연과 나란히 선 두 딸은 어느새 비슷한 키로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훤칠한 비율과 또렷한 분위기가 드러나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실감케 했다.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벌써 저렇게 컸냐", "정연이랑 키가 비슷해 보인다", "시간 진짜 빠르다", "애기인 줄 알았는데 숙녀가 다 됐다", "엄마 아빠 좋은 것만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한유라는 공연장을 찾으며 "예쁜이 만나러~"라는 글과 함께 정연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뒤 대기실에서 정연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한유라는 두 딸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했으며 최근 귀국하면서 정형돈의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도 마침표를 찍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통산 총 80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사업을 준비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앞두고 직접 시장 조사에 나선 이경규-양준혁 팀과 전현무-정호영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경규와 양준혁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300평 규모의 몬테레이 대표 전통 맛집을 찾았다. 이들은 몬테레이 향토 음식인 새끼염소 통구이 '카브리토' 바비큐 한 상 차림을 맛봤다. 양준혁은 "소스가 고기랑 잘 어울린다. 염소가 부드럽네"라며 먹방을 선보였고, 이경규 역시 염소고기와 살사의 조합에 감탄했다. '꼬꼬면' 신화를 탄생시켰던 이경규는 호불호가 갈리는 염소고기 대신 대중적인 닭가슴살을 메인 재료로 선택, 닭고기와 멕시코 살사 소스를 가미한 라면을 떠올렸다. 이에 양준혁은 승리를 확신했고, 이경규 또한 "두 사람에게 매운맛을 보여주자"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전현무와 정호영은 멕시코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산페드로의 미쉐린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메인 셰프가 단번에 정호영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고, 전현무가 "멕시코 승무원도 알아보더라"라며 정호영의 인지도를 증명했다. 이를 지켜본 이경규는 "내가 저기 갔어야 돼! 열받아 죽겠네!"라고 버럭했다. 6가지 코스 요리를 맛본 후 현지 셰프에게 조언을 구한 정호영은 멕시코 전통 소스인 '몰레'를 공수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개그맨 박성광이 중단을 선언했다.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휴먼이' 강명선, '프로파일러'와 '심곡 파출소', '각도의 중요성'이 펼쳐졌다.'심곡 파출소'의 송필근이 강명선에게 "S와 H 중 고민 끝에 산 S 주식이 엄청 떨어졌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자 강명선은 "과도한 투자는 크나큰 손실이 생길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런데 H주식도 떨어졌다고 말하자 강명선은 분노와 좌절이 섞인 절규를 했다. 강명선은 "내 몸을 담보로 800억을 넣었다. 난 이제 8만 원짜리 로봇이다"라며 "돈 벌어서 때려치고 나가려고 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손민경은 송필근이 "심곡은행에 도둑이 들었는데 용의자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라고 하자 "경우의 수를 좁혀주겠다"라고 말하자 그는 "범인은 넷 중 하나다. 남, 녀, 노, 소"라고 뻔한 소리를 했다.이어 송필근이 "국과수에 의뢰했다"라고 말하자 손민경은 "국과수가 무슨 뜻인 줄 아느냐"라고 물었고 송필근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아니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손민경은 처음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조용히 필기했다.'각도의 중요성'에서는 산악 대원들이 지압판이 깔린 '너덜길'을 등반했다. 이상민은 맨발로 너덜길을 오르는 박성광에게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려다 로프에서 두 손을 놓아 추락했다. 곧이어 이상호는 허벅지까지 신발끈이 묶인 장화를 신고 등장해 금방 신발을 벗어주겠다고 말했다.'셰르파' 심문규는 고통을 호소하는 박성광을 위해 신발을 가져왔다며 가방 속에서 지압 슬리퍼를 꺼냈다. 결국 박성광은 발이 너무 아
방송인 서장훈이 불호령을 내렸다. SBS '열혈농구단' 시즌2를 맞아 돌아온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최강 아마추어 농구팀들이 총출동한 '전국 최강전'을 통해 본격적인 실전 검증에 나선다. '전국 최강전'에 전국 2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7개 강팀 중 라이징이글스의 첫 상대는 경상도 대표 '경북소방본부'다.팀 전원이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장배 4회 우승, 소방 농구 연합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 화재 현장에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을 자랑한다. 한편, 개막전을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경기 전날까지 쉴 틈 없는 고강도 훈련을 가동했다. 하지만 훈련 도중 패스 미스와 실책이 반복되자, 참다못한 서장훈 감독은 "너희 이렇게 하면 무조건 진다!", "내가 똑같은 걸 몇 번 얘기해!"라며 불호령을 내린다. 서 감독의 매서운 쓴소리에 선수들 역시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었고, 감독과 선수들 모두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개막전을 준비했다. '라이징이글스'는 전력 강화뿐 아니라 한층 커진 스케일을 자랑했다. 새 유니폼과 홈구장, 홈 라커룸까지 갖추게 됐다. 선수들은 "홈구장이라는 걸 가져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한층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 시즌2의 시작을 맞이했다. 홈구장이 생긴 만큼, 경기장은 라이징이글스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새로운 비상을 시작한 라이징이글스에게 격려를 보냈다. 또한, 시즌2에서 정식 매니저로
영화 흥행의 최대 수혜자는 대개 주연 배우들이다. 광고 계약이 늘고 예능과 차기작 제안이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독은 차기작 제안을 받는 경우는 많아도 광고 모델이나 예능 MC까지 맡는 경우는 흔치 않다.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이후 장항준 감독의 행보는 다소 남다르다. 주연 배우인 박지훈과 유해진 뿐만 아니라 장항준 감독도 광고와 예능을 오가며 대중적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영화감독이라는 본업을 넘어 방송가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흥행의 또 다른 수혜자로 평가받는 분위기다.장항준은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광고를 3개 찍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지난 4월 한 오픈마켓의 세일 행사 모델로 발탁됐다. 유해진과 함께 모바일 게임 광고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 함께 은행의 광고도 촬영했다. 모두 '왕사남' 개봉 이후 공개된 광고들이다.예능에서도 입지가 달라졌다. 장항준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에 게스트와 패널로 꾸준히 출연하며 영화 제작 과정과 캐스팅 비화, 김은희 작가와의 일상 등을 특유의 입담으로 전달했다. 주로 게스트에 머물렀던 그는 '왕사남' 흥행 이후 고정 MC 자리를 연이어 꿰찼다.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유재석, 윤종신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됐고,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도 메인 MC로 발탁됐다.업계에서는 장항준이 흥행 감독이라 섭외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이미 여러 예능에서 입담과 순발력은 충분히 검증됐다. 여기에 '왕사남'의 대흥행으로 대중성까지 확보했다
배우 최다니엘이 장도연에 대해 언급했다.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SBS '미우새' 스튜디오를 찾은 최다니엘은 유통기한이 3주 지난 우유를 아무렇지 않게 마시고 곰팡이가 핀 음식도 곰팡이 부분만 도려내 먹는다고 밝힌다. 게다가 40세가 된 지금도 분유를 즐겨 먹는 독특한 식성까지 공개한다. 이어 최다니엘은 20대 시절 술자리 '왕게임'으로 연상의 누나와 첫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MC 서장훈은 "뽀뽀도 아니고"라며 놀라워했고, MC 신동엽은 "왕이 시키니까 거역하면 안 되죠"라고 받아쳤다. 당시 최다니엘은 첫키스 이후 한동안 그 누나를 짝사랑하게 됐고, 결국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 고백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또한 최다니엘은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호흡을 맞춘 장도연을 언급한다. 평소 장도연의 팬이었다는 그는 장도연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있냐'는 질문에도 "설렌 적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내가 물어보고도 깜짝 놀랐다. 다른 얘기할 줄 알았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장도연을 향한 영상편지까지 남겼다는 후문이다. 12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