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진짜 쓰레기네" 남편 사망보험금으로 가게 차렸는데…알고보니 불륜이었나, 데프콘까지 분노 ('탐비')

    "진짜 쓰레기네" 남편 사망보험금으로 가게 차렸는데…알고보니 불륜이었나, 데프콘까지 분노 ('탐비')

    방송인 데프콘이 의뢰인의 사연에 분노했다.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시댁에서 저를 해치려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을 다룬다. 의뢰인의 남편은 2년 전 대학 선배와 술을 마시고 집으로 오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을 전전하며 자란 의뢰인을 탐탁지 않게 여겼던 시어머니는 아들의 죽음도 의뢰인의 팔자 때문이라며 "남편 잡아먹은 X"이라고 원망했다. 그런데 남편을 잃고 어린 아들과 단둘이 남겨진 의뢰인 앞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났다. 그는 보험 설계사인 남편의 절친한 대학 선배로, "(의뢰인의 남편이) 생전 내 실적을 채워주려고 제수씨 몰래 사망보험을 들어뒀었다"고 알려줬다. 결국 의뢰인은 남편의 사망보험금 2억 원으로 작은 식당을 차렸고, SNS에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년 만에 확장 이전까지 하게 됐다.하지만 행복도 잠시, 의뢰인에게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잇따라 벌어지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오토바이가 나를 향해 돌진해오고, 갑자기 머리 위에서 화분까지 떨어졌다. 최근 두 번이나 죽을뻔했다"며 섬뜩해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게 시댁에서 아이를 빼앗아가기 위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라고 의심했다.탐정단의 조사 결과, 실제로 의뢰인의 시어머니가 의뢰인의 아이를 빼앗아 난임인 둘째 아들 내외에게 입양시키려는 정황이 포착된다. 급기야 그들은 의뢰인과 보험 설계사인 남편의 선배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 "아들의 선배가 후배 아내와 바람이 나 사망보험에 가입하게 만든 뒤 교통사고까지 나게 했다. 며느

  • 이호선, 작심 발언 했다…폭력 휘두르는 80대 시아버지에 "아버지가 아니라 범죄, 반드시 신고" ('사이다')[종합]

    이호선, 작심 발언 했다…폭력 휘두르는 80대 시아버지에 "아버지가 아니라 범죄, 반드시 신고" ('사이다')[종합]

    이호선이 시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 두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고 호소한 며느리의 사연에 작심 발언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7회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일상이 된 폭력'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1위 사연의 주인공은 결혼 17년 동안 시아버지의 가정폭력을 지켜봐 온 며느리였다. 사연자는 신혼 시절, 임신한 상태에서 만취한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말리던 남편까지 뺨을 맞았고, 이후에도 시어머니가 시아버지에게 맞고 자신의 집으로 피신하는 일이 반복됐다고 고백했다.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한 사연자는 "시아버지의 폭력 때문에 공황까지 올 것 같다"라며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 역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해왔고, 성인이 된 후 아버지보다 체격이 커졌음에도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를 중재하지 못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내를 50년 넘게 폭행하지 않는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내 어머니를 때리는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라 범죄자"라며 "어머니가 맞고 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호선은 며느리에게 "어머니를 모시고 오면 절대 다시 내보내지 말아야 한다. 그곳이 어머니의 생명 쉼터가 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용기 있는 자가 이 폭력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

  • '김준호♥' 김지민,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돌림 왕따 당해, 가해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이다')[종합]

    '김준호♥' 김지민,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돌림 왕따 당해, 가해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이다')[종합]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학고 폭력으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7회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일상이 된 폭력'을 주제로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고등학교 입학 후 달라진 딸이 친구들과 함께 한 학생을 괴롭혔고, 고가의 명품 화장품까지 피해 학생에게 빼앗은 돈으로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인터넷에서나 보던 학교폭력이 자신의 딸 이야기였다는 사실에 사연자 부부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닌데'라고 하면 영원히 못 고친다. 그냥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학교의 징계도 받게 해야 한다. 피해자에게 반드시 사과하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김지민은 학창시절 당한 돌림 왕따 피해를 고백했다. 김지민은 "학교에 워커를 신고 갔는데 그 안에 물을 가득 넣어놨더라"라며 "가해자 두 명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한다. 지금도 사과받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호선은 "집단 안에서는 폭력적인 역동이 생긴다"라며 "피해자는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고, 뒤늦게라도 회복을 위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향해 "반드시 너희들도 피해자가 될 거다.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 일에 가담하지 말라"라고 일침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 "손흥민 선발 제외? 진짜 맞나" 이영표·전현무, 현장에서 경악했다…남아공전 패배에 진한 아쉬움 ('사당귀')[종합]

    "손흥민 선발 제외? 진짜 맞나" 이영표·전현무, 현장에서 경악했다…남아공전 패배에 진한 아쉬움 ('사당귀')[종합]

    전현무와 이영표, 정호영, 양준혁, 이경규, 남현종과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64회에서전현무는 조별리그 3차전인 남아공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 이름과 특이사항, 팀 전술 등을 수첩에 적으며 중계를 준비했다. 경기장으로 향하는 차량에서 이영표는 남아공 휴고 브로스 감독의 노련한 리더십을 경계했다. 이영표는 "남아공 선수들이 인터뷰를 할 때마다 감독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감독이 완전한 신임을 얻고 있는 팀은 자연스럽게 조직력이 생긴다. 그게 마음에 걸린다"고 말했다. 몬테레이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한 전현무와 이영표는 선발 라인업을 확인하고는 당황했다. 특히 대표팀의 주축인 손흥민과 이재성 선수가 선발에서 제외되자 이영표는 "이거 진짜 맞아? 안 믿어지는데"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손흥민의 선발 라인업 제외는 얘기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중계하면서 다시 물어보겠다"고 하자 이영표는 "물어보지 마"라고 웃으며 난감해 했다. 같은 시각, 프리뷰쇼를 위해 현장을 찾은 이경규와 남현종 아나운서는 선수들의 웜업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경기장의 생동감을 전했다. 이경규 역시 손흥민이 선발에서 제외된 것을 보고는 "왜 그랬지? 불안하다"면서도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날 월드컵 응원단으로 멕시코에 입성한 정호영 셰프와 양준혁은 현지식

  • "죄송합니다" 랄랄, 고개 숙였다…임신 전 담배 논란에 사과 "두 갑 피운 거 맞아" [종합]

    "죄송합니다" 랄랄, 고개 숙였다…임신 전 담배 논란에 사과 "두 갑 피운 거 맞아" [종합]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최근 화제를 모은 '전자담배 하루 2갑'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코끼리 하마의 해명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앞서 랄랄은 풍자와 함께한 콘텐츠에서 임신 전 전자담배를 하루 두 갑씩 피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풍자 역시 전 남자친구가 집에 있던 도자기를 훔쳐 갔다는 취지의 상황극이 실제 일화처럼 퍼지면서 연예 기사까지 쏟아졌다. 두 사람은 이번 영상을 통해 최근 불거진 화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랄랄은 "이번에 기사가 많이 났더라. 그건 사실이다. 사실입니다"라며 사과 기자회견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전자담배 하루 두 갑 발언에 대해 "사실이 맞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에 풍자는 "유라는 담배 두 갑을 피운 게 맞다. 제가 봤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정말 반성한다"고 말했지만, 풍자는 "근데 정말 두 갑을 피긴 했다"고 재차 덧붙이며 상황극을 이어갔다.이어 풍자는 최근 화제가 된 '전 남자친구 도자기 도벽설'에 대해 "연예뉴스 1위까지 갔던 전 남자친구 도자기 도벽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한 상황극이었고, 제 전 남자친구들은 도벽이 없었다"고 해명했다.그는 "우리끼리 상황극을 했는데 예전에 했던 연애 이야기와 합쳐지면서 그 사람이 도자기를 훔쳐서 헤어진 것처럼 됐다"며 "그분은 너무 잘 살고 계신다"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랄랄이 "하지만 돈을 빌려준 적은 있다"고 거들자 풍자는 "

  • 20대 최현욱, 60대 최민식과 해보니 "연기 더 재밌어졌다"…'맨 끝줄 소년'으로 얻은 것 [TEN인터뷰]

    20대 최현욱, 60대 최민식과 해보니 "연기 더 재밌어졌다"…'맨 끝줄 소년'으로 얻은 것 [TEN인터뷰]

    배우 최현욱(24)은 '맨 끝줄 소년'을 통해 또 한 번 성장했다. 60대의 대선배 최민식과 연기를 주고받으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했고, 공개까지 1년을 기다린 작품은 앞으로도 연기를 이어가게 할 원동력이 됐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현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학생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최현욱이 연기한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으로, 문학 교수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다.약 1년 만에 공개된 작품인 만큼 최현욱은 감회도 남달랐다. 그는 "여름에 촬영하고 1년 만에 공개됐다. 오래 기다린 만큼 떨리기도 했는데 막상 공개되고 나니 후련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시청자 반응도 직접 찾아봤다. 그는 "많이 좋아해 주더라"며 "같은 작품인데도 보는 분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게 재미있었다. 그런 다양한 시선이 이 작품의 매력인 것 같다"면서 웃었다.극 중 허문오와 이강은 서로를 끌어당기면서도 밀어내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최현욱은 최민식과의 호흡을 이번 작품의 가장 큰 수확으로 꼽았다. 그는 "20대 배우가 최민식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할 기회가 얼마나 있겠나. 작품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꼭 하고 싶었다"며 "현장에서는 부담감보다 선배님과 연기를 주고받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도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맨 끝줄

  • 최현욱 "박지훈 눈빛 내가 먼저 알아봤는데…정말 보석 같아" ('맨끝줄소년')[인터뷰③]

    최현욱 "박지훈 눈빛 내가 먼저 알아봤는데…정말 보석 같아" ('맨끝줄소년')[인터뷰③]

    배우 최현욱이 절친한 배우 박지훈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현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현욱이 맡은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으로, 문학 교수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다. '맨 끝줄 소년'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넓힌 최현욱은 '약한영웅 Class 1'을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전히 새 시즌을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현욱 역시 작품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최현욱은 "저도 (시즌3를) 정말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만 "제 의견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도 전했다. 그는 "환경과 조건이 맞아야 하고 감독님과 배우들 모두의 일정이 맞아야 한다. 여러 상황이 맞아야 하는 부분이라 쉽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크다"고 밝혔다.극 중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지훈과의 인연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최현욱은 "지금도 종종 연락하고 가끔 만난다. 워낙 바쁘다 보니 자주 보지는 못한다"며 변함없는 우정을 전했다.박지훈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눈빛'을 꼽았다. 최현욱은 "'약한영웅' 때부터 형 눈빛이 정말 좋다는 얘기를 제가 먼저 했다. 어디 가서 박

  • 최현욱, 김태리와의 불화설 해명…"의견의 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맨끝줄소년')[인터뷰②]

    최현욱, 김태리와의 불화설 해명…"의견의 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맨끝줄소년')[인터뷰②]

    배우 최현욱이 김태리와의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 최현욱은 김태리와 예능을 함께했는데,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의견으로 다소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현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학생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현욱이 맡은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으로, 문학 교수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다.최현욱은 작품 공개 전 올해 상반기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해 배우 김태리와 함께 폐교 위기에 놓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연극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보냈다. 선생님이 처음인 배우들과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이 함께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최현욱은 김태리와 함께 아이들을 지도하며 호흡을 맞췄다.방송에서는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의견을 조율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드러내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후 일부 쇼츠 영상이 해당 장면의 앞뒤 맥락을 제외한 채 갈등 장면만 부각해 확산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최현욱은 "지금도 (김태리와) 종종 연락하고 있다"고 웃으며 운을 뗐다. 그는 "어떻게 봐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의견의 차이였던 것 같다"며 "저는 제 안에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이야기했고, 누나도 누나의 의견을 이야기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 "20대 배우에게 이런 기회가…" 최현욱, 최민식과 호흡에 벅찬 속내 고백 ('맨 끝줄 소년')[인터뷰①]

    "20대 배우에게 이런 기회가…" 최현욱, 최민식과 호흡에 벅찬 속내 고백 ('맨 끝줄 소년')[인터뷰①]

    배우 최현욱이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현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현욱이 맡은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으로, 문학 교수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다.극 중 최민식과 팽팽한 연기 호흡을 펼친 최현욱은 부담감보다는 설렘이 더 컸다고 했다. 그는 "20대 배우가 최민식 선배님과 작품을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작품이 들어왔을 때 너무 하고 싶었다"며 "막상 현장에서는 부담감이나 압박감보다 선배님과 연기를 주고받는 과정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선배님께서도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맨 끝줄 소년'이 앞으로 연기를 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 연기를 더 재미있게,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최민식에게 가장 감탄했던 점도 털어놨다. 최현욱은 "대화할 때도 그렇고 연기할 때도 정말 섬세한 표정을 쓰신다"며 "한 사람의 얼굴에 이렇게 많은 감정이 담길 수 있다는 걸 선배님을 보며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웃으실 때는 소년 같은 모습도 있고, 조언해주실 때는 인생 선배 같은 든든함이 있다. 또 장난을 치실 때는 정말 장난꾸러기 같기도 하다"며 "연기를 하고

  • 두 명이나 하차했다…김보름, 하차 이유 밝혔다 "훈련으로 어깨 굳어" ('야구여왕')

    두 명이나 하차했다…김보름, 하차 이유 밝혔다 "훈련으로 어깨 굳어" ('야구여왕')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하차 소식을 전했다.오는 7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프랜차이즈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 선수들은 비시즌기 동안 꾸준한 훈련으로 신규 멤버까지 영입해 확 달라진 전력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특히 '승률 6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라는 더욱 냉혹한 조건을 내건 이번 시즌에서는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국제전'으로 세계관을 확장했다.이런 가운데 '야구여왕2'은 본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0회'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2일 공개된 '야구여왕2' 0회에서는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가 한 자리에 모여 시즌2를 시작하는 각오와 팀의 변화, 관전 포인트 등을 함께 짚었다. 먼저 감코진 3인은 시즌1의 하이라이트를 되새긴 뒤 전체 MVP로 '1선발 투수' 장수영을 선정했다. 추신수 감독은 "한 경기에서 팀을 위해 130구를 던지는 투혼에 존경심이 생길 정도였다"라며 "'끝내기 안타'까지 성공하며 팀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시즌2를 통해 블랙퀸즈가 새롭게 보여줄 모습에 대해 추신수 감독은 "주수진이 중견수에, 김온아가 우익수에 배치되는 등 포지션에 대거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며 "김민지의 투수 변신 등 파격적인 기용을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또 추신수 감독은 "기존 선수들의 놀라운 기량 향상 외에도 신규 선수 영입으로 전투력이 50% 정도 상승했다. 라인업 발표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라고 귀띔했다. 윤석민 코치는 &quo

  • '체코전 역전골' 오현규, 입 열었다 "4년을 간절하게 준비" ('국대:로드 투 노스')

    '체코전 역전골' 오현규, 입 열었다 "4년을 간절하게 준비" ('국대:로드 투 노스')

    월드컵 32강 탈락으로 쓴 맛을 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대표팀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최종화를 전격 공개했다.'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위해 국가대표 축구팀이 달려온 594일간의 여정을 담은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다. 지난 2일 공개된 최종화에는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과 부상 낙마의 아픔이 가감 없이 담겼다.최종화에서는 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지기 위해 처절히 노력한 체코전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의 서사가 눈에 띄었다. 동료이자 경쟁자인 조규성은 "크게 될 선수, 저에 비해 훨씬 좋은 선수" 라며 오현규에게 아낌없는 극찬을 전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등번호 없는 '27번째' 태극전사로 함께한 오현규는 "4년을 간절하게 준비했던 과정이 나를 만들었다"며 그간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쏟아부었던 노력과 집념을 고백했다.또한 대표팀 최종 소집을 앞두고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만나 서로를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는 조유민과 백승호의 끈끈한 절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종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은 김주성을 비롯한 선수들의 가려진 땀방울을 비추었다.특히 평가전 도중 부상으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조유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꿈꿔왔던 본선 무대를 눈앞에 두고 고개를 숙여야 했던 조유민은 샤워실에서 눈물을 쏟아냈던 일화를 전하며 "월드컵까지 팀 캠프를 모두 함께 하고 싶었다. 팀을 위해서 물이라도 챙기고 싶었는데…"라며

  • 최민식 "부부싸움은 해도 이혼은 안 돼" …40년 연기의 원동력 ('맨 끝줄 소년')[TEN인터뷰]

    최민식 "부부싸움은 해도 이혼은 안 돼" …40년 연기의 원동력 ('맨 끝줄 소년')[TEN인터뷰]

    배우 최민식은 여전히 연기를 이야기할 때 가장 솔직했다. '맨 끝줄 소년'을 향한 엇갈린 반응도, 함께 호흡을 맞춘 최현욱에 대한 찬사도, '파묘' 이후 달라진 팬 문화도 담담하게 풀어냈다. 4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배우는 마지막까지 연기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지난달 26일 공개된 '맨 끝줄 소년'은 공개 첫 주 16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시리즈 부문 8위에 올랐다. 배우들의 연기와 작품성이 호평을 받았지만,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전개인 만큼 호불호도 적지 않았다.최민식은 작품 공개 후 반응을 직접 찾아봤다고 했다. 그는 "과분하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이래도 되나' 싶었다"며 "네이버에서 좀 찾아봤다. 어디서 찾겠나"면서 웃었다. 이어 "다들 잘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면서도 "사실 여름에는 이런 작품보다 납량특집 같은 장르를 많이 찾지 않나.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드라마고 유쾌한 작품도 아니다 보니 피로를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에 엇갈린 반응 역시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였다. 최민식은 "열 명이면 열 명의 마음에 다 들 수 있겠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건 당연하다"면서도 "그럼에도 이런 드라마를 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봐주시는구나 싶어 다행스러웠다. 작품에 담긴 함축적인 이야기와 시사하는 바가 소통된

  • '맨 끝줄 소년' 최민식, 호불호 반응에 소신 밝혔다…"유쾌한 드라마 아냐, 피로 느낄 수 있어" [인터뷰③]

    '맨 끝줄 소년' 최민식, 호불호 반응에 소신 밝혔다…"유쾌한 드라마 아냐, 피로 느낄 수 있어" [인터뷰③]

    배우 최민식이 '맨 끝줄 소년' 공개 이후 반응에 대해 말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현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20년 전 출간한 단 한 편의 소설 이후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하는 실패한 작가로, 신경질적이고 퉁명스럽기로 유명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로 분했다.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공개 첫 주 16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시리즈 부문 8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묵직한 메시지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전개인 만큼 호불호가 엇갈리는 반응도 이어졌다.최민식은 작품 공개 후 반응을 직접 찾아봤다며 "너무 과분하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이래도 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잘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면서도 "사실 여름에는 이런 작품보다 납량특집 같은 장르를 많이 찾지 않나.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드라마이고, 유쾌한 작품도 아니다 보니 피로를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최민식은 작품을 향한 엇갈린 반응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봤다. 그는 "작품 이야기를 하는데 열 명이면 열 명의 마음을 다 이룰 수 있겠나. 당연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그러면서도 작품이 전

  • 변진섭 아내, 알고보니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다…"황영조가 오작교" ('데이앤나잇')

    변진섭 아내, 알고보니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다…"황영조가 오작교" ('데이앤나잇')

    가수 변진섭이 황영조가 띠동갑 아내를 연결해 준 '사랑의 오작교'였다고 밝힌다. 4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2회에 가수 변진섭과 황영조가 출연해 '34년 절친들' 간의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변진섭은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던 와이프와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일등 공신으로 황영조를 꼽았다. 변진섭은 "아내와 처음 만나는 자리에 황영조도 함께 있었다"라며 아는 동생과 그 후배였던 와이프가 만나는 자리에 변진섭이 황영조를 불러서 함께 나갔다고 설명한다. 이어 변진섭은 "황영조가 처음 본 우리 와이프에게 '같은 체육인인데 좋은 일 있으면 연락드리겠다'라며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라고 전한다. 사심이 있었냐는 문세윤의 질문에, 황영조는 "내가 삐삐 번호를 받아서 형한테 주려고 했던 것"이라고 당시 속내를 전하며, 변진섭의 사랑을 연결해 준 진정한 '사랑의 오작교'임을 입증한다. 하지만 이후 변진섭이 와이프에게 전화를 하게 된 과정에 대해 두 사람의 기억이 엇갈리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황영조는 처음부터 마라톤 선수가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중학교 시절 사이클 선수였다는 황영조는 "사이클은 장비가 너무 비쌌다. 어느 정도 형편이 돼야지만 할 수 있는 운동이었다"라며 "달리기는 먹여주고 재워주고 졸업을 시켜준다고 해서 고등학교 가서 달리기를 시작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후 5,000m, 10,000m 장거리 선수로 활동하던 황영조는 91년 동아마라톤대회에서 동료들의 페이스 메이커로 출전해 3위를

  • "욕 많이 먹었는데" 최민식, 주변 만류에도 끝까지 팬서비스 했던 이유 ('맨 끝줄 소년')[인터뷰②]

    "욕 많이 먹었는데" 최민식, 주변 만류에도 끝까지 팬서비스 했던 이유 ('맨 끝줄 소년')[인터뷰②]

    배우 최민식이 팬서비스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현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20년 전 출간한 단 한 편의 소설 이후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하는 실패한 작가로, 신경질적이고 퉁명스럽기로 유명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로 분했다.배우 최민식은 영화 '파묘' 흥행 이후 달라진 주변의 반응을 떠올리며 웃었다. '파묘' 개봉 당시 그는 무대인사에서 관객들이 준비한 머리띠와 모자 등 다양한 소품을 흔쾌히 착용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이에 대해 최민식은 "'파묘'가 그렇게까지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깜짝 놀랐다"며 "코로나 이후 극장도 그렇고 영화계도 많이 우울하지 않았나. 그야말로 앵벌이 하듯이 한 명의 관객이라도 더 모셔 오려고 애를 썼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도 욕을 많이 먹었다. 이상한 모자 쓰고 홍보한다고 '왜 쓸데없는 짓을 하냐'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웃은 뒤 "그런데 나는 그게 좋았다. 극장이 오래간만에 관객으로 꽉 찬 모습을 보니까 정말 감사했고 신이 났다"고 털어놨다.'파묘' 흥행 이후 팬 문화도 크게 달라졌다고 했다. 최민식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달라졌다. 예전에는 사진만 찍어달라고 했는데, 이제는 이것저것 소품을 바리바리 싸 들고 오더라"며 "해적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