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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이장우,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조혜원까지 대동했는데, 결국 1%대 시청률로 매주 내리막 ('시골마을')

    이장우,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조혜원까지 대동했는데, 결국 1%대 시청률로 매주 내리막 ('시골마을')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20일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앞서 1회 시청률 2.4%를 기록한 뒤 3화 시청률은 2화 시청률 2.0%보다 더 하락한 수치인 1.9%를 기록했다. 마지막 회에는 부안살이의 대단원을 장식할 게스트 군단이 등장한다. 먼저 이장우의 든든한 요리 메이트인 정준하와 이원일이 레시피 개발에 힘을 보탠다. 정준하와 이원일 셰프의 디테일한 코칭과 특급 아이디어까지 더해지며 메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겨울부터 봄까지 이어진 '밥도둑 찾기' 프로젝트의 클라이막스로 대망의 '밥도둑런 마라톤' 현장도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만 무려 4,500명에 달하는 역대 시즌 중 최대 규모 행사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실제 현장에서 이장우가 만든 메뉴를 맛본 마라톤 참가자들의 호평도 쏟아졌다. 몇백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며 대기 줄이 끝도 없이 이어졌고, 예상보다 빠른 재료 소진 상황에 이장우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날 현장에는 시즌1·2부터 인연을 이어온 홍석천과 이모카세, 그리고 MBC 아나운서 고강용, 시즌3의 숨은 주역인 아내 조혜원까지 총출동 했다. 또, 이장우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깜짝 손님까지 등장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깜짝 손님은 정성 가득한 선물까지 직접 준비하며 이장우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시골마을 이장우3'의 마지막 회는 20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 떠난 유명 가수, 17년 만에 공개 추모식 열렸다…"보는 내내 감동" ('히든싱어')[종합]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 떠난 유명 가수, 17년 만에 공개 추모식 열렸다…"보는 내내 감동" ('히든싱어')[종합]

    '히든싱어 8'에서 2008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거북이의 리더 고(故) 터틀맨의 추모식을 펼쳤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8회에서는 그룹 거북이의 멤버 터틀맨이 여덟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2.7%, 수도권 2.6%를 기록했다. 또한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1.3%로, 화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故 터틀맨은 '히든싱어8'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섰다. 제작진이 감탄했을 정도로 지원 열기가 뜨거웠던 터틀맨 편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의 등장과 라이브 실황에서 추출한 터틀맨 음원으로 색다른 대결을 예고했다. 1라운드부터 국민 히트곡 '빙고'가 등장했다. 모두가 마치 한 사람인 양 똑같은 목소리를 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무대를 완성했다. MC 전현무는 "제가 '히든싱어' 14년 했는데 제일 어렵다"라고 경악했고, 산들은 "누를 사람이 없다"라며 당혹스러워다. 심지어 터틀맨의 목소리는 1라운드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까지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2라운드와 3라운드에는 거북이의 멤버 금비, 지이가 지원 사격해 터틀맨, 그리고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2라운드 '왜 이래' 무대는 금비, 지이의 노래가 더해졌다. 터틀맨의 친형마저 동생의 목소리를 알아차리지 못한 가운데 히든 스테이지 이후 모습을 나타낸 모창능력자들 중에는 문세윤과 더레이도 포함돼 있어 모두를 놀라게

  • [공식] 이민기. 결국 고개 숙였다…'탈세 의혹' 세무조사 인정 "추징금 납부 완료"

    [공식] 이민기. 결국 고개 숙였다…'탈세 의혹' 세무조사 인정 "추징금 납부 완료"

    배우 이민기 측이 최근 불거진 세무조사 및 추징금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기 씨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왔다"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했다.앞서 국세청은 상영이엔티 소속 배우 이이경에 이어 이민기를 상대로도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3~4월을 전후해 두 배우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였고, 거액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민기는 기존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있는데도 지난 2021년 서울 광진구에 1인 기획사 '엠모리'를 설립해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3년 주소지를 현 소속사인 상영이엔티와 같은 건물로 옮긴 사실도 전해지며 관심이 쏠렸다.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해명했다. 또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민기는

  • '대군부인' 결국 항의 끝 삭제 엔딩…아이유·변우석 사과→"천세" 삭제 조치 [종합]

    '대군부인' 결국 항의 끝 삭제 엔딩…아이유·변우석 사과→"천세" 삭제 조치 [종합]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 장면이 결국 일부 수정됐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공식 항의 이후 이뤄진 조치다.반크는 20일 "오전 8시 기준 문제의 장면에서 자막과 음성이 부분 시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디즈니플러스 한국어 서비스에서는 왕 즉위식 장면 속 ‘천세’ 표현이 자막과 음성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일본어 자막에서도 해당 표현은 사라졌지만 일본어 음성에는 여전히 ‘천세’가 남아 있어 추가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다.논란이 된 장면은 지난 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 등장했다. 극 중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왕을 향해 "천세"를 외치고, 제후국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구류면류관(9줄 면류관)이 등장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반크 측은 해당 연출이 한국의 자주적 역사 정체성과 국가 상징 체계를 왜곡할 우려가 있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한국 역사를 중국 황제국 질서 아래의 역사로 오인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다국어 자막과 함께 전 세계에 공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 왜곡이 해외로 확산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에 반크는 디즈니플러스와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 측에 공식 항의 및 시정 요청 메일을 전달하며 수정 캠페인에 나섰다.웨이브 측 역시 반크에 전달한 답변 메일에서 "전달받은 의견을 관련 부서와 콘텐츠 제공사에 전달해 검토를 진행했다"며 "현재는 수정된 영상으로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다.박기태 반크 단장은 "글로벌 OTT 플랫폼은 세계인들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국제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드라마 속 표현 하

  • "멸공 커피" 5·18 비하로 난리났는데 보란듯이 스벅 인증…최준용 인증샷 이어 김송까지 '박수'

    "멸공 커피" 5·18 비하로 난리났는데 보란듯이 스벅 인증…최준용 인증샷 이어 김송까지 '박수'

    배우 최준용이 최근 '탱크데이'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준용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커피는 스벅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멸공형아', '#멸공커피', '#스타벅스' 등의 해시태그도 함께 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용은 자택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스타벅스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수 김송이 박수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최준용의 게시물이 주목받은 건 최근 스타벅스를 둘러싼 논란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탱크 시리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홍보 이미지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특히 행사 날짜인 '5·18'이 강조되면서 온라인에서는 5·18 민주화운동과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표현 아니냐는 비판이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표현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제기했다.논란이 커지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및 관련 임원을 해임했고, 스타벅스코리아 역시 공식 사과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고 사과했다. 또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발생 경위 조사와 마케팅 검수 체계 재정비, 임직원 역사·윤리 교육 강화 등을 약속했다.한편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한 최준용은 드라마 야인시대, 아내의 유혹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및 공개 지지 발언

  • "아주 나쁜 사람" 강동원, 25년 전 과거 폭로 당했다…"민폐 끼친 것 아냐" [종합]

    "아주 나쁜 사람" 강동원, 25년 전 과거 폭로 당했다…"민폐 끼친 것 아냐" [종합]

    배우 강동원(45)의 대학 시절 축제 일화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동원 대학 동문 폭로 해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강동원의 대학 시절 사진과 함께 한 네티즌의 댓글이 담겼다.자신을 강동원의 대학 동문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학교 축제 때 강동원이 기계과 주점에서 안주 만들고 서빙했다. 그 바람에 다른 과 주점이 다 망했다.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농담 섞인 글을 남겼다. 강동원은 한양대학교 ERICA 기계공학과 99학번으로 알려져 있다.이 같은 이야기에 대해 강동원은 과거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 출연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저도 인터넷에서 그 글을 봤다. 우리 과 주점만 잘된 건 아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저는 음식과 술을 날랐다. 그때는 1학년이 그런 일을 해야 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열심히 했다. 다 끝나고 선배들이랑 술 마시고 그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다른 과 주점은 안 가봐서 모르겠다. 제가 민폐를 끼친 거냐.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인기를 끌었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배우 엄태구, 박지현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14년 간 38kg 감량했는데…김신영, 알고보니 요요 아니었다 "故 전유성 덕분" ('신여성')[종합]

    14년 간 38kg 감량했는데…김신영, 알고보니 요요 아니었다 "故 전유성 덕분" ('신여성')[종합]

    코미디언 김신영이 다이어트를 끝낸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호르몬,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지방간, 고지혈증 등등 건강이 문제가 많아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다시 살이 오르고 난 뒤에 주변 반응이 너무 좋고, 나도 짜증도 없어지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14년 간 38kg를 감량했던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된 이유로 고 전유성과 일화를 꼽았다. 김신영은 "전유성 선생님 간병을 했는데, 산소 마스크를 하고 계시던 선생님이 세 번 탁탁탁 치면 나를 부르는 신호다. 어느 날, 세 번을 치시더니 '나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그니까 넌 좀 먹고살아. 넌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선생님이 '빵 먹을래?' '초콜릿 맛있는데 먹어볼래?'라고 권해주셨는데 그 때마다  '안돼요'라는 말밖에 안했다. 그게 전유성 선생님 마음에 있었던 것 같다. 내 지난 시간이 스치면서 '그냥 편하게 먹자'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요즘에는 밖에 산책도 못나간다. 사람들이 '왜? 살 뺄라고?' '걷지마라'라고 한다"고 말했다.이날 김신영은 할머니 성대모사 개인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만난 가수들의 특징들을  모사했다. 또 조혜련과 권투를 하고 피를 본 사연, '세바퀴'ㅠ 와 '청춘불패', 라디오까지 진행하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당시 이야기 등 다양한

  • '김국진♥' 강수지, 20년 전 휴면 통장서 잔액 발견했다…액수가 무려 ('강수지tv')[종합]

    '김국진♥' 강수지, 20년 전 휴면 통장서 잔액 발견했다…액수가 무려 ('강수지tv')[종합]

    가수 강수지가 예상치 못한 쌈짓돈을 발견했다.강수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봄맞이 집 정리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오래된 통장과 현금카드를 정리하기 위해 직접 은행을 방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강수지는 "집에 안 쓰는 통장 한두 개쯤 있지 않냐. 몇백 원 정도 남아있겠지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20년 전에 활동할 때 쓰던 출연료 통장이었다"고 설명했다.가장 먼저 방문한 은행에서는 무려 23만 원이 남아있었다고. 그는 "겨울 코트 주머니에서 만 원만 나와도 기분 좋지 않냐"며 당시 설렘을 떠올렸다.하지만 진짜 '대박'은 다음 통장에서 나왔다. 강수지는 "다음 은행에서 무려 200만 원이 들어있었다"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해지된 줄 알았던 외화 통장까지 발견돼 약 30달러도 추가로 찾게 됐다고 밝혔다.결국 강수지는 오래된 휴면 통장 정리를 통해 총 220만 원이 넘는 돈을 찾게 됐다. 그는 구독자들에게도 "집 서랍 속 옛날 통장 꼭 확인해봐라. 해지할 건 해지하고 정리하면 마음도 가벼워진다"고 조언했다.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김국진과 재혼해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유재석, '故 최진실 딸' 최준희에 축의금 남몰래 건넨 이유…"일면식도 없는데 추천"

    유재석, '故 최진실 딸' 최준희에 축의금 남몰래 건넨 이유…"일면식도 없는데 추천"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최진실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그의 딸 최준희의 결혼을 조용히 축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축의금 명부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사회를 맡은 조세호의 이름 옆에 유재석의 이름이 함께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유재석은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조세호를 통해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의리가 대단하다", "말없이 챙기는 게 더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이번 축의금이 더욱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유재석과 고 최진실 사이의 오래된 인연 때문이다. 유재석은 앞서 자신의 웹예능 '핑계고'를 통해 무명 시절 고 최진실 덕분에 첫 메인 MC 자리를 맡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당시 그는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으로 처음 메인 MC를 맡았다"며 "최진실 누나가 당시 PD님과 친했는데, '유재석이라는 애가 있으니 한번 써봐요'라고 추천해줬다고 나중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랑은 일면식도 없었다. 알지도 못했는데 추천해주셨다"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엄정화, 홍진경, 이영자, 정선희 등 생전 고 최진실과 가까웠던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 축가는 테이와 소향이 맡았으며, 오빠 최환희가 직접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걸어 의미를 더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

  • 강동원, 인터뷰 도중 춤추고 노래했다…이토록 진심인데 은퇴 언급 ('와일드 씽')[TEN인터뷰]

    강동원, 인터뷰 도중 춤추고 노래했다…이토록 진심인데 은퇴 언급 ('와일드 씽')[TEN인터뷰]

    데뷔 후 처음으로 댄스가수가 된 배우 강동원은 생각보다 훨씬 진심이었다. 직접 춤과 노래를 선보인 그는 헤드스핀을 위해 수개월간 연습한 과정부터 화제를 모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그리고 은퇴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가감 없이 털어놨다.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연 강동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으로 분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강동원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신선했고 지금 시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제가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웃길 것 같았다. 제가 이런 걸 하면 웃기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은 "'그놈 목소리', '초능력자', '군도' 때도 왜 저런 역할을 하냐는 반응이 있었는데 저는 원래 그런 작품들을 꽤 해왔다"고 덧붙였다.앞서 강동원은 극 중 브레이킹 장면을 위해 직접 헤드스핀과 윈드밀을 연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원래는 헤드스핀을 하고 싶었다. 헤드스핀은 클로즈업으로 찍을 수 있지만 윈드밀은 어렵지 않나"라며 "현우의 꿈이 끊어질듯 이어지는 게 헤드스핀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제작진의 요청으로 두 기술을 모두 준비하게 됐다고. 강동원은 "두 개 다는 불

  • [공식] 김성주, 10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이승철과 재회 '더 스카웃' 합류

    [공식] 김성주, 10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이승철과 재회 '더 스카웃' 합류

    방송인 김성주가 ENA '더 스카웃'에 합류했다.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국민 MC' 김성주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지난 8일 첫 방송해 현재 2회까지 공개된 '더 스카웃'은 방송 시작 10일 만에 글로벌 누적 투표수 117만 표를 돌파한 것은 물론, 영국·미국·일본 등 해외 팬들의 관심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성주의 합류가 프로그램 화제성에 더욱 힘을 실을 전망이다.김성주는 특히 생방송 진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아온 만큼, 앞으로 펼쳐질 '더 스카웃' 생방송 무대에서도 특유의 노련하면서도 유쾌한 진행으로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주는 지난 3일 첫 녹화를 마쳤으며, 앞으로 생방송과 녹화 방송을 넘나들며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뮤즈 16인의 성장 스토리는 물론,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Young K(영케이)의 멘토링과 열정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철과의 재회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2016년 막을 내린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 시리즈를 통해 오랜 시간 호흡을 보여줬던 터. 이들 조합의 귀환에 음악 팬들의 니즈도 충족되어질 전망이다.제작진은 "김성주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뮤즈들과 마스터들에게도 큰 응원이 되고 있다. 김성주의 진행이 더해진 앞으로의 생방송과 무대는 더욱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ENA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개 15분 만에 동시 시청자만 10만명, 최고 시청자 20만명 찍었다…'불꽃야구' 여전한 화제성 [종합]

    공개 15분 만에 동시 시청자만 10만명, 최고 시청자 20만명 찍었다…'불꽃야구' 여전한 화제성 [종합]

    '불꽃야구2'가 최고 동시 시청자 20만 5천명을 기록했다. 1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 최종 합격자 공개와 함께 2026시즌의 포문을 여는 연천미라클전 직관 현장이 담겼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고척돔에 모인 선수들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화색을 띠었다. 특히 바늘구멍 같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은 대학생 지원자 박지민, 김기민, 최현우, 현빈 등이 합류했다. 사령탑 김성근 감독은 불꽃 파이터즈의 첫 상대이자 '독립리그 절대강자'인 연천미라클에 대응하기 위해 파격적인 라인업을 내세웠다. 박용택이 1번 타자로 테이블 세터의 중책을 맡았고 '부동의 4번 타자'였던 이대호는 3번 타순에 들어가면서 예측할 수 없는 경기를 예고했다.2026시즌 첫 경기를 장식할 선발투수 자리에는 이대은이 이름을 올렸다. 이대은은 중견수 뜬공과 삼진 두 개로 1회 초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에 연천미라클은 강속구와 다양한 구종을 자랑하는 일본인 투수 토가시 코우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 말, 박용택이 내야 안타, 최수현이 우익수 앞 안타로 무사 1, 3루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자들이 3연속 삼진으로 돌아서며 선취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2회 초, 첫 타자부터 안타를 내주며 불안한 시작을 알린 이대은은 연천미라클 6번 타자 권도휘에게 선제 투런포를 내주고 말았다. 빠르게 평정심을 찾은 이대은은 3루 땅볼과 낫아웃 삼진으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연천미라클의 홈런으로 순식간에 넘어간 흐름에 파이터즈 더그아웃에는 패배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타자들

  • 최다니엘, 알고보니 무릎 수술 두 번 했었다…"나이 드니까 더 티나" ('위대한')

    최다니엘, 알고보니 무릎 수술 두 번 했었다…"나이 드니까 더 티나" ('위대한')

    배우 최다니엘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6월 9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측이 첫 방송에 앞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등장하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여행지 힌트를 얻은 막내 이무진은 회의실에 비치된 제작진의 지도와 책을 염탐하던 그는 "지도상 에티오피아의 산맥이 진하다"며 정답을 맞췄다. 이어 "지난 시즌 '위대한 가이드'의 여행을 통해 할 수 있는 고생은 다 해봐서 더 큰 세상에 대한 도전 정신이 생겼다. 레벨업하는 재미가 있다"며 패기를 보였다. 최다니엘은 극한 여행에 대비해 체력 단련에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러닝 중 PD를 만난 그는 "무릎 수술을 두 번이나 해서 근육이 약한데, 나이가 드니까 더 티가 난다. 여행 중 익스트림한 것도 해야 하는데, 매번 명수 형보다도 뒤쳐져서 꼴찌로 가니까 체력을 키워야 한다"며 운동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번 여행지가 '아프리카 상급반'이라는 PD의 엄포에도 "모든 험난한 여정이 흉터처럼 '여행통(痛)'으로 남았다. 이번엔 어떤 여행통이 생길지 기대된다"는 모습을 보였다. 맏형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통 큰 회식을 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순한 맛 아프리카'인 르완다를 경험했던 그는 이번엔 '매운맛'이라는 경고에도 "아프리카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평범한 나라면 나도 안 간다. 그런 곳을 가야 진짜 여행"이라며 자신감을 뽐냈

  • 칸서 호평 받은 '군체', 국내 개봉 D-2…관람 포인트 셋

    칸서 호평 받은 '군체', 국내 개봉 D-2…관람 포인트 셋

    영화 '군체'의 관람 포인트 3가지가 공개됐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앞서 '군체'는 칸영화제에서 "'군체'는 좀비에게 새로운 신체적 문법을 도입했으며,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내장을 울리는 긴장감이 있어 현재 장르 영화에서 유례없는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스릴의 향연, 대단한 장르적 쾌감"과 같은 호평을 받았다. 영화 '군체'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새로운 종(種)이 선사하는 극강의 서스펜스다.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또 한 번 좀비의 진화를 완성했다. '군체'의 감염자들은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공격 패턴으로 신선한 공포를 전달한다. 기존의 좀비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종(種)을 선보인 '군체'는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생존자들의 사투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배우진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이다. '군체'는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으로 분한 전지현부터 감염사태를 일으킨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 역의 구교환,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핏빛 사투를 벌이는 최현석 역의 지창욱, 빌딩 밖에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설희 역의 신현빈,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최현희 역의 김신록, 다른 이를 위해 위험 속으로 성큼 발걸음을 내딛는 세정의 전남편 한규성 역의 고수까지 배우들이 출연한다.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감염자들의 새로운 모션과 비주얼, 세트와 촬영까지 몰입을 극대화하는 프로덕션이다. 먼

  • 강동원, 출연료 밝혔다…"주변 사람들이 돈 없냐고, 쥐어 짜서 찍은 영화" ('와일드씽')[인터뷰 ③]

    강동원, 출연료 밝혔다…"주변 사람들이 돈 없냐고, 쥐어 짜서 찍은 영화" ('와일드씽')[인터뷰 ③]

    배우 강동원이 '와일드 씽'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연 강동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은 극 중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으로 분했다. 개봉 전 영화 홍보의 일환으로 공개된 극 중 그룹 트라이앵글의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동원의 파격적인 가수 변신은 공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강동원 얼마나 더 성공하려는 거냐", "강동원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출연료를 얼마나 받았길래 이러냐" 같은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이에 대해 강동원은 "댓글 다 봤다. 사람들이 캡처해서 보내주기도 한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주변 친한 사람들은 '돈이 없어?' 이러기도 했다"고 말하며 "출연료 많이 안 받았다. 예산이 그렇게 많은 영화가 아니라 쥐어 짜서 찍은 영화"라고 전했다.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강동원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신선했고 지금 시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제가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웃길 것 같더라.  제가 이런 걸 하면 웃기겠다 이런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은 "'그놈 목소리', '초능력자', '군도' 때도 왜 저런 역할을 하냐는 반응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