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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공감세포' 강민아, '갑질 논란' 뒤집히나…김명수가 찾은 결정적 허점

    '공감세포' 강민아, '갑질 논란' 뒤집히나…김명수가 찾은 결정적 허점

    '공감세포'가 첫 주 방송에서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남겼다.지난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U+tv), 디즈니+에서 공개된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공감세포'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숨겨진 서사를 짚어 보았다.차은환은 연기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톱스타 유지안을 보고 복잡한 눈빛을 건넸다.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유지안이 촬영장에서 목숨을 잃을 뻔했고, 당시 그녀를 자신의 아버지가 구했다는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 하지만 차은환은 무슨 이유에선지 그녀에게 이 일을 말하지 않는다. 사기를 당한 유지안이 울면서 품에 안기자 토닥이는 것을 머뭇거리는 모습도 두 사람이 얽힌 과거가 심상치 않음을 예상하게 된다.유지안의 소속사 사장 김준식(정희태 분)은 재계약 시즌을 앞둔 그녀의 비위를 맞추느라 항상 골머리를 앓는다. 유지안의 엄격한 엄마 최정미(손지나 분)는 그에게 전화까지 하며 압박을 가하고 김준식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버린다. 이후 김준식은 유지안이 갑질 논란으로 나락에 떨어지자 기다렸다는 듯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라이징 스타이자 유지안의 라이벌 한이진(권소현 분)과 손을 잡는다.차은환은 유지안을 연예계 퇴출의 위기까지 몰고 간 갑질 논란에 영상자체는 조작이 아니지만 "뭔가 좀 이상했다"며 촉을 세웠다. 까칠해 보이는 그녀가 만취한 그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 '숏폼계 황정민'이라더니…이상엽, '천의 얼굴' 또 입증

    '숏폼계 황정민'이라더니…이상엽, '천의 얼굴' 또 입증

    '숏폼계의 황정민'이라고 불리는 배우 이상엽이 새 프로필을 선보였다.이상엽의 새로운 프로필 4종이 공개됐다. 이번 사진은 부드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그가 가진 다양한 면모들 엿볼 수 있다.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아냈다. 하늘색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컷에서는 담백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미소를 띄고 있다. 반면, 블랙 슈트를 활용한 컷에서는 깊어진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한층 성숙한 아우라를 보인다. 특히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 속에서도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아낸 이상엽만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부터 묵직한 존재감까지 폭넓게 소화하고 있다.한편, 이상엽은 오는 13일 밤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영화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영화 '핑크박스'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상엽은 '어둠의 영화 평론가'라 불리는 현수 역으로 분해, 데뷔 후 첫 공포 장르에 나선다. , 이상엽이 차기작들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궁금증이 쏠린다.또한, 이상엽은 현재 MBN 건강 프로그램 '생존 공식 보물 원정대'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안정적인 진행력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호흡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얼굴 또 달라졌네"…장동건, 3주 만에 확 달라진 비주얼

    "얼굴 또 달라졌네"…장동건, 3주 만에 확 달라진 비주얼

    배우 장동건의 새로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한 브랜드 파티 현장에서 촬영한 장동건의 비하인드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앞서 공개됐던 행사 영상에 이어 또 다른 각도에서 담긴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공개된 영상 속 장동건은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카메라를 발견한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웃는 장면에서는 한층 어려 보이는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면서 누리꾼들은 "전성기 시절이 떠오른다", "웃는 모습은 그대로다", "영상으로 보니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장동건의 외모가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는 팝핀현준이 공개한 딸 남예술 양의 중학교 졸업식 사진 속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공개된 브랜드 행사 영상에서는 이전보다 볼살이 오른 듯한 얼굴과 한층 팽팽해 보이는 피부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당시 온라인에서는 "처음에는 장동건인지 못 알아봤다", "훨씬 젊어 보인다",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반응과 함께 시술 여부 등을 추측하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행사장 조명과 촬영 구도, 스마트폰 카메라 특성, SNS 보정 효과 등이 더해져 실제와 다르게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영상 역시 매거진이 촬영한 비하인드 콘텐츠인 만큼 촬

  • '63세' 김장훈, 알고보니 무면허였다…"♥여친에 1억 차 사줄 것" ('비보')[종합]

    '63세' 김장훈, 알고보니 무면허였다…"♥여친에 1억 차 사줄 것" ('비보')[종합]

    가수 김장훈(63)이 평생 운전면허를 따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화나도 직업병은 못 참지 싸울 때도 튀어나오는 직업병 자랑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전화 연결을 통해 김장훈과 근황을 나눴다.송은이가 "오빠 면허 없지 않냐"고 묻자 김장훈은 "맞다. 면허 없다"며 "근데 다들 취소된 걸로 알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택시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며 "불편한 건 없다"고 말했다. 김숙이 "콜밴이나 택시비가 비싸지 않냐"고 묻자 "차값보단 싸겠지"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송은이가 "오빠가 기부를 200억 원 한 사람인데 택시비가 없겠냐"고 하자 김장훈은 뜻밖의 일화를 털어놨다.그는 "진짜 급체했는데 택시비가 없어서 응급실에 못 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카드도 없다. 카드를 만들려고 했더니 조건이 안 된다고 하더라. 웬만하면 가수라고 해줄 법도 하지 않냐"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이 "왜 안 되냐"고 묻자 김장훈은 "예전에 연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송은이는 "신용이 좋지는 않나 보다"라고 받아쳤다.김장훈은 현재도 현금을 사용하고 있다며 "그때 현금이 천몇백 원밖에 없었다. 매니저를 부르기에는 (매니저도) 가정이 있는데 오라고 하기 뭐해서 그냥 아침까지 기다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면허를 따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집을 나와 살면서 내 주제에 차가 생길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 장항준, MC만 벌써 몇 개 째야…"역시 1700만 감독의 시선은 달라" ('시간추적자')

    장항준, MC만 벌써 몇 개 째야…"역시 1700만 감독의 시선은 달라" ('시간추적자')

    메인 MC로 나선 영화감독 장항준이 각오를 밝혔다. 앞서 장항준은 KBS2 '해피투게더'의 새 MC로 발탁됐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칠 예정이다. 특히 장항준은 17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역사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나선다. 비운의 왕 단종과 그를 지킨 엄홍도의 기록 너머 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낸 장항준은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더 다양한 역사의 빈틈을 추적할 예정이다. 장항준은 연이어 역사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소감과 각오에 대해 "역사 열풍이 부는 것 같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도 있지 않나. 역사를 들여다보면, 시대는 달라도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가 그 안에 있다. 오늘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역사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 "대본에 줄을 그어가면서 공부하듯 임하고 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검색해 찾아보기도 하고, (메인 MC로서) 준비를 철저히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처럼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장항준은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있다"라면서, "기억에 남는 건 조선통신사다. 역사책에서 한 줄로 봤던 조선통신사에 이렇게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몰랐다"라고 당부했다. 제작진은 메인 MC로서 장항준의 역할에 대해 "저희에게 메인 MC는 처음부터

  • '뱃살 논란' 혜리, 결국 '뼈말라' 됐다…밀착 원피스도 헐렁한 몸매

    '뱃살 논란' 혜리, 결국 '뼈말라' 됐다…밀착 원피스도 헐렁한 몸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행복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컷이다. 혜리는 블랙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에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린 실루엣과 A라인 스커트가 늘씬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또한 스커트 밑단의 비대칭 커팅과 레이스 디테일이 올 블랙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고, 블랙 앤 실버 글리터 힐을 매치해 화려함까지 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팔짱을 끼거나 턱을 괸 포즈로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지난달 불거졌던 이른바 '뱃살 논란'이 무색할 만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앞서 혜리는 지난달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에서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었다가 조명과 촬영 각도, 의상 소재 등이 맞물리면서 복부 라인이 평소보다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뱃살 논란'이 확산됐지만, 팬들은 착시 효과일 뿐이라며 혜리를 옹호했다.혜리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밝혔다.이번 제작발표회는 해당 논란 이후 처음 선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밀착되

  • '성형외과 의사♥' 박은영, 신혼 여행 중단 후 귀국했다…"남편이 얼른 가라고" ('전현무계획')

    '성형외과 의사♥' 박은영, 신혼 여행 중단 후 귀국했다…"남편이 얼른 가라고" ('전현무계획')

    박은영 셰프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부터 결혼식 비하인드까지 털어놓는다.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박은영 셰프와 함께 대전 먹트립에 나선다.이날 전현무는 "요즘 '퀸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며 지난 5월 '하석진 닮은꼴'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을 소개한다. 박은영은 걸그룹 아이들의 '퀸카' 춤으로 등장부터 분위기를 달군 뒤, "어제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고 말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신혼여행을 거의 중간에 끊고 왔다던데 남편이 서운해하지 않았냐?"라고 걱정하고, 박은영은 "남편이 얼른 가라고 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차에 올라타 맛집으로 가던 중 전현무는 "(남편과는) 어떻게 만났냐?"라고 질문한다. 박은영은 "사실 4년 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는 잘 안 됐었다가…"라며 러브스토리를 풀어놓는다. 또 박은영은 결혼식 비하인드와 아껴둔 '맛집 리스트'까지 모조리 밝힌다.식당 근처에 도착한 전현무는 "지금 갈 곳은 '시청자계획' 맛집이다. 콩국수 하나로 건물을 세운 식당!"이라고 설명한다. 직후, 식당을 확인한 곽튜브는 "진짜로 이 건물이라고요?"라면서 놀란다. 박은영 역시 1,2월에는 아예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보고 "콩국수 하나로 이게 되나?"며 놀라워한다.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윤여정, 美 에미상 후보 올랐다…오스카 이어 또 한 번 '한국 최초' 도전

    윤여정, 美 에미상 후보 올랐다…오스카 이어 또 한 번 '한국 최초' 도전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또 한 번 새 역사에 도전한다.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윤여정은 작품에서 컨트리클럽을 새롭게 인수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배우 송강호와 부부 호흡을 맞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여정은 지난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에미상까지 품게 될 경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작품상을 비롯해 남녀 주연상, 남우조연상, 캐스팅, 연출, 편집, 의상 등 주요 부문에 대거 후보로 지명됐다. 시즌1 역시 지난 2024년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남녀주연상 등을 포함해 8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한편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조혜련, 8kg 감량 유지 비결 밝혔다…"노술 노담, 과자도 안 먹어" [종합]

    조혜련, 8kg 감량 유지 비결 밝혔다…"노술 노담, 과자도 안 먹어" [종합]

    방송인 조혜련이 8kg 감량 후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금연 10년 차에 '노술 노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52kg 갈비뼈 보이는 조혜련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ㅣ조혜련 다이어트, 인바디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조혜련은 식단부터 운동까지 꾸준한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 그는 "중간중간 간식으로 당근이나 오이, 토마토, 사과를 먹는다"며 군것질 대신 채소와 과일을 즐긴다고 말했다. 이어 "과자는 안 먹고 노술, 노담이다. 담배는 끊은 지 10년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운동도 빼놓지 않았다. 조혜련은 "스쿼트, 런지, 플랭크를 하고 시간이 남으면 제자리 뛰기를 한다"고 설명했다. 운동 동작을 직접 따라 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더했다.이어 그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하면서 8kg을 뺐다. 중요한 건 유지인데 지금도 당시와 1~2kg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꾸준한 체중 관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최근 시작한 유튜브 활동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혜련은 "집은 쉬는 공간이어야 하는데 유튜브를 하다 보니 쉽지 않다. 재밌긴 한데 힘들다"며 "요즘 유튜브에 신경을 많이 쓴다. 잘 되든 못 되든 자기 채널이 있어야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공개된 인바디 검사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한의사는 "근육량도 괜찮고 관리를 정말 잘하고 계신다"며 "이 정도로 모든 수치가 표준인 분은 드물다. 건강관리는 상위 5% 정도는 된다"고 평가했다.이에 조혜련은 "제가 인정병이 있다. 잘했죠? 괜찮죠? 나쁘지 않죠?

  • "내가 살려놨는데 왜 장항준이" 박명수, '해투' 새 MC에 소신 발언…"기분 좋지는 않아" ('라디오쇼')[종합]

    "내가 살려놨는데 왜 장항준이" 박명수, '해투' 새 MC에 소신 발언…"기분 좋지는 않아" ('라디오쇼')[종합]

    방송인 박명수가 6년 만에 돌아오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 합류하지 못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전설의 고수'에는 방송인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과거 박미선과 함께 MC를 맡았던 KBS2 '해피투게더'를 언급하며 "이제 '해피투게더'를 다른 사람들이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상당히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야 하니까 다른 쪽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물러날 때는 멋있게 물러나야 한다"고 담담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이어 "'해피투게더'가 다시 시작하는데 잘될 것 같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제일 핫한 사람들이 하더라. 잘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까지 하겠다. 긴 얘기는 삼가하겠다"고 답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다.박명수가 '해피투게더'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박명수는 새롭게 돌아오는 '해피투게더'를 두고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그는 "내가 살려놨는데 왜 장항준 감독이 들어가"라고 말했고, 전민기가 "조만간 연락이 갈 것 같다"고 하자 "됐다. 안 해도 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라는 제목으로 6년 만에 부활한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MC를 맡았으며, 첫 스페셜 MC로 이효리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

  • [공식] 은퇴설까지 불거졌는데…'대기업 생산직 지원' 이정현, 결혼 앞두고 겹경사

    [공식] 은퇴설까지 불거졌는데…'대기업 생산직 지원' 이정현, 결혼 앞두고 겹경사

    배우 이정현이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소화했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현재 이정현은 드라마 '신병4' 촬영 중이며, 이어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연예인과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까지 맞이한 이정현은 더욱 뜻깊은 2026년을 보내게 됐다.앞서 이정현은 2024년 대기업 생산직 채용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SNS에 게재하면서 은퇴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은퇴를 계획했던 건 아니다"라며 "원래 도전을 좋아하고, 일이 없을 때 이것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배우의 사생활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이플이엔티에는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매일 침대 위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부부도 몰랐던 안방의 공포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매일 침대 위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부부도 몰랐던 안방의 공포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규현과 넉살이 충격적인 실화 기반 공포 썰을 풀어낸다.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자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먼저 규현은 한 30대 남자가 전하는 믿을 수 없는 충격 실화를 전한다. 30대 남자는 아내가 잠든 틈에 보게 된 핸드폰에서 이상한 느낌의 문자를 본 뒤부터 매일 아침 자신이 사용하는 칫솔에서 묘하게 락스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어 "결국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로 확인을 했다. 녹음기에 담긴 진실을 들려드리겠다"라고 말한다. 이후 스튜디오에는 실제로 녹음된 아내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게 실제 녹음이냐"라며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넉살과 허영지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충격에 휩싸인 표정을 짓는다. 넉살 또한 한 부부의 방에서 발견된 공포 현실을 폭로한다. 넉살이 청소하던 아내가 우연히 묘한 느낌이 들어서 뜯어본 화재경보기 속에서 숨겨진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했다는 박씨 부부의 사연을 전한 것. 특히 그 화재경보기가 부부가 잠을 자는 안방 침대 바로 위에 설치돼있었다는 것이 알려지자 출연진은 모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제작진은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사건들이 공개될 때마다 입을 다물지 못했다"라며 "첫 방송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강렬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

  • "XX 먹었다" 자녀만 22명, 세종대왕 충격의 보양식에 신기루도 숟가락 내려놔 ('왕은 무얼')

    "XX 먹었다" 자녀만 22명, 세종대왕 충격의 보양식에 신기루도 숟가락 내려놔 ('왕은 무얼')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조선 최강의 '정력 집착남'이 공개된다. 또 자녀 22명을 둔 '다산(多産)왕' 세종대왕의 특별한 '19금 보양식'과 '육식 사랑'까지 공개된다.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세종대왕의 밥상을 따라 역사를 들여다본다. 고기를 좋아했던 '육식왕' 세종대왕이 즐겼던 보양식은 '궁인 트리오'로 변신한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상국은 신기루의 음식에 대한 뛰어난 열정에 "이렇게 공부했으면 S대 갔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신기루는 "다른 왕들은 보양식으로 무얼 자셨냐"고 말했다.음식의 영양과 식문화를 분석하는 약사 출신 '푸드라이터' 정재훈은 왕의 건강이 곧 '국력'이었던 시대상을 전하며, "육식을 즐긴 세종은 기력이 떨어지면 백숙을 드셨고 잔병치레가 많았던 숙종은 오골계, 흑염소 등 검은색 음식을 드셨다"라고 전했다. 최태성은 "성군 세종대왕은 왕조를 안정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 일부러라도 보양식을 드셨을 것 같다"고 설명하다가, "그런데 왕권보다 오로지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정력 보양식'에 집착한 끝판왕도 있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최태성은 '정력 집착남'으로 곤룡포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앉아 있던 1회 게스트 이민우를 지목하며 "바로 이분이십니다"라고 말했다. 그 주인공은 '왕 전문 배우' 이민우가 맡았던 많은 사극 배역 중에서도 대표 주자인 '연산군'이었다. 이민우는 드라마 '한명회' 속 연산군을 기억에 남는 왕 역할로 꼽으며 "3주 출연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수백 명

  • '데뷔 36년 차' 이소라, 22년 후배 최정훈에 먼저 부탁했다…"곡 받고 영감 살아나" ('부를텐데')[종합]

    '데뷔 36년 차' 이소라, 22년 후배 최정훈에 먼저 부탁했다…"곡 받고 영감 살아나" ('부를텐데')[종합]

    1992년 데뷔한 가수 이소라가 유튜브 '성시경'의 코너인 '부를텐데'에 출연했다.지난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통해 공개된 '부를텐데'에는 가수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소라는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Summer Breeze)'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다. 이소라의 가창을 곁에서 지켜본 성시경은 "누나가 고막남친에 나와줬을 때 생각을 했다. 잊고 있다가 '맞아, 우리나라에 이소라가 있었지'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 큰데 어딘가 숨어있다가 쫙 나와준 느낌"이라며 경외심을 표했다.특히 이소라는 2014년 잔나비의 최정훈이 선물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Summer Breeze)'의 작업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좋아하는 뮤지션인 최정훈에게 직접 연락해 곡을 부탁했다"라며, "곡을 받고 죽어있던 감성이 확 살아나는 영감을 받았다. 곡 속의 서사를 위해 스스로 고독과 외로움을 기꺼이 쏟아부었다"고 고백했다.이어 이소라는 "7집 앨범 때부터 내가 이 별에서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라며 "그때부터 노래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이소라는 신곡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와 '처음 느낌 그대로'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승환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열창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성근 또 칼 빼들었다…불꽃 파이터즈, 프로팀 상대 9번째 직관 ('불꽃야구')

    김성근 또 칼 빼들었다…불꽃 파이터즈, 프로팀 상대 9번째 직관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와 승부를 벌인다. 불꽃 파이터즈가 오는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울산 웨일즈와 각본 없는 명승부를 펼친다.이번 경기는 2026시즌 아홉 번째 직관으로, 상대는 KBO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다. 2026년 2월 창단한 울산웨일즈는 현재 퓨처스리그 남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신흥 강자다. 특히 2020년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메이저리거 최지만과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출신 외야수 김동엽 등 선수진을 앞세웠다.이에 맞서는 파이터즈의 라인업은 송승준, 이대호, 오승환, 이대은 등 해외 리그를 경험한 레전드들이 중심을 잡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류한 영건들이 패기를 더한다. 여기에 이들을 진두지휘하는 김성근 감독의 지략까지 더해졌다.파이터즈는 지난 6월 29일 방송 기준 4승 1패, 승률 8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목표 승수인 15승까지는 11승을 남겨둔 상태다. 든든한 선발진 이대은, 유희관, 신재영은 낮은 평균 자책점과 훌륭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선 역시 정의윤, 박재욱, 김재호 등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불꽃 파이터즈가 프로팀을 만나는 시즌 아홉 번째 직관에서도 승전가를 울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오는 12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