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만의 삶을 누구보다 슬기롭고 화려하게 즐기고 있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꾸려가는 싱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효연, 오는 21일 컴백을 예고한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싱글남' 양세찬과 안재현이 임장에 나섰다.
네 사람은 싱글 자매가 살고 있는 한강변 아파트를 가장 먼저 찾는다. 집을 둘러보던 중 자매가 한 침실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에 모두 놀라워하고, 본인들의 형제·자매를 떠올리며 떠들썩해진다. 이채영은 "자매끼리 사랑한다고 말하기 쉽지 않다"며 방을 함께 쓸 정도로 우애 좋은 모습에 신기해한다. 이후 출연진은 각자의 형제자매에게 문자와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하는 시간을 갖고, 이채영의 친언니들은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양세찬 역시 형인 양세형에게 전화를 걸어 진심을 전했다고 한다.
한편, 도어락으로 잠긴 비밀의 방문을 열자 각종 구두와 가방은 물론 복층까지 이어지는 공간이 펼쳐진다. 복층에 올라선 효연과 이채영은 끝없이 이어지는 아이템들에 놀라워하고 이채영은 "뷰가 아니라 부가 미쳤다"며 감탄한다. 이어 쇼룸을 방불케 하는 공간에서 다양한 파티 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이따 주머니 검사 좀 할게"라고 너스레를 떤다.
MBC '구해줘! 홈즈' 싱글녀의 집 편은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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