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기안84, 민호, 배나라의 첫 러닝과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2%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5%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7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찐런 크루'의 페이스메이커 민호가 기안84와 배나라의 컨디션을 살피며 페이스를 조절하는 장면이었다. 민호의 든든한 리드 속에 팀워크를 완성한 장면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기안84는 '펀런 크루'의 대항마로 '찐런 크루'를 결성해 민호, 배나라와 함께 첫 러닝에 나섰다. 지옥의 계단과 진흙길까지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끌었고, 배나라는 "펀런 생각이 안 났다"며 '찐런'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펀런' 멤버를 지키기 위해 반려견 '순무'를 차기 에이스로 영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주승은 '감독 서바이벌'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가족을 찾아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반려견 '코코'를 향한 그리움을 함께 나눴다.
24일 방송에서는 '찐런 크루' 기안84, 민호, 배나라가 러닝 후 캠핑을 즐기며 우정을 쌓는 모습과 혼자 산 지 4년 차인 가수 던의 주택 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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