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 캡처
/ 사진=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 캡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체중이 늘어나며 임신 오해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내돈내산 피부과 시술 솔직 후기, 꿈같은 자유시간(?) 화이트닝 제품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다해는 근황을 전하며 "감기에 잘 안 걸리는 편인데 1년 쉬었던 시험관을 다시 시작한 뒤 바로 감기에 걸렸다"며 "후두염으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관 시술 이후 달라진 몸 상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시험관을 하면서 살이 엄청 쪘다"며 "사람들이 자꾸 '좋은 소식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 캡처
/ 사진=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 캡처
배다해는 "일일이 해명하고 설명하기가 귀찮아서 한동안 헬스장에도 안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그런 거 신경 쓰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는 수영과 골프, 재활 필라테스 등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영은 일주일에 많게는 네다섯 번 정도 하고 있다"며 "고관절이 좋지 않아 재활 필라테스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남편 이장원의 권유로 골프도 배우기 시작했다며 "병원에 다니느라 자주는 못 갔지만 일단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다해는 2021년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으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그는 시험관 시술 과정의 어려움과 2024년 유산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