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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연예인 호화 일상→집 자랑 안 나오니 통했다…'나혼산' 전체 시청률 1위

    연예인 호화 일상→집 자랑 안 나오니 통했다…'나혼산' 전체 시청률 1위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7월 5주 주간 2054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지난 7월 3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의 첫 회동과 박지현의 중국 상하이 추억 여행이 방송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7월 5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구성환과 이선민을 위해 맞춤 선물을 건네며 '덩어리즈' 완전체가 완성된 순간이었다. 서로를 세심하게 챙기는 세 사람의 현실 남매 케미가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했다.구성환과 이선민은 운동과 요리를 함께하며 '덩앤더머' 브로맨스를 선보였고, 김신영이 합류하면서 '덩어리즈'의 케미가 돋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중국 상하이를 찾아 추억 여행에 나섰다. 학창 시절의 추억이 담긴 장소와 대학 절친을 다시 만나며 부모님을 향한 존경과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오는 7일 방송에서는 대학 선후배이자 16년 지기 절친인 류혜영과 고경표의 여름 일상과, '덩어리즈' 구성환·김신영·이선민의 몸보신 풀코스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서장훈, 조언했다…예지몽 꾼다는 50대 무명 가수에게 "그리워하는 마음이 꿈으로" ('물어보살')

    서장훈, 조언했다…예지몽 꾼다는 50대 무명 가수에게 "그리워하는 마음이 꿈으로" ('물어보살')

    가수 서장훈이 50대 가수에게 조언한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예지몽으로 고민하는 50대 가수의 사연이 공개된다.활동명 '캘리'로 활동 중인 51세 가수가 보살들을 찾아온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지만 오랜 무명 생활을 이어오며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꾸준히 노래해 온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원래도 예지몽을 자주 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꿈이 너무 선명해졌다"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속 꿈에 찾아오시는 게 좋은 곳으로 못 가셔서 그런건 아닌지 걱정된다"라며 털어놓는다.실제로 공연과 관련된 일이 꿈에서 먼저 보인 뒤 실제 현실로 이어지는 경험을 여러 차례 겪었다는 사연자는 가족들의 건강 상태를 암시하는 꿈을 꿨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그러나 서장훈은 "샤머니즘적인 것보다 늘 그리워하고 걱정했던 마음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조언하고, 이수근 역시 "어머니가 전화로 좋은일 있는지 물어보곤 하시지만, 좋은 일은 1도 없다", "꿈이 다 맞는 건 아니다"라고 조언한다.한편,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오디션 프로그램마다 

  • 유재석도 답답해했는데…하하, '태도 논란' 정준원 대신 입 열었다 "사랑스럽고 귀여워"

    유재석도 답답해했는데…하하, '태도 논란' 정준원 대신 입 열었다 "사랑스럽고 귀여워"

    배우 정준원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소극적인 태도로 갑론을박에 휩싸인 가운데, 함께 출연했던 하하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하하는 최근 SNS 댓글을 통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며 방송에 담기지 않은 실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방송에서 자신이 모자를 던지는 등 과장된 리액션을 보인 것에 대해서도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이라며 예능적 재미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또 "첫 예능에 '놀면 뭐하니?'는 프로 예능인에게도 진짜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며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응원해달라. 다 응원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해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홍보했다. 이날 그는 같은 대사를 서로 다른 감정으로 표현하는 연기 챌린지에 참여했지만, 긴장한 듯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뒤늦게 "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시간이 지나갔다"고 상황을 정리했고, 이후 다시 기회를 받았음에도 머뭇거리는 모습이 이어졌다.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모자를 바닥에 던지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유도했고, 유재석 역시 "보는 분들은 '쟤는 도대체 언제 얘기할까'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하며 상황을 정리했다.방송 이후 해당 장면이 숏폼 영상으로 확산되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홍보를 위해 나왔는데 너무 소극적이었다", "예능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

  • '이혼하자' 이민정, 6년 만에 돌아온다…"혼자서 슬픔과 아픔 짊어진 인물"

    '이혼하자' 이민정, 6년 만에 돌아온다…"혼자서 슬픔과 아픔 짊어진 인물"

    이민정이 '그래, 이혼하자'로 6년 만에 복귀한다.KBS Drama 채널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이민정은 극 중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의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았다. 3일 공개된 첫 스틸컷 속 백미영은 자기 일을 사랑하는 인물답게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하지만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어딘가 불안한 눈빛을 내비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남편 지원호(김지석 분)와의 행복했던 결혼 생활 뒤 어떤 그늘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그래, 이혼하자'와 관련, 이민정은 "진짜 서로를,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매력적이었다"면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백미영 캐릭터를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는 캐릭터로 혼자서 슬픔과 아픔을 짊어진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기대고 싶어 하지 않아 하는 성격이 비슷해서 싱크로율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일 중독자이자 흔들리는 가정의 일원인 백미영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더했다. 그녀는 "웨딩드레스에 대한 공부도 했고, 웨딩드레스 회사 공동대표로 일하셨던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참고했다"면서 "극 중에서 백미영과 지원호의 과거 서사가 많이 비춰지기 때문에 과거 일들을 일기처럼 많이 써보고 상상했다"고 전했다. 상대역인 김지석에 대해서는 "케미가 워낙 좋았다. 김지석 배우가 지원호라는 역할에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더 많은 색깔의 지원호

  • 1%대 시청률에 폐지됐는데…넷플릭스 가더니 시즌6 찍었다 '도라이버' 청룡서까지 2관왕

    1%대 시청률에 폐지됐는데…넷플릭스 가더니 시즌6 찍었다 '도라이버' 청룡서까지 2관왕

    넷플릭스 '도라이버'가 시즌 6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예능.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를 보여준다.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에 이어 오는 8월 8일 오전 11시 '시즌 6 생존의 법칙'의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도라이버 시즌4-더 라이벌'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김숙 최우수여자예능인상, 주우재 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면서 무려 2개 부문 수상을 거뒀다. '도라이버'의 수상이 각별한 이유는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예능이라는 닉네임 때문. 1%대 시청률로 인해 폐지됐던 KBS '홍김동전'의 멤버들과 제작진이 다시 뭉쳐 넷플릭스 예능으로 부활한 역경의 서사 때문이다. 폐지가 알려지자 이례적으로 팬들이 폐지를 반대하는 트럭 시위를 펼치며 팬덤 예능의 부활을 알렸다. 결국 넷플릭스 예능으로 돌아왔고, 첫 공개와 동시에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 같은 이변은 넷플릭스 일일 시리즈로는 이례적으로 '시즌 6'까지 이어가고 있다. '도라이버'가 이번에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통

  • "정말 보고 싶었다" 김수현, 한층 야윈 얼굴로 1년 4개월 만에 복귀

    "정말 보고 싶었다" 김수현, 한층 야윈 얼굴로 1년 4개월 만에 복귀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석상 대신 광고 캠페인을 통해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했다.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의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는 "사랑받는 글로벌 벤치세터가 돌아왔다"며 김수현의 복귀를 알렸다.공개된 영상 속 김수현은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벤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정말 행복하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영상은 김수현이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전한 첫 공식 인사다. 이전보다 다소 핼쑥해진 얼굴도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수현은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김새론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교제 시점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였으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이후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은 당시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따라 김수현을 바라봐 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김수현은 현재 일부 광고주들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프롬바이오, 쿠쿠전자, 아이더, 미도 등 광고주들이 제기한 100억 원대 규모의 민사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다.한편 김수현이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

  • ♥티파니 손 꼭 잡았다…변요한, 결혼 후 첫 부부 투샷 공개

    ♥티파니 손 꼭 잡았다…변요한, 결혼 후 첫 부부 투샷 공개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공개된 영상 속 변요한은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며 에스코트했고, 꽃다발과 선물을 든 채 아내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블랙 패션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팬들의 인사에 손을 흔들고 악수를 나누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도 선보였다.특히 이번 영상은 두 사람이 결혼 후 공식 석상이 아닌 장소에서 함께 포착된 첫 모습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국립극장을 찾은 이유는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출연 중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앞서 최수영은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티파니 영이 최수영을 응원하며 의리를 이어갔고, 임윤아도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앞서 공개된 임윤아의 인증 사진에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기지 않았지만, 팬들이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변요한 역시 아내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던 사실이 알려졌다.변요한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티파니 영이 언급한 '소녀시대 유일한 형부'이기도 하다. 당시 티파니 영은 "남편이 멤버들을 '처제'라고 부르고, 멤버들도 자연스럽게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한편 변요한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과 다양

  • 서장훈, 소신 발언 했다…前 걸그룹 출신에 "죽기 살기로 연습해야" ('물어보살')

    서장훈, 소신 발언 했다…前 걸그룹 출신에 "죽기 살기로 연습해야" ('물어보살')

    걸그룹 다이아(DIA)출신 배우 권채원이 서장훈의 조언을 듣는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걸그룹 다이아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권채원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연기를 제대로 시작한 지 1년반 정도 됐다"며 "항상 애매한 포지션이었던것 같다", "배우로서는 더 이상 애매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며 심경을 고백한다.서장훈은 "내가 다이아 숙소에도 찾아간 적 있다"며 과거를 회상하고, 그동안 서바이벌  오디션에 도전하고 버추얼 아이돌 데뷔도 준비중 무산되며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다고 털어놓는다.여기에 서장훈은 자신의 농구선수 시절을 더올리며 "죽기 살기로 연습해서 준비가 되어있을때 현장에 있어야 불안하지 않을 것"이라며 "혼자 하는 연습을 넘어 레슨과 연습량을 대폭 늘려야 확실한 무기가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이수근 역시 "캐릭터가 애매하다며 개그맨 시험 최종에서 많이 떨어졌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공감과 응원을 보낸다.3일 밤 8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사업 실패→사망설' 공형진, 7년 만에 나타났다…"1억 시계 10개 다 팔아" ('동치미')

    '사업 실패→사망설' 공형진, 7년 만에 나타났다…"1억 시계 10개 다 팔아" ('동치미')

    배우 공형진이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사업 실패로 겪었던 힘겨운 시간을 털어놓는다.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를 주제로 한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공형진은 "사업을 하다가 명품 시계를 팔아서 직원들 월급을 줬다"며 "1억 원짜리 시계를 거의 10개 팔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이가 빠지더라"며 사업 실패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육체적 고통도 솔직하게 털어놨다.공형진은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잠적설과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023년 배우 신현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공백기의 이유를 직접 밝혔다. 당시 중국 영화 제작 사업과 홍삼 브랜드 사업에 도전했지만 투자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실패했고,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기 피해까지 입었다고 고백했다.당시 공형진은 "성과를 내기 전에는 사람들 앞에 서기가 너무 어려웠다"며 "요즘 방송에서 활약하는 선후배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이번 '동치미' 출연은 약 7년 만의 본격적인 방송 복귀인 만큼, 사업 실패와 긴 공백기를 지나 다시 대중 앞에 선 공형진의 진솔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고지용과 이혼 후 더 단단해졌다…허양임, 번지점프한 승재 보며 "많이 컸구나"

    고지용과 이혼 후 더 단단해졌다…허양임, 번지점프한 승재 보며 "많이 컸구나"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이혼한 의사 허양임이 아들 승재의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뭉클한 심경을 전했다.허양임은 2일 자신의 SNS에 "뉴질랜드에서 보내온 또 하나의 여름 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그는 "엄마가 대신 뛰어줄 수 없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진다. 그래도 스스로 서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국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다"고 적었다. 이어 "겁이 없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공개된 영상에는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한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승재는 높은 점프대 위에서도 침착하게 몸을 던졌고,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협곡 위를 가로지르며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늠름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허양임은 "곧 보겠네. 공항에 마중 나갈게. 주말에 멋지게 놀았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훈련 열심히 하기"라며 곧 귀국할 아들을 향한 반가운 마음도 전했다.앞서 허양임은 지난달에도 뉴질랜드 스키 캠프에 참가한 승재의 손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승재는 "엄마도 밥 잘 챙겨 먹어요"라며 병원 업무로 바쁜 엄마를 먼저 걱정했고, 허양임은 "혼자 훈련 잘하고 있다더니 엄마 밥 걱정부터 해주는 아들"이라며 감동을 전한 바 있다.한편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2년 전 아내 허양임과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 안재현, 해남으로 떠났다…같은 40대 김풍·뮤지와 함께 '끼리끼리' 여행 중

    안재현, 해남으로 떠났다…같은 40대 김풍·뮤지와 함께 '끼리끼리' 여행 중

    40대 삼인방 김풍, 뮤지, 안재현이 '끼리끼리'에서 여행을 떠난다.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4회의 주인공은 '방전된 40대끼리'로 뭉친 김풍, 뮤지, 안재현이다. 기운을 충전하기 위해 전라남도 해남으로 떠난.지난달 공개한 4회 예고 영상에서는 보양 음식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평화도 잠시, 각자 다른 방향으로 향하며 서로를 뒤로한 듯한 장면이 이어졌다.이번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단연 '먹방'이다. 해남의 다양한 별미와 보양 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 사람은 먹고 또 먹으며 미식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특히 요리 연구가로 활약하며 음식에 조예가 남다른 김풍은 음식 하나하나의 맛을 깊이 있게 느낄 전망이다. 여기에 자칭 '보양 전문가' 뮤지는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누구보다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다.'방전된 40대끼리'답게 이번 여행의 핵심은 '기 충전'이다. 하루 종일 누워 있는 것이 꿈인 김풍, 건강 관리에 진심인 뮤지, 평소 허약 체질인 안재현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힐링 명소를 찾아 나선다. 사찰을 비롯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한다.무엇보다 '끼리끼리'는 '나에게 맞는 여행'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안기며 여행의 또 다른 묘미를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끼리 떠나는 여행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KBS Joy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또 성형?" 12년 만에 성형하더니…맹승지, 이번엔 이마 거상 고민

    "또 성형?" 12년 만에 성형하더니…맹승지, 이번엔 이마 거상 고민

    코미디언 맹승지가 또 한 번 성형 고민을 털어놨다. 앞서 입술 필러를 직접 녹였던 그는 이번에는 이마 거상 수술을 고민했지만 주변의 만류 끝에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혔다.맹승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이마 거상 할까 말까 고민 중인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거울 앞에서 이마를 손으로 들어 올리며 수술 후 모습을 가늠해 보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러 각도에서 얼굴을 살펴보며 변화를 비교했다. 그러면서도 맹승지는 "다들 하지 말라고 해서 일단 진행 보류"라며 당분간 수술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앞서 맹승지는 성형과 시술 경험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지난 2월에는 입술 필러를 맞았다가 다시 제거한 사실을 밝히며 "원하는 입술 사진을 들고 가서 해달라고 했는데 원장님은 '안 예쁠 것 같다'고 말렸다. 그래도 제가 우겨서 했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이후 "사진과 영상을 보니 '이건 내 얼굴이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필러를 녹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역시 과유불급인 것 같다. 욕심을 덜 내는 게 가장 자연스럽고 세련된 것 같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또 최근에는 과거 윤곽주사를 맞은 뒤 볼 패임이 생겼다고 고백하며 "보조개인 척 넘어가는 나"라고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고, 인중 축소와 입꼬리 수술 사실도 직접 공개하는 등 외모 관리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왔다.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에 빠지다', '무한도전' 리포터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방송과 SNS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

  • "임신과 출산 금지" 윤복희, 계약 사항 밝혀졌다…"안타까운 선택 할 수밖에" ('힛트쏭')[종합]

    "임신과 출산 금지" 윤복희, 계약 사항 밝혀졌다…"안타까운 선택 할 수밖에" ('힛트쏭')[종합]

    가수 윤복희의 충격적인 계약 조항이 공개 됐다.이날 차트에는 코요태의 'Passion'이 이름을 올렸다. 멤버 차승민의 탈퇴 후 비주얼 멤버로 합류한 김종민은 소속사로부터 '말 금지령'과 '웃음 금지령'을 받았었다고. 그러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문이 터지면서 어리버리한 캐릭터가 들통나 초반 팬들의 실망을 사기도 했지만, 솔직한 매력으로 KBS 연예대상까지 수상하기도 했다.이어 빅마마의 'Break Away'가 언급됐다. 오직 가창력으로 승부하라는 뜻에서 결성된 빅마마는 '성형수술 금지', '다이어트 금지'라는 구두 특약을 맺었다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목소리가 변하거나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대한민국 가요계에 외모보다 실력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판도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량현량하의 '학교를 안 갔어'로 당시 박진영과의 5:5 계약 조건과 함께 '학업을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공개됐다. 스케줄로 인해 조퇴를 하게되면 개인과외를 통해 보강을 진행했고 무사히 졸업을 마친 비화가 공개됐다.여기에 S.E.S.의 '너를 사랑해'에서는 사생활 관리를 위한 '숙소 밖 외출 금지령' 특약이 전해졌다. 

  • "이혼이라더니 이게 무슨…" 서은혜♥조영남, 조용히 올린 한 장에 뒤집힌 분위기

    "이혼이라더니 이게 무슨…" 서은혜♥조영남, 조용히 올린 한 장에 뒤집힌 분위기

    화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최근 불거진 이혼설을 다시 한번 일축했다.서은혜는 1일 자신의 SNS에 "카페 오픈을 준비하며 우리들의 아침식사. 주거니 받거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개점을 준비하며 함께 식사를 하는 서은혜와 조영남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음식을 나누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앞서 서은혜는 지난달 3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된 이혼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당시 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뉴스와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을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부 온라인과 SNS에서는 두 사람이 출산 문제로 갈등 끝에 파경을 맞았다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영상과 게시물이 퍼졌지만, 서은혜는 직접 근황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한편 서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5월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인연을 맺은 조영남과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번엔 연예인 호화 집 자랑 안 나왔다…박진영, 연간 유지비만 20억 든다는 JYP 구내 식당 공개 ('전참시')

    이번엔 연예인 호화 집 자랑 안 나왔다…박진영, 연간 유지비만 20억 든다는 JYP 구내 식당 공개 ('전참시')

    가수 박진영(54)의 '건강 전도사' 면모와, '가수 박진영'의 모습이 공개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9회에서는 연간 유지비만 20억 원, 유기농 김치에만 연 2억 2천만 원이들어간다는 JYP의 유기농 구내식당이 공개된다. 박진영은 과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내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유기농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어 이전을 앞둔 신사옥에는 주방 규모를 3배로 확장하고 도시락 제조 시스템까지 갖춰, 회사 구성원들이 어디서든 '건강한 JYP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한다.또한 박진영 담당 팀원이 건강에 이상이 생기자, 그동안 직접 공부한 인체 구조와 영양학 지식을 바탕으로 장문의 건강 관리 메시지를 보냈다고도 알려졌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WET'을 위해 54세의 나이에 체지방률 9.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몸상태를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콘텐츠 촬영 현장이 공개됐는데, 형광 조끼와 과감한 뒤태가 돋보이는 파격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JYP의 수장,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도 아닌, '가수 박진영'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