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수 홍다빈(Dabin kr)이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홍다빈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LA 2026'(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 이하 'HITC LA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수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이날 홍다빈은 홀로 무대에 올라 총 14곡을 선보였다. 과거 DPR LIVE로 활동하며 발표한 'Jasmine'과 'KISS ME'를 비롯해 'Giggles', 'senseS' 등 기존 곡들을 잇달아 들려줬다.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2곡도 이날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 DPR LIVE 시절 발표한 곡부터 홍다빈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음악, 미발매 신곡까지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현재의 음악 활동을 보여줬다.특히 홍다빈은 지난해 같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의 뒤를 이어 올해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HITC'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88라이징(88rising)이 아시아계 아티스트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개최해온 음악 페스티벌이다.홍다빈은 DPR LIVE라는 활동명으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본명인 홍다빈을 내세워 활동하며 자신의 음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HITC LA 2026'에서는 14곡을 소화한 데 이어 신곡까지 선공개하며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한편 홍다빈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이른바 '라면 부부'로 불린 아내가 방송 이후 쏟아진 비판과 악성 댓글에 직접 심경을 밝혔다.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 '스몰토크떨스데이'에 게재된 '이혼숙려캠프' 리뷰 영상에 달린 댓글이 확산됐다. 해당 댓글의 작성자는 자신을 '라면 부부' 아내라고 밝혔다.작성자는 "'이숙캠' 나간 건 잘못된 것 같아요"라며 방송 출연 이후 이어진 비판에 고통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방송에서 공개된 모습만으로 자신의 삶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그 영상만으로 남의 인생 함부로 단정 짓지 마세요. 당신들이 뭘 알아"라며 "남의 토 억지로 받아먹고 불륜녀한테 엄마 뺏기고 학대까지 받고. 남의 인생 저울질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우울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작성자는 "우울증 걸렸다고 다 그렇게 안 살아요.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다"며 "앞으로 한 줄기 빛 찾아 방송까지 나온 사람들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남에게 눈물 나게 하면 피눈물 난다는 말 있듯이 죄짓지 마세요"라고 말했다.또 다른 댓글에서도 자신을 향한 비난이 계속되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아이들을 걱정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향해 "여러분들도 생각이 그리 넓어 보이지 않네요. 애들 걱정한다는 명분으로 애들에게 더 상처 주고 있으니까요"라고 주장했다.해당 댓글은 현재 영상에서 확인되지 않는 상태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95회에서는 '라면 부부'의 남편 측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가 집안일과 육아에 손을 놓
지난 2월 공개 이후 소재를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였던 '운명전쟁49'가 스핀오프 '신빨스테이'로 돌아온다. 가수 성시경과 딘딘이 새롭게 합류해 운명술사들과 호흡을 맞춘다.19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신빨스테이'에 성시경과 딘딘이 출연한다. '신빨스테이'는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선보이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운명술사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숙박객들을 만나 점사를 보고 고민을 상담하는 내용을 담는다.성시경은 숙소를 책임지는 '객주'로 나선다. 평소 방송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요리 실력을 보여온 그는 숙박객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등 프로그램 전반의 운영을 맡는다. 딘딘은 성시경을 돕는 '집사' 역할로 합류해 글로벌 숙박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운명전쟁49' 출연진도 다시 뭉친다. 우승자 윤대만을 비롯해 21년 차 이소빈 만신, MZ 무당 지선도령, 매화도령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글로벌 숙박객 모집에는 미국과 일본, 프랑스, 멕시코, 인도, 르완다 등 전 세계 42개국에서 신청자가 몰렸다.'신빨스테이'의 출발점이 된 '운명전쟁49'는 지난 2월 공개된 예능이다. 49명의 운명술사가 여러 미션을 거치며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개 이후 국내 디즈니+에서 높은 시청 성적을 거두며 화제를 모았지만, 방송 내용 일부를 두고 거센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특히 순직한 경찰·소방공무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문제가 됐다. 고인의 죽음을 예능 소재로 소비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유가족뿐 아니라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경찰직장협의회 등 관련 단체도 반발했다. 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7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전 세계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넘어섰다.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7일 만에 전 세계에서 약 20억2254만 달러(한화 약 2조8513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전 세계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넘어선 역대 8번째 영화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20억 달러 돌파 속도 역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11일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다.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기록한 약 19억 달러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리며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하게 됐다.북미에서도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다. 개봉 3주차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3주차 주말에는 약 707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약 9020만 달러에 이어 북미 역대 개봉 3주차 주말 흥행 수익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국내에서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록도 연이어 넘어서면서 국내에서도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성적을 향하고 있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된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담았다.김세
배우 김부선이 고인이 된 지인의 유족과 약 2억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유족이 청구한 약 2억원 전부가 자신의 채무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자신이 인정하는 7000만원은 이미 법원에 전액 변제공탁했다는 주장이다.김부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약 2억원은 원고 측의 청구금액일 뿐, 법원에서 대여금으로 인정되거나 확정된 채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현재 양측이 맞서고 있는 핵심은 고인 A씨가 김부선에게 보낸 돈의 성격이다. 유족 측은 상당 부분이 돌려받아야 할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김부선 측은 일부는 빌린 돈이 맞지만 나머지는 반환을 전제로 하지 않은 지원금이었다는 입장이다.앞서 A씨의 유족은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A씨가 김부선에게 송금한 원금이 총 1억9974만5970원에 달하며, 전부 또는 상당 부분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김부선은 2억원에 가까운 돈을 모두 빌렸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A씨에게 실제로 빌린 금액은 8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1000만원은 A씨 생전에 갚았다고 주장했다.김부선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빌린 돈과 향후 변제 계획을 언급했고, 나흘 뒤 A씨에게 1000만원을 송금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 영상과 송금 내역 역시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입장이다.A씨 사망 이후의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부선은 "고인은 2025년 12월 6일 사망했으며, 저는 2026년 1월 12일에야 사망 사실을 알았다. 이후 유족들에게 먼저 연락해 고인에게 갚아야 할 돈 7000만 원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밝혔
69억 원에 달하는 빚을 청산한 방송인 이상민이 연간 수입 15억 원을 공개한 데 이어 다시 제작자로서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걸그룹 제작에 뛰어든 데 이어 과거 인기를 끌었던 '음악의 신' 부활까지 언급하면서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는 '누가 이상민을 키웠는데 | 음악의 신…이랄까? Pt.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2012년과 2016년 Mnet에서 방송된 '음악의 신'에 출연했던 박경리, 김가은, 백영광 등이 등장해 이상민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박경리는 이상민을 만나자마자 "여기는 아이돌이 있을 수가 없는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상민은 "예전에 크게 망했잖아. 고정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백영광은 약 10년 전 이상민에게 선물받았다는 퍼 코트를 입고 나타났다. 반가움을 드러낸 이상민은 "음악의 신 하자고 하면 할 거야?"라고 물으며 프로그램 재가동 가능성을 슬쩍 꺼냈다.프로젝트 그룹 C.I.V.A 멤버들과의 만남에서는 과거 정산 문제까지 소환됐다. 김소희와 윤채경이 음원 발매를 언급하자 이상민은 "요즘 괜찮을까 매출이?"라면서도 현재라면 C.I.V.A와 같은 콘셉트가 다시 통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멤버들이 과거 실제로 정산받은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자 이상민은 "그건 엠넷에서 줘야 하는 거지, 내가 줘야 하는 게 아니잖아"라며 당황하기도 했다.무엇보다 이상민은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본 뒤 "오랜만에 보니까 살짝 욕심 난다"며 '음악의 신'을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다만 프로그램명과 관련한 저작권 문제를 의식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린 가운데 아들 승재 군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고지용은 19일 새벽 자신의 SNS에 "Always miss you, my baby boy (항상 보고 싶은 내 아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과 어린 시절의 승재 군이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다. 승재 군은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민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고지용 역시 입술을 내밀며 아들과 함께 유쾌한 순간을 남겼다.최근 공개된 승재 군의 모습보다 한층 앳된 시절의 사진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지용이 이혼 사실을 밝힌 지 약 3주 만에 아들과의 과거 사진을 꺼내며 "항상 보고 싶다"고 적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짐작하게 했다.고지용은 지난달 29일 약 2년 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렸지만, 고지용은 그동안 이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가 아들 승재 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당시 그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소속사 역시 가족을 둘러싼 무분별한 추측에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발표까지 해야 하는 고지용의 상황이 안타깝다. 아이를 지키는 선택을 했을 뿐 어떠한
코미디언 맹승지가 연하 의사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 중인 가운데, 다이어트부터 제주 여행까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맹승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7.5kg인데요! 마운자로 안 하고 한 달에 5kg 빼볼게요. 나 살 잘 빼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핑크색 크롭 민소매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프로필상 키 165cm인 그는 현재 몸무게를 직접 밝히며 한 달 동안 5kg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다이어트를 선언하자 남자친구도 지원에 나섰다. 맹승지는 남자친구가 식단과 운동 계획 등을 문서로 정리해준 모습을 공개하며 "대문자 J 도비스 씨 다이어트 문서화해 주심. 식단 바로 주문해 주심. 이러는데 안 빼면 안 되지! 잘 빼볼게"라고 말했다.각종 다이어트 식품이 쌓인 모습도 공개했다. 맹승지는 "다이어트 한다고 했더니 제로칼로리 택배 백 개 시켜주네. 역시 센스가 아주 좋구만"이라며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내조를 자랑했다.두 사람의 엉뚱한 제주 여행 후일담도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하루 전인 17일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맞는 말 같아요"라며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뒤 벌어진 일을 공개했다.그는 "어제 남친이랑 제주에서 왔는데 공항에서 택시 안 잡혀서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카카오택시 잡혀서 둘 다 엄청 행복해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다음 날 뜻밖의 사실을 깨달았다. 맹승지는 "근데 오늘 남친이 공항에 가야 된다면서 택시를 잡길래 '차 끌고 가면 되는데, 웬 택시?' 이러니까 '어제 우리 공항에 차 두고 왔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제주 여행을
배우 채정안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채정안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으른여자의 삶이란 운동복이 일상복!!! 근손실 예방 라이프. (주 3회 운동 필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운동을 위한 옷차림이지만 카디건과 선글라스, 블랙 숄더백 등을 함께 매치해 자연스러운 아슬레저 룩을 완성했다.특히 등이 드러나는 하늘색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뒤돌아선 사진에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등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다리 라인도 눈길을 끌었다.1977년생인 채정안은 올해 만 49세다. 그는 "주 3회 운동 필수"라고 밝힌 만큼 평소에도 운동을 비롯한 자기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채정안은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돌싱'이기도 하다. 그는 2005년 12월 3세 연상의 PR회사 마케팅 임원과 결혼했으나 약 1년 6개월 만인 2007년 이혼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전해졌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이후 채정안은 방송에서 자신의 이혼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2015년 SBS '썸남썸녀'에서 자신의 결혼 경험을 밝히며 이혼 이후 새로운 사랑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한편 채정안은 지난 6월 영화 '현재를 위하여'를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수목금'에 출연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웨딩 화보 미공개 컷이 뒤늦게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포토그래퍼 김보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12년 전지현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와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을 선보였다. 김보하는 당시 전지현의 웨딩 사진 촬영을 맡았던 인물이다.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웨이브 헤어부터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은 스타일까지 소화하며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특히 어깨선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전지현은 풍성하게 펼쳐진 드레스 자락과 늘씬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끌었다. 얼굴 위로 베일을 펼쳐 든 모습과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흑백 클로즈업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포착된 모습도 공개됐다. 전지현은 주변에 스태프들이 있는 가운데 별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풍스러운 소파에 기대앉아 한쪽 팔을 머리 위로 뻗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일반적인 웨딩 화보의 단아한 분위기보다는 패션 화보에 가까운 강렬한 연출이 눈길을 끈다.무엇보다 해당 사진들이 촬영된 시점은 14년 전인 2012년이다. 당시 31세였던 전지현은 지금 다시 봐도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소화해 세월을 무색하게 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14년 전 화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전지현의 웨딩 화보를 기억한다는 이들부터 지금 공개돼도 손색없을 정도로 세련됐다는 의견까지 이어졌다.한편 1981년생인 전지현은 2012년 한복 디자이너 고(
배우 김정화와 CCM 가수 유은성이 결혼 생활 중 이혼까지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지난 17일 김정화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혼기사 그 이후 남편의 입장에서 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김정화가 남편과의 관계에서 이혼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유은성의 이야기가 담겼다.이날 제작진이 이혼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묻자 유은성은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제작진이 김정화 역시 부부 사이에 소통이 되지 않을 때 관계의 끝까지 생각해봤다고 전하자 유은성은 "그건 저도 같다"고 공감했다.유은성은 "'이걸 안 알아주네', '못 알아주네',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이걸 못 받아들여주네' 싶을 때는 '이 사람한테 나는 중요한 존재가 아니구나' 싶을 때가 있다. 그때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배우인 아내의 직업 때문에 서운함을 느꼈던 순간도 있었다. 유은성은 "예를 들어 '키스신 같은 게 힘들다' 했는데 '그러면 배우랑 결혼하지 말았어야지'라고 해서 내 이런 마음을 못 알아주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다만 김정화가 촬영 전 자신을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이면 서운함이 금세 풀렸다고. 그는 "그 다음에 '여보 나 그날 키스신 방송에 나오니까 보지마' 하면 싹 사라지는 스타일이다. 남자들은 단순하다"고 덧붙였다.부부 갈등이 길게 이어졌던 때도 있었다. 유은성은 서운한 일이 생겨도 먼저 표현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편이라며 "제가 사실 (서운한 일이 있을 때) 말을 잘 안 한다. '말 안 하면 몰라?' 하는 스타일&qu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에 승리했다.1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4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울산 웨일즈를 6:2 꺾고 독립리그 최고의 팀 화성 코리요와의 맞대결에 돌입했다.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울산 웨일즈의 공세에 초반부터 1점을 실점했지만 2회 말 이대호의 좌월 솔로포로 곧장 동점을 만들었다. 파이터즈는 5회 말, 이택근의 1타점 2루타로 1점을 더 달아나며 승리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하지만 6회 초, 울산 웨일즈 최지만이 구원투수 신재영의 공을 걷어내 동점을 만드는 한 방을 날리며 경기의 향방은 알 수 없게 됐다. 그러던 6회 말 주자 2, 3루 상황, 파이터즈의 '강타자' 박재욱은 내야 안타로 3루 주자 임영기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역전했다.1점 차 리드 속에 신재영이 마운드를 지키기 위해 올랐다. 지난주 방송, 최지만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하며 흔들렸던 그는 7회 초 삼자범퇴 처리했다. 8회 초 역시 삼진 세 개로 이닝을 매듭지었다.신재영의 호투에 힘을 얻은 파이터즈 타선은 7회 말, 빅이닝으로 응답했다. 김재호의 안타와 정근우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득점권 상황을 세팅한 파이터즈는 바뀐 투수 심재민을 상대로 정성훈과 이대호의 연속 안타가 터지며 2점을 달아났다. 여기에 정의윤의 추가 적시타가 더해지며 파이터즈는 6:2까지 점수를 벌렸다. 9회 초, 경기의 마지막 투수로는 유희관이 등판했다. 몸도 풀지 않고 마운드에 오른 그는 울산 웨일즈의 3연속 대타 기용에도 차분히 삼진과 투수 땅볼, 중견수 뜬공을 유도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승리로 파이터즈는 시즌 8승을 달성했고, 임시직이었
방송인 장성규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의 상황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장성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거제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폭우로 도로가 크게 파손되고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가 차량을 덮친 모습 등이 담겼다. 상가 전면부가 파손되는 등 곳곳에 남겨진 피해 흔적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장성규는 "거제 피해 규모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모르고.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하루빨리 복구되기를"이라며 추가 피해 없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거제에는 광복절 연휴 동안 이례적인 수준의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12.4㎜를 기록했다.특히 17일 하루에만 638.7㎜의 비가 내렸다. 거제의 평년 여름철 강수량이 935.1㎜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여름 한 철 내릴 비에 가까운 양이 불과 사흘 사이 집중된 셈이다.기록적인 폭우로 거제 곳곳에서는 도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구조 및 피해 대응에 나섰다.한편 장성규는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KBS Joy '끼리끼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45만원 상당의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앞서 자신이 개발한 헤어롤의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데 이어 또 한 번 고가의 제품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만든 만년필을 공개하며 판매 소식을 알렸다. 구혜선은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하였는데요.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여 작품으로 봐주시고 또 사용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밝혔다.함께 공개한 구매 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만년필의 판매가는 45만원이다. 구혜선 역시 가격대가 높다는 점을 직접 언급하면서 단순한 필기구보다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봐 달라는 뜻을 전했다.구혜선의 제품 가격이 관심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원형 헤어롤 '쿠롤(KOOROLL)'을 출시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당시 헤어롤은 1개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에 판매됐다. 일반적인 헤어롤과 비교해 가격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에 구혜선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라며 제품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어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높은 가격이 책정된 배경도 직접 밝혔다. 그는 "첫 제조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이후에는 10만원대 한정판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를 판매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가격이 45만원에 달하는 수제 만년필
배우 한혜진이 11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에 사진 안 올린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얼마 안 되는 사진들 모아모아 올려보아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이 최근 보낸 일상의 순간들이 담겼다.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부터 성당을 찾은 모습까지 오랜만에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딸 기시온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한혜진은 성당 앞에서 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시온 양은 브이 포즈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엄마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015년생으로 올해 11살인 시온 양은 한혜진의 키에 거의 다다를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에서는 큰 키와 긴 팔다리도 돋보였다. 축구선수인 아빠 기성용과 배우인 엄마 한혜진 사이에서 태어난 만큼 부모의 장신 DNA를 물려받은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모녀가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걸어가는 뒷모습도 공개됐다. 특별히 꾸민 모습보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내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한혜진의 변함없는 미모도 시선을 모았다. 단발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한혜진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