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박미선♥이봉원 아들 배우였다더니…최상엽, 아빠는 짬뽕 만드는데 프로필은 '부대찌개'

    박미선♥이봉원 아들 배우였다더니…최상엽, 아빠는 짬뽕 만드는데 프로필은 '부대찌개'

    코미디언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아들인 배우 최상엽이 배우 활동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SNS 프로필도 함께 화제가 됐다.최근 박미선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들 최상엽이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최상엽은 2023년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배우 활동이 알려진 뒤 그의 인스타그램도 덩달아 주목받았다. 프로필 소개란에는 작품이나 소속사 대신 '부대찌개'라는 단어만 적혀 있다.공교롭게도 아버지 이봉원은 현재 천안에서 짬뽕 전문점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과거 여러 차례 사업 실패를 딛고 재기에 성공해 짬뽕 브랜드를 키워온 만큼, 아버지는 '짬뽕', 아들은 '부대찌개'라는 뜻밖의 조합이 온라인에서 회자되기도 했다.최상엽은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영화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 넷플릭스 '굿뉴스'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남궁민, ♥진아름과 8년 연애했다더니…여전한 내조 자랑 "도시락 싸줘" ('편스토랑')[종합]

    남궁민, ♥진아름과 8년 연애했다더니…여전한 내조 자랑 "도시락 싸줘" ('편스토랑')[종합]

    배우 진아름과 8년 연애 후 2022년 결혼한 배우 남궁민이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NEW 코너 '이연복덕방'이 공개됐다. '이연복덕방' 첫 번째 의뢰인은 배우 남궁민이었다. 55년차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는 "집은 못 구해도 요리는 구해드립니다"라며 대한민국 유일의 요리중개소 '이연복덕방' 오픈을 알렸다. 김원훈이 함께한 가운데 남궁민이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 남궁민은 아무도 없는 것에 놀란 것도 잠시, 미션을 발견하고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남궁민은 닭가슴살볶음밥을 만들었다. 남궁민의 요리 과정을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엉망진창"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잠시 후 남궁민 앞에 이연복 셰프와 김원훈이 나타났다. 평소 출연작품을 챙겨볼 정도로 남궁민의 팬이라는 김원훈은, 남궁민의 실물을 보고 "진짜 너무 잘생겼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몇 가지 작은 꿀팁으로 남궁민이 걱정하는 열량을 크게 높이지 않으면서도 군침이 넘어가는 황금볶음밥을 완성했다. 남궁민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배우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직접 맛보고는 "제가 만든 것과 전혀 다르다. 요리로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즉석에서 김원훈과 요리 대결을 펼쳤는데, 과거 셰프 역할을 한 적이 있다며 웍질에 자신감을 보였다. 의외로 요리로

  • "연예인, 덤터기 써" 허경환, 700억 매출 '허닭' 결국 접었다…"이제 모델만" [종합]

    "연예인, 덤터기 써" 허경환, 700억 매출 '허닭' 결국 접었다…"이제 모델만" [종합]

    개그맨 허경환이 15년간 운영해 온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 사업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는 '프랑스 사람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워요? (고민 상담, 영어 공부법, 파리 플러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일영은 허경환에게 "사업체도 하고, 고정 프로그램도 4~5개 하지 않냐"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고정은 4~5개 정도 하고 있는데, '허닭'은 15년 하다가 이제는 모델로만 하고 있다"며 "작년에 합병하면서 정리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더라"고 말했다.이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괜히 연예인들은 할 일 없는데도 가만히 있다가 덤터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에서 같이 사업하자고 하면 하지 마라. 꼭 해야 한다면 바지사장 정도만 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바지사장 하기 싫다고 했다가 내가 뚜드려 맞았다. 사기당했다"고 덧붙였다.허경환은 지난 2010년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창업해 사업가로도 성공을 거뒀다. 허닭은 연매출 7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2024년에는 약 100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다.하지만 사업 과정에서 동업자가 회사 자금 약 27억 원을 횡령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해당 동업자는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한편 허경환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사기 피해 이후 트라우마를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받지 않는다. 또 이런 일을 당하면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

  • [공식] 이준, 예능 또 꿰찼다…절친 딘딘→이석훈 손 잡고 MBC '플레이리스트 109' 합류

    [공식] 이준, 예능 또 꿰찼다…절친 딘딘→이석훈 손 잡고 MBC '플레이리스트 109' 합류

    이석훈, 이준, 딘딘이 신규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 – 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 합류한다.  2일 MBC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이석훈, 이준, 딘딘이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첫 촬영을 마쳤고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간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09개의 버팀송을 찾아 떠나는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잇는 새로운 음악 예능이다. '플레이리스트 109'의 MC로 확정된 이석훈, 이준, 딘딘은 각기 다른 매력과 공감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음악, 예능, 토크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온 세 사람이 어떤 호흡으로 '플레이리스트 109'만의 따뜻한 여정을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먼저 이석훈은 믿고 듣는 보컬이자 따뜻한 공감력을 지닌 MC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오랜 시간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그는 사연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은 물론 예상 밖의 장난기와 테토력을 보여준다.  이준은 특유의 솔직함과 순수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꾸밈없는 매력과 예측할 수 없는 진심 리액션으로 사연자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전망이다.  딘딘은 유쾌한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 능력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재치 있는 말솜씨와 편안한 에너지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절친 이준과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훈, 이준, 딘딘은 음악으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여정을 함께한다. 세 MC의 케미와 음악으로 이어질 따뜻한 순간들

  • 채널A 승부수 통했다…추신수까지 올인, 3회 연장하더니 시즌2로 돌아온 '야구여왕'

    채널A 승부수 통했다…추신수까지 올인, 3회 연장하더니 시즌2로 돌아온 '야구여왕'

    추신수 감독이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오는 7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프랜차이즈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쳐 여자 야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 선수들은 비시즌기 동안 꾸준한 훈련으로 기량을 수직 상승시켰으며, 강력한 신규 멤버까지 영입했다. 또한 '야구여왕2'는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국제전'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국제 무대에서 팀의 자존심을 건 대항전을 예고한다.이런 가운데 '야구여왕2' 측이 메인 티저를 통해 블랙퀸즈의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와 투혼이 서린 현장을 공개했다. 먼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블랙퀸즈의 지휘봉을 잡게 된 추신수 감독은 창단식에서 "올 인, 올 윈(All in, All win)"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포한 뒤,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 부어서, 모든 경기에서 이기겠다"라며 의지를 보인다. 이어 추신수 감독은 "승률 6할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팀이 해체되기 때문에, 최고의 선수들이 필요하다"라며 역대급 트라이아웃을 예고한다.블랙퀸즈 선수들 또한 "오로지 연습만이 살 길, 부족한 게 있으면 더 연습하면 된다"이라며 비시즌 내내 '지옥 훈련'을 이어 나갔다. 하지만 막상 실전 경기가 시작되자 블랙퀸즈는 1회 말 상대에게 무려 10점을 허용하고, 2회 초 공격에서도 득점에 실패하며 위기를 맞닥뜨린다. 선수단의 분위기가 잔뜩 침체되자 추신수 감독은 "상대 팀이 우리를 깔보고 있잖아, 화 안 나니? 정신 차려!"라며 선수들을 다독인다. 또한 "우리 이 게임보다 더 큰 경기도 했어, 이건 우

  • 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3년 만에 속내 고백했다…"사는 건 편한데 마음 외로워" ('신랑수업')

    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3년 만에 속내 고백했다…"사는 건 편한데 마음 외로워" ('신랑수업')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다가 6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은 가수 라이머가 이혼 후 속내를 고백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라이머에게 일일 '헬스 트레이너'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박소윤을 초대해 셋이 식사를 한다.김성수는 라이머에 대해 "제가 모델, 라이머가 래퍼로 연예계에 갓 데뷔했던 20대 시절, 헬스장에서 만나 운동하며 친해진 사이"라고 밝힌다. 이후 헬스장에서 라이머와 만난 김성수는 "여전히 피부 좋네"라며 반갑게 인사한다. 라이머는 "제가 사실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집에서 배달 음식을 한 번도 시켜 먹은 적이 없다"며 밝힌다. 김성수는 "아, 그래? 그럼 넌 다시 결혼할 필요는 없겠다"라고 얘기하고, 라이머는 "사는 건 편한데 마음이 외롭다"는 찐 속내를 고백한다.김성수는 "소윤이와 동반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다"며 라이머에게 '일일 트레이너'로 몸을 만들어달라고 청한다. 특히 두 사람은 근력의 척도인 '3대 몇'(스쿼트·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 총중량을 측정해 보는데, 라이머는 30년 가까이 운동한 '헬스인'답게 "한창 때 '3대 500'을 쳤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운동을 마친 김성수는 라이머의 단골 국밥집으로 식사를 하러 간다. 김성수는 이 자리에 박소윤을 초대해 라이머를 소개한다. 그런데 박소윤은 "저를 처음 보세요?"라고 라이머에게 묻더니, "우리 예전에 프라이빗한 자리에서 가깝게 봤는데…"라고 폭로한다. 라이머는 "이게 뭐지?"라며 진땀 흘리고, 김

  • "父 총 허가증 있어" 류수영, 남다른 유년 시절 고백…전현무 "대한민국 얘기 맞나" ('전현무계획')

    "父 총 허가증 있어" 류수영, 남다른 유년 시절 고백…전현무 "대한민국 얘기 맞나" ('전현무계획')

    배우 류수영이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엄기준-류수영과 함께 대전 '꿩냉면' 맛집을 접수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대전에 뜬 전현무는 "시즌4 첫 방송이라 (게스트에) 힘을 줬다"며 엄기준과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을 자랑하는 류수영을 소개한다. 네 사람은 곧장 100년 전통의 박물관급 '꿩냉면'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 앞에서 'since 1954' 간판을 본 전현무는 "전쟁 끝나고 1년 뒤네"라며 놀라워하고, 류수영은 "제1공화국 때"라고 거든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어릴 때 꿩을 잡아서 많이 해 먹었다. 아버지께 공기총 허가증이 있었다"며 '라떼' 시절을 소환한다. 전현무는 "대한민국 얘기냐?"고 받아치고, 곽튜브 역시 "일제강점기 얘기 아니고?"라고 호응한다.잠시 후, 꿩냉면과 평양식 왕만두를 맛본 네 사람은 "이런 맛이구나!"라며 행복해한다. 전현무는 "여기가 대단한 게 (평양 1대 사장 냉면을) 김일성도 맛보고 갔다더라"며 먹방에 시동을 건다. 특히 류수영은 국물 한 모금에 감탄하더니 "닭이 돼지라면 꿩은 소고기다. 미오글로빈 수치가 달라서…"라며 지식을 쏟아낸다. 곽튜브는 "대본을 따로 받으셨어요?"라며 류수영의 열정을 인정하고, 류수영은 "이게 내 직업이니까"라면서 "그저께도 미국 'K-엑스포'에 가서 음식 강연을 했다"고 자랑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직업은 배우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린다.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

  • '금수저설' 수호, 엘리트 집안 맞았다…父는 S대 교수 "여의도에서 대치동으로 이사" [종합]

    '금수저설' 수호, 엘리트 집안 맞았다…父는 S대 교수 "여의도에서 대치동으로 이사" [종합]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수호가 학창시절 일화를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에는 '죽기 전에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가비, 배우 지예은, 엑소 수호가 출연해 어린 시절 흑역사를 털어놨다.이날 어린 시절 사용했던 인터넷 아이디 이야기가 나오자 수호는 "저는 '윤중간지왈'이었다"고 밝혔다. 출연진이 뜻을 묻자 그는 "윤중초, 윤중중학교를 다녀서 '윤중의 간지가 말한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의도에 살 때는 '윤중간지왈'이었는데 대치동으로 이사 간 뒤에는 '대치동 간판'으로 바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가비는 "옛날부터 자기 잘생긴 걸 알았네"라고 반응했다.이후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수호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가비가 "원래 얼짱이셨냐"고 묻자 수호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호는 싸이월드 시절 남다른 인기도 회상했다. 그는 "축제 기간에 다른 학교에 놀러 가면 투데이(조회수)가 엄청 올랔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수호는 아버지가 순천향대학교 김용하 교수인 사실이 알려지며 '금수저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수호의 아버지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재정세제위원회 위원장, 한국재정정책학회 회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한국연금학회 회장 등을 지낸 경제학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홀로서기' 송혜교, 15년째 변함없었다…소속사 떠나 가장 먼저 한 일

    '홀로서기' 송혜교, 15년째 변함없었다…소속사 떠나 가장 먼저 한 일

    배우 송혜교가 소속사와 결별 후에도 15년째 이어온 역사 알리기 활동을 이어갔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송혜교 씨와 또 의기투합해 미국 워싱턴DC 지역 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으며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전달돼 관람객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안내서에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비롯해 구미외교위원부, 주미외교위원부의 위치와 역사적 활동 등이 담겼다.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해외 역사 유적을 보존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증으로 두 사람이 제작한 대한민국 역사 안내서는 뉴욕, 파리, 도쿄, 상하이, 멕시코시티 등 세계 주요 도시를 포함해 11개 도시로 확대됐다.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15년간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40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며 역사 알리기에 힘써왔다.한편 송혜교는 최근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새로운 출발 이후에도 역사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주식 투자금만 5억→광화문 땅까지 보유했는데…폐지 줍던 할머니 실종의 전말 ('용형')

    주식 투자금만 5억→광화문 땅까지 보유했는데…폐지 줍던 할머니 실종의 전말 ('용형')

    '용감한 형사들5'에서 의문의 사건들의 전말이 밝혀진다.오는 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5회는 김은중 전 서울금천경찰서 형사팀장, 박상선 전 서울경찰청 과학수사팀 반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감,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마을에서 폐지를 줍고 다니던 할머니가 며칠 째 보이지 않는다는 제보로부터 시작된다. 할머니의 집에는 길에서 주워 온 폐지와 재활용품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었고, 무언가로 닦아낸 듯한 붉은 얼룩이 발견된다.수사에 나선 형사들은 하루 전 지역 경찰이 할머니의 아들, 증권회사 직원들과 할머니의 집에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주식 투자금만 5억 원에 달했고, 서울 광화문에 토지와 경기도 고양시의 오피스텔까지 보유한 재력가였다. 실종 이후 금융거래 내역을 모두 확인했지만 수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들 역시 모두 알리바이가 확인됐다. 그러던 중 할머니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지역이 확인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이어 KCSI가 소개하는 사건은 서울청에 과수팀이 생기기 반년 전 발생한 사건이다. 집에서 잠을 자던 동생이 수상한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고, 범인이 언니와 동생의 목을 동시에 조르고 있었던 상황 속에서 결국 언니는 목숨을 잃고 말았다. 동생에 따르면 범인은 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했고, 처음 보는 얼굴이었지만 동생이 다니는 학교까지 알고 있었다고.그리고 8개월 후, 화재 현장에서 여성 시신 두 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현장에 도착한 수사팀은 단순 화재가 아닌 살인 방화 사건임을 직감

  • "머리 못 감을 정도" 이동휘, 알고보니 레고 클럽 엠버서더였다…덴마크 본사 탐방까지 ('전참시')

    "머리 못 감을 정도" 이동휘, 알고보니 레고 클럽 엠버서더였다…덴마크 본사 탐방까지 ('전참시')

    배우 이동휘가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5회에서는 이동휘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선 이동휘의 레고 덕후 모먼트부터 배우 모드에 돌입, 열연 현장까지 공개된다. 아침부터 레고스토어에 방문한 이동휘는 레고의 신세계에 눈 떴다며, '레고 빌더스 클럽 엠버서더' 멤버라 고백 한다. 이름이 적힌 레고 명함부터 덴마크 본사 탐방 기회까지 주어지는 위엄을 자랑한 그는 "머리를 못 감을 정도로 손가락이 따갑고 아프다"면서도 러너스하이를 방불케 하는 '레고스하이'가 있다며 레고 과몰입 광기를 드러내는데. 동료들 선물을 사러 매장을 방문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양손 가득 채워 나오는 등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연극 연습실에선 동묘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옷 나눔 플렉스'를 펼친다. 집안 가득 쌓인 트렌디한 애장품을 끌차까지 동원해 잔뜩 챙겨온 이동휘의 파격적인 나눔 현장에 임수향과 장승조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이 눈독 들인다. 옷도 웃음도 아낌없이 퍼주는 이동휘의 유쾌한 플리마켓 현장이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배우 모드로 변신, 연극 <타인의 삶> 속 냉혈한 주인공에 빙의한 열연까지 펼쳐진다고. 거기에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작년 연말, 매니저의 결혼식에서 배우 이제훈이 사회를 보고 이동휘가 축가를 불렀다는데. 이동휘는 이에 대해 축가 A/S를 약속했다

  • "욕설 의혹" 배윤정, 결국 고개 숙였다…'손가락 욕'까지 재소환 ('노빠꾸')[종합]

    "욕설 의혹" 배윤정, 결국 고개 숙였다…'손가락 욕'까지 재소환 ('노빠꾸')[종합]

    안무가 배윤정이 아이오아이(I.O.I) 콘서트에서 불거진 욕설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배윤정, 히트곡 댄스 제조기이자 걸그룹 울리기 전문가'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아이오아이 콘서트 영상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는 '픽 미(PICK ME)' 안무를 추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는 배윤정의 입모양이 욕설처럼 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탁재훈이 "갑자기 춤을 시키니까 욕을 하며 일어났다고 한다"고 말하자, 배윤정은 "설마 카메라가 있는데 그렇게 했겠냐. 저는 절대 그렇게 안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영상을 아무리 봐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일어난 것 같더라. 무의식중에 했나 보다. 그건 진짜 제가 반성해야 한다"고 고개를 숙였다.해당 발언 이후 온라인에서는 배윤정의 과거 논란도 다시 언급됐다. 배윤정은 2016년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 손가락 욕설 동작과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당시 그는 '프로듀스101' 출연진의 연락처를 묻는 시청자들에게 "전화번호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욕설 동작을 해 논란이 됐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중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며 "잘해보려고 했는데 방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사과했다.한편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카라 '미스터', EXID '위아래', '프로듀스101'의 '픽 미' 등 다수의 히트 안무를 만든 안

  • '조은정♥' 소지섭, 17살 연하 아내 사로잡은 이유 있었네…"집안일 많이 해" [종합]

    '조은정♥' 소지섭, 17살 연하 아내 사로잡은 이유 있었네…"집안일 많이 해" [종합]

    배우 소지섭이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극 중 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 김부장 역을 맡았다.소지섭은 처음으로 아빠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아빠라는 호칭이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저씨'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부터 들어서 익숙한데, 딸 역할 배우가 계속 아빠라고 부르니 초반에는 어색하더라"고 말했다.극 중 소지섭은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밥을 준비하는 등 생활밀착형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하지영이 "평상시 집에서도 집안일을 하냐"고 묻자 소지섭은 망설임 없이 "많이 한다"고 답했다.하지영은 과거 소지섭이 공익근무요원 시절 청소와 분리수거를 잘했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소지섭은 웃으며 "시간이 되면 여러 가지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요리에 대해서도 소지섭은 혼자 산 시간이 길었던 만큼 기본적인 음식은 직접 해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레시피는 인터넷과 영상을 참고해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소지섭은 2020년 17세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월드컵 쓴소리한 이영표, 이번엔 꼴찌팀 지휘봉 잡았다…FC아나콘다 부활 도전 ('골때녀')

    월드컵 쓴소리한 이영표, 이번엔 꼴찌팀 지휘봉 잡았다…FC아나콘다 부활 도전 ('골때녀')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FC아나콘다의 감독을 맡았다. 앞서 이영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를 두고 경기력에 "구조도, 목적도 없었다"고 지적한 데 이어 감독의 책임도 크다며 대표팀을 비판했다.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아나콘다'가 이름을 되찾기 위해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패배와 눈물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FC아나콘다가 다시 리그 합류를 꿈꾸며 운명의 평가전에 나선다. FC아나콘다는 과거 19전 2승 17패라는 뼈아픈 성적과 함께 두 차례의 방출을 겪으며 리그를 떠나야 했다. 그사이 남은 '골때녀' 팀들은 한층 더 강해졌고, 아나콘다의 복귀를 쉽지 않은 도전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커졌다.  FC아나콘다의 부활을 위해 제작진은 대대적인 공개 채용에 나섰다. 치열한 오디션 끝에 총 28명의 지원자 중 단 6명이 합격했고, 기존 멤버인 노윤주·박지혜·배혜지와 함께 프로젝트팀 '꿈틀콘다'가 결성됐다. 여기에 주전 골키퍼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배구 프로그램 리포터 출신인 '철옹성 골키퍼' 시은미가 영입되며 10인의 '꿈틀콘다'가 완성됐다.이들을 이끌 사령탑으로는 제1·2회 G리그를 연달아 제패한 '승률 1위 명장' 이영표 감독이 부임했다. 이영표 감독은 "아나콘다가 돌아왔을 때 또다시 '지는 팀'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렇게 완성된 '꿈틀콘다'에는 FC아나콘다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다시 꿈틀거리겠다는 의지와 독기가 담겨 있다.  이번 평가전은 FC아나콘다의 다음 시즌 합류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승부다. 승리 시

  • '애매한 부츠 스타일링' 신예은 VS '더워보이는 광택 드레스' 남규리 [TEN스타필드]

    '애매한 부츠 스타일링' 신예은 VS '더워보이는 광택 드레스' 남규리 [TEN스타필드]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나선 가수 겸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포토월에서는 초여름을 준비하는 스타들의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류예지 기자 - 신예은이 청량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포토콜을 찾았다. 다만 계절감을 거스른 부츠 선택은 아쉬움을 남겼다.신예은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 쇼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을 통일한 톤온톤 스타일링은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문제는 신발이었다. 부츠는 마치 가을을 먼저 맞이한 듯했다. 레인부츠처럼 기능성을 강조한 디자인도 아니고, 웨스턴 부츠처럼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아니다. 어중간한 부츠가 코디의 방향성을 흐린 듯 싶다.김세아 기자 - 신예은은 캐주얼한 감성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로고 티셔츠와 쇼츠, 웨스턴 부츠 조합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더해지며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허리에 두른 스카프 디테일도 단조로운 스타일에 포인트 역할을 했다.다만 상·하의 모두 밝은 컬러를 선택한 탓에 전체적인 인상이 다소 퍼져 보이는 아쉬움도 있다. 벨트나 진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중심을 잡아줬다면 더욱 안정적인 스타일링이 됐을 것이다.박의진 기자 -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가볍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시원한 포인트를 더했다. 다만 전체적인 룩도 무난하고 신발은 다소 답답해 보인다. 남규리류예지 기자 - 남규리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