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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아이유 프로듀서' 수민, 8년 만에 자기 앨범 낸다

    '아이유 프로듀서' 수민, 8년 만에 자기 앨범 낸다

    뮤지션 수민(SUMIN)이 정규 앨범 'dinnermode'를 발매한다.'dinnermode'는 수민(SUMIN)이 2018년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수민(SUMIN)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수민(SUMIN)은 국내 장르 음악 신에서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아온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다. 자신의 앨범뿐 아니라 IU(아이유), KiiiKiii(키키), Red Velvet(레드벨벳)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에 참여해왔다. 첫 정규 앨범 이후 지난 8년간 자신의 음악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온 만큼, 이번 'dinnermode'는 현재 수민(SUMIN)의 음악을 온전히 보여주는 앨범이다.'dinnermode'에는 하루는 끝나가지만 잠들기엔 이른 시간, 밖에서 안으로,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에서 혼자가 되는 시간처럼 조금씩 온도가 바뀌는 순간들을 담았다. 특별한 사건보다 그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과 권태, 농담과 침묵을 바라본 앨범이다.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됐다. 수민(SUMIN)은 전곡 프로듀싱뿐 아니라 앨범을 구성하는 이미지와 영상 등 비주얼 콘텐츠 전반에도 세심하게 참여했다.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앨범을 이루는 전반적인 과정에 수민(SUMIN)의 취향과 시선을 일관되게 담아냈다. 수민(SUMIN)은 공식 SNS를 통해 'dinnermode'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한편, 수민(SUMIN)의 두 번째 정규 앨범 'dinnermode'는 13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고개 숙인 뒤에도 안 끝났다…심용환, 증조부 '친일파'에 또 제동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고개 숙인 뒤에도 안 끝났다…심용환, 증조부 '친일파'에 또 제동

    역사학자 심용환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하영이 직접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안상호를 '친일파'로 규정하는 데는 학술적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심용환은 13일 자신의 SNS에 "하영 배우 증조부 문제에 관하여 왜 '친일파 규정'에 대해 '신중' 해야 한다고 말했는가"라는 취지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분노의 핵심은 이 부분이었던 것 같다. 세상에 '대정친목회'라는 친일파 조직의 멤버였으면 그 자체로 친일파이고 '매일신보' 보도라는 명확한 증거가 있지 않았는가였다"고 운을 뗐다.이어 대정친목회가 친일 단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면서도 안상호 개인에 대한 연구 자료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심용환은 관련 논문을 언급하며 "안상호는 1916년 11월 평의원 21명 중 한 명으로 등록돼 있고 이후 명단에서는 사라진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논문에서 안상호에 대한 설명 역시 고종의 전의 출신으로 안상호 진찰소를 운영했다는 내용 등에 그친다고 짚었다.그는 안상호가 식민지 지배에 순응하고 일제와 일정 부분 결탁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만 현재 확인된 자료만으로 역사적 단죄의 대상이 되는 '친일파'로 규정하는 문제는 별개의 영역이라고 봤다.심용환은 "제가 이를 두고 단정한다면 그것은 시류에 영합하여 대중적인 호감을 사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학문적으로는 결코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또 1949년 반민족행위처벌법의 취지를 언급하며 "대정친목회 명단에 들어갔다는 사실만으로 친일파로 규정해야

  • 한효주, 갑자기 진해진 쌍꺼풀에 '술렁'…성형설까지 재점화

    한효주, 갑자기 진해진 쌍꺼풀에 '술렁'…성형설까지 재점화

    배우 한효주가 한층 또렷해진 눈매로 때아닌 성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직접 밝힌 쌍꺼풀 변화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효주의 달라진 눈매를 언급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지난해 한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한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한효주는 이전보다 쌍꺼풀 라인이 짙어지고 한층 또렷해진 눈매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한효주인지 몰라봤다", "예전과 눈매가 달라진 것 같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화장법이나 컨디션에 따라 달라 보이는 것 같다", "쌍꺼풀이 짙어졌을 뿐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이런 가운데 한효주가 과거 직접 쌍꺼풀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언급한 사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효주는 2023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중학교 때 완전히 무쌍이었다가 고등학교 때 쌍꺼풀이 생기면서 이 얼굴이 됐다"며 이 때문에 성형 의혹을 받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쌍꺼풀이 계속 생긴다. 그래서 어떤 날은 쌍꺼풀이 5개가 있다"며 "일하면서도 성형 의혹이 계속 있다"고 털어놨다.실제로 한효주의 과거 사진을 살펴보면 시기에 따라 눈매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어린 시절과 중학생 때는 쌍꺼풀 선이 거의 보이지 않는 반면, 이후 성장하면서 점차 쌍꺼풀 라인이 자리 잡은 모습이다. 한효주 역시 이 같은 변화가 자연스럽게 나타났다고 직접 설명한 만큼 최근 불거진 의혹과 맞물려 과거 발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한효주는 19

  • 누에라, 제대로 '실행'됐다…데뷔 첫 1위 넘어 2관왕까지

    누에라, 제대로 '실행'됐다…데뷔 첫 1위 넘어 2관왕까지

    그룹 누에라(NouerA)가 '.exe'로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누에라는 지난달 27일 네 번째 미니 앨범 '.exe'('이엑스이')를 발매했다. 누에라는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exe'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음악방송 2관왕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이들은 음악방송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1위 소감과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쇼챔피언'에서는 '기쁨보다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컸지만, '뮤직뱅크'에서는 그 순간을 즐기자고 생각했다"며 "전 세계 노바(NovA, 팬덤명)분들이 열심히 투표해 주신 덕분에 소중한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exe'는 발매 후 지난달 29일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4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누에라는 '.exe'로 컴백 당일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연예, 문화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또한 누에라는 오는 18일 몬트리올 르 내셔널에서 데뷔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토론토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진행하는 '2026 TORONTO KOREAN FESTIVAL'('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한편, 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 앨범 '.exe'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시청률 1% 벽도 높았다…이수근, 두 달 만에 씁쓸한 종영 ('수근스쿨')

    시청률 1% 벽도 높았다…이수근, 두 달 만에 씁쓸한 종영 ('수근스쿨')

    평균 0%대 시청률을 기록한 '웰컴 투 수근스쿨'이 마지막을 맞는다.13일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한 학기 동안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우리들의 학예회'가 공개된다. 세대를 뛰어넘은 특별한 커플 댄스부터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 무대까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근, 이미주, 임우일 선생님은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출근길에 나선다. 세 사람이 처음 만난 곳부터 학교 내 익숙한 장소에 들러 두 달간의 추억을 회상한다. 입학 당일 학생들과 함께 심었던 텃밭의 작물이 부쩍 자란 모습에 놀란 이수근은 특히 무성해진 상추를 보며 "고추장에 비벼서 맛보면 좋은데"라고 얘기한다. 선생님들은 본격 학예회 준비에 돌입한다. 학생들의 그림부터 한 학기 동안 추억이 담긴 사진들로 포토 가랜드까지 다양한 장식과 이벤트를 마련한다. 학예회 방문객들을 위한 웰컴 푸드인 '못난이 말빵 만들기'에도 나선다. SNS에서 유행인 귀여운 비주얼의 '말빵'이 '수근스쿨' 학생들의 손에서는 저마다 다른 모양과 개성으로 탄생한다. 이번 학예회를 위해 역대급 전문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된다. 대형 무대와 조명, 음향 시스템 등 준비된 학예회는 이수근 교장을 필두로 최종 리허설을 진행한다. 그러나 학생들이 큰 무대에 긴장한 탓에 실력 발휘도 못 하고, 심지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리허설이 중단된다. 당황스러움과 속상한 감정을 넘어 학예회의 진행 여부마저 불투명해지자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다행스럽게도 모두의

  • 9명 죽인 연쇄살인마, 하필 '조폭' 잘못 건드렸다…결국 꼬리 잡힌 전말 ('꼬꼬무')

    9명 죽인 연쇄살인마, 하필 '조폭' 잘못 건드렸다…결국 꼬리 잡힌 전말 ('꼬꼬무')

    SBS '꼬꼬무'에 영화 '악인전'의 모티브가 된 연쇄 살인범이 등장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는 <악인전 - 죽음의 사냥꾼들>편으로, 김동준, 윤보미, 배해선이 리스너로 출격해 형제와 친구로 구성된 4인조 범죄 단체의 무차별 연쇄살인 행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이번 '꼬꼬무'의 이야기는 영화 '악인전'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은다. 외제차만을 대상으로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후 차에서 내린 운전자를 무참히 살해 한 것. 그러나 살해의 표적이 됐던 운전자가 동네 조폭이었던 터라 유일하게 살아남아 연쇄살인범을 잡을 수 있었다. 특히 충격을 선사한 것은 4인조로 구성된 연쇄 살인범들의 행태. 형제와 친구로 구성된 이들의 목표는 납치 후 현금 갈취로 보였으나 사실은 무차별 연쇄 살인이었던 것. 심지어 구속된 후에도 자신을 밀고한 동료를 향한 복수심에 미제로 남았던 살인까지 추가로 자백했는데 전국을 대상으로 11개월간 9명의 살인을 포함한 18건의 범죄를 저질렀음이 밝혀졌다. 살인 횟수에 비해 그들이 강탈한 돈은 겨우 1,500만 원뿐으로 한 달에 2번 살해한 경우도 있었다. 특히 범인은 그를 검거한 형사에게 "피해자에게 미안한 적도 없고, 미안할 생각도 없어"라고 밝히더니 "나의 스토리 3탄도 기대해 줘"라고 전했다고 밝혀져 그들이 살해한 피해자는 9명보다 많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들의 이야기에 리스너 김동준은 "악마는 존재한다"라며

  • "임신 중 남편이 결박·폭행" 주장했는데…서장훈, 라면 부부 방임에 결국 분노 ('이숙캠')

    "임신 중 남편이 결박·폭행" 주장했는데…서장훈, 라면 부부 방임에 결국 분노 ('이숙캠')

    JTBC '이혼숙려캠프' 95회에서는 23기 '라면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세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먼저 '라면 부부'의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또 한 번 충격에 빠진다. 아내 측 영상에서 아내는 "임신 당시 남편이 결박하고 폭행했다", "일방적으로 따귀를 맞았다"며 끔찍했던 피해 상황을 주장했지만, 팽팽한 진실 공방 속 폭력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자 스튜디오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마주친다.남편 측 영상을 미리 시청했던 이동건은 "저로서는 너무 충격이었다"며 너무 놀란 나머지 영상을 잠시 멈추기까지 했던 비하인드를 밝힌다.여기에 발 디딜 틈 없이 어지러운 집안 환경과 정상적인 양육이 힘겨워 보이는 아이들의 방임 실태까지 공개된다.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결국 "웬만한 상식선에서는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분노한다. 가사조사가 끝난 후에도 남편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자, 아내는 급기야 제작진에게 캠프 퇴소를 요청한다.이호선 전문가와의 부부 상담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된다. 본격적인 상담이 시작되기도 전에 아내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것. 과연 아내가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던 유년 시절의 상처는 무엇일지 밝혀진다.세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도 시작된다. 아이의 요구는 뭐든 다 들어주는 '예스맨' 아내와 그 옆에서 시도 때도 없이 삐치며 "이 집에 내가 필요 없는 것 같다"고 투정을 부리는 남편의 등장에 패널들은 혼란에 빠진다. 육아에 무관심하고 아내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남편은 심지어 "둘째 출산을 후회한다"는 충격 발언까지 한다.13일 밤 10시 JTBC '이혼숙려캠프'

  • 69억 빚 겨우 다 갚았는데…이상민, 또 제작자 욕심 "오랜만에 보니 욕심 나"

    69억 빚 겨우 다 갚았는데…이상민, 또 제작자 욕심 "오랜만에 보니 욕심 나"

    과거 69억 빚을 청산한 가수 이상민이 '음악의 신' 멤버들과 재회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서 이상민은 '음악의 신' 멤버들과 깜짝 재회했다. 이날 이상민은 회사 사무실에 앉아 있는 박경리와 김가은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박경리는 등장부터 "여기는 아이돌이 있을 수가 없는 환경"이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예전에 크게 망했잖아. 고정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며 해명했다.또한 10년 전 이상민이 선물해 준 퍼 코트를 입은 백영광의 등장했다. 이상민은 백영광의 비주얼을 보고 사람들이 무서워한다고 타박하다가도 "음악의 신 하자고 하면 할 거야?"라는 러브콜을 보냈다.특히 씨바(C.I.V.A) 멤버들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이상민은 음원 안 내줄 거냐는 김소희와 윤채경의 돌직구에 "요즘 괜찮을까 매출이?"라고 걱정하다가도, 요즘은 오히려 씨바(C.I.V.A) 같은 컨셉이 먹힐 수도 있다며 날카로운 안목을 드러냈다. 이어 실제로 정산받은 적이 없다는 멤버들의 폭로에 이상민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그건 엠넷에서 줘야 하는 거지, 내가 줘야 하는 게 아니잖아"라며 억울해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오랜만에 보니까 살짝 욕심 난다"며 '음악의 신' 부활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다만 저작권 문제로 '음악의 신이랄까' 같은 제목으로 몰래 진행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자신이 직접 PD를 맡겠다고 선언했다.특히 이상민은 출연료에 대해 질문하는 멤버들에게 "구독자가 5천 명일 때까지는 50만 원, 1만 명이 되면 100만 원"이라고 공약했다. 멤버들이 솔깃한 반응을 보

  • 30년간 돈 안 굴린 김종국, 딱 하나 사놓은 게 터졌다…S전자 평단가 공개에 '깜짝' ('옥문아')

    30년간 돈 안 굴린 김종국, 딱 하나 사놓은 게 터졌다…S전자 평단가 공개에 '깜짝' ('옥문아')

    가수 김종국이 재테크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14일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4회에서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한다. 이날 손님들을 맞이한 '옥탑즈'는 자신들의 재테크 사정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한다. 이중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다. '10만 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라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이에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라며 눈을 반짝이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허탈한 웃음을 짓는다. 한편 양세찬과 희비가 갈린 MC가 등판한다. 그의 정체는 다름아닌 김종국. 그는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라며 스스로 '재테크 알못'임을 인증하다가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 평단가는 5만 원 정도"라고 밝히며 본인도 몰랐던 저점매수 성공 비화를 공개한다. 이에 김종국과 저축 외길 인생을 함께 걸어온 동반자 주우재가 "변절자네!"라며 울컥하자, 김종국은 "팔 생각이 없다"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종국은 코스피 6000시대 속 개미들의 투자 전략을 족집게 과외하는 최고민수와 오건영과의 만남을 통해, 2% 은행 이자만 고집해온 재테크 외길 인생에 커다란 분기점을 맞는다. 특히 최고민수가 공개한 소위 '442 전법'에 눈이 동그래진 김종국은 "무조건 옮겨야겠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지?"라며 후회한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

  • "금고에 2억 있어" 증조부→부친→엄마까지…하영, '4대째 의사 집안' 자랑의 혹독한 후폭풍

    "금고에 2억 있어" 증조부→부친→엄마까지…하영, '4대째 의사 집안' 자랑의 혹독한 후폭풍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모친 이미숙 코어메드 전 대표가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재산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이 전 대표가 2011년 디지털타임스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사업가로서의 삶과 향후 계획, 돈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이 전 대표는 앞으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 "살다 보니 돈이 다는 아니더라. 예전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이젠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금 1억원을 금고에 오랫동안 넣어둔 적이 있다. 금고에 현금이 늘 있으니 괜히 배가 부르더라"며 "다음번엔 2억원을 넣어두었는데 그때부터는 차이는 별로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돈이라는 게 그렇게 많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약간 편안한 생활을 할 정도면 충분하다"며 더 이상 큰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당시 공개된 이 전 대표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간호학을 전공한 그는 1970년대 노르웨이로 유학을 떠나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국민대 등에서 15년 넘게 산업디자인 이론을 강의했으며 의료 전문지 편집장과 종합병원 행정원장 등을 거쳐 의료·IT 융합 기업 코어메드를 이끌었다.약 15년 전 인터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최근 딸 하영을 둘러싼 가족사 논란이 이어지면서다.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며 증조부 안상호가 한양에서 양의원을 열고 고종을 진료했다고 밝혔다.이후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

  • '45세 출산' 최지우, 6년 지났는데 더 어려졌네…51세 됐는데 얼굴은 역주행

    '45세 출산' 최지우, 6년 지났는데 더 어려졌네…51세 됐는데 얼굴은 역주행

    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최지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일본에서 보낸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커다란 분홍색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더한 그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1975년생으로 만 51세인 최지우는 과거 '지우 히메'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변함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 마트에서 직접 간식과 선물을 고르는 등 편안하게 일정을 보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최지우는 1994년 MBC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KBS2 '겨울연가'가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일본에서 '지우 히메'라는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최지우는 2020년 45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최근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지난달 1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의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거기까지 가다 죽어" 39세 안재현, 결국 홀로 떠났다…뒷모습서 짠내 폭발 ('끼리끼리')[종합]

    "거기까지 가다 죽어" 39세 안재현, 결국 홀로 떠났다…뒷모습서 짠내 폭발 ('끼리끼리')[종합]

    배우 안재현(39)이 울컥했다.지난 12일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김풍, 뮤지, 안재현이 해남 곳곳을 누비며 보양 음식부터 추억의 장소까지 즐겼다.이날 세 사람은 두륜산에 있는 대흥사를 찾았다. 뮤지와 안재현은 합장하며 기도를 올렸고, 김풍 역시 절을 올리며 기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김풍의 기도 자세를 지켜보던 보살이 "엉덩이를 더 내리고 발뒤꿈치에 붙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풍은 "햄스트링이 짧아서…"라며 뜻밖의 이유를 밝혔고, 이를 들은 뮤지와 안재현이 웃음을 참아냈다.이어 초등학교 앞에 자리한 50년 전통의 문구점을 방문했다. 옛날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공간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쇼핑을 만끽했다. 특히 17년 동안 방치돼 있던 멜로디언을 발견한 뮤지는 즉석에서 연주를 선보였다. 이후 멜로디언을 구입한 뮤지는 운전 중인 안재현 옆에서도 연주를 이어갔다. 이를 듣던 안재현은 "뭉클했어"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증도에서는 여행 스타일이 극명하게 갈렸다. 바닷길이 열렸다는 소식에 안재현은 건너가 보자며 나섰지만, 김풍과 뮤지는 강한 햇볕에 선뜻 움직이지 않았다. 김풍과 뮤지가 조개를 구경하는 사이 안재현은 홀로 바닷길을 향해 직행했다. 안재현이 와 보라고 손짓했지만, 김풍과 뮤지는 "거기까지 가다가 죽어"라며 끝내 따라가지 않았다. 홀로 바닷길에 나선 안재현의 뒷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짠내를 안겼다.이후 세 사람은 저녁 식사를 위해 갯장어 식당으로 향했다. 갯장어를 맛본 뮤지는 욕설이 튀어나올 정도로 강렬한 맛 표현을 쏟아냈다. 이내 "숙연해지네 여기"라며 갯장어의 맛

  • 강호동도 이서진도 아니었다…나영석이 '10년' 내다보고 꺼낸 승부수 [종합]('대등왜')

    강호동도 이서진도 아니었다…나영석이 '10년' 내다보고 꺼낸 승부수 [종합]('대등왜')

    나영석 PD가 또 한 번 색다른 조합으로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배우 이채민, 타잔이라는 낯선 조합이 기존 예능과는 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12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영석 PD, 박현용 PD와 출연자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처음 한겨울 설산 종주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등산 버라이어티다.나영석 PD는 기존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조합을 꾸린 이유부터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예능의 앞으로의 10년을 이끌 차세대 예능 그룹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 사람에게 이런 예능감이 있었어?'라는 반응이 나올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그 주인공"이라며 "아직 이들의 예능감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당초 기획은 지금과 달랐다. 나 PD는 "처음에는 이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여행도 가는 예능을 생각했다"며 "그런데 인터뷰를 하다 보니 예상보다 훨씬 강한 의지와 가능성을 봤다. 그래서 게임보다 더 어려운 도전을 시켜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그 결과가 '등산'이었다. 그는 "젊음과 체력이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도전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등산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며 "이 네 사람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었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채민을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

  • 또 또 또…임영웅,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또 또 또…임영웅,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임영웅이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콘서트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2위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8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MBN '현역가왕2'를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첫 미니앨범 'Prologue (프롤로그)'를 발매해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으며,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3위는 가수 박현호다. 박현호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알게 된 지인의 결혼식 축의금 30만원을 두고 아내 은가은과 의견 차이를 보인 가운데, 시어머니까지 합류한 삼자대면이 예고됐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의영이 또…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김의영이 또…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김의영이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밝고 경쾌한 매력을 전했다.2위는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선(善·2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21년 설암 투병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복귀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3위는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최근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오는 14일 정규 4집 '이모티콘'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곡들이 수록됐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