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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나락 갈 줄 알았다"…21만원 공연 논란 이상준, 결국 또 입 열었다 [종합]

    "나락 갈 줄 알았다"…21만원 공연 논란 이상준, 결국 또 입 열었다 [종합]

    개그맨 이상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이상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공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LA 공연장에 오전부터 도착해 있었고 공연 시작 10분 전부터 커튼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며 "관객 입장이 정리되지 않아 10분 정도 늦게 시작했을 뿐 제가 늦게 도착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전에 음향 체크와 모든 리허설도 마쳤다"고 덧붙였다.다만 음향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했다. 그는 "공연이 끝난 뒤 양쪽 앞줄 일부 좌석의 사운드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왜 그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했을까 반성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미국 도착 직후 야구장을 찾은 것을 두고 공연 준비를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상준은 "LA에 살아본 적이 없어 LA 공감대를 찾기 위해 일부러 돌아다녔다"며 "4월 뉴욕 공연 때도 하지도 않는 러닝 10㎞를 센트럴파크에서 하고 일부러 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현지에서 있었던 이야기로 웃겨드리기 위해 일부러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공연 내용에 대한 지적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공연의 내용과 재미는 지금의 제 수준" 이라며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에 대한 심경도 털어놨다. 이상준은 "2025년 6월부터 너무 빠르게 성장했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두 달 전부터 공연 중에도 '조만간 나락을 갈 것 같다'고 장난 반

  • 48세에 아빠 된 남궁민…♥진아름, 엄마 된 첫 근황 공개

    48세에 아빠 된 남궁민…♥진아름, 엄마 된 첫 근황 공개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첫아들 출산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진아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달 득남 소식을 알린 이후 처음 공개한 일상이다.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침대에 기대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출산 직후임에도 건강해 보이는 모습과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앞서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는 지난달 26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4년 만에 얻은 아이로, 두 사람은 부모가 됐다는 소식과 함께 많은 축하를 받았다.1978년생인 남궁민과 1989년생인 진아름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한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직접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뒤 약 7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2022년 10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에서는 남궁민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으며,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렸다.진아름은 모델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평소 SNS를 통해 직접 만든 식단과 일상, 남궁민과의 데이트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지난달 건강하게 첫아들을 출산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한편 남궁민은 현재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열연 중이다. 극 중 가족의 의미를 그리는 작품에 출연하는 가운데, 현실에서도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김세아 텐아시아 기

  • 이상민 예상 제대로 적중했다…경매가 100억까지 턱턱 "다 내 얘기를 의심해" ('이상민입장')[종합]

    이상민 예상 제대로 적중했다…경매가 100억까지 턱턱 "다 내 얘기를 의심해" ('이상민입장')[종합]

    방송인 이상민이 '피의 게임X' 리뷰를 했다.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서 이상민은 지난주에 이어 '피의 게임X' 멤버 7인과 함께 4회 리뷰 파트2를 진행했다.이날 이상민은 블라인드 경매 라운드를 보며 코비 브라이언트 NBA 데뷔 매치 유니폼 경매가 100억을 맞춘 스스로에게 만족했다. 이어 워렌 버핏과의 마지막 점심 식사권 경매 장면에서는 "이 사람은 주식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이 없어. 이미 30년을 아는 사람이야"라고 분석했다.특히 이상민은 자신의 말을 거짓말로 여겼다는 정근우의 인터뷰를 보고 화를 삭이는가 하면, "다 내 얘기를 의심해. 나 진짜 삐졌다니까"라며 답답해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경매 결과가 공개된 후 자신을 칭찬하는 인터뷰가 이어지자 금세 환한 미소를 지었고, 활약을 자축하듯 빈티지 샴페인을 개봉했다. 이어 "다 같이 외쳐. 워렌 버핏 마지막 점심 식사 얼마?"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또한 P2팀의 부진을 대하는 이진형의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이진형은 윤비가 팀 결과에 대해 자책하자 평소와 달리 위로를 건넸고, 이를 본 박지민은 "닥터싸이코처럼 얘기 안 하고 착하게 했다"고 놀라워했다. 홍진호 역시 "원래는 울면서 '저런 벌레들이랑 팀하기 싫어요'라고 해야지"라며  놀렸다. 이어 이진형은 게임 종류 후 펜을 집어 던지는 장면을 직접 재현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4회가 끝나자 벌떡 일어나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이 웬만한 물품의 가격을 다 아는 점을 짚어 "우리는 무조건 이기는 거잖아"라며 P1팀 파이팅을 외쳤다. 또한 자신을 믿지 못했던 박지민에게 처

  • 정준원, 부담감 고백했다…"배우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종합]

    정준원, 부담감 고백했다…"배우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종합]

    최근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배우 정준원이 데뷔 후 오랜 무명 시절 배우를 포기할까 고민했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5일 방송인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준원의 이야기(feat. 유부녀 킬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정준원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 출연하기 전까지가 배우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배우라는 직업은 운도 많이 필요하고 결국 선택을 받아야 하는 일"이라며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 캐스팅되기 전까지 '내가 배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난 안 되는 놈인가 보다'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했다.이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가 온다고 쉽게 말하지 못하겠다. 모두에게 통하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정말 기적처럼 운이 좋아 이런 기회를 얻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정준원은 "후배들이 '그만둘까'라고 고민을 털어놓을 때도 쉽게 '계속해'라는 말을 하지 못하겠더라"며 "괜히 희망고문을 하는 것 같고 무책임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선물 같은 시간이 찾아온 것 같다. 지금은 주어진 기회에 자신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첫 주연을 맡은 부담감도 고백했다. 그는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도 긴장됐지만 이번 작품은 처음으로 제대로 평가받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정준원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 600억원 대작 '호프'는 희망이었는데…황정민까지 덮친 운수 나쁜 여름 [TEN스타필드]

    600억원 대작 '호프'는 희망이었는데…황정민까지 덮친 운수 나쁜 여름 [TEN스타필드]

    6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며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까지 악재로 떠올랐지만, 흥행 하락세는 논란이 불거지기 전부터 시작됐다.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엇갈린 데다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까지 이어지면서 반등의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호프'는 개봉 사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고지까지 넘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개봉 2주 차 주말 관객 수는 첫 주보다 약 49% 줄었고, 3주 차에는 전주 대비 다시 56% 감소했다. 첫 주말과 비교하면 3주 차 주말 관객은 약 77% 빠졌다.초반 흥행 동력이 약해진 배경으로는 작품을 둘러싼 엇갈린 반응이 꼽힌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연출과 세계관을 두고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호평이 나왔지만, 긴 러닝타임과 무거운 분위기, 서사의 완성도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온라인에서는 작품의 설정과 결말을 해석하는 글이 이어졌고 일부 관객의 반복 관람도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관심이 폭넓은 관객층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대중적인 입소문으로 확장되지는 못했다. 작품에 관한 논의는 활발했지만, 관람을 서둘러야 한다는 분위기까지 만들어내지는 못한 것이다.반등이 필요했던 시점에는 경쟁작들도 잇달아 개봉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대규모 마케팅과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스포일러를 피하려는 관객들이 개봉 초반 몰렸고, 관련 콘텐츠도 SNS를 중심으로 빠

  • KBS 제대로 일냈다…최고 시청률 47.9%까지 찍었던 대배우, 일일극으로 복귀 ('욕망의 덫')

    KBS 제대로 일냈다…최고 시청률 47.9%까지 찍었던 대배우, 일일극으로 복귀 ('욕망의 덫')

    '욕망의 덫'의 이대경 감독과 구지원 작가가 작품의 기획 의도를 직접 밝혔다. 앞서 주연 배우인 장서희는 MBC '인어 아가씨'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9%를 기록한 바 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먼저 KBS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연출을 맡게 된 이대경 감독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다양한 인물들의 내면과 그 안에서 비롯된 욕망이 서로 얽혀가는 과정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 탄탄한 대본이 함께하는 작품을 연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감독은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욕망', '선 넘기', '보편성'을 꼽으며 "각 인물의 욕망을 밀도 있게 다루고, 그 욕망이 선을 넘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면서도 시청자들이 공감과 분노, 연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또한 "'욕망의 덫'의 시작과 끝은 결국 인물이다. 어떤 작품보다도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배우들의 연기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구지원 작가는 작품에 대해 "'욕망의 덫'은 단순히 피해자가 가해자를 응징하는 자극적인 복수극이 아니다"라며 "한 사람의 집요한 욕망으로 두 인물의 운명이 뒤바뀌는 가짜와 진짜의 운명적 대비를 통해 단순한 선악 구도를 넘어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그리고자

  • '킬러들의 쇼핑몰' 이동욱, 또 또 또 1위

    '킬러들의 쇼핑몰' 이동욱, 또 또 또 1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이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동욱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1주 차 펀덱스(FUNdex)에서 이동욱이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공개 첫날 기준 전 세계 디즈니+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에 오른 것은 물론,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도 한국 콘텐츠 가운데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또한,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는 지난 4일 기준 한국, 일본, 대만에서 디즈니+ 전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 13개국에서 TOP 10에 올랐다.그 가운데 이동욱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중심을 맡고 있다. 그는 극중 팀 '머더헬프'의 리더이자 정지안(김혜준 분)의 삼촌 '정진만' 역으로 분해 스릴 넘치는 액션과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펼쳐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염승이, 대학교수 됐다…영화 '와이프' 캐스팅

    [공식] 염승이, 대학교수 됐다…영화 '와이프' 캐스팅

    국제 영화제 3관왕을 석권한 영화 '와이프'에 배우 염승이가 캐스팅됐다.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와이프'는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지만(류태준 분)'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대학교수인 아내와 함께 조용한 시골로 거처를 옮긴 후, 아내를 둘러싼 의심과 잔혹한 진실을 마주하며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이번 작품에서 배우 염승이는 대학교수이자 비밀을 품은 아내 '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수영'은 남편 '지만'의 의심과 집착 속에서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흔드는 캐릭터다.특히 영화 '와이프'는 시니스터 호러 영화제 남자배우 연기상 및 음악상 수상, 방콕 무비 어워즈 심리 스릴러 부문 수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공개된 예고편과 시놉시스 속에서 '수영'은 "의처증, 그거 다시 도진 거야?"라며 남편의 불안을 자극하는가 하면, 죽은 줄 알았던 아내가 다시 나타나는 파격적인 전개의 중심에서 미스터리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염승이는 실력파 배우로,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심리 스릴러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와이프'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인사성 없고 무례" 정준원, 공효진 옹호에도 장항준 농담까지 파묘→평론가까지 쓴소리 ing [종합]

    "인사성 없고 무례" 정준원, 공효진 옹호에도 장항준 농담까지 파묘→평론가까지 쓴소리 ing [종합]

    배우 정준원의 MBC '놀면 뭐하니?' 태도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공효진과 하하, 김현숙이 잇달아 옹호에 나선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김도훈 평론가의 SNS 글까지 온라인에서 정준원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5일 김도훈 평론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방송에 나와서 내향인 콘셉트를 잡고 뭘 시켜도 못하는 척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이상하게 남자들이 꼭 그런다"고 적었다. 이어 "진짜 내향인은 사람들 앞이나 카메라 앞에 서면 분위기를 망치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더 오버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혼자 수치심에 몸부림친다"고 자신의 경험을 빗대 설명했다."태생적 INFP"라고 본인을 소개한 그는 "제발 이상한 내향인 콘셉트는 잡지 말라. 출연료를 받고 카메라 앞에 서는 프로라면 그래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평론가는 특정 인물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갑론을박을 불러온 정준원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챌린지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질문에도 머뭇거리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내향적인 성격과 태도는 다르다", "홍보를 위해 나온 자리인데 성의가 부족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첫 예능이라 긴장한 것뿐", "예능 경험이 없는 배우에게 지나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옹호 의견도 적지 않았다.논란이 커지자 함께 출연한 공효진은 "녹화가 끝난 뒤 진짜 토했다.

  • 권상우♥손태영, 소개 한 번에 부부 됐다…김성수 "얼마 후 결혼 소식" ('신랑수업')

    권상우♥손태영, 소개 한 번에 부부 됐다…김성수 "얼마 후 결혼 소식" ('신랑수업')

    배우 김성수가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오작교였음을 밝힌다.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 임정규 PD)에서는 김요한에게 오연희를 소개해준 김성수가 이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이 공개된다.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예전에 권상우·손태영의 만남을 연결해줬다"며 둘 사이의 숨은 조력자임을 알린다.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모두 놀라워하자, 김성수는 "당시 손태영과 같은 소속사라 뮤직비디오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고 떠올린다. 이어 그는 "함께 촬영하면서 '손태영이 진짜 괜찮네'라고 느낀 포인트가 있었는데, 권상우도 같은 포인트를 좋아하더라. '둘이 만나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만남을 주선했다. 그런데 얼마 후 권상우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고 얘기한다.나아가 김성수는 "소개 전부터 두 사람의 결이 맞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강조한다. 이에 송해나는 "얼마 전 직접 소개해준 김요한과 오연희도 결이 잘 맞는 것 같은지?"라고 돌발 질문을 한다.한편, 이날 김성수는 자신의 '절친'이자, 얼마 전까지 오연희와 함께 연극 공연을 했던 배우 박상면과 계곡에 위치한 백숙집을 찾는다. 여기서 오연희와 먼저 만난 두 사람은 "지금까지 둘이(김요한과) 몇 번 만났어?"라고 묻는다. 오연희가 우물쭈물하자 이들은 "거짓말하다 걸리면 가만 안 있는다!"라고 압박하는가 하면, "김요한의 어디가 마음에 드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신랑수업2'는 7일 밤 9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사생활 논란→탈세 의혹' 약 1년 만에…이이경, 여배우와 얼굴 맞대고 '킁킁'

    '사생활 논란→탈세 의혹' 약 1년 만에…이이경, 여배우와 얼굴 맞대고 '킁킁'

    배우 이이경이 베트남 여배우와 함께 찍힌 근황이 공개됐다. 사생활 논란 이후 국내 예능에서 모습을 감춘 뒤 해외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베트남 가수 겸 배우 호앙옌찌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 너를 부르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이이경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이경은 호앙옌찌비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뒤 머리 냄새를 맡는 듯한 장난을 쳤고, 호앙옌찌비는 웃으며 그의 팔을 가볍게 치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사람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개봉한 한·베 합작 영화 'Mẹ Ơi, Về Nhà'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이경은 한국에서 베트남인 어머니 손에 자란 청년 후이호앙 역을, 호앙옌찌비는 한국에서 꿈을 좇는 베트남인 가수 디엠미 역을 맡았다.호앙옌찌비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이이경에 대해 "외모뿐 아니라 촬영에 임하는 태도도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했다"고 칭찬하기도 했다.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루머에 휘말렸다.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주장한 A씨가 음란한 대화를 나눴다고 폭로했지만, 소속사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와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등 고정 예능에서 하차했다.지난 5월에는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 이후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도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을 둘러싼 세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탈루는 없었다고 해명했다.국내 활동은 다소 뜸했지만, 이이경은 해외 작품을 통해 활동을

  • '학폭 누명'에 배우 인생 멈췄는데…심은우, 이효리 요가원서 새 출발

    '학폭 누명'에 배우 인생 멈췄는데…심은우, 이효리 요가원서 새 출발

    배우 심은우가 학교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5년 만에 요가 강사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지난 4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에는 심은우가 수련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심은우 역시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옴 까라난다 시원시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심은우는 이 요가원을 꾸준히 찾아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적당한 낯선 공기. 수련에 집중하기 좋아요"라는 후기를 남겼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인연을 이어왔다.같은 날 심은우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오는 17일부터 가오픈을 진행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그는 "새로운 시작에 마음이 설레고 바쁘다. 찾아오실 분들께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제 자신도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심은우는 2020년 방송을 통해 배우와 요가 강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데뷔 후 수많은 오디션에서 탈락을 경험한 뒤 요가를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지도자 과정까지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나 2021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5년간 공백기를 보낸 그는 지난해 "수사 결과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점이 명시됐다"며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고 밝혔다. 당시 심은우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것을 잃었다. 무엇보다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통째로 잃었다"고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복귀 의지를 드러낸 심은우는 최근 연극 '동화동경', '꿰맨 눈의 마을'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새 요가원 오픈까지 준비하며 배우와 요가 강사 활동을

  • 사생활 의혹 황정민, 4주째 무대인사 강행하더니…여전히 밝은 미소 '눈길'

    사생활 의혹 황정민, 4주째 무대인사 강행하더니…여전히 밝은 미소 '눈길'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보디빌더 김강민은 4일 자신의 SNS에 "영화 '호프' 400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호프'에 함께 출연한 황정민과 조인성, 김강민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민은 흰색 티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김강민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조인성 역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입고 김강민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와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렸다. 이후 스토킹 혐의와 관련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반면 A씨는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으며, 최근 카카오톡 멀티프로필과 통화 내역 등을 공개하며 "일방적인 스토킹이 아닌 상호 소통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양측의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황정민은 공식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그는 오는 7일부터 진행되는 영화 '호프' 개봉 4주 차 무대인사에도 나홍진 감독과 조인성, 정호연 등과 함께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참교육' 남기고 떠났다…류승룡, 故 송영규 향한 "사랑한다 영규야"

    '참교육' 남기고 떠났다…류승룡, 故 송영규 향한 "사랑한다 영규야"

    배우 고(故) 송영규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된 가운데, 동료 배우 류승룡과 정태우가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류승룡은 4일 자신의 SNS에 송영규와 함께 찍은 학창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벌써 1년이구나. 사랑한다 영규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는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함께 학사모를 쓴 두 사람의 앳된 모습이 담겼다. 송영규와 류승룡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서울예술대학 동문으로,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같은 날 배우 정태우도 SNS를 통해 "보고 싶었어요. 영규형"이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1주기 추모 사진전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전은 송영규의 아내가 남편을 기억하는 지인들과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정태우는 방명록에 "'참교육'에서 형 연기 정말 좋더라. 아주 잘 봤어요"라며 "모임에서 함께 모일 때마다 형이 함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 형을 대체할 존재가 없다. 많이 그립고 사랑한다"는 글을 남기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사망에 앞서 지난해 6월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출연 중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했다. ENA '아이쇼핑'과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측도 촬영을 마친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다.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송영규는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영화 '극한직업'의 최반장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 "일방적 스토킹 NO" 사생활 의혹 황정민, 새 국면 맞나…카톡 추가 공개 됐다

    "일방적 스토킹 NO" 사생활 의혹 황정민, 새 국면 맞나…카톡 추가 공개 됐다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카카오톡 멀티프로필과 통화 내역 등을 추가 공개하며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A씨는 5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의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화면과 통화 내역 등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일방적인 스토킹이 아닌 상호 소통 관계였다"고 주장했다.공개한 자료에는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화면 구성과 통화 내역 등이 담겼다. A씨는 "황정민이 배우자에게 관계를 숨겨야 했고, 그 과정에서 멀티프로필이 소통 수단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순한 의사소통조차 황정민이 연락 여부를 결정하는 비대칭적인 구조였다"며 "2년 중 극히 일부 기간만 부각돼 내가 장기간 일방적으로 침범한 사람처럼 만들어졌다"고 말했다.또 황정민 측이 주장하는 스토킹 혐의와 관련해서는 "실제 관계의 맥락과 선행 발화, 행위는 모두 제외된 채 특정 시점만 제출됐다"고 반박했다.A씨는 이날 통화 내역도 함께 공개하며 "2년간 지속된 스토킹이라는 주장과 양립하기 어려운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발신자는 황정민이었고, 셀카를 보낸 뒤 반응이 없자 먼저 전화를 걸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정민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자신에게 신뢰를 표현했다며 "정말 위험한 스토커라고 생각했다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했겠느냐"고 반문했다.앞서 A씨는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해당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소속사는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