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우수산' 11회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와 함께하는 불암산 애기봉 등산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허경환이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한다.
미혼인 허경환과 양세형은 장동민과 붐에게 결혼과 관련된 조언을 듣는다. 최근 결혼관이 바뀐 허경환은 "많이 내려놨다"며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말한다.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과 동시에 2세를 계획하면 어떨지 생각해 보기도 했다고 말한다.
한편, 장동민은 지우와 시우가 안아달라는 이야기에 지우는 등에 업고, 시우는 품에 안고 불암산 애기봉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딘다. 두 아이의 몸무게는 도합 35kg으로 등산 난이도가 상승한다.
더불어 3세 아들 시우와 동갑인 붐의 딸 윤서를 눈여겨본 장동민은 붐과 사돈이 될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터. 장동민은 윤서에게 "삼촌 며느리 할까?"라며 "시아버지가 유산 많이 줄게"라고 제안을 한다.
MBC '최우수산'은 내일(2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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