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구혜선, '1.3만원 헤어롤'로 시끌했는데…45만원 만년필 "작품으로 봐달라"

    구혜선, '1.3만원 헤어롤'로 시끌했는데…45만원 만년필 "작품으로 봐달라"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45만원 상당의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앞서 자신이 개발한 헤어롤의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데 이어 또 한 번 고가의 제품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만든 만년필을 공개하며 판매 소식을 알렸다. 구혜선은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하였는데요.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여 작품으로 봐주시고 또 사용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밝혔다.함께 공개한 구매 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만년필의 판매가는 45만원이다. 구혜선 역시 가격대가 높다는 점을 직접 언급하면서 단순한 필기구보다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봐 달라는 뜻을 전했다.구혜선의 제품 가격이 관심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원형 헤어롤 '쿠롤(KOOROLL)'을 출시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당시 헤어롤은 1개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에 판매됐다. 일반적인 헤어롤과 비교해 가격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에 구혜선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라며 제품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어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높은 가격이 책정된 배경도 직접 밝혔다. 그는 "첫 제조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이후에는 10만원대 한정판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를 판매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가격이 45만원에 달하는 수제 만년필

  • 한혜진, ♥189cm 기성용 DNA 무섭네…11살 딸 벌써 엄마만큼 '쑥'

    한혜진, ♥189cm 기성용 DNA 무섭네…11살 딸 벌써 엄마만큼 '쑥'

    배우 한혜진이 11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에 사진 안 올린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얼마 안 되는 사진들 모아모아 올려보아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이 최근 보낸 일상의 순간들이 담겼다.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부터 성당을 찾은 모습까지 오랜만에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딸 기시온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한혜진은 성당 앞에서 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시온 양은 브이 포즈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엄마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015년생으로 올해 11살인 시온 양은 한혜진의 키에 거의 다다를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에서는 큰 키와 긴 팔다리도 돋보였다. 축구선수인 아빠 기성용과 배우인 엄마 한혜진 사이에서 태어난 만큼 부모의 장신 DNA를 물려받은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모녀가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걸어가는 뒷모습도 공개됐다. 특별히 꾸민 모습보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내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한혜진의 변함없는 미모도 시선을 모았다. 단발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한혜진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효리 따라하네" 유리, 제주살이 공개했다가 뭇매…조롱에 지인까지 나섰다

    "이효리 따라하네" 유리, 제주살이 공개했다가 뭇매…조롱에 지인까지 나섰다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에서 '보여주기식'이라는 반응과 함께 이효리를 따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유리의 지인이 직접 옹호에 나섰다.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유리의 제주 생활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리는 새벽 3시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해가 뜨기 전 지인과 함께 해변을 찾은 그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해 뜨기 전에 일어났다. 해 뜨는 해변 앞에서 일출 요가를 하고 싶었다"며 "내 몸과 대화하면서 천천히 깨워가는 거다"라고 말했다.일출 요가를 마친 뒤에는 직접 개조한 초록색 봉고차로 향했다. 제주 곳곳을 누비기 위해 마련한 자신만의 공간이었다. 유리는 "(봉고차가) 불편한데 편하면서 특별한 걸 얻을 수는 없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여행 방식을 설명했다.철저한 건강 관리만 이어질 것 같았던 일상에는 반전도 있었다. 지인과 샐러드로 아침 식사를 시작한 유리는 "샐러드가 아니라 김치 같다"며 컵라면을 꺼냈다. 여기에 빵까지 먹은 뒤 "다 비운 다음에 다시 다 채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봉고차에서 낮잠을 청하며 여유로운 제주 생활을 즐겼다.예고편 공개 후 유리의 라이프스타일을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완전 내 추구미", "행복하게 사니 기분 좋네", "건강하고 인간미 있고 예쁘다", "제주살이 더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모두가 긍정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제주에서 잠깐 여유 즐기는 모습처럼 보인다", "방송을 위해 만든 일상 같아 아쉽다", "조금 작

  • 트라이댓, 노래도 무대도 일단 'TRY THAT'…6인조 신예의 당찬 출사표

    트라이댓, 노래도 무대도 일단 'TRY THAT'…6인조 신예의 당찬 출사표

    6인조 신인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트라이댓(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은 18일 프리데뷔 싱글 'Frequency'를 발매한다. "Try This or Noth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예고한 이들은 예측 가능한 길 대신 자신들만의 새로운 신을 만들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한국과 일본 등 다국적 멤버들과 다채로운 연령대로 구성된 트라이댓은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도 음악이라는 하나의 주파수로 뭉친 6인조 그룹이다. 'No Limits Just Vibes'를 외치며 등장을 알린 이들은 각자의 독보적인 개성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팀의 이름처럼 늘 '한 번 해보는' 도전적인 태도로, 무대 위에서 트라이댓만의 고유한 주파수(TRYTHAT FREQUENCY)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리데뷔곡 'Frequency'는 강렬한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그루비한 피아노 리프와 다이내믹한 리듬이 어우러졌다. 곡 초반 감각적인 사운드로 시작해 점층적으로 쌓여가는 전개와 후반부 폭발적인 드롭(Drop)이 눈에 띈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훅과 짜릿한 해방감을 주는 사운드 디자인은 트라이댓이 가져올 새로운 물결(New Wave)의 시작을 알린다.'Frequency'의 가사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하나의 주파수로 공명하며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운명적인 순간을 담아냈다. 'Gravity', 'Earthquake', 'Sound', 'Wave' 등 감각적인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풀어냈다. 또한 청춘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 그리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임박?…30억대 송도 오션뷰 떠날 각오 "서울 갈 수도" [종합]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임박?…30억대 송도 오션뷰 떠날 각오 "서울 갈 수도" [종합]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여전히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연애의 향방에 따라 오랫동안 살아온 인천을 떠날 수도 있다는 말까지 꺼냈다.최근 로보락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낮부터 소주 10병 때리는 독거남 지상렬의 구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제작진은 지상렬의 집을 살펴보던 중 곳곳에서 연애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방에서 헤어롤이 나오자 "방에서 헤어롤을 발견했는데 선배님 것이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우리 형수 것 같다"고 답했다.화장실에 놓인 여러 개의 칫솔도 의심을 샀다. 이에 지상렬은 "손님이 많이 오니까 40개 정도 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제작진이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을 언급하며 "아직 잘 만나고 있냐"고 묻자 지상렬은 "잘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관계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직접 확인한 셈이다.특히 지상렬은 향후 거주지를 묻는 질문에 신보람과의 미래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나는 인천에서 태어났고 인천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이제 모르는 일이다.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인서울이 될 수도 있고, 여기(인천)가 될 수도 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건 고향에 오면 왠지 편안한 게 있다"고 덧붙였다.지상렬은 인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의 오션뷰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진 만큼, 연인과의 관계에 따라 서울 이사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그의 발언이 더욱 눈길을 끈다.앞서 공개된 부동산 정보에 따르면 지상렬이 거주하

  • "얼굴이 왜 이래"…51세 데이비드 베컴, 빨개진 볼에 눈까지 풀렸다 [TEN할리우드]

    "얼굴이 왜 이래"…51세 데이비드 베컴, 빨개진 볼에 눈까지 풀렸다 [TEN할리우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가수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결혼 27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빅토리아 베컴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1997년 우리가 시작했던 포르토피노로 돌아왔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데이비드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포르토피노는 두 사람이 1997년 연애를 시작한 당시 추억을 쌓았던 곳으로, 약 29년 만에 같은 장소를 다시 찾은 셈이다.두 사람은 오랜 결혼 생활이 무색할 만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데이비드의 목을 감싸 안은 채 볼에 입을 맞추는 포즈를 취했다.특히 데이비드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채 살짝 풀린 듯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 역시 남편 곁에 밀착해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사람의 다정한 근황은 최근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며느리 니콜라 펠츠를 둘러싼 가족 불화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베컴 부부와 장남 부부의 갈등설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최근에는 브루클린 부부와 가족 사이의 관계가 멀어졌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절연설'까지 불거졌다.가족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됐던 장소를 다시 찾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1997년 연애를 시작해 1999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장남 브루클린을 비롯해 로미오, 크루즈와 막내딸 하퍼까지 3남 1녀를 두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실어증→치매 투병' 브루스 윌리스, 활동 중단 4년 만에 전해진 근황…막내딸 결혼식서 포착 [TEN할리우드]

    '실어증→치매 투병' 브루스 윌리스, 활동 중단 4년 만에 전해진 근황…막내딸 결혼식서 포착 [TEN할리우드]

    전두측두엽 치매(FTD) 투병 중인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막내딸 탈룰라 윌리스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17일(현지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 탈룰라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장 맨 앞줄 신부 부모 좌석에 앉아 딸을 바라보는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딸의 결혼을 축하하며 박수를 보냈다.또 다른 흑백 사진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페도라 모자와 셔츠 차림으로 탈룰라의 어깨를 감싸 안고 사위 저스틴 에이스의 손을 잡으며 미소를 지었다. 탈룰라 역시 아버지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애정을 드러냈다.앞서 결혼식 직후 공개된 일부 사진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건강 문제로 불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가족이 공개한 사진을 통해 브루스 윌리스가 결혼식에 참석해 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 사실이 알려졌다.탈룰라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태어난 세 딸 중 막내다. 그는 지난 8일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음악가 저스틴 에이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언니 루머 윌리스와 스카우트 윌리스도 신부 들러리로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결혼식에는 데미 무어가 딸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등장했다. 탈룰라가 중학생 시절부터 좋아했던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축가를 맡은 것. 탈룰라는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가 이 믿기지 않는 선물을 준비해 주셨고, 저스틴과 나는 순수한 행복감에 웃음을 터뜨렸다"며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밝혔다.데미 무어 역시 딸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는 "너무 아름다워 현실

  • [공식] 정해인, 하영 논란 후 또 공식석상서 빠진다…연이은 불참에 "타 작품 촬영 일정 때문"

    [공식] 정해인, 하영 논란 후 또 공식석상서 빠진다…연이은 불참에 "타 작품 촬영 일정 때문"

    배우 정해인이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언론시사회에 불참한다. 최근 불거진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정해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해인은 오는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아가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않는다.소속사 측은 정해인의 불참에 대해 "이미 예전부터 잡혀 있던 촬영 일정과 시사회 일정이 겹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며 최근 하영을 둘러싼 논란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아가미' 측 역시 "정해인의 시사회 불참은 특정 논란과 무관하며 기존에 확정돼 있던 타 작품 촬영 일정으로 인한 것"이라며 "시사회 참석 여부는 해당 논란이 불거지기 전부터 이미 협의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인은 시사회 외 참석 가능한 '아가미' 홍보 일정에는 예정대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정해인은 지난 14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공개를 기념해 언론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취소됐다. 해당 작품에서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진 직후였다.하영은 작품 홍보 과정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가문이라며 증조부에 대한 가족사를 언급했다.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친일 행적으로 논란이 된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이어졌다.하영 측은 처음에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후 기록을 확인한 뒤 입장을 정정하고 사과했다. 하영 역시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무지

  •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부부 됐다 이혼한다…19일 첫 방송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부부 됐다 이혼한다…19일 첫 방송

    '그래, 이혼하자'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첫 방송을 단 하루 앞두고 '그래, 이혼하자' 측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그래, 이혼하자'의 주역 이민정(백미영 역)과 김지석(지원호 역)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민정과 김지석의 만남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에서 부부로 등장하는 이들은 앞서 티저와 포스터 등으로 케미를 입증했다. 이렇듯 두 사람은 극 중 사랑이 넘치던 신혼 시절부터 냉랭한 공기만 감도는 부부의 현재까지 소화할 예정이다.드라마가 '이별'을 다루는 만큼, 백미영, 지원호 부부의 이혼 사유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이전에 공개된 하이라이트에서는 아이를 잃었던 부부의 아픔이 드러나는가 하면 백미영과 지원호 사이에 끼어든 캘빈(이현진 분)과 안희주(이진이 분)의 모습이 비친다. '그래, 이혼하자'를 집필한 황지언 작가는 "방심할 때마다 새롭게 튀어나오는 이혼 사유가 관전 포인트"라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이혼 사유가 드러나며 두 주인공 사이의 주도권이 왔다 갔다 한다. 이 부분을 흥미롭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백미영과 지원호의 이혼 소송은 그들의 일터인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를 비롯해 주변 인물들의 삶까지 거세게 흔든다. 백미영의 대학 동기인 지앤화이트 실장 송아리(왕빛나 분)와 지원호의 친한 동생이자 지앤화이트 부대표인 강경태(정의제 분)는 이혼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부의 스피커 역할을

  • '23세 연하♥' 박수홍, 21개월 딸 맡겼다가 결국 폭발…"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보내냐" ('행복해다홍')[종합]

    '23세 연하♥' 박수홍, 21개월 딸 맡겼다가 결국 폭발…"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보내냐" ('행복해다홍')[종합]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21개월 딸 재이를 위해 육아도우미를 불렀다가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등장에 당황했다.1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시터를 고용했는데 제비 두 마리가 왔습니다..21개월 재이의 고단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수홍의 집에는 개그맨 김인석과 윤성호가 일일 육아도우미로 등장했다. 김다예는 "육아도우미를 불렀다. 지난번에 부른 사람이 너무 별로여서 다른 곳에서 한 번 시켜봤다"고 상황극을 시작했다.두 사람은 등장부터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박수홍은 "뭐야. 재이야,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당황했고,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냐. 느낌이 안 좋다"며 경계했다.평소 낯을 잘 가리지 않는다는 재이 역시 두 사람의 등장에 굳은 표정을 지었다. 박수홍은 자신에게 꼭 붙은 딸을 보며 "재이가 피하는 건 처음 본다. 원래 겁이 없는 아이다"라고 놀라워했다. 김다예 역시 "이렇게 순하고 울지도 않는 재이가"라며 웃었다.박수홍은 두 사람의 육아 경험부터 확인했다. 김인석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다 키워냈다. 이유식부터 다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윤성호는 "저는 아이로 살아본 적이 있다"고 엉뚱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다예는 본격적인 육아 미션을 전달했다. 재이와 산책하는 것은 물론 유아식을 준비하고 장까지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던 중 김다예는 두 사람을 향해 "영유아가 있는 집에 들어오셨는데 손도 안 씻으셨다"고 지적했다. 박수홍 역시 두 사람의 화려한 차림새를 바라보다 "저 육아도우

  • 맹승지, ♥연하 의사와 공개열애 4일 만에 아찔한 실수…공항에 차 두고 귀가

    맹승지, ♥연하 의사와 공개열애 4일 만에 아찔한 실수…공항에 차 두고 귀가

    방송인 맹승지가 연하의 의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제주도 여행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맹승지는 17일 자신의 SNS에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맞는 말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맹승지는 "어제 남친이랑 제주에서 왔는데 공항에서 택시가 안 잡혀서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카카오택시가 잡혀서 둘 다 엄청나게 행복해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택시를 기다릴 필요가 없었던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공항에 자신들의 차를 주차해둔 사실을 나란히 잊어버렸던 것.맹승지는 "오늘 남친이 공항에 가야 한다면서 택시를 잡길래 '차 끌고 가면 되는데 웬 택시?'라고 했더니 '어제 우리 공항에 차 두고 왔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결국 두 사람은 다음 날 다시 공항을 찾아 차를 가져왔다. 맹승지는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 거 맞는 것 같다"며 "우리 같은 커플 또 있나요"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맹승지와 남자친구의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밀착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달달한 분위기를 숨기지 않았다.앞서 맹승지는 지난 13일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상대는 맹승지보다 연하인 의사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나이와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이후 맹승지는 남자친구와 함께한 커플 챌린지 영상도 공개했다. '누가 먼저 고백했나', '싸운 후 누가 먼저 사과하나'라는 질문에 남자친구를 지목했고, '누가 더 나이가 많나'라는

  • 박정희, 4대째 물려받은 산만 82만평이었다…'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입 다문 재산 규모 ('백만장자')

    박정희, 4대째 물려받은 산만 82만평이었다…'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입 다문 재산 규모 ('백만장자')

    82만 평·여의도 규모 산의 주인, '산림 경영인' 박정희의 재산 규모에 '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감탄한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대째 산을 지켜온 '산림 경영인' 박정희의 인생사가 소개된다. 산림 경영은 산림을 가꾸고 활용해 경제적·생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말한다. 박정희가 소유한 산은 약 82만 평으로,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를 들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눈에 보이는 건 다 대표님의 산이라고 볼 수 있겠다"며 감탄한다. 특히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박정희의 산은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지정됐으며, 이듬해인 2024년에는 대를 이어 숲을 가꿔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명문가'로 선정됐다.산 탐방에 나선 서장훈과 장예원 앞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것은 잣나무 숲 아래 펼쳐진 산양삼(인삼 씨앗이나 묘삼을 심어 키운 삼) 밭이다. 박정희는 "산양삼 7~8개 한 세트의 가격이 40~50만 원에 달한다"고 밝힌다. 이어 박정희는 "손으로 조심스레 주변 흙을 파내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게 포인트"라며 산양삼 채취 비법을 전수한다.서장훈과 장예원은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땅을 파헤치며 산양삼 캐기에 나서고, 잠시 후 서장훈이 먼저 첫 수확의 기쁨을 맛본다. "부서질까 봐 미안해서 못 캐겠다"며 한껏 긴장했던 장예원도 이어 산양삼을 손에 넣는다. 급기야 서장훈은 "오늘 캔 것 중에 가장 좋은 걸 골라달라"며 욕심을 드러낸다. 박정희의 산속 보물은 산양삼에서 끝나지 않는다. "가장 소득이 높은 임산물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그는 "기본은 나무를 키워서

  • 'S전자 부장♥' 이현이, 남편 성과급 터졌는데…본인은 5만원대에 주식 매수 ('동상이몽')

    'S전자 부장♥' 이현이, 남편 성과급 터졌는데…본인은 5만원대에 주식 매수 ('동상이몽')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였던 시절 주식을 매수한 사실을 공개한다.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의 재테크 비법과 함께 이현이의 삼성전자 투자 비화가 공개된다.이날 임현태는 최근 주식 투자로 90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증권사 수익 상위 3%에 올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그는 "몇 년간 수익만 났다. 이젠 삼전닉스보단 '이것'이다"라며 자신만의 투자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야기가 이어지자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 근무하고 있는 이현이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MC들의 재테크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이현이는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였던 시절 주식을 매수했다고 털어놓는다.이현이의 고백에 출연진은 "진정한 승자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와 비교하면 5만원대는 상당히 낮은 가격인 만큼 이현이가 언제, 어떤 계기로 주식을 매수했는지에도 관심이 모인다.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로 18년째 재직 중이다. 이현이는 지난해 '동상이몽2'를 통해 남편이 부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힌 바 있다.홍성기는 최근 삼성전자의 사내 성과급 제도 개선에 따라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대상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학술연수 파견 직원에게도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지급하기로 하면서 현재 학술연수 중인 홍성기 역시 혜택을 받게 된 것. 홍성기는 관련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충성충성"이라고 적기도 했다.2012년 결혼한 이현이와 홍성기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

  • 김부선, 매달 300만원씩 받았다…13년 돈거래 끝에 옥수동 집까지 가압류

    김부선, 매달 300만원씩 받았다…13년 돈거래 끝에 옥수동 집까지 가압류

    배우 김부선이 고인이 된 지인의 유족과 약 2억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고인 A씨의 부모는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 측이 반환을 요구하는 금액은 약 1억9974만원이다.양측이 맞서는 핵심은 A씨가 김부선에게 보낸 돈이 '빌려준 돈'인지, 대가 없이 건넨 '지원금'인지 여부다.김부선 측은 A씨에게 약 8000만원을 빌린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이 가운데 1000만원을 갚아 현재 남은 채무는 7000만원이라는 입장이다.반면 A씨가 매달 300만원씩 정기적으로 보내거나 명절과 생일 등에 건넨 돈은 대여금이 아닌 무상 지원금이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였고, 실제 빌린 돈과 지원받은 돈은 구분돼 있었다는 취지다.유족 측의 입장은 다르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닌 지인 사이였던 만큼 1억원이 넘는 돈을 아무런 반환 약정 없이 건넸다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특히 과거에도 김부선이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A씨에게 1000만원 안팎을 빌린 뒤 갚는 일이 반복됐다며, 김부선 측이 주장하는 대여금과 지원금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이번 분쟁은 김부선 소유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에 가압류가 내려지면서 알려졌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4월 유족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김부선 소유 아파트에 약 2억원 상당의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김부선 측은 유족이 과도한 청구금액으로 아파트를 가압류해 자신을 압박하려 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유족 측은 고인의 돈을 돌려받기 위한 적법한 권리 행사라고 맞섰다.김부선은 지난 5월 열린 조정기일에 직접 출

  • 연예계 '친일파 후손' 논란으로 시끄러운데…박명수→정형돈, 김구 위해 11년 만에 뭉쳤다 ('발품사')

    연예계 '친일파 후손' 논란으로 시끄러운데…박명수→정형돈, 김구 위해 11년 만에 뭉쳤다 ('발품사')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MBC 특집 프로그램 '발품史'가 오는 8월 26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MBC 특집'발품史'는 직접 발품을 팔아 역사 속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일생을 조국 독립에 바친 백범 김구 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유네스코가 김구 탄생 150주년인 올해를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가운데, 국내는 물론 중국 상하이와 자싱까지 직접 찾아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김구의 삶과 독립을 향한 여정을 되짚어본다.오랜 시간 '무한도전' 에서 호흡을 맞춘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가 다시 뭉친다. 특히 '무한도전' 이후 세 사람이 공중파 TV프로그램에서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주목된다. 10여 년을 함께하며 쌓아온 세 사람의 호흡이 역사와 만나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 '큰별쌤' 최태성과 김재원 교수가 합류해, 교과서에서는 미처 만나지 못했던 김구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김구에게도 가난과 무시에 좌절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 설움이 얼마나 깊었던지 스스로 자신의 집안을 '상놈'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신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과거 시험까지 도전했던 소년 김구. 하지만 당시 부패한 과거제도의 현실을 마주한 그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답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그러던 중 신분을 넘어 인간의 평등을 강조한 동학을 접하며 그의 삶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이후 격동의 시대 한가운데로 뛰어든 김구는 훗날 대한민국 역사에 이름을 남긴 또 한 명의 영웅과 운명처럼 마주한다.  MBC 특집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