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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미유, 나 너 '좋아하냥'

    미유, 나 너 '좋아하냥'

    가수 미유(Mew)가 '좋아하냥'으로 돌아온다. 가수 미유(Mew)의 신곡 '좋아하냥'은 거창한 사랑의 서사 대신 요즘 세대가 무언가를 아끼고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의 귀여운 일상어로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재미있는 릴스도 손에서 놓게 되고 줄 서서 먹던 소금빵도 시시해질 만큼 짝사랑에 빠져 괜스레 뚝딱거리던 설렘의 순간을 미유(Mew)의 감성으로 그려냈다.특히 아무 고양이에게나 주지 않는 '츄르'에 마음을 비유해 "내 마음은 너한테만 보여줄게, 기다려"라며 당돌하면서도 사랑스럽게 속삭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정판 키링이나 오픈런 굿즈처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냈다.이번 신곡을 통해 미유(Mew)는 '러블리 아이콘'으로서의 정점을 찍는다. 고양이 귀를 쫑긋 세운 듯 톡톡 튀는 보컬과 한 번만 들어도 입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 그리고 '몰래 적어둔 세 글자 비밀'을 끝내 완성해 냈다. 평범하게 좋아한다는 말 대신 "나, 너 좋아하냥"이라는 재치 있는 문장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좋아하냥'은 고백을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미유(Mew)는 '딴딴따단', '종로에서', '잠수이별', '사랑이지 말입니다', '이별하는 법', '다시 또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등 음원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미유(Mew)는 이번 신곡 '좋아하냥'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색다른 매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한편, 미유(Mew)의 신곡 '좋아하냥'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김세아 텐

  • '최진실 딸' 최준희 맞아? 얼굴 또 바뀌었다…"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최진실 딸' 최준희 맞아? 얼굴 또 바뀌었다…"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눈 성형수술 직후 근황을 공개했다.최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눈 성형 직후 붓기가 채 가라앉지 않은 모습을 드러냈다. 눈가에는 절개 자국이 남아 있었고, 눈 주변이 크게 부어 있는 상태였지만 카메라를 향해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리쥬란까지 다 해주심"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시술에 대한 만족감도 내비쳤다.최준희는 평소 SNS를 통해 성형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왔다. 앞서 병원 예약 안내 문자를 공개하며 "드디어 이놈의 짝짝이 눈 탈출하고 오겠음"이라고 밝힌 데 이어, 수술 직후 모습까지 가감 없이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이전에도 쌍꺼풀, 코, 안면윤곽 등 여러 차례 성형 사실을 직접 고백한 바 있다. 향후 성형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할 거 너무 많다. 한 번 사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고 답하며 솔직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와 모델로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차은우, 기쁜 소식 전했다…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차은우, 기쁜 소식 전했다…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차지했다. 차은우는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장태유 감독의 신작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국세청의 세무조사 이후 과세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한 상태다.2위는 더보이즈 현재가 이름을 올렸다. 현재가 속한 더보이즈는 뉴를 제외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인 체제로 신생 레이블에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멤버들은 단체 활동 계약을 마쳤으며, 개인 활동은 각자 별도 소속사와 계약해 진행하는 동시에 그룹 활동은 병행할 예정이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다. 지난달 주연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팬미팅 '2026 JUYEON 1st FANMEETING in Seoul 'Youth, by Juyeon''을 개최했다. 그는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더 멋지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

  • 레드벨벳 웬디,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레드벨벳 웬디,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한편 레드벨벳 웬디는 2PM 준케이와 호흡을 맞춘다. 준케이는 오는 17일 웬디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를 발매한다. 웬디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준케이와 하모니를 이루며 여름밤의 로맨틱한 감성을 완성할 예정이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유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부로 19년간 이어온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Lemon Tang', 'RUDE!'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을 수록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8월 10일 자) 2위에 오르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나와 닮은 너였는데"…공유, 먼저 떠난 반려묘에 먹먹한 작별

    "나와 닮은 너였는데"…공유, 먼저 떠난 반려묘에 먹먹한 작별

    배우 공유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공유는 12일 자신의 SNS에 "첫째여서 마음이 더 쓰였고 나와 닮은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넌 어땠는지 모르겠네. 내 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어. 꼭 다시 만나자.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공유가 반려묘 '콩콩'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이 담겼다. 반려묘를 두 손으로 안아 눈을 맞추거나 무릎 위에 앉힌 채 다정하게 쓰다듬는 등 애정 어린 일상이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I love you Kong Kong"이라는 문구도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공유는 반려묘와의 이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내 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다", "꼭 다시 만나자", "보고 싶다"는 글을 남기며 먼저 떠난 반려묘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콩콩아 편히 쉬어", "공유도 힘내길 바란다" 등 위로의 댓글을 남기며 함께 슬픔을 나눴다.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유는 오는 10월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 서울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도 개최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59세에도 이 얼굴이라니…김희애, 달라진 분위기에 '깜짝'

    59세에도 이 얼굴이라니…김희애, 달라진 분위기에 '깜짝'

    배우 김희애가 근황을 공개했다.김희애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아직 덥긴 하지만, 조금씩 가을이 오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브라운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도심 거리를 거닐고 있다. 짧게 정돈한 단발 헤어에 블랙 가방을 매치한 그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한 자연광 아래에서도 변함없는 피부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의상을 입고 네 컷 포토를 촬영하며 손을 흔들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드러냈다. 차분했던 거리 사진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게시물을 본 지인은 "거꾸로 나이 드시는 건강하고 수려한 모습 보기 좋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팬들 역시 "아름답다", "우아하다", "매일 보고 싶다", "차기작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1967년생인 김희애는 올해 59세다.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한 뒤 MBC 드라마 '아들과 딸'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부부의 세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 출연을 확정하고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나영석PD 고소하려고" 취업 사기라더니…카더가든, 결국 용서한 이유 밝혔다 ('대등왜')

    "나영석PD 고소하려고" 취업 사기라더니…카더가든, 결국 용서한 이유 밝혔다 ('대등왜')

    가수 카더가든이 나영석 PD와의 일화를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건데?'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나영석 PD, 박현용 PD,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이날 카더가든은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기 전 "'궁금한 이야기 Y', '실화탐사대' 제보까지 준비하고 소송까지 알아봤다"고 너스레를 떨며 "취업사기를 당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왜 마음을 돌려 제작발표회까지 나오게 됐냐면 정말 명장면이 있었다"며 "힘든 등산을 마치고 회포를 풀며 숙소를 걷고 있었는데 나영석 PD님이 혼자 소주 반 병을 앞에 두고 골프 채널을 보고 계시더라"고 떠올렸다.그러면서 "'이렇게 큰 사람도 울적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이렇게 꼬여서 취업사기를 친 거구나 싶더라"며 "그래서 '내가 봐주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카더가든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외로운 사람이구나 싶었다"며 "나영석 PD님은 외로운 분"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다시 한번 폭소케 했다.'대체 등산을 왜 하는건데?'는 오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강호동→이서진은 없었다…나영석 PD, 새 사단 꾸린 이유 "韓 예능 10년 이끌어 갈 잠재력 있어" ('대등왜')

    강호동→이서진은 없었다…나영석 PD, 새 사단 꾸린 이유 "韓 예능 10년 이끌어 갈 잠재력 있어" ('대등왜')

    나영석 PD가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건데?'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나영석 PD, 박현용 PD,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네 사람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나영석 PD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존 예능과 다른 방식으로 출연진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예능의 앞으로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예능 그룹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누구도 예능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인물들 가운데 '이 사람에게 이런 예능감이 있었어?'라는 반응이 나올 만한 출연진을 찾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모인 네 사람이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다. 아직 이들의 예능감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나 PD는 당초 이들을 중심으로 게임과 여행 예능을 기획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섭외할 때도 '게임도 하고 여행도 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며 "그런데 한 명씩 인터뷰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도 해낼 의지와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래서 방향을 틀었다. 앞으로 10년을 이끌어갈 인물들이라면 게임보다 더 쉽지 않은 도전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젊음과 체력이 있을

  • "하차 고민했다" 나영석 PD 새 예능인데…카더가든, 솔직한 속내 털어놨다 ('대등왜')

    "하차 고민했다" 나영석 PD 새 예능인데…카더가든, 솔직한 속내 털어놨다 ('대등왜')

    가수 카더가든이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건데?'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나영석 PD, 박현용 PD,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 이날 카더가든은 처음 프로그램을 제안 받았을 때의 소감으로 "'내가 여기서 하차하면 얼마나 안 좋게 소문이 날까 그게 괜찮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 등산을 하지 않으면서 산악인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처음 (등산을 해야 한다고) 들었을 때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도운은 "취업사기 당한 느낌이었다. (카더가든) 형이 총대메고 하차한다고 하면 제발 따라간다고 하려고 했는데 꿋꿋하게 잘 해줘서 실망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채민은 "원래 평소에 운동을 좋아했는데 스스로 등산을 해본 적은 없었다. 비자발적으로 가게 되니까 집 앞에 있는 앞동산도 아니고 큼직한 우리나라의 명산을 등반한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하고 걱정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타잔은 "등산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운동 저도 평소에 많이 하니까 체력적으로 괜찮겠지만 제가 추운 걸 진짜 싫어해서 그게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해보니까 나름 조금의 재미가 있는 느낌도 들었던 것 같다. 등산보다는 가서 먹는 거에 재능이 있다 싶더라" '대체 등산을 왜 하는건

  • '갑상샘암 투병' 박소담, 이렇게 열일해도 되나

    '갑상샘암 투병' 박소담, 이렇게 열일해도 되나

    갑상샘암을 투병했던 배우 박소담이 잇달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소담은 오는 19일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를 시작으로 26일 영화 '경주기행'까지 연이어 관객과 만난다. 박소담이 올여름에는 목소리 연기부터 영화까지 활발한 활약을 이어간다. 먼저 '길 위의 뭉치'에서는 개농장에서 탈출한 걸크러시 캐릭터 밤이의 목소리를 맡았다. '길 위의 뭉치'는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유기견 뭉치(도경수 분)가 거리의 서바이벌 마스터 짱아(박철민 분), 개농장에서 탈출한 밤이 등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감동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다수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언더독'의 4K 뉴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이어 26일에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과 마주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박소담은 옥실(이정은 분)의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았다. 무력감과 냉철함이 공존하는 인물을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개봉 당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죽이는 GV 2탄'에도 참석한다. 이번 GV는 박소담이 직접 봉준호 감독과의 만남을 제안하여 성사된 자리로, '기생충'에서 함께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자리에서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박소담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성사된 만큼 이번 만남은 단순한 GV를 넘어, 배우와 감독의 인연이 또 한 번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김미조 감독과 이정은, 공효진, 이연은 물론 봉준

  • 전현무, 월드컵 중계로 속 썩더니…"귀국하자마자 라면 2배나 더 먹어" ('전현무계획')

    전현무, 월드컵 중계로 속 썩더니…"귀국하자마자 라면 2배나 더 먹어" ('전현무계획')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당시 일화를 밝힌다.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의정부 시민들이 자부하는 '부대찌개 명가'를 찾아가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곽튜브는 "의정부는 처음 와본다"면서도 "그래도 생각나는 건 부대찌개!"라고 외친다. 전현무 역시 "CNN, BBC에서도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소개할 만큼 K푸드 중 중요한 음식"이라고 공감한다. 직후, 길거리 시민 인터뷰에 돌입한 두 사람은 현지 주민들의 추천을 받는다.실제로 이 식당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이 잔뜩 걸려 있고,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곽튜브는 "지금도 의정부에 미군부대가 있죠?"라며 '부대찌개'의 유래를 언급한다. 전현무는 "맞다. 내가 예전에 카투사 시험 공부할 때 의정부로 훈련을 오기도 했다"며 추억을 떠올린다. 그러던 중 부대찌개가 등장하고, 곽튜브는 "원래 알던 '부찌'랑 다르다"며 감탄한다. 전현무는 "육수가 채수 기반이라 그런 것 같다"고 분석한다.이후 두 사람은 '면 사리'를 추가한다. 특히 전현무는 "이번에 월드컵 중계 때문에 멕시코에 3일을 다녀왔는데 귀국하자마자 라면을 평소보다 2배나 더 먹었다"고 말한다. 곽튜브는 "그때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라면 냄새가 났는데 현무 형이었다"고 추가 폭로를 한다. 전현무는 "이 조합 싫어하는 사람 있어? 없어? 전국에서 손들라고 해봐. 한 명도 없어!"라고 말한다.1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셰프들 반성해야" 김풍, 대놓고 소신 발언 했다…해남 로컬 맛집서 쓴소리 ('끼리끼리')

    "셰프들 반성해야" 김풍, 대놓고 소신 발언 했다…해남 로컬 맛집서 쓴소리 ('끼리끼리')

    김풍이 셰프들에게 소신 발언 한다.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김풍이 해남의 한 로컬 '맛집'을 찾는다.식당에 들어선 김풍은 상에 차려진 음식과 반찬을 유심히 살피더니, 한입 맛보자마자 "미슐랭이면 쓰리스타 급"이라며 감탄한다. 이후에도 식사를 이어가는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이어 김풍은 "내가 아는 셰프들 다 반성해야 돼"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다. 평소 여러 요리 프로그램에서 전문 셰프들과는 또 다른 관점으로 재료와 조리 과정을 바라봐온 그가 무엇 때문에 셰프들에게 반성의 메시지를 전했을지 궁금해진다.특히 그는 "정호영, 샘킴 다 데리고 와야 돼"라고 말하며 평소 친분이 있는 셰프들의 이름까지 직접 꺼낸다. 음식에 대한 남다른 기준을 가진 김풍이 이토록 반응한 이유와 셰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밝혀진다. 김풍은 해남 로컬 맛집에서 자신만의 철학으로 음식의 진가를 확인한다. 12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공개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정해인, 또 큰 거 왔다…3년 만의 복귀, 넷플릭스가 다시 택한 이유 [TEN피플]

    정해인, 또 큰 거 왔다…3년 만의 복귀, 넷플릭스가 다시 택한 이유 [TEN피플]

    배우 정해인이 'D.P.2' 이후 3년 만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돌아온다. 로맨틱 코미디에 액션과 미스터리를 더한 '이런 엿 같은 사랑'을 통해서다. 멜로와 장르물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해인이 다시 한번 넷플릭스의 선택을 받은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7일 공개된 넷플릭스 '이런 엿 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기억을 잃은 그녀 앞에 자칭 남자친구라며 나타난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가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여기에 액션과 미스터리 요소를 더해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정해인은 로맨스와 장르물을 오가면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엄마친구아들' 등을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 존재감을 보여줬고, 'D.P.' 시리즈에서는 군무 이탈 체포조 안준호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영화 '베테랑2'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드라마와 OTT,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최근 30대 남자 배우 시장은 예전보다 선택지가 넓지 않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군 복무에 따른 공백과 흥행 성적의 기복으로 꾸준히 작품을 이어가는 배우를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로맨스와 장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도 많지 않은 상황이다.넷플릭스의 최근 캐스팅에서도 비슷한 기조를 엿볼 수 있다. 새로운 얼굴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이미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들을 중심으로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을 꾸리고 있다. 올해 공개 예정인 작품 역시 박은빈, 손예진, 지창욱, 차은우, 블랙핑크 지수 등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 "홍석천은 피해자" 홍석천, '개콘'서 공개 재판 받는다…죄명 뭐길래

    "홍석천은 피해자" 홍석천, '개콘'서 공개 재판 받는다…죄명 뭐길래

    '개그콘서트'에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한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홍석천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한다. 또한 '말빨 중계석'에서는 하계 야유회에서 벌어진 박소라와 윤재웅의 러브라인을 중계한다.'공개재판'의 판사 박준형은 이날 홍석천에게 일명 '보석함'으로 불리는 자신의 채널에서 어떤 스타들을 만났는지 묻는다. 홍석천은 변우석, 추영우, 이준영, 에이티즈 최산 등 핫한 남자 스타들을 '보석함'에 담았다고 말한다. 그러자 박준형은 홍석천의 죄명을 발표한다. 변호사 박영진은 "홍석천이야말로 진정한 피해자"라며 최근 그를 사칭한 계정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홍석천을 닮은 사람들이 많다며 홍석천 두상 닮은꼴들을 공개한다.정범균은 홍석천을 칭찬하는 말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30년간 꾸준히 했고 뮤지컬 활동도 했었다. 그런데 이런 모습들을 안 보여주는 건 직무유기"라고 주장한다. 이어 홍석천에게 멋진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여달라고 요청한다. 홍석천은 최근 핫한 챌린지를 능숙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무대 아래 눈여겨봤던 '보석'들을 직접 수집한다.'말빨 중계석'에서는 하계 야유회에 참여한 박소라 팀장이 '연하남' 윤재웅의 고백을 받는다. 윤재웅이 "강한 척만 하는데 누구보다 연약한 거 알고 있다"라고 말했고 박소라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보란 듯이 연약함을 과시한다.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남녀 짝꿍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윤재웅에게 여심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자 박소라는 '김부장' 못지않은 '박팀장' 액션을 보여준다.한편, KBS2 '

  • 원정도박 후 2년 은둔했는데…황기순 "재혼이 내 인생 최고의 보상" ('데이앤나잇')

    원정도박 후 2년 은둔했는데…황기순 "재혼이 내 인생 최고의 보상" ('데이앤나잇')

    코미디언 황기순이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앞서 황기순은 해외 원정 도박 사건 이후 약 2년 동안 필리핀에 불법으로 체류하면서 수염을 기르고 가명을 사용했으며, 1년 동안 외출조차 하지 않는 은둔 생활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7회에서 황기순이 "나는 재혼으로 너무나 큰 보상을 받았다"라며 심경을 털어놓는다. 황기순은 "뭐 더 이상 설명을 할 수 없다. 아들이 아내를 닮아서 지금 17살인데 키가 무려 183cm이다. 그리고 체중도 좀 나가고 완전 근육질 체격에 어깨까지 떡 벌어졌다"라고 아들 자랑을 한다. 특히 황기순은 "아내의 흠을 잡으라고 하면 없다"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내비치고, 이어 "나보다 키가 큰 건 흠이다. 붙어 다니면 내가 작아 보이기 때문에 아내가 떨어져 다닌다"라며 극찬한다.  김정렬은 중학교 시절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으로 인해 숨은 선행을 하는 먹먹한 사연을 밝힌다. 김정렬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집에 돈이 없어서 돈을 빌려서 관을 샀다"라며 "그게 한이 맺혀서 무연고자들을 위해 직접 관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관을 기부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다. 무엇보다 김정렬은 "전통 목공 방식에 의한 못을 사용하지 않는 짜맞춤 방식으로 관을 짠다"라고 밝힌다. 이를 들은 44년 우정 황기순은 "원래 '내 관 짜는 거야'라고 했다"라며 처음 듣게 된 김정렬의 선행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뭉클한 분위기도 잠시, 김정렬은 갑자기 김주하를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