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양상국과 함께 베트남의 '판랑' 투어에 나선다.
이날 '독박즈'와 양상국은 7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에서 소원을 빈다. 이때 장동민은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더니 "요즘 바쁜 나날 보내고 있는데, 그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깨지지 않길 빈다"고 기도를 올린다. 이어 그는 "저의 희생으로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털어놓는데, 이를 본 '독박즈'는 "진짜 울어?"라며 당황한다.
잠시 후, 김준호는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장동민을 다독이고, 홍인규는 "형이 울음을 참는 모습 보니까 나도 슬퍼"라며 울컥한다. 애써 눈물을 참느라 말을 잇지 못하던 장동민은 "죄송하다. '독박투어'에 와서도 내가 몸이 안 움직여지니까 피해를 많이 준 것 같아서…"라고 고백한다. 사실 장동민은 무릎 상태가 안 좋아 이번 여행 내내 다리를 절뚝이며 걸었지만 '독박투어'에 피해를 끼치기 싫어 묵묵히 참고 여행에 동참했던 것. '독박즈'는 장동민이 감정을 추스를 때까지 함께 기다려 준다.
다시 '냐짱'으로 간 이들은 현지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독박즈'는 식사비 겸 '최종 독박자' 선정을 위해 마지막 독박 게임에 들어간다.
8월 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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