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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다"…한정수, 월드컵 충격패에 분노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다"…한정수, 월드컵 충격패에 분노

    배우 한정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이후 홍명보 감독을 향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한정수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난다.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놓고 역대 최악의 경기를 보여줬다"며 대표팀 경기력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을 겨냥해 "감독 연봉을 몰수해야 한다. 오로지 돈 때문에 자리를 집요하게 지켰던 것 같다"며 "정치보다 더 싫다. 월드컵 최악의 경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또 "홍명보는 남아공팀인가요?"라며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들 탓만 하는 모습. 정말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때도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다. 이제 축구가 싫어졌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2패로 조 3위에 머물며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다만 각 조 3위 팀 간 성적을 비교해 상위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채정안,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딸 잃은 슬픔과 상처 품었다 ('현재를 위하여')

    [공식] 채정안,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딸 잃은 슬픔과 상처 품었다 ('현재를 위하여')

    배우 채정안이 '현재를 위하여'를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녀 현재(황보운 분)가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해인을 자신의 계획 속에 끌어들이며 삶을 바꾸려는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채정안은 극 중 잃어버린 딸 윤슬을 향한 기다림을 안고 화원을 운영하는 해인 역을 맡았다.채정안은 '현재를 위하여'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해인은 딸을 잃은 상실감에 머물러 있지만, 동시에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인물. 채정안은 내면의 아픔을 드러내기보다 해인이 품고 있는 슬픔과 무력감, 무너지지 않으려는 마음을 그려냈다.채정안은 현재를 보호하려는 마음 안에 딸을 향한 그리움과 정리하지 못한 상처를 함께 품은 해인의 양면적인 감정을 섬세한 눈빛과 호흡으로 균형 있게 표현했다.채정안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차분한 목소리, 절제된 움직임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해인의 일상을 담아냈다. '현재를 위하여'를 통해 연기 변신으로 상실과 회복 사이에 놓인 인물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최근 '현재를 위하여' VIP 시사회 현장에는 2007년 방영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인 공유, 윤은혜, 김동욱, 김재욱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작품 안팎으로 19년째 이어지는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지난 17일 개봉 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엇, 손흥민이?"…장성규도 놀란 선발 제외 "그래도 32강 가자"

    "엇, 손흥민이?"…장성규도 놀란 선발 제외 "그래도 32강 가자"

    방송인 장성규가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의 선발 제외 소식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대표팀을 응원했다.장성규는 25일 자신의 SNS에 "엇.. 손흥민 선수를"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기사 캡처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무조건 이겼으면 좋겠다"며 "남아공 공격수 막고파 선수는 진짜 막고 싶은 이름이네. 대한민국 32강 가즈아!!!!!"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손흥민의 선발 제외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경기 전 중계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상대의 체력적인 면을 고려해 후반에 투입하는 것이 팀과 선수 모두에게 더 좋다고 판단했다"며 "경기 상황에 맞춰 준비한 계획대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한국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렀다. 한국은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 중이며, 이날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두면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변화 안 보여" 이상민, 동행 마무리 지었다…1호 멤버에 결국 탈락 선언 ('232')[종합]

    "변화 안 보여" 이상민, 동행 마무리 지었다…1호 멤버에 결국 탈락 선언 ('232')[종합]

    가수 이상민이 1호 멤버였던 윤수민에게 통보했다.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과 작별을 선언했다.이날 이상민은 한 달간의 댄스 레슨을 마친 윤수민과 대화를 나눴다. 이상민은 그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윤수민에게 바랐던 단 하나의 기준을 밝히며 "대한민국의 아이돌 메인 댄서들과 한 판 붙었을 때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습 영상부터 3차 오디션까지 다각도로 지켜본 결과 윤수민과 동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특히 이상민은 "난 준비 과정을 통해서 변화를 보는 사람"이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윤수민에게서 유의미한 변화가 보이지 않았던 점을 짚었다. 또한 이상민은 윤수민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그녀가 평소 존경하던 댄서 립제이를 특별 멘토로 초청했던 점을 언급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무대 위에서 즐기지 못한 윤수민의 모습을 아쉬워하며 평가를 이어갔다. 그는 윤수민과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어느 회사에서든 선택받을 수 있는 피지컬과 독특한 선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본인의 꿈을 잘 끌고 갔으면 좋겠어"라고 조언했다.한편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손흥민 뒷담화 논란에 작심 발언했다…김남일이 짚은 선수들의 속사정 ('티키타카쇼')

    손흥민 뒷담화 논란에 작심 발언했다…김남일이 짚은 선수들의 속사정 ('티키타카쇼')

    전 축구선수 김남일, 김영광이 손흥민 뒷담화 사건에 대해 심경을 털어놓는다. 25일 저녁 8시 라이브로 방송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10회에서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포함해 월드컵 조별리그 화제의 경기부터 충격적인 이변까지 총정리한다. 라이브 방송에는 김남일, 김영광과 장지현 해설위원, 이현이, 양상국, 정유미, 넉살, 조나단이 출연해 실시간 입담 배틀을 벌인다. 이현이는 대표팀 골키퍼로 활약 중인 김승규 선수와 모델 김진경의 러브스토리에 얽힌 비하인드도 전할 예정이다.  최근 화제가 된 '취재진 손흥민 뒷담화 사건'도 재조명한다. 대표팀 훈련을 취재하던 일부 취재진이 손흥민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고, 미디어 보이콧으로까지 이어진 것. 이에 선수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남일, 김영광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게스트들과 함께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나온 최고의 명장면과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돌아볼 예정이다. 특히 해설위원 장지현은 현시점 대한민국 대표팀의 분위기에 대한 분석은 물론, 태극전사들의 다양한 비하인드까지 전할 예정이다. 25일 저녁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무조건 남아공 잡고 LA로" 전현무, 남아공전 중계 나선다…두 골 차 승리 예상

    "무조건 남아공 잡고 LA로" 전현무, 남아공전 중계 나선다…두 골 차 승리 예상

    KBS 월드컵으로 축구 중계 데뷔전을 치르는 전현무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이 몬테레이 스타디움 중계석에서 포착됐다.KBS 2TV는 25일(목, 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킥오프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공전을 이영표 해설위원, 전현무 캐스터와 함께 오전 9시 10분부터 생중계한다. 사진 속 이영표 위원과 전현무 캐스터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 마련된 중계석에 앉아 있다. 중계석 뒤편에는 태극기를 걸어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또 두 사람의 책상 위 자료에는 생중계를 위한 연구의 흔적이 드러나 있다. 이날 중계에선 이경규X남현종 콤비가 멕시코 현장 리포트에 출격하며,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에는 배우 겸 해설위원 박재민이 나선다.전현무 캐스터는 자신의 SNS에 "우린 무조건 남아공 잡고 LA 갑니다"라고 적고 이영표 위원과의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이영표 위원 또한 "대표팀이 갖고 있는 최상의 전력을 보여준다는 전제 하에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기대한다"고 예상한 바 있다.대한민국 대표팀의 32강 결정전인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결은 25일 오전 10시 킥오프 예정이며, KBS 2TV에서 오전 9시 10분부터 현장 생중계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침대 소개팅이라더니…'연애실험실', 뚜껑 열었더니 마라탕 아닌 평양냉면 [TEN스타필드]

    침대 소개팅이라더니…'연애실험실', 뚜껑 열었더니 마라탕 아닌 평양냉면 [TEN스타필드]

    설정만 놓고 보면 자극적인 연애 예능을 떠올리기 쉽다. 실제로 넷플릭스 새 예능 '연애실험실' 은 공개 전부터 '침대 소개팅'이라는 키워드만으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다. 파격적인 설정을 내세웠지만 정작 내용은 담백한 편이었고 관계의 자극보다는 대화와 관찰에 초점을 맞췄다. 마라탕인 줄 알았는데 평양냉면이었다.지난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실험실'은 돌발 상황에 던져진 참가자들이 본능적으로 깨어나는 연애 세포를 포착하는 연애 관찰 실험 예능이다. '연애실험실'은 공개 이후 24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6위에 이름을 올렸다.첫 번째 실험은 화제를 모은 '침대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남녀가 침대 위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일부 시청자들은 설정 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방송은 예상보다 차분하게 흘러갔다. 제작진은 침대라는 공간 자체를 자극적으로 소비하기보다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장치로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외모나 첫인상보다 취미와 가치관, 연애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물론 처음 만난 이성과 침대 위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는 설정 자체가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프로그램은 이 낯섦에서 오는 긴장감과 어색함을 관찰하는 데 집중한다. 예상보다 수위가 높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패널 구성도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다. 연애 예능 리뷰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유튜버 찰스엔터와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패널로 나섰다. 대형 연애 예능들이 다

  • "진짜 축구 좋아했네"…전현무, 월드컵서 달라진 존재감

    "진짜 축구 좋아했네"…전현무, 월드컵서 달라진 존재감

    전현무, 배성재, 장예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전현무, 배성재, 장예원이 각각 캐스터와 프리쇼 MC로 나섰다. 먼저 전현무는 KBS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해 축구 캐스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앞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이영표 해설위원과 중계 연습 과정을 공개하며 특유의 순발력과 전달력으로 캐스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 현장을 직접 찾아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유튜브 '꽉잡아 윤기'에 깜짝 출연한 전현무는 체코전 결과를 비롯해 득점 상황과 경기 흐름까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캐스터로서 활약할 모습에도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다양한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대표 캐스터로 손꼽히고 있는 배성재 역시 월드컵 현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A매치 등 수많은 국제 대회를 중계하며 경험을 쌓아온 배성재는 이번 월드컵에서 JTBC 캐스터로 합류했다. 특히 JTBC 특집 프로그램 '차박로드', '빼박 월클쇼', '사(史)기꾼들'에 출연해 대회를 향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본 중계에서는 '축구 레전드' 박지성 해설위원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한편, 장예원은 KBS 월드컵 프리쇼 MC로 발탁됐다. 아나운서 재직 시절

  • 이요원, 소신 발언 했다…"서장훈, 너무 심하게 아니라고 할 때도 있어" ('러브게임')[종합]

    이요원, 소신 발언 했다…"서장훈, 너무 심하게 아니라고 할 때도 있어" ('러브게임')[종합]

    배우 이요원이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SBS 파워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 MC 이요원이 출연해 예능 출연 계기부터 첫 방송을 앞둔 '합숙맞선 시즌2'의 달라진 점까지 밝혔다. 이날 박소현은 "지난해부터 예능에서 이요원 씨가 많이 보인다. 특별한 계기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작년에 유튜브를 먼저 나가기 시작했다"며 "평소에도 유튜브를 잘 보는 편인데, 저의 사고방식을 바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요원은 "배우라는 틀 안에서 '이건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때그때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박소현은 "원래부터 입담이 좋았는데 모르고 살았던 건지, 아니면 연기자다 보니 기회를 놓쳤던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요원은 "제가 입담이 좋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평소에 말이 많은 스타일도 아니다"라면서도 "친한 지인들과 만나면 '언니의 이런 모습을 사람들이 알아야 할 텐데', '진짜 허당이고 웃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요원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합숙맞선 시즌2'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박소현은 "지난번에는 어머님들이 같이 합숙했는데, 이번에는 아버님이 합숙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아버님은 합숙은 안 하지만 잠깐 나오신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님의 등장으로 어떤 분위기 변화가 생기느냐는 질문에는 "진짜 맞선, 상견례 같은 느낌을 느끼실 수 있다"고 설명

  • 윤종신, 김종국 결혼식 불참 이유 있었다…"청첩장 왜 안 보냈냐" ('옥문아')

    윤종신, 김종국 결혼식 불참 이유 있었다…"청첩장 왜 안 보냈냐" ('옥문아')

    가수 윤종신이 김종국에게 축의금을 전달한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1년 지기 절친,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를 뽐낸 천적 조합 윤종신과 김종국이 6~7년 만에 옥탑방에서 재회한다. 윤종신은 작년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을 향해 "왜 청첩장을 안 보냈냐"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윤종신은 "축의금을 주고 싶었는데 전달할 방법이 없어서 못 줬다. 그래서 오늘 주려고 가져왔다"라며, 자신의 경조사마다 빠짐없이 참석해 준 김종국을 위해 옥탑방 최초로 축의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추신수, 더 독해졌다…"팀 해체" 내걸고 고정 예능 시작 ('야구여왕2')

    추신수, 더 독해졌다…"팀 해체" 내걸고 고정 예능 시작 ('야구여왕2')

    '야구여왕2'가 '승률 6할 실패 시 팀 해체'라는 목표를 내건다.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블랙퀸즈의 눈부신 성장기를 보여준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김온아-송아-장수영 등 여자 야구계를 들썩이게 만든 새로운 에이스를 대거 발굴하는 것은 물론, 각 종목의 레전드들이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감동을 안겼다.'야구여왕2' 측은 블랙퀸즈의 새 전력 보강을 위해 역대급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는 4차 티저를 공개했다. 블랙퀸즈는 시즌1 당시 총 '4승 4패'를 기록, '3패 시 선수 방출'이라는 룰에 따라 동료를 내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번 시즌에는 '승률 6할 실패 시 팀 해체'라는 한층 혹독해진 목표가 제시됐다. 이에 추신수 감독은 "절대 지지 않는 최고의 라인업을 만들고 싶다"라고 선언하며 더욱 비장한 각오로 선수 영입에 나선다.이번 트라이아웃은 총 47개 종목, 308명의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친 18인만이 최종 관문에 도달했다. 이중 투수진 지원자들은 100km/h를 가뿐히 넘기는 구속으로 스트라이크를 꽂아 현장을 놀라게 하고, 특히 '창던지기' 출신 지원자는 무려 110km/h의 강속구를 뿌려 추신수 감독에게 박수를 받는다. 더욱이 송아의 주종목인 테니스 출신 지원자들 역시 장타를 뿜어낸다. 급기야 윤석민 코치가 테니스 출신 타자들을 상대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지만, 연이은 안타 허용으로 강판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티저의 하이라이트는 새로운 '에이스 투수'로 급부상한 후보와 송아의 투타 대결이다. 그간 어떠한 상대 투수를 만나도 정확한 컨택 능력을 보였던 송아는 해당

  • 고윤정 아니었네?…경수진, 김대호 관심에 화답 "잘 맞을 것 같아" 화답 ('라스')

    고윤정 아니었네?…경수진, 김대호 관심에 화답 "잘 맞을 것 같아" 화답 ('라스')

    배우 경수진이 김대호와 묘한 기류를 보인다. 앞서 김대호는 이상형으로 배우 고윤정을 꼽았던 바 있다.  2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경수진은 망치와 공구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만능 금손으로, 집안 곳곳을 직접 고치고 만드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즐긴다고 밝힌다. 과거 원룸에 수납장이 없어 직접 나무와 공구를 사서 대형 수납장을 만들었던 경험을 시작으로, 공구와 인테리어에 빠지게 됐다고 전한다. 또한 경수진은 충남 보령에 구옥 아지트를 구해 직접 벽지를 뜯고, 유럽 미장을 하고, 타일 작업과 주방 공사까지 해냈다고 밝힌다. 집을 고치는 과정에서 오래된 신문지가 나오는 등 뜻밖의 재미까지 느꼈다고 전한다. 김대호 역시 경수진의 공구 부자 면모를 인정하며, 그의 자급자족 라이프에 관심을 보인다. 명품 후드티에 뒤통수를 맞게 된 웃픈 쇼핑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경수진은 구제거리에서 퀄리티가 좋아 보이는 명품 후드티를 발견하고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이후 시청자들의 댓글을 보고 감정원에 맡겼다고 밝힌다. 가품 판정 결과와 더불어 감정비, 세탁비까지 더해진 웃픈 후일담도 전했다. 경수진은 장박용으로 12인용 텐트를 구매했지만, 한곳에만 머물기 아쉬워 전국을 다니며 차박을 즐기고 있다고 말한다. 남양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즉흥적으로 양양까지 향해 낭만을 완성한 차박

  • 15.9% 흥행 바통 받는다…하석진♥안희연, KBS 주말극 새 로맨스 ('사랑이 온다')

    15.9% 흥행 바통 받는다…하석진♥안희연, KBS 주말극 새 로맨스 ('사랑이 온다')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이 '사랑이 온다'로 호흡을 맞춘다. 전작인 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최근 회차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5.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사랑이 온다'는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와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새 주말극이다.24일 공개된 스틸에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순수하고 찬란했던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혹한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 전, 두 청춘이 함께 써 내려갔던 가장 따뜻한 레시피가 공개된다.극 중 하석진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특유의 당차고 맑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운명 같은 타이밍으로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친다. 마치 커플티를 입은 듯한 김무진과 한규림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후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다시 조우한 데 이어, 처음 만났던 버스정류장에서 또 한 번 우연히 마주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이미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이 보인다. 한규림의 동생들과 함께한 자

  • "흑백요리사도 못했는데"…2년 만에 벌써 시즌4 안착한 韓 예능 ('전현무계획')

    "흑백요리사도 못했는데"…2년 만에 벌써 시즌4 안착한 韓 예능 ('전현무계획')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다.리얼 로드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4'가 오는 7월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전현무, 곽튜브의 티저 4종을 공개했다. 2024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즌4까지 이어진 '전현무계획'은 이번 시즌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트립과 더욱 집요해진 맛집 발굴, 특유의 현실 밀착형 웃음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먼저, 첫 번째 티저에서 전현무는 비장한 먹방을 선보인다.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 얼굴과 함께 그는 '엄근진'하게 "(나 전현무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습니다"라고 선언한다.두 번째 티저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먹트립 케미'가 대폭발한다.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놀러 갈 텐데, 어디 맛있는 곳 없나?'라는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으로 시작된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블랙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다.이어 전현무는 "시즌4까지 왔는데 당연히 더 맛있어야지"라고 단호한 각오를 드러낸 뒤, "더 철저하게, 더 완벽하게, 더 열심히 발굴하겠다"며 예고한다. 또한 '먹브로'는 맛에 대해서만큼은 냉정한 평가도 서슴지 않는다. "여긴 맛 없다"라는 솔직한 반응부터 "시즌4는 진짜 다르네요"라는 감탄까지, 더욱 깐깐하고 진정성 있는 맛집 탐험을 보여준다. 마지막 티저는 '축구 중계' 콘셉트로 꾸며졌다. "오늘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한 끼를 향한 경기가 시작됩니다"라는 중계 멘트와 함께 전현무-곽튜브는 선발 투톱 선수로 소개된다. 이어 중계 캐스터는 "이 두 선수는 여기까지 오는 길이 결코 쉽지 않았다&

  • 전현무, 또 고정 꿰찼다…이번엔 규현→허영지와 호흡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 또 고정 꿰찼다…이번엔 규현→허영지와 호흡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규현-넉살-허영지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화 사건 기반의 앤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했다. MC 전현무와 스토리텔러 규현, 넉살, 허영지는 24일 공개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공식 포스터를 통해 새하얀 가면 뒤 숨겨진 인간의 본성과 진실을 담아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가면과 출연진의 강렬한 눈빛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특히 흑백 톤의 묵직한 분위기 위로 드리워진 붉은 그림자는 불안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마치 누군가의 숨겨진 본모습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한 듯한 연출은 "어쩌면 내가 만난 그 사람이 사이코패스였을지도 모른다"라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무엇보다 MC 전현무와 규현, 넉살, 허영지의 조합이 기대를 높인다. 각기 다른 매력과 시선을 지닌 네 사람은 실제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