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고현정(55)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카키 컬러 크롭톱과 롱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도 담겼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다만 이전보다 한층 마른 모습에 팬들은 건강을 걱정했다.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더운 날씨라 건강이 더 걱정된다", "갈수록 말라 보여 안타깝다",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현정은 앞서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현재 몸 상태를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2020년에 응급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며 "먹으면 배가 아플까 봐 무섭다. 음식도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한다"고 털어놨다.이어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다"라며 건강 문제로 식사량이 줄었다고 설명했고, 이후에는 "주변의 도움과 배려 덕분에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대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타일러가 휴가 문화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한다.JTBC '톡파원 25시'는 아루바 랜선 여행, 포르투갈 리스본 한 달 살기, 그리고 세계의 집 구경 하와이 편을 소개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휴가 시즌을 맞아 출연진들이 휴가 계획을 공개한다. 츄는 일본 소도시 여행을, 타일러는 아버지 칠순을 기념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떠난다고 밝힌다. 반면 썬킴은 "고정 자리를 뺏길까 봐 20년 동안 여름휴가를 가본 적이 없다"며 털어놓는다.특히 타일러는 한국과는 사뭇 다른 미국의 휴가 문화를 소개한다. 그는 "휴가 날짜가 정해지면 그 기간은 미리 비워둔다", "아무리 좋은 광고가 들어와도 휴가 때는 절대 일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한다.앞서 타일러는 지난달 미국의 밀실 모임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 말미에서 기존 콘텐츠 종료를 알린 뒤 정치적 외압설과 미국 복귀설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과 시기가 겹치면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며 "압박을 받아 콘텐츠를 중단하는 것처럼 비쳐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하다"고 해명했다.첫 영상에서는 카리브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네덜란드 왕국 아루바가 소개된다. 아루바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2025년 가장 인기 있는 섬 휴양지 1위로 선정될 만큼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다.식용 전갈이 통째로 들어간 '스콜피온 샷'을 원샷하거나, 해적선 위에서 로프를 붙잡고 망망대해로 뛰어드는 '캐리비안의 해적' 체험까지 아루바의 숨겨진 매력이 펼쳐진다.JTBC '톡파원 25시' 220회는 1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
이민정과 김지석이 이혼 위기의 7년 차 부부로 변신한다. 이민정은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을 선보인다.KBS Drama 채널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이민정과 김지석은 극 중 7년 차 부부이자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의 공동대표인 백미영과 지원호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켜켜이 쌓인 갈등 끝에 각자의 길을 선언한 부부로 애증과 애틋함을 넘나들며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래, 이혼하자' 측은 7일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담긴 백미영과 지원호의 투샷 스틸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옷차림에서부터 상반된 취향을 보여주며 정반대 성향을 드러낸다. 한 파티장, 단정한 원피스 차림인 백미영과 달리 지원호는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의 극명한 성격, 성향 차이는 갈등의 골을 한층 더 깊어지게 만든다. 이를 증명하듯 서로를 마주한 부부의 눈빛에선 달콤한 사랑보다 실타래처럼 얽힌 감정들이 엿보인다.백미영과 지원호가 이혼을 선언하게 된 데에는 씻을 수 없는 과거의 사건이 자리 잡고 있다. 스틸 속 백미영은 넋이 나간 듯 창백한 얼굴로 지원호를 애써 외면하고,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빠진 지원호는 눈물로 감정을 표현한다. KBS Drama 채널에서 방영될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1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황정민과 스토킹 피의자 A씨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황정민의 20년 가까운 팬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의 장문 글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글을 쓸까 말까 수십 번 고민하다 쓴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다만 작성자의 신원과 글에 담긴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작성자는 2007년 영화 '행복'을 계기로 황정민의 팬이 됐다고 밝히며, 무대인사와 공연장을 꾸준히 찾으며 오랜 기간 팬 활동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그는 공연이 끝난 뒤에도 팬 한 명 한 명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대화를 나누는 황정민의 모습을 여러 차례 지켜봤다고 회상했다. 또 해외 근무를 앞두고 응원을 받았고, 결혼 후에는 남편을 소개하며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황정민 배우의 연락처를 알게 됐다"며 이후 촬영이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 진행됐을 당시 황정민의 제안으로 남편과 함께 식사를 했고,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는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황정민 배우는 아무 사이도 아닌 팬 한 명에게도 이렇게 마음을 써주는 사람"이라며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확신한다"고 적었다.특히 그는 A씨를 향해 "잘못된 팬심과 망상, 억지가 모든 상황을 만든 것"이라며 "너 같은 사람 때문에 사람 한 명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해당 글은 황정민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해 왔던 경험을 소개하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일상을 공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친구 고경표와 추억 토크를 펼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과 고경표가 서울 도심을 걸으며 한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 두 사람은 블랙 선글라스와 티셔츠 등 똑 닮은 블랙의 '찐친룩'으로 케미를 발산한다. 고경표는 '찐친룩'에 대한 숨은 비밀도 공개하는데, "말라보이거든"이라며 자신의 패션이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말한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고경표와 자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힌다. 이번엔 류혜영이 준비한 코스로 걷기 시작하는데, 내려 쬐는 한낮의 햇볕에도 땀을 흘리면서도 두 사람은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얘기한다. 한참을 걷던 고경표는 거리를 걷는 학생들을 보며 "우리를 알아볼까?"라고 하더니, 스스로 선글라스를 벗고 먼저 해맑게 인사를 건넨다. 갑작스런 선 인사에 놀라며 꺄르르 웃는 학생들의 반응에 고경표는 만족해한다. 거리에 행복을 전파하는 고경표의 '아무 인사'가 계속되자, 류혜영은 놀라움과 감탄에 웃음을 터트린다. 한참을 걷던 류혜영과 고경표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등장했던 일명 '삼순이 계단'에 오르는 모습도 공개되는데, 예상치 못한 심쿵 모멘트가 펼쳐진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김희철(43)이 20대를 회상한다.7일 밤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이거 들으면 사귀는 거다! 그 시절 플러팅송' 을 주제로 20세기 대한민국 밤거리와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궜던 히트곡들과 그 속에 숨겨진 대담한 고백의 기술들을 조명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가사에 '전화번호'가 무려 20번 등장하는 지누션의 '전화번호'를 시작으로 은근하게 스킨십을 유도하는 곡, 파격적인 화법으로 걸크러시 직진을 선보인 곡등 레전드 명곡들이 줄지어 공개된다.특히 과거 SNS가 없던 시절, 휴대전화 번호 하나를 얻기 위해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거나 주변의 만류에도 전화번호를 얻어 첫 통화에 고백을 했던 션과 정혜영의 러브스토리와 프로포즈 장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김희철과 미주는 그 시절 유행했던 '가짜 취한척 구분하는 법', '스킨십 유도의 기술' 등 현실감 넘치는 썰을 풀어놓는다.김희철은 "요즘 플러팅 잘못하면 고소 당한다"라며 20대를 회상하는 한편, 이미주는 "노래방 가면 빠지지 않고 부르는 곡"이라며 밝히자 김희철은 "그 플러팅이 안통했다면 미주씨가 정말 싫은 것"이라며 놀린다.'이십세기 힛-트
코미디언 박세미가 1년 반째 교제 중인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결혼 계획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콘텐츠 '트루만쇼'에는 박세미와 코미디언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세미는 거짓말 탐지기 코너에서 이용진으로부터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했다. 이후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판정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에 휩싸였다.박세미는 "최초 고백이다. 제 유튜브에서도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엄청 오래는 아니고 1년 반 정도 만났다. 남자친구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함께 출연한 김지유는 "이 친구가 만난 남자들은 다 봤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정말 뺏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세미는 두 사람의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PT 선생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처음부터 외모도,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예전에 '서준맘' 영상을 보고 '이 여자는 누구랑 결혼할까'라고 생각했다더라"며 "실제로 만나 보니 캐릭터와 달리 너무 여성스럽다고 했다"고 전했다.또 "코 성형을 했을 때 남자친구가 소독도 해주고 물과 약도 챙겨주고 일으켜줬다"며 다정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박세미는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고, 이 역시 거짓말 탐지기에서 진실로 판정됐다.1988년생인 박세미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서준맘' 캐릭터를 앞세운 숏폼 콘텐츠와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들의 사실혼 파기 소송과 관련해 공식 사과를 전한 이후 처음 전해진 근황이다.가수 남궁옥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광화문에서 뭉쳤다. 북악산, 인왕산, 멀리 북한산까지 품고 있는 청와대! 그 앞으로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저녁은 굿굿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가을 행사 준비로 만났고 맛있는 저녁 식사는 자랑해야겠기에"라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권성희 언니, 그리고 홍서범·조갑경, 현숙, 곽종목, 박진선과 함께했다. 홍서범을 단장으로 우린 하나 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영상에는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가 향하자 조갑경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었고, 홍서범 역시 밝은 표정으로 자리를 함께했다.한편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최근 아들 홍모 씨를 둘러싼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홍씨에게 사실혼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 사실혼 배우자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하지만 A씨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하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그는 "피해자를 위한 법은 없는 것 같다"며 양육비와 위자료 규모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간통죄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논란이 커지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
방송인 신동엽이 대학로 공연 문화를 둘러싼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결국 직접 사과했다.신동엽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짠한형' 방송 중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저에게 대학로는 매우 뜻깊고 특별한 공간"이라며 "'지하철 1호선', '김종욱 찾기' 등 수많은 명작을 대학로에서 관람하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껴왔다. 그렇기에 대학로 무대와 공연 예술에 대해 늘 애정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방송 중 출연진과 대화를 나누며 농담에 치우친 나머지 현장의 실제 환경과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배려하지 못한 가벼운 발언을 하고 말았다"며 "저의 부족한 언행으로 불편함과 상처를 느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그는 "앞으로는 어떤 자리에서든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무대 예술을 만드는 분들의 헌신에 늘 겸손한 마음을 갖겠다"고 덧붙였다.논란은 지난 3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시작됐다. 당시 신동엽은 게스트 붐, 넉살, 한해와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대학로는 대체로 소극장이 많아서 뮤지컬을 하지 않는다", "소극장 뮤지컬은 마이크를 안 차도 된다"는 취지로 말했고, 붐의 발언을 향해 "어디서 ×구라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영상이 공개된 뒤 공연계와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대학로에는 중·소극장 뮤지컬이 활발하게 공연되고 있다", "소극장에서도 헤
배우 정준원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장항준 감독과 배우 공효진의 과거 발언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논란의 시작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였다. 정준원은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지만, 방송 내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질문에 짧게 답하거나 연기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홍보를 위해 출연한 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는 반응을 내놨다.반면 "예능 경험이 많지 않아 긴장한 것뿐", "내향적인 성향을 태도 문제로 몰아가는 것은 과하다"는 옹호 의견도 이어졌다.논란이 커지자 과거 장항준 감독의 발언도 다시 회자됐다.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배우 배제기의 제안으로 정준원과 전화 연결을 했다. 당시 정준원은 "감독님 작품 오디션을 봤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말했고, 통화가 끝난 뒤 장항준 감독은 "기억이 난다. 그때 집중적으로 오디션을 봤다"며 "저분이 좀 인사성이 없었다. 무례했다"고 말했다.이에 함께 있던 송은이는 "감독님이 웃기려고 한 이야기니까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즉시 수습했고, 당시에도 예능적인 농담으로 상황이 마무리됐다.하지만 최근 정준원의 태도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장항준 감독이 사람을 정확히 봤다", "예능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나온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예능에서 나온 농담을
배우 박정수가 노년의 외로움과 황혼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박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욱하는 사람들의 진짜 특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을 만나 자신의 성격과 노년기 정신건강, 황혼 이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박정수는 "원래는 평온한 편인데 조그마한 일에도 욱한다"며 "제 이야기도 궁금했고, 저처럼 나이가 들면 정년퇴직으로 수입도 줄고 생활 반경도 좁아지지 않나. 노년의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멀쩡히 잘 살다가도 '살 만큼 살았다'며 황혼 이혼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나. 그런 이유도 궁금했다"고 덧붙였다.이에 이광민 원장은 "어르신들의 우울증은 치매의 주요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이 치매의 초기 증상처럼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정신건강을 꾸준히 살펴줄 수 있는 주치의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박정수는 "저는 집에서 입씨름을 자주 하는 편인데, 입씨름을 하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덜 타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이 원장은 여성은 감정을 표현하거나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남성은 감정을 혼자 감당하는 경우가 많아 위험성이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정수는 "아까 제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황혼 이혼"이라며 황혼 이혼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 원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황혼 이혼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자녀를 독립시키고도 함께 살아갈 시간이 30~40년 가까이 남고, 배우
배우 김설현이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입증하듯 올 하반기에만 3편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와 JTBC, 디즈니+를 오가며 쉼 없는 행보를 예고한 가운데,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변함없는 비주얼도 공개했다.김설현은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 진행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해진 연출에서 벗어나 카메라 안팎의 자유분방한 무드를 드러냈다.비하인드컷 속 김설현은 화이트 톤의 상의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맑은 자연광 아래 생각에 잠긴 듯 허공에 시선을 두고 있다. 이어 정면을 응시하는 다양한 컷은 길게 늘어진 생머리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고 있다.또한 김설현은 여러 아이템을 활용해 자유분방 감성을 선보였다. 자유분방한 반다나 스타일링에 카메라를 손에 쥐고 몰입하는 모습과 머릿결을 만지는 차분한 포즈와 깊은 시선으로 성숙함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김설현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젤리 소품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맑고 상큼한 분위기까지 담아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배우 김설현이 지닌 유일무이한 분위기와 현장의 디테일을 담아냈다. 김설현은 뛰어난 집중력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한편, 김설현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비롯해,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까지 다양한 작품 출연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 통해선 자신만의 슬로우 라이프와 취향을 선보이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김성수와 박상면을 만나 '심층 면접'에 들어간다.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오연희가 김성수-박상면과 함께 '복날 데이트'를 함께 즐기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김성수와 뭉친 박상면은 시원한 계곡이 있는 한 백숙집에서 오연희와 먼저 마주앉는다. 그는 "내 딸이 실제로 연희와 동갑이라 아빠가 딸을 보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김요한이 내 눈을 바라보면 분명 '뽀록' 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알린다. 박상면은 얼마 후 김요한이 등장하자 바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묻는다. 김요한은 "1985년생 소띠"라고 답하는데, 박상면은 "그렇게 이야기하면 어른이 알아듣나?"라면서 기강을 잡는다. 이후로도 김성수와 박상면은 "요즘은 어떤 일을 해?", "주량은 어떻게 돼?" 등 질문을 던진다. 쫄깃한 대화가 이어지던 중, 김성수는 직접 챙겨온 과일을 모두 앞에 내어놓는다. 이어 그는 "남자들의 파워 테스트가 맨손으로 과일 쪼개기 아니냐?"며 악력을 테스트한다. 배구선수 출신인 김요한은 승부욕을 발산하며 사과는 물론, 수박까지 스파이크로 깨겠다고 말한다. 직후 그는 "이게 뭐라고 긴장되냐…"라면서 오연희가 지켜보는 앞에서 수박을 손으로 내려친다.그런가 하면, 이날 박상면은 "오연희의 어머니가 나를 좋아하신다"며 "어머니에게 전화 한 번 해보라"고 권유한다. 오연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기회를 포착한 김성수는 오연희의 어머니에게 "이것도 인연인데 (김요한과) 인사 한번 하시죠"라며 김요한을 바꿔준다. 7
SBS '꼬꼬무'에 장항준 감독이 6년 만에 이야기꾼으로 복귀한다. 6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는 <역사특집 홍위, 노산, 단종-왕의 이름을 찾아서>편으로,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첫 꼬물이로 나서고, 가수 적재가 리스너로 출격한다. 이번 '꼬꼬무' 역사 특집에는 '꼬꼬무'의 초창기 이야기꾼으로 활약한 장항준 감독이 금의환향한다. 그는 장현성을 대신해 이야기꾼으로 변신한다. 특히, 장항준 감독과 장현성은 1,691만 관객을 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도 감독과 배우로 함께 한 바 있다. '꼬꼬무' 최초의 조선시대 이야기가 될 이번 역사특집은 단종의 이야기로 의미를 더한다. 장항준 감독은 "내가 다시 봐도 숙연하다"며 연신 뭉클해 한다고. 통치자로서 완벽하게 준비된 왕이었던 문종은 왜 '세종 시즌2'로 기대됐었는지, 겨우 12세에 왕위에 올랐던 단종이 어린시절 외로움에 사무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은 무엇인지 그 모든 후일담이 공개된다. 또한 왕위를 향한 욕망을 드러내며 한명회와 손잡은 수양대군, 끝까지 단종을 지켰던 김종서, 금성대군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단종의 서사가 공개될 전망이다. 아울러 영월에 존재하는 '유해진 소나무'와 함께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에 관한 이야기까지 '왕사남'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뒷이야기와 함께 장항준 감독이 단종의 삶을 영화 '왕사남'으로 연출하게 된 이유까지 풍성한 이야
배우 황정음이 휴가지에서 한층 그을린 피부로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식당과 아이스크림 가게 등을 찾은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이전보다 한층 짙어진 피부색이다. 강한 햇볕 아래 휴가를 즐긴 듯 얼굴과 팔, 어깨까지 새까맣게 그을린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앞서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휴양지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물놀이와 놀이기구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한여름 햇살 아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1984년생인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한 차례 이혼 조정 신청 후 재결합했지만 2024년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했고, 이후 파경을 맞았다.또 지난해에는 자신이 운영하던 기획사의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대중과 다시 소통을 시작했고, SNS를 통해서도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